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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운동 처방만으로도 고칠 수 있는 질환들이 많이 있다" ★건강/웰빙...


엔도르핀, 도파민 분비..



운동은 최고의 명약으로 꼽힌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이유가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단지 운동 처방만으로도 고칠 수 있는 질환들이 많이 있다"고 말한다.

운동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7가지를 소개한다.



불안증

=일과 돈, 가족 등의 문제에서 일어나는 근심, 걱정들로 인해 불안증에 시달릴 수 있다.

또한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에서 생기는 만성적인 병적 불안증도 있다. 운동은 이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을 하면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이 쏟아져 나온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불안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25%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요가 같은 호흡에 초점을 맞춘 명상적인 운동이 좋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현재까지ADHD에 대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 장애를 겪고 있는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에게 운동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안절부절 못하는 감정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운동은 일시적으로 도파민 수치를 높인다.
이렇게 되면 의사 결정과 충동 조절에 관여하는 뇌 부위가 자극을 받는다.

또 당혹스러운 상황을 마주쳤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긴장감을 누그러뜨린다.

어른은 어떤 운동이나 좋고, 어린이의 경우에는 팀워크를 조성할 수 있고, 자부심을 고양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기억력, 인지력 이상

=뇌혈관은 고 콜레스테롤이나 동맥 경화 등과 같은 심장 문제로 인해 악영향을 받는다.

결국 건강한 두뇌는 심장이 얼마나 건강하냐에 달렸다.

운동은 심장 건강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뇌 속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켜 두뇌 성장을 촉진한다.

특히 기억력과 관련된 뇌 부위를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운동을 하 돼 자꾸 새로운 종목을 배워나가면 더 좋다.

똑같은 운동을 계속하면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보다 두뇌 성장을 촉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면장애

=헬스장에서 덤벨이나 바벨을 드는 것은 수면제를 먹는 것만큼 잠을 잘 자는 데 좋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깊고 훨씬 질이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동은 체중 증가를 막음으로써 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할 수 있다.

수면장애를 극복하는 데에는 모든 운동을 고르게 30분 정도 하는 게 좋다.

메츨 박사는 "특히 요가 같은 명상적인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천식

=직관에는 어긋나는 듯 보이지만 천식이 있으면 더 운동을 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켜 천식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중이 증가하면 천식이 더 심해지는데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는 운동이 좋기 때문이다.

유산소나 근력운동 혹은 야외 운동이 좋다.

단 야외 운동 시에는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공해, 심지어는 찬 공기도 피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천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월경 전 증후군ㆍ폐경기 증상

=연구에 따르면,폐경기를 거치거나 월경 전 증후군을 겪는 여성 중 운동을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증상이 훨씬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 전 증후군이나 폐경기 증상을 겪는 여성들은 기분의 두드러진 변화나 불안, 우울증 등으로 고통을 받기 쉽지만

운동을 하면 이런 호르몬 변화를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적합한 운동으로는 유산소나 근력 운동이 있으며 요가와 태극권 등도 좋다.

퇴행성관절염

=이 질환은 관절에 고통과 염증을 유발한다. 운동을 하면 체중이 감소되고 통증이 있는 관절에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또한 운동을 통해 통증이 있는 관절 주위의 근육이 강화되면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준다.

걷기와 수영, 워터 에어로빅, 근력운동 등이 권장된다.

 



경쟁의식 느끼면 안 돼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힘들게만 느껴지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헬스 전문가들은 "결심을 하고 운동을 시작해도 조금 있다가 힘들어지는 것은

운동할 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다음은 각종 건강 정보 사이트에 공통적으로 실린 운동할 때 금지사항 5가지다.



유행에 한 눈 팔지 마라

=몇 십만 원짜리 운동화, 몸에 딱 붙는 운동복 등 최신 유행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규칙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신체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유행에 민감하면 안 된다.

옆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시작했다면 옆에 있는 사람만큼 빨리 못 뛰거나 페달을 구르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하루에 1시간 이상씩 꼭 운동해야 하는 법은 없다. 또 헬스클럽에 등록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계속 움직이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면 된다.

운동 중독증에 빠지지 마라

=달리기의 권위자였던 짐 픽스는 심장병으로 요절했다. 극도의 지구력이 필요한 일부 운동선수들은 심장을 혹사시켜 부정맥에 걸릴 수 있다. 너무 무리해서 운동하지 말자.

지루한 것은 하지 마라

=재미있는 운동을 골라서 해라. 차도보다는 강가를 걷는 게 좋다. 헬스클럽의 러닝머신에서 내려와 농구를 하거나 사우나에서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거나, 강아지와 함께 하는 것도 좋다.




 

땀 흘리면 독소 빠져?...잘못된 운동 상식


피트니스 관련 틀린 사실 10가지


피트니스(fitness)라고 하면 균형 잡힌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내는 일, 또는 그것을 위한 운동을 말한다.

현대인들의 건강 지향을 계기로 여러 가지 운동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운동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도 많다.

인터넷 매체 ‘라익스닷컴(likes.com)’이 이런 피트니스와 관련해 가장 잘못된 상식 10가지를 소개했다.

 

 

뱃살을 빼려면 배 운동을 해야 한다?

=틀린 말이다.

누워서 엉덩이 들기 운동을 한다고 해서 허리의 지방을 제거하지 못하며 윗몸일으키기를 하다고 해서

뱃살이 많이 빠지는 건 아니다. 평온한 상태에서도 우리의 몸은 지방을 태운다.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을 고르게 하는 게 중요하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좋은 운동은 고통이나 상처가 따른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어떤 운동이든 효과를 얻기 위해 너무 무리하게 할 필요가 없다. 너무 무리하다보면 심각한 부상을 당할 수 있다.

 

급하게 살을 빼면 오래가지 않는다?

=체중을 급격하게 뺀 사람은 요요 현상으로 곧 다시 살이 찐다는 것은 맞는 말일까. 그렇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제한적인 식이요법 등으로 체중을 많이 줄인 사람들도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반드시

일어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를 두려워하지 말자.


근육을 키우려면 엄청난 단백질이 필요하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 단백질 분말이나 날달걀을 과도하게 섭취할 필요가 없다.

하루에 1.4g의 단백질만 있으면 근육을 만들 수 있다.

근육질의 몸매를 원한다면 하루에 5~10g의 단백질만 섭취하면 된다.

 

땀을 흘리면 독소가 배출된다?

=상식과는 달리 땀의 1%만이 독소다.

사우나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독소 배출과 관련해서는 큰 가치가 없다.

 땀을 흘리는 대신에 항상 몸속 수분을 유지하고 잠을 충분히 자고, 잘 먹는 게 중요하다.


여성이 근육운동을 하면 몸이 우람해진다?

=여성이 바벨이나 덤벨 등을 가지고 근육운동을 하면 남성처럼 근육질의 우람한 몸이 되기 쉽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여성이 근육운동을 하면 오히려 몸이 날씬해지고 탄탄해진다. 여성은 남성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성이 근육운동을 하면 신진대사와 체력이 증가되고 골다공증 위험이 낮아지며 허리가 잘록해지는

효과가 있다.

 

트레드밀에서 뛰면 무릎에 더 좋다?

=달리기는 어디서 하든지 체중이 가하는 무게 때문에 무릎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아침에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가볍게 뛰는 게 좋다.

특히 비탈을 내려갈 때 뛰게 되면 무릎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수영이야말로 최고의 운동이다? =

수영은 다른 유산소운동에 비해 지방 감소에 덜 효과적이다.

그 이유는 움직일 때마다 부력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수영이 나쁜 운동이라는 말은 아니다.

수영은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고 폐활량을 증가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다.

하지만 살을 빼려면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이 더 좋다.

 

달걀노른자를 피하라?

=살 찔 것을 두려워해 달걀 흰자위만 먹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는 정말 잘못된 것이다.

흰자는 지방은 낮고 비타민이 부족해 운동 후에는 아주 좋지 않은 식품으로 꼽힌다.

 반면 노른자에는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을 먹을 때는 반드시 노른자를 포함해 다 먹는 게 좋다.


운동은 체중 감량을 위해 중요하다?

=몇 가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동은 체중 감소와 관련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살을 빼는 데는 식이요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 식이요법과 병행해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



내복을 입으면 건강에 좋은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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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복을 입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복이 거추장스럽다고 외면하던 사람들도 요즘에는 내복을 챙겨 입고 있다.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를 높여 면역력을 길러주고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내복 건강학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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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을 보호해주는 내복
= 내복의 원리는 밖으로 나가는 체온의 열을 보존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피부는 항상 수분을 외부로 발산해 피부 주위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기능이 있다. 그런데 내복을 입으면 밖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내복과 피부 사이에 머물러 체온을 보호해주는 효과를 낸다.

♦ 실내·외의 온도 차이가 위험한 이유
= 추운 겨울 밖으로 새벽운동을 나갔다가 쓰러지는 사람들이 있다. 실내·외의 온도차가 많으면 급격한 혈압 변화를 가져와 몸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실내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습도가 낮아져 기관지계, 천식환자에 좋지 않다. 내복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게 바람직하다.

♦ 면역력 강화
= 춥다고 실내온도를 너무 높이면 바깥의 기온과 차이가 커 면역력이 약해진다. 감기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기 쉽고 질병에 취약해 지는 것이다. 내복을 입어 실내 온도를 낮추면 그만큼 면역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내복을 입고 실내온도를 섭씨 18~20도 유지하면 정신을 맑게 하고 신체 건강에도 좋다.

♦ 피부 보호 효과
= 겨울철 히터에서 나오는 더운 바람은 피부의 적이다. 겨울철에는 실내온도가 올라갈수록 건조해지는데, 건조한 실내는 피부를 메마르게 해 피부건조증이나 아토피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평소에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나 아토피 환자의 경우 면으로 된 내복을 안에 받쳐 입고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게 좋다.

♦ 여성 질환 예방에 도움 =
여성의 배가 차가우면 위와 장의 기능이 떨어져 소화불량과 설사가 발생하고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하복부에 위치한 자궁 부위가 냉해지면 자궁의 혈액 순환이 정체돼 이로 인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이 올 수도 있다. 내복을 입으면 이런 증상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주제 : 여가/생활/IT >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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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다음과 같은 수치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건강/웰빙...


허리둘레, 혈당..여성의 건강 수치 6


건강을 위해 알아둬야 할 수치들이 있다. 미국심장협회(AHA)에 따르면 임산부나 폐경기 여성처럼 신체 변화를 급격히 경험하는 여성은 다음과 같은 수치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건강상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비하기 한결 쉬워진다.


1. 허리둘레

허리둘레 수치는 체질량지수(BMI)보다 정확한 비만도 측정법이다. 허리둘레가 35인치(약 89㎝) 이상이라면 비만과 연관이 있는 심장 질환, 당뇨, 신진대사 장애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소 1년에 두 차례는 허리둘레를 재며 비만에 이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2. 혈압

고혈압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린다. 증상이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심각한 수준의 고혈압이 아니라면 혈압 수치가 비정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혈압 수치는 심장이 수축돼 혈압이 가장 높아지는 수축기 혈압과 심장이 이완돼 가장 낮아지는 확장기 혈압을 측정한다.

정상적인 수축기(최대), 확장기(최소) 혈압 수치는 각각 120㎜Hg과 80㎜Hg이다.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혈압을 체크해줘야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3. 혈당

혈당 검사는 혈류를 타고 흐르는 포도당의 양을 측정한다. 정상적인 혈당 수치는 70sim;110㎎/㎗로, 이를 약간 넘어서면 당뇨병 전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식이 조절과 운동만 잘 지켜도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당뇨가 있는 사람은 매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생활습관을 교정해나가야 한다.

4. 골밀도 수치

골다공증과 골절 가능성은 뼈 밀도를 측정해 확인이 가능하다. 골밀도 수치가 1에서 ndash;1 사이의 수치를 보인다면 정상 범주에 속한다.

65세 이상 여성은 매년 골밀도 수치를 측정해야 하며 그보다 어린 여성은 골절이 있거나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을 때 정기적으로 측정 받아야 한다.

5.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수치도 혈압 수치처럼 두 가지로 구성된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다. 두 수치를 합쳤을 때 200을 넘지 않아야 정상적인 상태로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HDL은 60이상, LDL은 100이하를 유지하면 된다. 이 수치의 오차범위 내에 있으면 각종 심장질환 위험률이 낮아진다.

검사는 혈압처럼 매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심장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좀 더 자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6. 갑상선자극호르몬

10명 중 1명은 일생에 한 번은 갑상선(갑상샘)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특히 여성에게서 보다 잦다. 갑상선에 적신호가 오면 무기력해지고 체중이 줄어들며 변비와 만성 통증이 나타난다.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는 갑상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가장 신뢰도 높은 방법이다. 호르몬 수치가 0.4~0.5mU/L 사이라면 갑상선이 건강한 상태다.

매해 검사를 받을 필요까진 없지만,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 피로, 소화 장애,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측정해봐야 한다.



 

골다공증, 우울증 등...

여성이 남성보다 수명이 더 길지만, 그렇다고 남성보다 병에 덜 걸린다는 뜻은 아니다.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남성보다 더 잘 걸리는 그래서 더욱 걱정해야만 하는 질병들이 분명 있다. 미국 건강, 의학 포털 '웹 엠디'가 여성들이 우선 걱정해야 할 5대 질병과 그 발병 원인 , 예방법 등을 소개했다.

심장병=심장병은 성의 구별 없이 다가오는 '잔혹한 살인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여성의 29%가 심장병 때문에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국립여성보건네트워크 신디 피어슨 이사는 "여성들이 60대에 이르면 심장병 사망자 수가 급증하는데 대부분 젊었을 때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사람"이라며 "심장병은 숨이 가빠진다든지, 계단 한 층을 오르기도 버겁다는 등의 전조증세가 있다"고 말했다.

여성들의 심장질환 증상에는 가슴 통증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턱 통증 △메스꺼움 △구토 △어깨통증 △짧은 호흡 등도 유념해야한다. 미국심장학회는 심장병 위험 요소로 △노화 △흡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고혈압 △운동 부족 △비만과 과체중 △당뇨병 등을 꼽는다.

유방암=유방암은 미국 여성들에게서 폐암에 이어 사망률 2위의 암이다. 전문가들은 "여성들은 유방암에 대해 지나치게 두려워해 병원에 진단을 받으러가는 것조차 꺼려하거나, 필요 없는 유방절제술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미국 여성의학협회 다이안느 헬렌챠리스 전 회장은 "유방암은 매우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며 유방암 진단이 곧 '사망선고'는 아니다"고 말했다.

미국암학회는 유방암 위험요소로 △노화 △유전자(5~10%는 특정유전자 변이가 원인) △가족력 △개인력 △너무 이른 방사능 노출 △12세 이전의 빠른 월경 시작 또는 55세 이후 폐경 △자녀가 없을 경우 △합성 여성호르몬의 사용 △지나친 음주 △불충분한 영양상태 △비만 등을 꼽는다.

골다공증=미국골다공증협회에 따르면 미국 여성의 68%가 골다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마크 박사는 "골다공증은 예방이 가능하다"며 "유아기, 청소년기 때부터의 생활습관이 골다공증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골다공증의 위험 요소로는 △여성 △노화 △작고 연약한 골격 △백인과 아시아계 여성이 더 위험 △가족력 △불규칙한 월경, 폐경기 때의 에스트로겐 감소 △식욕부진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한 식단 △좌식생활 △흡연 △지나친 음주 등이 꼽힌다.

우울증=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미국국립정신건강연구소에 따르면 연간 남성 600만명 정도에 비해 1200만명 정도의 여성들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 '미치지 않고 멀쩡해지기(Getting Sane Without Going Crazy)'의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도리 린 박사는 "여성은 그들의 삶을 지탱해줄 무언가의 연결고리를 찾아야한다"며 "만약 그 무엇이 없다면 그들은 우울해 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때때로, 임신 후나 폐경기 때의 호르몬의 변화가 우울한 상태를 가져오기도 한다.

우울증의 기타 요인으로는 △이전의 우울했던 사건들 △우울증 가족력 △심장병 가족력 △심각한 만성질환 △남편과의 불화 △약물중독 △우울증을 일으키는 성분이 든 약 복용 △실직, 지인의 죽음 등 스트레스를 받는 일상 △빈혈이나 갑상샘 질환 △ 최근 심각한 질환이나 중대한 수술을 받은 경험 △신체적, 성적 학대를 받았던 어릴 때 기억 등이 꼽힌다. 린 박사는 "우울증의 요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침에 눈을 떠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며 "일, 동료, 사랑, 애완동물, 자선활동 등이 좋은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가 면역질환=자가 면역질환은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자신의 신체 조직을 공격해 일어나는 병이다. 자가 면역질환의 80% 이상이 루푸스, 다발성경화증, 제1형 당뇨병 등의 범주에서 나타난다. 미국자가면역관련질환협회에 따르면 자가 면역질환의 75%가 여성에게서 나타난다. 당뇨병이나 갑상샘 질환, 루푸스 등 외에 일반적이지 않은 질환들도 있다.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자가 면역질환의 요인으로는 유전자, 호르몬, 환경적 요인이 가장 크게 미친다. 자가 면역질환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질환이 나타나는 결정적인 요인이 질병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증상도 정확하지 않아서 진단을 받기까지 쉽지 않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혹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뭔가가 잘못된 점을 보인다면 진료를 꼭 받아봐야 한다.

유방암은 전체 여성 암의 15%를 차지하며 매년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발병 원인은 환경과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면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1회 평균 음주량은 맥주 1(200) 기준 남자 6.5, 여자 4.7잔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저 위험 음주량(남자 5.6, 여자 2.8)보다 많은 양이다
.

수치상으로 여성보다 남성들의 음주량이 더 많지만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에 취약하다. 여성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남성보다 선천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 또한 여성이 술을 마시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독성 물질이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게 된다.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

유방암에 걸리는 원인을 한가지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이라며여성들의 잦은 음주는 여성호르몬 수치를 높여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술을 절제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다


만약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지거나 가슴의 양쪽 크기가 서로 다르다면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정도에 따라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모양이 변형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하지만 가슴에 만져지는 것이 있다고 해서 모두 유방암은 아니다. 검사는 X레이나 초음파로 진단 가능한데 유방암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보통 30대 이후부터 정기적으로 검진 받는 것이 권장되고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20대부터 유방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유방암은 뒤늦게 발견하면 치료 및 생존율이 낮아지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및 생존율이 90% 이상이다.

유방암 : 30, 40대도 위험!

1. 통증 없는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나옵니다.

2. 유두나 유방 피부가 함몰되어 있습니다.

3. 유두 주위에 피부 습진이 생기거나 겨드랑이에 림프질이 만져집니다.




밤 동안 강한 인공 빛에 자주 노출된 여성에게 유방암 위험이 17%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찾아냈다.

야간 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 논문에서는 야간의 인공 빛 노출이 유방암 항호르몬 약인 타모시펜의 효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이유 없이 생긴 혹=새로 혹이 생겼거나 혹이 변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다지 해가 없는 양성 낭종 즉 물혹일 가능성도 크지만 피부 조직 밑에 암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유방에 생기는 혹은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이다.

촉촉한 귀지는 유방암 신호.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귀지도 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다.

귀지는 촉촉한 귀지와 건조한 귀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는데, 촉촉한 귀지를 가진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연구 결과 실제로 유럽인처럼 촉촉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이 아시아형의 건조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귀지의 상태뿐 아니라 양으로도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만약 귀지가 많다면 건강하다는 신호. 이는 귀가 자동적으로 청소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귀지가 지나치게 많다면 귀를 너무 열심히 청소하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적극적인 귀 청소는 오히려 귀지를 꽉 차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다량의 귀지로 고생하고 있다면 그것은 지나친 저지방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일 수도 있다.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를 많이 마시면 유방조직이 치밀해져 유방암 위험이 커진다



호박씨나 해바라기 씨를 꾸준히 섭취한 노인 여성들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박씨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인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레산이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유방암 발병을 막아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호박은 유방암 외에도 위암, 폐암, 대장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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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을에도 촉촉한 피부 유지하는 방법은? ★건강/웰빙...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위한 가을철 피부건강 수칙


가을철에는 대기가 건조해져 피부 갈라짐, 각질, 살갗 틈 증상이 많이 발생한다. 자외선 노출도 증가한다.

가을은 선선하고 맑은 날이 많아 자외선이 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층권에서 자외선을 흡수하는 오존층은 봄에 가장 많고 가을에 가장 적다. 여름보다 가을에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건조한 환경과 자외선은 잔주름을 만들기 때문에 가을철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가을 피부건강 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충분한 수분 공급
건조한 가을바람과 낮아지는 기온으로 인해 급격히 줄어드는 땀과 피지는 피부의 건조함을 가중시켜 피부가 당기는 원인이 된다. 잔주름이 눈에 띄며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되도록 비누 세안을 피하고 마사지 후에는 화장수와 로션을 듬뿍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눈가와 입 주변, 양 볼은 건조가 심할 수 있어 기초 제품을 통해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

◆두꺼워진 각질층 개선을 위한 이중 세안
건조한 가을에는 각질 및 노폐물도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세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처음엔 거품이 나지 않는 클렌징크림, 로션 등으로 1차 세안을 하고, 그 다음에 거품이 나는 클렌징폼으로 이중 세안을 하면 더욱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이 때 따뜻한 물로 해준다면 노폐물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는 자외선 차단
자외선 차단은 여름철 피서지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을철에도 강한 자외선 탓에 일상적인 외출에서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광화상, 색소침착, 주름 등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의 차단효과는 PA 수치, 즉 +의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고 보면 된다.4,5 하지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골라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트레티노인 통한 광노화 치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보고서(2016)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주름, 잡티, 탄력저하를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광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면 광노화 치료제인 트레티노인 크림을 통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할 수 있다.

트레티노인 0.05%는 광노화로 인한 미세주름, 색소침착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 레티놀 성분보다 약 20배의 효력이 있기 때문에 광노화 개선에 보다 효과적이다. 트레티노인 성분을 함유한 광노화 치료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구매가 가능하다.

젊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조건이다.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한 취미와 휴식, 충분한 수면, 계절에 따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햇빛에 과다 노출되는 것도 피해야한다.



건조한 가을에도 촉촉한 피부 유지하는 방법은?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대기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 때문에 피부도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수분 함유량이 줄어들면서 건조해진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일어나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고 탄력도 잃을 수 있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평소보다 피부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건조한 피부 관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클렌징을 이용해 피부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다. 세안 시에는 물의 온도를 적정하게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물이 지나치게 뜨거우면 피부가 땅기고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세안 후 보습 화장품을 통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장시간 목욕을 하는 것은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최대한 빨리 샤워를 끝내고 보습 작용을 하는 로션도 바로 발라주는 게 좋다.

세안뿐만 아니라 평소 영양 상태나 휴식, 적정한 수면 시간 등도 피부 상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신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해 피부 질환 등에 방어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는 피부 탄력과 부드러움을 유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피부 건강을 위해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오렌지 주스나 시금치, 풋고추 등에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달걀노른자, 쑥갓, 당근 등에 많은 비타민A와 우유나 고등어에 많은 리보플라빈(비타민B2)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이들은 항산화 비타민으로 피부에 있는 피지샘의 활동을 줄여 줘 피지 분비를 억제한다. 피지가 과다 분비되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 등 피부 질환을 유발한다.



몸속과 피부에 수분 공급해야..

 

피부도 감기에 걸린다.

건조한 가을에는 피부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져 주름과 각질이 생성된다.

또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가 과도하게 생긴다.이렇게 피부 속은 갈라지고 겉만 기름기로 번지르르한 유분과 수분 밸런스가 깨진 상태가 됐을 때 "피부가 감기에 걸렸다"고 말한다.

이런 '피부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물을 충분히 마셔라=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 속 수분까지 체내로 흡수되는 데 빠져나가기 때문에 피부는 더욱 건조해진다. 이를 방치하면 건성 습진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 하루 1.5~2리터 정도의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 체내 노폐물 배출과 피부 보습을 위한 수분 섭취는 반드시 생수로만 1.5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보습력이 강한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라=사계절 내내 똑 같은 기초 화장품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계절마다 피부 상태에 맞게 제품을 바꿔야 한다. 대기가 건조하고 피지 분비도 줄어드는 겨울에는 보습과 영양이 강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좋다.세안부터 세정성분이 강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고, 세안 후에는 수분과 유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피부 타입에 맞게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건성피부라면 수분에센스에 이어 유분이 적당히 들어간 크림을 바른 후 몇 방울의 페이셜 오일을 손바닥으로 비벼 얼굴에 꾹꾹 누르듯이 발라주면 좋다.

중성피부라면 수분 로션을 바른 후 페이셜 오일을 사용하고, 마무리로 유분 보다는 수분 성분이 많은 크림을 발라준다. 수분이 부족한 지성피부는 각질이 쌓여 수분 흡수가 방해되는 경우가 많다.이럴 때는 각질을 제거해주는 팩을 1주일에 3회 정도 해주고, 오전에 사용하는 토너를 각질제거 성분인 BHA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사용해준다. 저녁에는 수분토너나 에센스를 사용하고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해준다. 각질 제거용 팩은 매주 하는 것이 아니고 1달에 1주일, 격일로 2~3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수분 보충용 '미스트'를 틈틈이 사용하라=건조한 사무실에 있으면 피부가 너무 건조해 심하게 땅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미스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남성들도 사용이 늘었다. 하지만 미스트 사용 후 피부가 땅기는 느낌이 더 심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미스트는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그대로 뿌리기만 하면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마르면서 얼굴이 더욱 땅기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미스트를 사용할 경우 뿌리자마자 손으로 톡톡 두들겨 수분을 피부 속으로 흡수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 화장을 고칠 때는 기름종이로 찍어내듯 피지를 제거하고 지워진 부분만 살짝 파우더를 덧바른 후 미스트를 뿌려 손으로 흡수시켜준다. 평소 미스트가 잘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토너나 에센스를 사서 스프레이 용기에 덜어 쓰면서 미스트 대신 사용해도 된다.




 

 

피부미인이 되기 위한 생활습관 7계명

 

타고난 피부미인이 있을까? 그렇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피부를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평상시에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그 누구도 평생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정말 아름다운 피부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관리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다면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피부에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또한 피부의 근본이 되는 신체 내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야만 한다.

여기서는 피부미인이 되기 위한 생활습관개선 7계명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1.미인은 잠꾸러기
피부가 가장 재생을 잘하는 시간은 수면 중이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은 피부를 윤택하고 맑게 해준다. 밤샌 다음 날 아침의 피부를 보게 되면, 하룻밤 사이에 내 피부에만 1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간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붉고, 기름진 상태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의 피부가 재생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간은 바로 외부자극이 없는 수면시간인데, 이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 점차 피부가 나빠질 수밖에 없게 된다. 또한, 충분히 잠을 잔다고 해도 꿈을 많이 꾸거나 도중에 잘 깨는 등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면 이것도 치료해야 한다.

2.
금연하라
흡연은 혈액에 노폐물을 쌓이게 하고 말초 혈관의 혈액 이동속도까지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흡연은 피부의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하여 칙칙한 피부와 잔주름, 그리고 커다란 모공을 만들어낸다. 2015년이 되면서 담배값도 올라갔는데, 이번 기회에 피부를 위해서라도 금연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3.
자외선에 노출을 삼가라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를 갖고 싶어서 일광욕을 자주 즐긴다면 자제해야 한다. 자외선의 UVB파장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시키고 색소침착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외출 시에 자외선차단은 필수이다. 아무리 겨울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또한, 실내에서도 UVA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의 자외선 차단까지도 신경 써야 한다.

4.
당분의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라
당분이 많은 초코릿, 사탕, 인스턴트 식품 등은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노화촉진 식품으로,젊어지고 싶거나 여드름 피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과감하게 이런 음식과 이별해야만 한다. 반면에 토마토와 브로콜리는 항산화 물질이 많은 식품으로 피부노화방지와 암을 예방한다. 또한 비타민 C는 미백효과가 있고 감기 예방에도 좋다. 따라서 비타민 C가 많은 시금치, 고구마, 고추, 양파 등은 노화방지에 좋은 식품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야채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피부 보습은 기본
겨울의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은 피부 보습의 가장 큰 적이다. 겨울의 찬바람을 피부에 직접 맞게 되면 각질이 많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성인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키고, 잔주름도 증가시키게 된다. 건조한 계절에 피부 보습은 기본이고 실내습도를 높여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하자.

6.
물을 많이 마셔라
인체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충분한 수분섭취가 이루어지게 되면,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영양공급을 해주는데 가장 좋은 보약이 된다. 몸 안에 물이 부족해지면 일종의 탈수현상이 일어나면서 피부가 푸석해지고, 재생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피부염이나 화농성여드름 등을 유발 할 수 있다.

7.
하루 3!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 한다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따뜻한 온기를 준 후 마사지용 크림으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라. 피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피부가 더욱 활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인해 피부도 건조해지기 쉽다.

때문에 전문적인 피부보습제를 찾는 여성들도 적지않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자연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겨울철 피부관리의 한 방법이다. 미국의 채소전문 연구 사이트인 '원 그린 플래닛'(ONE GREEN PLANET)이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들을 소개했다.

코코넛
=코코넛은 건강에 두루 좋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우리 몸에 좋은 지방이 풍부해 피부를 윤택하게 해준다. 코코넛과 같은 저지방 식품은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지방이 없는 무지방 식품은 건조한 피부를 위해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코코넛은 피부에 윤활유를 공급해주고 항균 및 항진 속성으로 인해 여드름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코코넛 오일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올리브=올리브 또한 몸에 좋은 지방이 풍부하다. 피부에 안티에이징 작용을 하는 불포화지방을 공급해준다. 또 올리브 오일에은 비타민E가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E는 건조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치료하고 방지하는 효과를 낸다. 올리브 오일을 직접 피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를 식사 때 퀴노아와 케일 등과 같이 섭취하면 추가적인 섬유소와 단백질 등으로 인해 피부에 놀랄 만큼 좋다
.

아보카도=칼륨과 비타민B, 비타민E, 단백질 등을 함유한 아보카도는 건조한 피부를 위해 기적같은 식품이다. 특히 이보카도의 지방은 피부건강에 더욱 빛을 발한다. 피부를 윤택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손상되는 것도 방지해 주며, 깨끗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는 노화방지 식품이기도 하다. 아보카도를 으깨서 빵에 마요네즈 대신 바르거나 스무디에 섞어 먹자. 또 샐러드에 아보카도를 넣어 먹는 것도 피부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이다
.

고구마=고구마는 그 어떤 야채보다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의 보고이다. 그리고 비타민A는 몸에서 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윤택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아울러 피부손상도 방지해 준다. 호박과 당근도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이다. 또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피부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덤으로 겨울철 추위를 누그러뜨리는 작용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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