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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 PIA 自作...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저 몽골의 초원에 피어나는 온갖 들꽃들이 왜 그렇게 아름다운 색으로 피어날까요?

왜 그렇게도 진하고 멋진 향기를 풍기며 피어날까요?

그건 바로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기 위한, 그래서 수분활동에 성공하기 위한 나름의 몸짓입니다.

들꽃들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벌과 나비를 상대로 벌이는 처절한 몸부림이지요.

- 조용경

 

 

초원의 거친 바람이 들꽃들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만듭니다.

거친 바람에 살아남으려면 벌과 나비를 불러야 하고, 그러려면 더 아름답고 더 향기롭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몽골에서 초원에 머물다 보면 그 진한 들꽃향기로 마치 향연이 벌어진 듯한 착각에 빠져듭니다. 

당신을 몸부림치게 하는 거친 바람이 당신의 인생을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게 할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큰사랑 또한 언제나 작은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생각해 봅니다.

첨부이미지 


들꽃 -글/피아212


가진것 하나 없어도
따뜻한 마음 있으면 충분하여라..
 
이름모를 들꽃이어도
너를 기쁘게 하면
나도 행복하리니,
너와 나, 우리가 웃으면
세상이 환해지잖아...
 
별은 반짝거리고
달은 더욱 정겨우리니
사람아, 우리 서로
너를 생각하고
나를 내어주자...
 
사랑의 향기로
사나운 비바람을 위로해주자 ..........
 

피아212 ♪♥

This I Promise You - N Sync

래듣기 릭==>>

피아212 ♪♥

Alpha - Shanz 3 - Elsen tsul

래듣기 클릭

Desert사막,,몽골음악..,,,Beautiful instrument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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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하늘에 흐르는 비 ♤ PIA 自作...

 

잿빛 하늘에 흐르는 비


글/피아212


주르륵 주르륵 퍼붓는

빗줄기에

온몸을 던져 보아요

무수히 찟긴 마음을

할퀴며 지나가는

바람이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퍼붓고 또 퍼부어

끊임없이 흐르는

피를 핥아 주세요,,

붉은빛 바래져

하얗게 되도록...

칠흑의 긴밤을

비와 함께하고 싶어요

텅 빈 가슴으로

지나가는

바람소리 들으며..


피아212 ♪♥

Anne Murray - Rain외13곡 pop

래듣기 릭==>>


01. Anne Murray - Rain

02. Aaron Angello - Our Canon In 'D'
03. Elvis Presley - Summer Kisses, Winter Tears
04. Mary Duff - Just Loving You
05. Nana Mouskouri - Dans Le Soleil Et Dans Le Vent
06. Charlie Landsborough - Love You Every Second
07. Janie Frickie - Blowing In The Wind
08. Isla - Storybook Cover
09. The Brothers Four - Sealed With A Kiss
10. Anne Murray - Love Song
11. Allan Taylor - Good To See You
12. The Trio - Hobo's Meditation
13. The Manhattans - Kiss And Say Goodbye

/

피아212 ♪♥

비와 피아노음악 모음

래듣기 릭==>>

Ikuro Fujiwara - konya wa uml no youni
Steve Raiman - Waterfall ( Raining Ver )
Ernesto Cortazar - Tears
Yiruma - Kiss the rain
Andre Gagnon - Un Piano Sur La Mer ( 바다위의 피아노 )
Chris Spheeris - Eros ( Raining Ver )
Georges Delerue - Farewell My love
The Rain ( 김윤 ) - Remember
Praha - Past Love
Bandri - Gold Wings


/

피아212 ♪♥

소낙비 -이연실
래듣기 클릭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방황 했었다오-

시골의 황토 길을 걸어 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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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손길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다가온다 ♤ PIA 自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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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in Mid-Ocean / 모란, 1904 Oil on canvas 30 x 40 ,in Private Collection

 



안개에 갇혀

 

글/피아212 

 

지금, 

안개에 갇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

 

세상은 

차가운 공기로 둘러싸이고

공허로 가득 차 

무겁다 .

 

자신을 짓누르는 무게에

서서히 침몰하는 시각, 

 

지는 해는 내일을 기약하며

바다속으로 사라진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구원의 손길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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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그저 웃을 뿐..... ♤ PIA 自作...



  • [ 파도 I / 김정연 ]

     

     

    바다는 그저 웃는다..

     

    글/피아212

     

    파도가 제 아무리 거세게 몰아친다 한들

    한갓 시간 속에 스러지고,

    풍랑속의 빗줄기가 아무리 바다를 때린다 한들

    바람 잦아들면 스스로 풀어지니 ,,

     

    파도도 바람도 비도

    바다를 어쩌지 못하지요...

     

    나는 바다가 되려니

    세상의 모든 물거품이여 ,

    한 치 앞도 모르는 生을 가지고

    까불지 말아라...

     

    바다는 그저 웃을 뿐.....

     

    피아212 ♪♥
    Summer Time -Sil Austin

    음악듣기 클릭


    Inside the Bar, Tynemouth / 호머
    1883
    Watercolor on paper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City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나무를 보면 나무를 닮고
    모두 자신이 바라보는 걸 닮아간다.

     

    멀어져서 아득하고 아름다운
    너는 흰 셔츠처럼 펄럭이지
    바람에 펄럭이는 것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서
    내 눈 속의 새들이 아우성친다.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분홍빛 부드러운 네 손이 다가와 돌려가는
    추억의 영사기
    이토록 함께 보낸 시간이 많았구나
    사라진 시간 사라진 사람.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해를 보면 해를 닮고
    너를 보면 쓸쓸한 바다를 닮는다.

     

    글/신현림

     


    The Boyhood of Raleigh /죤 에버릿 밀레
    1869-70 Oil on canvas 120.6 x 142.2 cm (47 1/2 x 56 in) Tate Gallery, London

     

    언제나 한결같이 ..

     

    글/피아212

     

    파도가 아무리 거칠다해도
    바다의 품에 있고,

    구름이 온 하늘을 덮는다해도
    어둠 너머 태양은 사라짐이 없으니,,

     

    지금 이 자리가 힘이 든다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고
    한탄하지 말자 ..

     

    언제나 한결같이
    生을 이끌어가는 存在가 있어

    그대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의 가슴 속에서
    언제나 한결같이
    살아 숨쉬고 있으니

     

    우리는 그저 찾기만 하면
    그 뿐인 것을...

     

    피아212 ♪♥

    바다에 누워 - 높은 음자리

     

    래듣기 클릭

    피아212 ♪♥

    썸머와인 ..박인희.이필원/ Toi a Moi

    듣기클릭

    방울소리 울리는 마차를 타고 콧노래 부르며 님 찾아갔네

    하늘엔 흰 구름 둥실 떠가고 풀벌레 다정히 우짖는 소리 음~ 썸머와인

    따스한 웃음 지며 반겨줄 그녀 그리운 고향 땅이 저기 보이네

    달콤한 포도주를 따라주겠지 입술에 감도는 향기로운 맛 음 ~ 썸머와인

    눈부신 태양은 옛과 같지만 그리운 그녀는 간 곳이 없네

    처량하게 주머니는 텅텅 비었고 잊을 길 없어라 달콤한 술 음 ~ 썸머와인

    석양을 등에 지고 돌아가는 길 쓸쓸한 이 내 마음 그 누가 아랴

    가슴에 스며드는 갈바람 소리 산새도 목메어 우짖는 마음 음 ~ 썸머와인

    썸머와인 음 ~ 썸머와인 썸머와인 음 ~ 썸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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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time - 그림/카사트, 음악/Sil Austin~♪ ♤ PIA 自作...


    [Summertime / 카사트]

     

     

    Summertime

     

    글/피아212

     

    식빵을 잘게 쪼개서

    연못에 뿌리니

    오리들이 떼를 지어

    몰려와요

     

    모이가 없지도 않건만

    애정어린 손길에

    쪼르르 달려오지요

     

    조그마한 오리가 귀여운 사람들

    사랑을 알고 다가오는 오리들,

    사람과 동물이 하나되어

    살아있는 기쁨을 나누지요


    피아212 ♪♥
    Summer Time -Sil Austin

    음악듣기 클릭

    실 오스틴(Sylvester Austin 1929~2001 미국플로리다출생 재즈 색소포니스트)

    1945년 16세나이에 Danny Boy 연주로 주위를 놀라게 함.
    콜맨 호킨스,레스터 영,소니 스티트 등의 악단에서 활동
    30 여장의 독집 앨범 발표, 1950년대 중반부터 자신의 악단으로 전국 투어공연..

    오페라 "포기와 베스"'에 나와서 유명해진 곡으로
    "듀보스 헤이워드"의 가사에 "조지 거쉬인"이 곡을 붙인 1935년 작품입니다.
    "거쉬인"은 이 곡이 흑인 영가로 인기있었던 곡에서 힌트를 얻어 작곡된 것임을 밝혔습니다.

    "피곤한 흑인들에게 여름은 더욱 힘든 계절입니다.
    더위에 맞서 싸우며 하는 일도 훨씬 고되고 또한 자연재해(폭풍우) 등도 이들의 고통을 더해줍니다.
    이런 그들에게 유일한 오락은 저녁나절의 주사위놀음이죠.

    그러나,이 놀음판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며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바로 이때 1막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에 아기를 재우며 클라라가 부르는 노래가

    가장 유명한 "Summertime"인데, 폭풍 전야와도 같은 극적 효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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