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74)

  • today
  • 271
  • total
  • 2770901
  • 답글
  • 15446
  • 스크랩
  • 29516

블로그 구독하기



🌌개천절 (開天節)-단기 4356년 10월 3일 세상속으로...



단기 4356년 10월 3일은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의 생일,개천절입니다..^^


▶개천절[開天節]
국경일의 하나.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개천이란 본디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홍익인간·이화세계의 뜻을 

펼치기 시작한 사건을 가리킨다.

보통 개천은 BC 2333년 10월 3일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날은 실제로는 단군이 나라를 세운 날이었다. 개천 및 개국의 연대를 역사적 사실로 믿는 이들은 실제 개천은 단군의 개국보다 124년 앞선 

상원갑자년(上元甲子年) 10월 3일에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지만, 신화적 연대에 불과하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개천절이 경축일로 제정된 것은 1909년 중창(重創)된 나철의 대종교에 의해서이다.
이는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8·15해방 후에도 이를 계승하여 개천절을 

국경일로 공식 제정하여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

개천절이 음력 10월 3일로서 우리의 고유한 제천행사의 시기와 일치하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즉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음력 10월을 상달이라고 부르며 1년 농사를 마감하고 수확한 곡식으로 

감사하는 제천의식을 거행해왔다. 이는 고구려의 동맹·부여의 영고·예맥의 무천 등으로 확인되는 

역사적 사실이다.

이후 고려나 조선시대에서도 국난 때마다 단군신앙이 부활되고 사당이 건립되었으며,
여러 지역의 민속에서는 지금까지도 해마다 10월에 제천의 형식을 띤 동제를 거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실은 개천절을 10월로 정한 기본적 근거가 되었다.
지금의 개천절은 양력 10월 3일로 되어 있으나, 

여러 단군숭봉단체는 전통에 따라 음력 10월 3일에 제천의식을 행하고 있다.


올해는 단기 4356년이며 신시개천(神市開天) 5921년으로서 
개천절의 기원은 이처럼 유구하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국가의 제1 국경일은 건국기념일이다.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일(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8월 15일을 건국기념일로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8월 15일이 광복절과 겹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우리나라는 1948년 8월 15일을 나라의 기원으로 하는 신생 독립국가가 아니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정통성을 잇는 국가라는 인식을 하고 있어 

 ‘개천절’을 ‘건국기념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삭막한 일상에 한줌의 위안 세상속으로...


🏅쏟아지는 메달, 삭막한 일상에 한줌의 위안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