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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오경재] - 다시 또 걷는다... ♤ PIA 自作...

 

 

 피아212 ♪♥

Happy New Year  2018

https://www.youtube.com/watch?v=eJ-9HHq7CBU

피아212 ♪♥

Best Happy New Year Songs 2018 - Top New Year Songs Of All Time

https://www.youtube.com/watch?v=4cuTT1_bp8w



 

 [1월 / 오경재]



다시 또 걷는다...

 

 

글/피아212

 

별빛 쏟아지는 밤을 안고
하염없이 걷는 길.

 

레테의 강 건너
지나 온 발자취 사라지고,

휘날리는 눈꽃 송이
새 새벽을 축하하네.
 
사막을 베고 누워 바람을 노래하며
칠흑의 어둠을 모래에 묻고,
 
다시 또 걷는다.
 
 



+ 1월

1월이 색깔이라면
아마도 흰색일 게다.
아직 채색되지 않은
신(神)의 캔버스,
산도 희고 강물도 희고
꿈꾸는 짐승 같은
내 영혼의 이마도 희고,

1월이 음악이라면
속삭이는 저음일 게다.
아직 트이지 않은
신(神)의 발성법(發聲法).
가지 끝에서 풀잎 끝에서
내 영혼의 현(絃) 끝에서
바람은 설레고,

1월이 말씀이라면
어머니의 부드러운 육성일 게다.
유년의 꿈길에서
문득 들려오는 그녀의 질책,

아가, 일어나거라,
벌써 해가 떴단다.


아, 1월은
침묵으로 맞이하는
눈부신 함성.


-오세영




+ 1월의 시



친구여
최초의 새해가 왔다.

이제 날 저무는 주점에 앉아
쓸쓸한 추억을 슬퍼하지 말자.

잊을 수 없으므로 잊기로 하자.
이미 죽었다.
저 설레이던 우리들의 젊은 날
한마디 유언도 없이
시간 너머로 사라졌다.

스스로 거역할 수 없었던
돌풍과 해일의 시절
소리 없는 통곡과
죽음 앞에서도 식을 줄 모르던 사랑과
눈보라 속에서 더욱 뜨거웠던 영혼들
지혜가 오히려 부끄러웠던 시대는 갔다.

친구여, 새벽이다
우리가 갈 길은 멀지 않다.

그믐날이 오면 별이 뜨리니
술잔이 쓰러진 주점을 빠져나와
추억의 무덤 위에 흰 국화꽃을 던지고
너와 나의 푸른 눈빛으로
이제 막 우주의 문을 열기 시작한
저 하늘을 보자

지치지 않는 그 손과 함께
우리가 걸어가야 할 또 다른 길 위에
오늘도 어제처럼
투명한 햇빛은 눈부시리니.


(정성수)


피아212 ♪♥

Happy New Year -ABBA
래듣기 릭==>>


 

새해를 맞이하여

사자성어 2,000개를 모아 보았어요..

 

주욱 보시면서

마음에 와 닿는 글귀를 하나 정하셔서

2016년 병신녕 한해,

자신만의 인생목표로 삼아보면 어떨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아212-

 

 

사자성어모음 -

 

" "==>>http://blog.moneta.co.kr/pia0212/5591653/835511

" ㄴ, ㄷ"==>>http://blog.moneta.co.kr/pia0212/5591657/835511

" ㅁ, ㅂ ==>>http://blog.moneta.co.kr/pia0212/5591660/835511

" "==>>http://blog.moneta.co.kr/pia0212/5591662/835511

" "==>>http://blog.moneta.co.kr/pia0212/5591663/835511

" ㅈ, ㅊ "==>>http://blog.moneta.co.kr/pia0212/5591664/835511

" ㅋ, ㅌ, ㅍ "==>>http://blog.moneta.co.kr/pia0212/5591665/835511

" "==>>http://blog.moneta.co.kr/pia0212/5591667/835511

 

피아212 ♪♥
The train leaves at eight- Agnes Baltsa,
래듣기 릭==>>


피아212 ♪♥
To Treno Fevgi Stis Okto(기차는 8시에 떠나고) / Haris Alexiou
래듣기 릭==>>

 




☞너무나 쉬운 건강비결.......
1)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 등 여러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2)허리가 너무 아파서 못 견디는 사람은 코 바로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질러 준다.

3)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는 눈동자만 위·아래, 왼쪽·오른쪽 또는 뱅글뱅글 한 번 돌려본다.아마 금방 눈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 귀는 신장과 관계가 깊다. 귀가 잘 생긴 사람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좋다. 그러니까 장수할 수밖에 없다.

5) 우선 혀로 위 천장을 핥고 그 다음은 잇몸 쪽을한 번 핥아보면 침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침, 즉 타액은 회춘 비타민이다. 결국은 사람이 건강해질 수밖에 없고 소화도 잘되고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다.

6) 치아를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7) 어떤 사람들은 자주 침을 뱉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기의 가장 소중한 보배를 버리는 것이다. 침은 꼭 삼키는 것이 좋다.

8) 예를 들어서 우리몸에 담이끓어서 가래가나온다면 삼킬수는 없다. 침을 삼키는 것과는 반대로 가래와 같은 해로운 물질은 꼭 버려야 한다.

9) 배를 문지르는 방법은 명치에서부터 치골까지아래로 쭉쭉 문지르거나 아니면 우리장기는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막 문지르지 말고 명치에서부터 치골까지 위 아래로, 그 다음에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를 자꾸 문질러 주면 아픈 배가 나아진다
☞*건강비결*

1. 거실은 될 수 있는 한 닫아 두지 마라

2. 거실 안에 비치는 일광을 가리지 마라.

3. 비오는 날이나 폭풍이 불 때면 거실을 열어두지 마라.

4. 환자의 머리맡에서 다른 사람의 사망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마라

5. 요는 부드럽고 두껍게 깔지 마라

6. 이불도 무겁고 두껍게 덮지 마라.

7. 잠옷은 될 수 있는 대로 입지 마라.

8. 부드러운 베개를 베지 마라.

9. 평상시에 두꺼운 옷을 입지 마라.

10.병을 빨리 고치려고 서두르지 마라.

11.피로가 오기 전에 쉰다는 것을 잊지 마라.

12.만족하다고 생각하고 불만을 생각하지 마라.

13.꾸준히 기다리면 좋은 때가 온다는 것을 잊지 마라.

14. 병중에도 마음에 평화가 있으면 싸우지 않고 이미 7할 승리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15. 비관은 이미 병에 졌다는 것임을 잊지 마라.

16. 믿음은 힘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17. 재발은 대개 회복기에 잘못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마라.

18. 한 공기의 밥도 감사하고 먹을 것을 잊지 마라.

19. 질병치료에 있어서 노한다는 것은 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20. 침을 멀리 뱉지 마라.

21. 강하게 코를 풀지 마라.

22. 심한 노동으로 몸에 열이 날 때에도 갑자기 너무 바람에 몸을 노출시키지 마라.

23. 모직류를 직접 몸에 입지 마라.

24. 여름에 모직양말 같은 것을 신지 마라.

25. 여름에는 특히 졸리는 것을 억지로 참지 마라. 이것이 뇌빈혈의 원인이 된다.

26. 어떠한 경우에도 모직의 목도리, 모자등을 사용하지 마라. 이것이 발의 고장과 변비의 원인이 된다.

27. 뒷굽이 높은 구두를 신지마라.

28. 단식 중에는 특히 물을 마시도록 하고, 빈 속에 잠자리에 들지마라.

29. 깊은 수면이면 2시간 반이면 충분하나, 보통은 수평상태에서 6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30. 너무 찬 실내에서 자지 마라.

31. 하루 종일 실내에 앉아 있는 경우나, 외출, 산보 등에서 귀가한 때에는 취침에 앞서 충분히 펴고 또 붕어운동, 모관운동을 잊지 마라.

**붕어운동이란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 처럼 몸을 좌우로 진동을 주어서 뱃속을 고르게 하는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하는 운동

**모관운동이란 모관 운동은 모세혈관의 모관현상 발현 촉진 운동이다. 평상에 베개를 베고 바로 누워서 두 팔과 두 다리를 수직으로 어깨 폭으로 들고, 가볍게 진동을 주는 운동이다. 이 때 다리는 붕어운동 때처럼 발목을 바싹 젖혀서 다리 뒤쪽의 정맥관이 충분히 수축되도록 한다. 팔은 손바닥이 마주 보게 편다. 떨 때는 대퇴와 상박을 떠는 기분으로 한다. 다리를 들기 어려울 때는 끈으로 발목을 걸어 올리고 떨어도 좋다.
이 모관운동은 첫째로 손발을 위로 들게 되니까 정맥의 피가 쉽게 내려오므로 혈액 순환이 대단히 왕성하게 된다.


32. 항문 주위에 비누칠을 자주 하지 마라.

33.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 먹지 마라

34. 약은 절대로 여러 가지를 많이 먹지 말고, 주사도 한꺼번에 많이 맞지 마라.

35. 애써 쓸데 없는 걱정을 하지 마라.

36. 병이란 주로 상상으로 나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37. 노력하지 않아도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불 규칙한 생활을 만들지 마라.

38. 하루 중 수십번 옥외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라.

39. 하루 중 몇 번이나 신선한 생수를 마시는 것을 잊지 마라.

40. 발한 후 18시간 이내에 소금을 보급하는 것을 잊지 마라.

41. 사람에 따라 한달에 1~2일 혹은 3일간만 단염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라.

42. 냉수욕만 하지 마라.

43. 온욕만 하지 마라.

44. 뇌를 많이 쓰는 사람은 식품에서 뇌의 영양을 섭취하는 것을 잊지 마라.

45. 손톱, 발톱에 때를 끼게 하지 마라.

46. 입안을 불결하게 하지 마라.

47. 호기에 악취가 날 때 그 제거를 게을리 하지 마라

48. 발은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냉수로 깨끗이 씻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라.

49. 발목은 굴기에 차가 있는가를 살피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라

50. 발목에 고장이 있을 경우, 반대쪽 목의 임파선이 부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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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戊戌年), 만사형통(萬事亨通) 하세요~~ ♤ PIA 自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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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7 올 한해,  피아212 블로그 를 찿아주심에 참 행복했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고마운 이웃님들께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 (戊戌年)'  황금개띠의 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두손 모아 빕니다.

만사형통(萬事亨通)하세요~~



★★ Happy New Year 2018★★

햇살. 눈빛. 바람.

 

피아212 ♪♥

Happy New Year -ABBA
 
래듣기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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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사형통(萬事亨通) 하리라 

 

글/피아212 

 

그대

꿈 속에서 지구를 들고 있었지요

뜨겁고 무거운 지구를

힘겹게 인내하며 들었지요

 

현실의 고통을 생각해 보아요

꿈 속의 지구처럼 어쩌지 못하고

끝없이 감내해야 하는 아픔이지요

 

현실의 눈으로 보면

꿈은 단지 꿈이지요

깨고 나면 사라지는..

 

하늘의 눈으로 보면

현실 또한 허상일 뿐이지요

마음 따라 만들어 지는.. 

 

모든 것은 마음짓는 데로 가니

하늘의 눈으로 모든 쓰라림을

잠재워 주어요

 

만사형통(萬事亨通)을 꿈꾸며,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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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걷는다


 
글/피아212
 
 
별빛 쏟아지는 밤을 안고
하염없이 걷는 길
 
레테의 강 건너 
지나 온 발자취 사라지고
 
휘날리는 눈꽃 송이
새 새벽을 축하하네
 
사막을 베고 누워
바람을 노래하며
 
칠흑의 어둠을
모래에 묻고
다시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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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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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雪)이 새하얗게 와서 눈(眼)이 새물새물해요. ♤ PIA 自作...

 


(雪)리네요

 

글/피아212

 

눈이 내리네요

사박사박 눈이 내리네요

 

세상의 모든 색을 덮으며

하얗게 하얗게

하얀 세상 만들어가요

 

하염없이 내리는 눈은

가슴으로 먼저 들어와

 

시간이 남긴 흔적을 지우며

스러져가요

 

눈이 내리네요

하얀 눈이 내리네요

 

쓰라린 상처를 덮고

회한의 추억을 덮으며

 

텅 빈 가슴에
눈이 내리네요



(雪) /윤동주 
 
(雪)이
새하얗게 와서


눈(眼)이
새물새물해요. 


 

 

꽃눈 .. . .

 

오늘은 당신의 가슴속에
꽃눈으로 내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아픔마음 포근이 감싸주는
따뜻한 하얀 꽃눈으로 내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가슴속에
꽃눈으로 내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슬픈마음 위로해 주는
포근한 하얀 꽃눈으로 내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가슴속에
꽃눈으로 내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기쁜마음 함께 나누는
다정한 꽃눈으로 내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가슴속에
꽃눈으로 내리고 싶습니다.
당신과의 추억 생각하며
그리움의 꽃눈으로 내리고 싶습니다

 

-김연이

 

피아212 ♪♥

Her yerde kar var (눈이 내리네) - Nilufer

래듣기 릭==>>  


피아212 ♪♥

눈이 내리네 / 이선희

래듣기 릭==>>

피아212 ♪♥

눈이 내리면 / 백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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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문화/예술/오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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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속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 PIA 自作...



사람의 속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너무 감추지는 마세요.

 


Portrait of Emilie Floge/클림트

 

 

 

사랑, 그 이름은...

 

글/피아212

 

사소한 하나의 몸짓이

우주를 열었다.
 
별이 춤추고
달이 미소짓는다.
 
그대가 보여 준 호의가
달이 되고 별이 되었다.
 
너와 나,
다시 우리가 되어
작은 우주로 들어간다.
 
사랑, 그 이름은
" 우리 " 이리라 ....
 

 

피아212 ♪♥

기쁜우리 사랑은 - 최성수

래듣기 릭==>>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에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 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 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 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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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시던 나의 어머니... ♤ PIA 自作...



 

 

나의 어머니


글/피아212

 

시험 기간이 되면

새벽 2시까지 책상에 앉은

딸을 위해

옆에서 바느질하시던 어머니

 

행여 방해가 될까봐

숨소리조차 아끼시던 어머니

 

너무도 고요한 정적에

뒤돌아보면

바늘질감을 꼭 쥐고 눈을 감고 계시던

어머니

 

그냥 주무시라고 깨우면

다시 바느질감을 쥐고

자세를 고쳐앉으시는 어머니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숨결로 느껴지는 어머니의 사랑

 

하늘로 가셔서도

자식 걱정으로

꿈에서까지 노심초사하는 어머니

 

가슴에 어머니 세 글자를 심은 사람은

지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지요

 

 

 


늙어보면 알게 되느니......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으며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서 안 썩을 도리는 없다.

노인학 교수도 제 늙음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고,
호스피스 간병인도 제 죽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미인이 앉으면 노인이라도 좋아하나,
옆에 노인이 앉으면 미인일수록 싫어한다.

아파 보아야 건강의 가치을 알수 있고,
늙어 보아야 시간의 가치를 알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세도가 등등 할 때는 사돈에 팔촌도 다 모이지만,
쇠락한 날이오면 측근에 모였던 형제마져 떠나간다.

지나가 버린 세월을 정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은 더 소중하다

늙은이는 남은 시간을 황금 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 같이 여긴다.

개방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보수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일지라도 자기 출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일수록 관람시간은 짧게 생각되게 마련이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많은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한다.

자식 없는 노인은 노후가 쓸쓸하기 쉬우나,
자식 많은 노인은 노후가 심난하기 쉽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도 효도하는 이가 많고,
잘 배우고 잘난 자식도 불효하는 자가 많다

있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모여들지만,
없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걱정만 모이게 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저녁부터 심난하다.

제 철이 끝나가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게 들리고,
앞날이 얼마 안 남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그마져 서글프다.

육신이 피곤하면 쉴 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살이 고단하면 설 자리도 찾기 어렵다.

출세 영달에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축재 부귀에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악한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선한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을까 걱정한다.

 


 

 

기도하는 어머니와 아들 모습 ( 강원도 영월군 동강의 신기한 풍경)



피아212 ♪♥

우리 어머니....이효정

래듣기 릭==>>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고 내손잡고 걸으실 때

마을어귀 훤했었네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자식걱정 밤잠을 못이루고

칠십평생 가시밭길 살아오셨네


천만년 사시는줄 알았었는데

피아212 ♪♥

Mother / Isla Grant

래듣기 릭==>>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어머니의 온화한 목소리를 다시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께서
날 안아 주시게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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