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73)

  • today
  • 318
  • total
  • 2154033
  • 답글
  • 15403
  • 스크랩
  • 29493

블로그 구독하기



정이 깊을 수록 더욱 마음이 저려지려니.. ◈지금 이순...



 

만남과 이별 ..

 

만남의 기쁨이
어찌 헤어짐의 아픔에 비하리


나를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나를 슬프게 한 사람이나
내가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내가 슬프게 한 사람이나


인생은 그저 만났다간 헤어지는 곳
그렇게 만났다간 헤어져가야 하는
먼 윤회의 길


지금 새로 기쁨으로 만났다 한들
머지 않아 헤어져야 하는 슬픔
어찌 이 새로운 만남을 기쁘다고만 하리


눈물로 눈물로 우리 서로 눈물로
숨어서 울며, 웃으며 헤어져야 할
이 만남과 헤어짐


정이 깊을 수록 더욱 마음이 저려지려니
이 인생의 만남을
어찌 그 헤어짐의 아픔에 비하리


- 조병화 -

 

피아212 ♪♥

For whom the bell tolls?

종소리음악 듣기 클릭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top


Ernesto Cortazar - 영혼을 흔드는 피아노의 선율 ◈지금 이순...


피아212 ♪♥

Ernesto Cortazar - 영혼을 흔드는 피아노의 선율

연주듣기 릭==>>

Blue Waters 외..



. . . . . .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쓴다고 꽃이 아니더냐 ?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는 3000번을 이미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다 마찬가지니까....


피아212 ♪♥

허밍으로 연출한 환상적인 곡

Billities (허밍코러스) '빌리티스'의 Theme - Anne Vada

래듣기 릭==>>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top


♨가을 차(茶) 한잔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지금 이순...

 


가을 한 잔 주세요.....

 

가을 한 잔 주세요.
진하게 탄 가을 한 잔이요.
슬픔하고 눈물은 빼고요.
진짜 가을 맛을 느껴야 하거든요.
" 예 알겠습니다."
저희 카페에는 아지랑이 피는 길가에
핀 들꽃향의 봄 허브가 있는데
몸을 포근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하죠
겨울에 한 번 더 드시로 오세요.

 

참! 가을은 어떤 향으로 드릴까요?
조금 이르게 떨어진 쓸쓸한 낙엽 향으로
드릴까요? 아니면...
탕빈 파란 하늘에 부는 바람 향으로 드릴까요?
그 외에 우수에 젖은 사람들의 어깨를
드리운 노을향도 있지요.

 

"모든 맛을 다 섞으면 어떤 맛이 되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섞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깊은 가을 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텅빈 하늘에 부는 바람 향으로 주세요"

 

주문하신 "차" 준비하겠습니다.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茶)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차(茶) 한잔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차(茶) 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차(茶) 이지만,
마음으로 타기에,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을 입는 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차(茶) 한잔은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차(茶) 한잔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차(茶)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차(茶) 한잔을 타 드릴께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나도 마음으로
차(茶) 한잔을 드리겠습니다.

http://img.ezday.co.kr/cache/board/2011/01/15/f121a31158f6a6e97c674ed1e244815d.gif

♨ 차 한잔 드세요 ♨

힘드시나요?

다시 고개 내민 햇살이 당신의 창가에 쏟아질 때,

그것을 가슴에 담으세요..

안된다구요?

피하지 못할거라면 즐기세요..

추락하지 않고서 풀씨 한톨도 깊이 뿌리를 내릴수는 없어요

포기하고 싶다구요?

100퍼센트의 오차는 없습니다.

0.1퍼센트의 여백이 있다면 그것으로 다시 시작을 하세요

꿈은 붙잡고 있는 동안은 절대 스스로 떠날 수는 없어요.

살아 있다는 것은 끝없는 도전이지요,,

열정, 그것을 당신의 재산으로 삼으세요 ...

다시 시작하세요~!!!

살아 있는 시간은 오늘입니다.

어제의 자신은 이미 죽은 것, 한 치 앞을 모르는 미래도 생각지 마세요...

오늘,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당신,,

그 모습만으로도 자랑스럽잖아요...

힘들고 아파했던 지난날의 시간들도 세월이 흘러 생각해 보면..

그때 그시간들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이정도로 많은 세월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웬지..그말에 공감이 갑니다~~

삶에 어떤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고통 속에 빠져 번민하고 아파하지 말고

그자리에서 그냥...하하하...웃어버리고 더욱 용기를 내고 활기찬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되지 않을까 해요~

웬지 지치고 힘드시죠?~~

가슴이 후련해지도록 하하하 웃어 보는게 어떨가요~~

우리 모두 함께 입 크게 벌리구선 활짝 웃어 봐요!!

울님들 ,,오늘 하루도 힘~~힘내시구요 ..

화이팅!!

-피아212-

피아212 ♪♥

창가의 명상 / 이권혁

래듣기 릭==>>

커피한잔 그리고 꿈을

그대 날보는 꿈을 꿨어 꿈을 꿨어요

유혹처럼 꿈틀거린 이내 맘속에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창에 떠오네

유혹처럼 타오르는 그대 눈속에 숨은 얘기

오늘밤만은 알고싶어요

유혹처럼 .........

http://dl8.glitter-graphics.net/pub/45/45838jc4hln0ahv.gif

(One More Cup Of Coffee)
En siste kopp med kaffe-Fredlos
커피 한 잔 더/ 노르웨이

래듣기 릭==>>

Your breath is sweet
Your eyes are like two jewels in the sky
Your back is straight
Your hair is smooth
On the pillow where you lie
달콤한 당신의 숨결과
하늘에 빛나는 보석같은 두 눈
베개에 머리를 대고
반듯이 누운
당신의 부드러운 머리결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