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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캐는 것이 아니라 솎아내는 것 지금 이순간...


인생은 상추처럼
캐는 것이 아니라 솎아내는 것이다

밉다고 냉이처럼
뿌리채 캐낸다면 속이야 편하겠지만
이 풍진 세상 어찌 나 홀로 살아가겠는가

잎 속을 하나하나 잘 솎아주면
더 풍성하게 자라는 상추처럼

일상에서 서운함을 솎아내는 여유가
인생을 상추처럼 늘 풍성하게 만드나니

지금 당시의 행복한 상추에서
시기와 질투만을 잘 솎아내고 있는가


-유병용



[ 삶 - 그리움 / 한부철 ]


간밤 꿈에 뵙고 나니
가슴 치는 그리움이 밀려든다,

휘어잡은 손마디 갈쿠리 되도록 사셨던
어머니!!

달밤 박꽃처럼 단정한 옛 모습 그대로
어제 밤도 당신은 괜찮다고
너희들이나 별일 없냐고..

오늘 온천에서 만난,
볼웃음이 가냘픈 할머니가
아른아른 해탈한 살갗 딸에게 맡긴 채
그 행복한 모녀지간 가슴 메어지고..

어머니 가신 지 수십 년이 지나도
그리움 봇물 같아, 아무리
퍼내도 아직 몇 길인지.

지금 계시다면
엄마 등 희고 곱게 만져 드릴텐데
잘못 잠긴 효(孝)의 실타래 물레에 되얹은들
되돌릴 수 없어 서러운 참회를.....





"한가위" ''이라는 말은 '크다'라는 뜻이고

'가위'라는 말은 '가운데'라는 뜻이랍니다.

즉 음력 8월 15일 한가위는 '8월의 한 가운데 있는 큰날 추석',, "한가위"랍니다.


추석을 '한가위'라고도 합니다.  

'한'이란 크다는 뜻이고,'가위'는 '가운데'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란 뜻 입니다.  

가위'란 신라 때 길쌈놀이인 '가배'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신라 유리 왕 때 여자들을 두 패로 갈라서 베를 짰는데 

한 달 뒤 결과를 봐서 승패를 결정했습니다.   

진 편은 이긴 편에게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잔치로 갚음을 했는데  

여기서 '가배'란 말이 나왔고 나중에 '가위'란 말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 한가윗날 베를 짜는 풍습은 오랫동안 지켜져 내려왔습니다.


이번 '8월의 한가운데 큰 날'에는 자녀들에게 사랑 듬뿍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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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감나무 지금 이순간...

http://cfs7.blog.daum.net/image/8/blog/2007/09/22/01/19/46f3edbf62c98&filename=%ED%95%9C%EA%B0%80%EC%9C%84%20%EC%B9%B4%EB%93%9C.gif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감나무에 가는 눈길이 새삼스럽다.
무언가 정감이 가며 
그와 함께 가을이 깊어가는  정취를 실감한다.

감나무가 없는 시골집은 메말라 보인다.
감나무는 고향 냄새를 간직한다.
내 고향  강릉에도 감나무가 많았다.

떫은 감을 따서  껍질을 벗긴 다음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매달아 곶감을 만들던 풍경이
눈에 선하다.

-고향의 감나무/ 윤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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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동안 쉬거나 자거나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지금 이순간...


 😙자신을 격려하고 아끼는 방법..

- 30분 동안 쉬거나 자거나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아니면 여유를 가지거나 아로마테라피 목욕하거나 교외나 공원으로 산책하러 간다.

  아니면 정원이나 화분을 돌본다.

- 음악 감상을 하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본다.
-
 
머리 손질을 하거나 얼굴이나 몸에 마사지를 한다.

- 시장에 가서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다.
-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거나 수영이나 사우나를 
하거나 낚시를 하거나 테니스를 친다.
-
 지금의 감정을 글로 옮기거나 편지나 시를 쓴다.영감을 주는 책을 읽는다.
-
상상력을 동원해 이 목록의 내용을 바꾸거나 
새로운 내용을 덧붙여 보라.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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