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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PIA 自作...


김영주 (그곳에 가면)

 

 

 

어머니

 

 

자정을 넘긴 시간, 캄캄한 어둠

배꽃나무 그루.

 

여인이 들어선다.

배꽃이 비춘 눈동자엔

칠흑같은 암흑

 

어린아이의 울음소리에

움찔 움찔,

꺼져버린 눈이 요동친다.

 

아이가 손을 뻗는다.

여인의 눈이 말한다,

"가라고, 가라고.."

 

배꽃이 진다.

움푹 파인 암흑으로 사라져간다.

 

어린아이 울음소리 사라지자

어머니,

그제서야 배꽃같은 눈물 흘리신다.

 

글/ CSJ , My Daughter (2012.5.8)

 

피아212 ♪♥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 IZZY

래듣기 릭==>>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negli occhi suoi spunto... 그녀의 두 눈에서 흘렀소...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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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그저 웃는다.. ♤ PIA 自作...


[ 파도 I / 김정연 ]

 

 

바다는 그저 웃는다..

 

글/피아212

 

파도가 제 아무리 거세게 몰아친다 한들

한갓 시간 속에 스러지고,

풍랑속의 빗줄기가 아무리 바다를 때린다 한들

바람 잦아들면 스스로 풀어지니 ,,

 

파도도 바람도 비도

바다를 어쩌지 못하지요...

 

나는 바다가 되려니

세상의 모든 물거품이여 ,

한 치 앞도 모르는 生을 가지고

까불지 말아라...

 

바다는 그저 웃을 뿐.....

 

피아212 ♪♥
Summer Time -Sil Austin

음악듣기 클릭


Inside the Bar, Tynemouth / 호머
1883
Watercolor on paper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City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나무를 보면 나무를 닮고
모두 자신이 바라보는 걸 닮아간다.

 

멀어져서 아득하고 아름다운
너는 흰 셔츠처럼 펄럭이지
바람에 펄럭이는 것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서
내 눈 속의 새들이 아우성친다.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분홍빛 부드러운 네 손이 다가와 돌려가는
추억의 영사기
이토록 함께 보낸 시간이 많았구나
사라진 시간 사라진 사람.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해를 보면 해를 닮고
너를 보면 쓸쓸한 바다를 닮는다.

 

글/신현림

 


The Boyhood of Raleigh /죤 에버릿 밀레
1869-70 Oil on canvas 120.6 x 142.2 cm (47 1/2 x 56 in) Tate Gallery, London

 

언제나 한결같이 ..

 

글/피아212

 

파도가 아무리 거칠다해도
바다의 품에 있고,

구름이 온 하늘을 덮는다해도
어둠 너머 태양은 사라짐이 없으니,,

 

지금 이 자리가 힘이 든다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고
한탄하지 말자 ..

 

언제나 한결같이
生을 이끌어가는 存在가 있어

그대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의 가슴 속에서
언제나 한결같이
살아 숨쉬고 있으니

 

우리는 그저 찾기만 하면
그 뿐인 것을...

 

피아212 ♪♥

바다에 누워 - 높은 음자리

 

래듣기 클릭

피아212 ♪♥

썸머와인 ..박인희.이필원/ Toi a Moi

듣기클릭

방울소리 울리는 마차를 타고 콧노래 부르며 님 찾아갔네

하늘엔 흰 구름 둥실 떠가고 풀벌레 다정히 우짖는 소리 음~ 썸머와인

따스한 웃음 지며 반겨줄 그녀 그리운 고향 땅이 저기 보이네

달콤한 포도주를 따라주겠지 입술에 감도는 향기로운 맛 음 ~ 썸머와인

눈부신 태양은 옛과 같지만 그리운 그녀는 간 곳이 없네

처량하게 주머니는 텅텅 비었고 잊을 길 없어라 달콤한 술 음 ~ 썸머와인

석양을 등에 지고 돌아가는 길 쓸쓸한 이 내 마음 그 누가 아랴

가슴에 스며드는 갈바람 소리 산새도 목메어 우짖는 마음 음 ~ 썸머와인

썸머와인 음 ~ 썸머와인 썸머와인 음 ~ 썸머와인

제아무리 맹렬히 타오르던
석탄이라도
불속에서 꺼내면
결국 꺼지고 맙니다

제아무리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도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되면
따뜻함과 불꽃을 잃게 됩니다

우리 함께 모여서
서로 말하고 지내요

당신의 사랑과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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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길을 걸으며..☞ ♤ PIA 自作...


The Lane of Poplars at Moret, Morning / 시슬레 1888 Oil on canvas 60 x 73 cm
 

 

가로수 길을 걸으며..

 

글/피아212

 

길은 인생이고

걷는 일은 삶이라고

그랬던가요 ?

 

환하게 빛나는 아침해를 벗삼아

신록이 우거진 가로수 길을

걸어 보아요..

 

구름풍선 하나

푸른 하늘에 띄우고

고운 초록잎들과

아침인사 주고받아요 ..

 

푸른 하늘은 여유롭고

초록으로 반짝이는 잎들은

살아있는 기쁨을 노래하지요..

 

지금, 여기에

홀로 있어도

혼자가 아니고,

가진 것 없어도

나눌 수 있는

한 사람이 걷고 있어요..

 

길이 있어 길을 가듯이

생이 주어져 생을 사는

인생은 그런거지요,

걷고 또 걷는 거지요 .......


 

 

Poplars, Afternoon in Eragny / 피사로

 

 

  

포플러 나무 아래..


글/피아212

 

하루종일 땀 흘리며
일을 하고 나서

 

그대와 나
잠시
포플라나무 아래
기대앉았어요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흐르는 땀을 말려주어
온몸으로 신선한 피를
돌게하니

 

저절로 미소가
피어나지요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
무엇이든 함께하는 시간은
천상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

 

삶에
더 무엇이 필요할까요

 


 

 

길 이야기

 

생각해 보면
내게는 길만이 길이 아니고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이 길이었다.

 

나는 그 길을 통해 바깥 세상을 내다 볼 수 있었고
또 바깥 세상으로도 나왔다.

 

그 길은 때로

아름답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길을 타고, 사람을 타고 왔던 길을
뒤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니
웬일일까?

 

ㅡ신경림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음표와 음표 사이의 거리감, 쉼표 때문입니다. "

‘너무 바빠서 항상 쫓기는 것 같을 때 / 고민 때문에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아 힘들 때 / 미래가 캄캄하고 불안하기만 할 때 // 우리 잠시 멈추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영혼의 멘토, 청춘의 도반’ 혜민 스님의 인생 잠언집이다.

스님은 ‘혼자서 도 닦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함께 행복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트위터로 사람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그 후 자신의 한마디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위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책은 휴식, 관계, 미래, 인생, 사랑, 수행, 열정, 종교에 대한 내용으로 총 8강으로 나뉘어 있다.

저자는 삶의 지혜란 무언가를 많이 해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편안한 멈춤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간단한 진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
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
조근 조근 다 해버리고
힘든 내 마음을 지탱하느라 애쓰는 내 몸을 위해
운동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떡볶이, 오뎅 다 사먹어요.‘

(p15~P16, ’휴식의 장‘ 중에서)

 

그래도 안 되면 춘천이든 땅끝마을이든 평소에 가고 싶었는데 못 가봤던 곳으로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나라고 한다.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음표와 음표 사이의 거리감, 쉼표 때문입니다.
말이 아름다운 이유는
말과 말 사이에 적당한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쉼 없이 달려온 건 아닌지,
내가 쉼 없이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때때로 돌아봐야 합니다.‘

(p24)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이리도 바쁠까?

저자에 따르면 삶이 이토록 바쁜 까닭은 본인이 바쁜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쉬려고 한다면 그냥 쉬면 된다.

 

이와 관련 저자는 바쁨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을 준다.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하는 바쁜 마음은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상념일 뿐입니다.

 현재에 마음이 와 있으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이 지금뿐입니다.

이처럼 상념이 없는 ‘바로 지금’은 바쁘지 않습니다."

(p36~p37)

 

최근 ‘멈춤’에 대한 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앞만 보고 질주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사람들이 많아서일 게다.

이제 삶의 목표를 성공이 아닌 행복으로 정하고 새로 시작해 볼 일이다.

책 마지막 장의 아름다운 그림과 축문을 보며 다시 한번 용기와 위로을 얻는다.

 

“그대의 아픔이 치유되길 / 그대가 행복해지길 / 그대의 원이 성취되길“

 

-정미경

 

피아212 ♪♥

QUESTO GRANDE AMORE di salvo d'angelo.-CARMELO ZAPPULLA

===>>https://www.youtube.com/watch?v=loqGFqRo-W8

==>>https://www.youtube.com/watch?v=Wx2YlcwEuK0#t=51

한 편의 아름다운 사랑 서정시

이태리 교과서레 실렸다는 아름다운 가사, CARMELO ZAPPULLA 의 매력적인 목소리

 

피아212 ♪♥

Chris Spheeris - EROS _ Sensual

==>>https://www.youtube.com/watch?v=9z5R-c1vjyo#t=19

 

 


휴(休)~~~


나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
내 삶에 재충전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세월에 미안하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한나절 여유를 가져보는 것,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보는 것,
어느 것이든 좋겠다.

그래야 생동감이 되살아날 것이고, 그래야 나의 봄을 다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휴(休)!
한자 '休'자의 모습처럼
나도 나무에 기대서서 며칠만이라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

 


- 오늘은 쉬십시오 -
 
오늘은 쉬십시오.
일에 지친 무거운 어깨, 산나무 그늘 아래 눕히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어제까지의 일은 잘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은 내일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팔베개하고 누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 늘은 쉬십시오.
사랑 찾아다니다 지친발 오늘은 흐르는 물에 담그고 편히 쉬십시오.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은 내 마음의 평화입니다.
오늘은 어떠한 사랑도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 잊으십시오.
그리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주어야 할 돈도 받아야 할 돈도 오늘은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그동안 돈 때문에 얼마나 애태웠습니까.
돈의 가치보다 훨씬 많은 것 잃었지요.
오늘은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가진 것 없이 자유로운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 은 쉬십시오.
휴대폰도 꺼 버리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그동안 말을 하기 위하여 듣기 위하여 얼마나 마음 졸였습니까.
오늘은 입을 닫고 밤하늘의 별을 보십시오.
별들이 말을 한다면 온 우주가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침묵의 별들이기에 영원히 아름답지요.
오 늘은 쉬십시오.
모든 예절, 규칙, 질서, 권위, 양식 모두 벗어 버리고 오늘은 쉬십시오.
그동안 이런 것들 때문에 얼마나 긴장했습니까.
옷을 벗어 버리고 오늘은 냇가 너른 바위에 두 팔 벌리고 누워 편히 쉬십시오.

오늘 은 쉬십시오.
모든 아픔, 모든 슬픔, 모든 아쉬움 강물에 띄어 버리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흘러가면 사라지고 사라지면 잊혀지는 법,
잊어야 할 것 모두 강물에 흘려보내고 강 언덕 미루나무 그늘 아래서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 원성 스님

 

피아212 ♪♥

휴식을 위한 연주곡들

듣기 릭==>>

1. Dreaming - Ernesto Cortazar II 2. Future Is Beautiful - Daniel Kobialka
3. Rainbow Song - Ralf Bach4. Falling Leaves - Aequoanimo
5. Autumn - Tol & Tol6. Moon Temple - Karunesh


로는 지루하지만,,

그럼에도 제나 신성한 고요가 존재하는 ,

엇보다도 모든 처를 치유하는 에 대해 사드린다.'

-쉼(休) /차이코프스키-




 

Polpars by a Stream/Henri Jean Guillaume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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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雨) ☞이 땅의 생명수, 비(雨) ♤ PIA 自作...


The Yerres, Rain/카유보트 

 

 

Rain(雨) 

 

글/피아212 

 

내리는 비에

나뭇잎 더욱 푸르러져
저리도 반짝이네요

땅으로 스며들어 만들어진
동글 동글 물방울, 방울

나뭇잎 달고 흔들리며
물결따라 춤을 추네요

이 땅의 생명수, 비

모든 살아있는 것에
생(生)의 숨결을 불어넣지요

에 관한 순 우리말..

 

안개비 -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는개비 - 안개보다 조금 굵은 비.
이슬비 - 는개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보슬비 -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부슬비 -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가랑비 - 보슬비와 이슬비.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작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장대비 - 장대처럼 굵은 빗줄기로 세차게 쏟아지는 비.
주룩비 - 주룩주룩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
달구비 - 달구(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토막)으로 짓누르듯 거세게 내리는 비.
채찍비 - 굵고 세차게 내리치는 비.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지나가는 비 - 소나기.
소나기 - 갑자기 세차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진흙을 씻어 내는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누리비 - 우박.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찬 비 - 차가운 비.
밤 비 - 밤에 내리는 비.
악 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억 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웃 비 - 비가 다 그치지는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해 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꿀 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 비 - 모를 다 낼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약 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복 비 - 복된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모다깃 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이른비 - 철 이르게 내리는 비.
늦은비 - 철 늦게 내리는 비.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봄 비 - 봄에 내리는 비.
여름비 - 여름에 내리는 비.
가을비 - 가을에 내리는 비.
겨울비 - 겨울에 내리는 비.
큰 비 - 홍수를 일으킬 만큼 많이 내리는 비.
오란비 - 장마의 옛말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비 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이렇게....

피아212 ♪♥

Anne Murray - Rain외13곡 pop




피아212 ♪♥

Drowning in the Rain - BZN

래듣기 릭==>>

도입부가 가슴을 후려치는-----------

I still remember all those haunting dark shadows

I had lost faith in life

Then there was you

You took me out of the gutter, my friend

You cheered me up when I was down-hearted

You gave me back my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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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신생아 ♥ ♤ PIA 自作...


환상적인 신생아 사진

Abbie Rogers, a newborn photographer from Laurel, Indiana, captured the moment a baby boy urinated on his parents during a photoshoot. Mrs Rogers says it is a very common occurrence during newborn shoots and that the babies usually get her when she is undressing them. The photo went viral and has been liked over 11,000 times on Facebook.




Always Welcome / 알마 타데마

 

 

 

모녀(母女)

 

글/피아212

 

예쁜 구두를 신고
사과를 들고 놀이 준비를 마친
작은 아가,

누워있는 엄마에게
조그마한 손 내밀며
눈을 맞추네요.

 

긴 병상에 누워
책을 친구삼아
시간을 보내는 엄마,

아가의 눈인사에
비로소 얼굴에 화색이 돌아요..

 

엄마는 딸에게
딸은 엄마에게
또 하나의 " 나 " 이지요,
서로의 세계를 풍요롭게 하는 ...

 

 

 

어떤 모녀(母女)..

 

글/피아212

 

모녀가 나란히 길을 걷는다.

딸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싶어 ?

 

".....사람"

 

" 우리 예쁜 딸은 뭐가 되고싶어 ? "
엄마는 물었다

 

" 난, .. 바람... "

 

"엄마가 더울 때 시원한 바람이 되고

추울 때는 바람을 멈춰
엄마를 춥게하지 않을거야"


...........

엄마는 자꾸 목이 잠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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