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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Beatrice/르동 ♤ PIA 自作...


Beatrice/르동

 

 

 

Love is…。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것. . . 

 

 

글/피아212

 

사랑은
나를 고집해서 너를 슬프게 하기보다는
나를 포기해서 너를 기쁘게 하는 것

 

사랑은
돌아오고 싶어하는 너를
두 팔 벌려 힘껏 안아주는 것

 

사랑은
너의 눈물과 나의 눈물이 합쳐서
환희의 빛으로 반짝이게 하는 것

 

사랑은
너와 나의 웃음이 어우러져
흘러가는 시간을 멈추게 하는 것

 

사랑은
다시 예전의 너와 나로 돌아와서
똑같은 기억속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것

 

사랑은
육체적 거리보다는
마음의 거리로 얘기하는 것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생각하고 느끼며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것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는 너와 내가
하나 되며
더욱 더 깊어지는 것

 


피아212 ♪♥

환상적인 春雪영상뮤비 ..We walk fast -- Saycet

듣기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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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내리는 비 ♤ PIA 自作...

 

 

종일 내리는 비

 

 

글/피아212

 

 

종일 비가 내린다.

 

강에도 내리고

바다에도 떨어진다.

쓰라린 가슴에도 비가 내린다.

 

상처를 핥으며 가만히 흘러간다,

흘러 흘러 간다..

 

아픈 사람을 위로하며

조용히 흘러간다.

 

나뭇가지에 매달린 잎이 흔들린다.

생을 다하고 떨어질 날을 기다리며

처연히 흐느낀다.

 

너를 적시고,

나를 적시며,

종일 비가 내린다.

 

피아212 ♪♥

빗속의 여인-가수 : Cherry Boy (체리보이)


노래듣기 클릭==>>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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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까지 다 젖어 보자는 거다 ♤ PIA 自作...


 


비가 이리도 내리는 것은..


 

글/ 피아212

 

비가 이리도 내리는 것은

하늘이 슬퍼서가 아니예요

 

떠난 사랑을 잊지 못해

흐려지는 눈물을 감추려고

내리는 것이 아니예요

 

세상이 뿌우연 안개로 덮인 것은

땅의 우울을 감추려는 것이

아니예요

 

가슴 속의 추억을 지우지 못해

회색으로 물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예요

 

차가운 아파트 벽들 사이로

바람이 저리도 울며 지나가는 것은

한스러운 삶이 슬퍼서가 아니예요

 

온 몸을 휘감아 도는 차가운 바람으로

뜨거워진 가슴을 식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떠난 사랑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이 아니예요

 

그저 가만히 서서

이 자리에서 화석이 되고자 하는 것이예요

 

언젠가 바람으로 지나치며

당신이 흘린 눈물이 비가되어

이 슬픔을 씻어주길 바라기 때문이예요




[차창 밖으로 / 김은경]


+ 장마 -김종제

한 사나흘
바람 불고 비만 내려라

꿈결에서도 찾아와
창문 흔들면서
내 안에 물 흘러가는 소리 들려라

햇빛 맑은 날 많았으니
아침부터 흐려지고 비 내린다고
세상이 전부 어두워지겠느냐

저렇게 밖에 나와 서 있는 것들
축축하게 젖는다고
어디 갖다 버리기야 하겠느냐

머리부터 발끝까지
누구에게 다 젖고 싶은
그 한 사람이 내게는 없구나

문 열고 나가
몸 맡길 용기도 없는 게지
아니 내가 장마였을 게다

나로 인해
아침부터 날 어두워진 것들
적지 않았을 테고
나 때문에 눈물로 젖은 것들
셀 수 없었으리라

깊은 물속을 걸어가려니
발걸음 떼기가 그리 쉽지 않았겠지

바싹 달라붙은 마음으로
천근만근 몸이 무거워졌을 거고

그러하니 평생 줄 사랑을
한 사나흘
장마처럼 그대에게 내릴 테니
속까지 다 젖어 보자는 거다

피아212 ♪♥.

[아름다운 뮤비] "Crying In The Rain" - A ha

래듣기 클릭


I'll never let you see
the way my broken heart is hurting me
I'v got my pride and I know how to hide
all my sorrow and p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당신에게 보여주지 않겠어요
마음 아파서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
나는 자존심도 있고 감추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내 슬픔과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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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잡것 ...... ♤ PIA 自作...



빗소리 ..

 

무심히
흘리던
가슴팍에 억장 무너지는 소리 ,,

미처 단속 못한 마음
여태껏
문 밖에 놓아두웠거늘 ...

저 소나기,
내 마음 잡아채 가는 소리

만장 가슴 흥건히 적시는
저 잡것 ......


 

잿빛 하늘에 흐르는 비


글/피아212


주르륵 주르륵 퍼붓는 빗줄기에

온몸을 던져 보아요


무수히 ?긴 마음을 할퀴며

지나가는 바람이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퍼붓고 또 퍼부어

끊임없이 흐르는 피를 핥아 주세요,,

붉은빛 바래져 하얗게 되도록...


칠흑의 긴밤을 비와 함께하고 싶어요,

텅 빈 가슴으로

지나가는 바람소리 들으며..

 

피아212 ♪♥.

[아름다운 뮤비] "Crying In The Rain" - A ha

래듣기 클릭


I'll never let you see
the way my broken heart is hurting me
I'v got my pride and I know how to hide
all my sorrow and p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당신에게 보여주지 않겠어요
마음 아파서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
나는 자존심도 있고 감추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내 슬픔과 고통을
나는 빗속에서 눈물을 흘리겠습니다.



피아212 ♪♥

Anne Murray - Rain외13곡 pop

래듣기 릭==>> 


01. Anne Murray - Rain

02. Aaron Angello - Our Canon In 'D'
03. Elvis Presley - Summer Kisses, Winter Tears
04. Mary Duff - Just Loving You
05. Nana Mouskouri - Dans Le Soleil Et Dans Le Vent
06. Charlie Landsborough - Love You Every Second
07. Janie Frickie - Blowing In The Wind
08. Isla - Storybook Cover
09. The Brothers Four - Sealed With A Kiss
10. Anne Murray - Love Song
11. Allan Taylor - Good To See You
12. The Trio - Hobo's Meditation
13. The Manhattans - Kiss And Say Goodbye

/

피아212 ♪♥

비와 피아노음악 모음

래듣기 릭==>> 

Ikuro Fujiwara - konya wa uml no youni
Steve Raiman - Waterfall ( Raining Ver )
Ernesto Cortazar - Tears
Yiruma - Kiss the rain
Andre Gagnon - Un Piano Sur La Mer ( 바다위의 피아노 )
Chris Spheeris - Eros ( Raining Ver )
Georges Delerue - Farewell My love
The Rain ( 김윤 ) - Remember
Praha - Past Love
Bandri - Gold Wings


/

피아212 ♪♥

소낙비 -이연실
래듣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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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길을 걸으며.. ♤ PIA 自作...


The Lane of Poplars at Moret, Morning / 시슬레 1888 Oil on canvas 60 x 73 cm
 

 


가로수 길을 걸으며..

 

글/피아212

 

길은 인생이고

걷는 일은 삶이라고

그랬던가요 ?

 

환하게 빛나는 아침해를 벗삼아

신록이 우거진 가로수 길을

걸어 보아요..

 

구름풍선 하나

푸른 하늘에 띄우고

고운 초록잎들과

아침인사 주고받아요 ..

 

푸른 하늘은 여유롭고

초록으로 반짝이는 잎들은

살아있는 기쁨을 노래하지요..

 

지금, 여기에

홀로 있어도

혼자가 아니고,

가진 것 없어도

나눌 수 있는

한 사람이 걷고 있어요..

 

길이 있어 길을 가듯이

생이 주어져 생을 사는

인생은 그런거지요,

걷고 또 걷는 거지요 .......


피아212 ♪♥

The Hymn Of Man( 인간의 찬가) - Times of Grace

래듣기 릭==>> 

I was, And I am.
So shall I be to the end of time,For I am without end.
나는 존재했었고 나는 존재하고 있다.
나는 끝이 없는 존재이기에 나는 시간의 끝까지 존재할 것이다.



Polpars by a Stream/Henri Jean Guillaume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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