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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病)->'나 좀 살려달라'는 비명 ★건강/웰빙...

건강할 때 더 건강한 몸을 만들자. . .   


사람들은 병이 나면 약을 통해 건강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약에 의존하는 방법은 새로운 질병을 부르거나 같은 병의 재발을 부를 뿐,
결코 건강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병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 보자.
병이 사라져야 건강한게 아니라, 몸이 건강해야 병을 이길 수 있다.

- 상형철
 
 
병은 적신호입니다.
몸이 '나 좀 살려달라'는 비명을 지르는 것입니다.
그 다급한 비명에 응답해 주는 약도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고, 때론 부작용도 감수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적신호가 오기 전에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 더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_ 34선 (your body talks to you)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화나과 끊임없이 싸우며,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위험 신호, 바디 사인

 우리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음

◑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검은 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 5. 혀에 갈색 이끼같은 태가 낀다 - (위염)
혀를 보았을때 갈색의 이끼같은 것이 있다면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님

◑ 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 - (심부전)

◑ 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 (가벼운 뇌혈전)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판단은 의사에게...

◑ 8.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설태, 기관지 확장증)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질환에 의해 발생하나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때 냄새가
나며 일년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경우에는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

◑ 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 - (영양불량)
손톱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부분의 성장이 좋으면 커지고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진다.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임.

◑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 - (철 결핍성 빈혈)

◑ 11. 혈변 - (치질, 대장암 등 항문질환)
혈변을 볼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다. 치질은 보통 변에 피가 묻어나오며 변에 섞여 나오면 대장질환을 의심

◑ 12. 악취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 (장내 종양)
방귀 냄새가 아~주 심한경우 조심하는 것이 좋음. 장에 종양이 있는경우 대사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극히 고약한 냄새가 난다. 방귀의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한 것임.

◑ 13.배뇨시 요도가 아프다 - (요도염)
오줌을 누기 시작할 때 아픔을 느낀다면 요도이 출구에 염증을 의심.

◑ 14. 배뇨시 아랫배가 아프다 - (방광염)
소변을 다 누고서 바로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때 또는 배뇨 중에 따끔따끔 하는 아픔이 있을때 방광염을 의심

◑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 - (간경변, 만성간염)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있는 것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등 간 기능 저하 의심.

◑ 16.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
트림은 위장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임.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위염 등을 의심

◑ 17.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 - (간경변)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일이 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일때는 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경우로 간경변을 의심.

◑ 18. 음식물이 목에 잘걸린다 - (식도암)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었을때 거부감이 있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의사와 상의해보는것이 좋음

◑ 19. 오른쪽 배가 아프다 - (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충수염(맹장염)일 가능성 높음.

◑ 20.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 (심신장애)
가슴, 특히 왼쪽 유방 밑 근처에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움직이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느껴질 때는 심신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21. 하얀 혀가 말해주는 건강 신호
거울을 통해 혓바닥이 하얗게 변한 것을 발견하고 당황한 적이 있는가?
그것은 최근에 열이 있었다는 증거다. 열이 없었다면 흡연자이거나 입으로 호흡하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며, 섬유질 함유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는 경고일 수 있다. 만약 혀가 지나치게 매끄럽고 창백하다면 엽산, 비타민 B12, 철분 같은 영양소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자. 유난히 매끄러운 혀는 신체가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장 관련 질환인 ‘흡수장애증후군’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

◑ 22. 변 색깔로 숨은 질환을 찾는다.
검은 변색깔은 소화기 계통의 건강 신호.
소화불량인 사람이 타르같이 검은 변을 본다는 것은 이지장에 궤양 출혈이 있다는 신호이며, 지속적으로 옅은 색 변을 본다면 담관이나 췌장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변에 기름기가 있고 악취가 난다면 평소 먹는 음식에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것은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 또 어린이의 경우 복통과 함께 콧물 같은 점액질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맹장염일 가능성이 크므로 서둘러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 23. 안구 돌출은 갑상선기능 항진증의 신호, .
만약 태어날 때부터 안구가 돌출되어 있었다면 안심해도 괜찮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돌출된 경우라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심각한’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갑상선으로 인해 안구가 돌출될 확률이 5배나 높으므로 평소 안구 상태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만약 안구가 몸의 이상으로 돌출된 것인지, 그냥 튀어나온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눈의 흰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단순히 눈이 튀어나온 경우라면 눈의 흰 부분이 홍채 맨 위와 윗눈꺼풀 사이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안구가 돌출된 경우에는 홍채 위나 아래에 있는 흰 부분이 눈에 잘 띄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24. 손발 저림은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대부분의 사람이 손발 저림을 겪을 때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어간다. 하지만 중년 이후라면 이를 쉽게 넘겨서는 안 된다. 특히 당뇨병이 있다면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말 혈관이 막혀서 손발 저림이 생길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무엇보다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원인 질환부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뇌졸중의 위험 인자를 가졌다면 미세한 손발 저림도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 뇌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손발 저림 증세를 느낀 뒤 1년 내에 뇌졸중이 발병할 확률이 15~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팔다리와 얼굴 등에 급작스럽게 저리는 증세가 나타나면 서둘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하다. 이 밖에도 디스크나 팔목터널증후군도 손발 저림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는 근전도 검사를 통해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치료도 비교적 쉽다.

◑ 25. 이유 없는 몸무게 변화는 위험 신호.
체중 증가도 고민거리지만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나는 체중 감소 또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보디 사인’이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는 몸에 심각한 이상이 있다는 중요한 신호다. 그러므로 갑작스럽게 체중이 감소했다면 당뇨병부터 갑상선기능항진증, 심부전, 그리고 암까지 여러 질환을 동시에 의심해봐야 한다. 만약 식사량을 늘렸는데도 체중이 준다면 당뇨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호흡이 곤란하거나 몸이 부으면서 체중이 감소하면 심장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기침이나 미열이 지속되면서 체중이 줄어든다면 폐결핵을, 늘 피곤함을 느끼고 피부가 누렇게 변하면서 체중이 감소한다면 간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치매의 가능성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인이 불분명한 여성의 체중 감소는 10년 후 치매가 올 수 있다는 기 경고 신호인 것으로 밝혀졌다.
◑ 26. 줄어드는 키는 심장, 호흡기질환 신호.
키가 줄어드는 것은 노화의 일반적인 신호지만, 때로는 심장과 호흡기 질환을 알리는 경고이기도 하다. 최근 영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층의 경우 키가 2.5cm 이상 줄어들면 심장과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또 키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는 단서이기도 하다. 골다공증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며 골량이 감소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과 관련한 골량의 감소로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남성보다 4배나 높다.


◑ 27. 목소리의 변화는 위,식도역류,역류성 후두염 신호.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서서히 쉬는 목소리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지만 아무 이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쉰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위식도 역류 질환이나 역류성 후두염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속 쓰림과 구역질을 동반하는 목소리 변화라면 이 두 가지 질환을 모두 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철 겹핍성 빈혈, 류머티즘 관절염 등과 같은 심각한 자가 면역 질환도 쉰 목소리를 유발하는 질병이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쉰 목소리가 난다면 자가 진단보다는 전문의를 찾아가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28. 가슴 통증은 심장질환 신호.
가슴 통증은 심장 질환의 대표적인 전조 증상이다.
만일 흉통과 함께 호흡곤란 증세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심장이나 대동맥, 폐동맥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독일 베를린 의과대학의 디르크 뮐러 박사가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급성 심장마비 환자 4백6명 중 75%가 쓰러지기 전에 여러 전조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물론 흉통은 심혈관 질환 외에도 발생할 수 있다.심호흡을 하거나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가슴이 찌르는 듯 아프고 열이 나면 늑막염일 가능성이 높다. 또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 그리고 열이나 오한과 함께 심한 기침을 한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소화기 장애나 천식, 당뇨병, 폐색전증, 기흉 등도 흉통을 유발하는 질병들이다. 심장 질환은 어느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치명적’이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생긴 흉통의 경우 자가 진단보다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 29. 촉촉한 귀지는 유방암 신호.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귀지도 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다. 귀지는 촉촉한 귀지와 건조한 귀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는데, 촉촉한 귀지를 가진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연구 결과 실제로 유럽인처럼 촉촉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이 아시아형의 건조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지의 상태뿐 아니라 양으로도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만약 귀지가 많다면 건강하다는 신호. 이는 귀가 자동적으로 청소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귀지가 지나치게 많다면 귀를 너무 열심히 청소하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적극적인 귀 청소는 오히려 귀지를 꽉 차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다량의 귀지로 고생하고 있다면 그것은 지나친 저지방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일 수도 있다.

◑ 30. 요통 동반한 복부통증은 내장 질환신호.

흔히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척추 질환을 의심하곤 한다.
하지만 요통이 척추 질환의 신호인 것만은 아니다. 특히 복부 통증과 함께 심한 허리 통증이 나타났다면 다른 내장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위궤양, 위하수증, 장 유착, 췌장염, 담낭염, 만성위염에 의해서도 요통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의 요통은 일반적으로 식후나 공복에 심하게 나타나며, 변비가 심할 때나 배변 시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을 느끼기도 한다. 다행히 위궤양이나 위염 등을 치료하면 요통도 함께 사라진다. 만일 고열을 동반한 통증이 허리 바로 위 국소 부위에 나타나면 신우염일 가능성이 높으며,혈뇨와 함께 옆구리 하복부에 통증을 동반하는 요통은 요로결석을 의심해봐야 한다.

◑ 31. 잦은 하품은 다발성 경화증(루게릭병)신호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하품을 한다.
졸리거나 피곤할 때도 하고, 잠에서 깼을 때도 하며, 지루해서도 하고, 옆 사람을 따라 덩달아 하기도 한다. 이처럼 하품을 하는 이유가 다양한 만큼 하품과 관련한 이론 역시 넘쳐난다. 하품을 하면 산소를 들이마시므로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뇌의 감정과 관련한 화학물질의 변화 때문에 하품을 한다고 믿는 과학자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하품이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이처럼 많은 과학자들이 하품에 대해 각기 다른 이론을 주장하지만 적어도 하품이 혈압과 심장 박동을 상승시킨다는 사실에는 모두 동의한다. 실제로 이러한 이론처럼 일부 운동선수들은 시합에 출전하기 전에 습관적으로 하품을 하고, 낙하선 부대원들은 뛰어내리기 전에 하품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또 다른 과학자들은 하품이 심각한 의학적 질환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경종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부 신경계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 이른바 ‘루게릭병’ 환자들은 지나치게 하품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신분열증 환자는 다른 사람에 비해 하품을 적게 한다는 것이다.


◑ 32. 붉은 잇몸은 치은염,치주염 신호.
잇몸이 분홍빛을 띠고 있다면 건강하다는 증거다.
반면 잇몸 색이 붉게 변한다면 입속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뜻. 붉게 변한 잇몸은 치은염의 경고 신호이며, 잇몸이 붓고 민감하다면 치주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치주염은 입 안에서 치아를 지탱하는 뼈와 결합 조직을 손상시키고 치아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서둘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치주염이 아니라면 당뇨병의 신호일 수 있다. 실제로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 중 3분의 1이 심각한 잇몸병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흥미로운 사실은 잇몸병을 치료하면 혈당 수치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


◑ 33. 아스피린과 와인도 치아 법랑질 마모.
하루에 아스피린 한 알을 복용하면, 심장병 예방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치아에는 치명적이다.
아스피린을 곧바로 삼키지 않고, 씹어 먹을 경우, 치아가 부식될 수 있으며, 입 안에서 녹여 먹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치아의 보호막인 법랑질이 마모된다. 와인 역시 아스피린과 마찬가지로 입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치아 법랑질이 마모된다 .

◑ 34. 코의 악취는 위축성 비염(취비증).
코를 그저 냄새 맡는 기관으로만 알고 있다면 착각이다.
물론 '냄새 맡는 코' 는 맞지만, 더러는 냄새를 풍기기도 하는 '냄새나는 코'이기도 하다. 물론 자신의 코에서 나는 악취를 알아채기는 힘들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확실하게 알 수있을 만큼, 강력한 악취를 풍기기도 한다. 이것은 결코, 불결함 때문이 아니다. 코에서 발산되는 불쾌한 냄새는 위축성 비염이라 불리는 취비증의 신호일 수 있다. 위축성 비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체질과 유전, 비타민 결핍, 세균 등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제 : 여가/생활/IT >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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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를 유발하는 나쁜 생활습관 ★건강/웰빙...



감기는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고, 면역력은 우리의 잘못된 생활습관에 큰 영향을 받는다.

감기에 잘 걸렸다면 자신의 평소 생활습관을 점검해 보자.



◆ 감기를 유발하는 나쁜 생활습관 3


1.제대로 손 씻고 있는가?

신체의 면역력을 키우고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손을 제대로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기침하거나 콧물을 닦은 후에는 반드시 씻어야 한다. 두 손은 각종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분으로 손에 묻은 세균은 눈과 코, 입 등으로 옮아갈 수 있다.

손을 씻는 올바른 방법은 비누칠을 통해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손바닥끼리 마주 대고 문지르고, 손 깍지를 끼고 문질러 구석구석 닦는 것이 중요하다.

2.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는가?

현대인들은 규칙적인 식사와 고른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식생활은 면역력과 신체 컨디션에 큰 영향을 미쳐 감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비타민 A, C의 섭취가 중요한데, 비타민A는 호흡기 상피조직의 점막을 강하게 하여 감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고, 비타민 C는 감기 기운이 있거나 감기 초기에 섭취하면 좋다.

감기에 좋은 차로는 기침, 오한, 두통과 열을 내려주는 유자차나 폐를 보호하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모과자, 감기몸살에 효과적인 쌍화차, 이 외에도 감잎차, 민들레차가 있으며 평소에도 꾸준히 섭취하면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3. 
알맞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있나?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새벽에는 이불을 잘 덮고 난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실내온도는 20~22도, 습도는 55~65%가 적정하며 실내와 실외 온도차이가 너무 크거나 실내가 너무 건조할 경우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특히 코가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잘 침투하므로 콧속에는 항상 습기가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환절기 건조한 날씨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한림제약의 엔클비액은 스프레이형 식염수로 콧속에 바로 분사에 이물질을 씻어내고 건조한 콧속을 관리하는데 효과적며, 생리식염수 성분으로 되어있어서 어린아이나 노인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트인비액은 비충혈제거제와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어서 코막힘 증상을 쉽게 해결한다.

또한식물빨래 널기 등으로 적절실내 습도를 조절하고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하거나 공기청정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도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




감기 환자가 속출하는 때인 만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몇 가지 유념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옷차림에 주의하고 면역력과 저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과 식단,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생활태도와 충분한 수면 등이 중요하다.

또 감기와 관련한 건강 상식 을 알고 있는 것도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을 낮추는 한 방법이다.



바깥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기온차가 커지고 찬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에는 실내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찬 공기를 쐬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는 편견 역시 실내 활동을 부추기는 원인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맞지만 추운 날씨 자체가 감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다. 오히려 야외보다는 밀폐된 실내에서 감기 바이러스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바깥 활동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야외에서 신체 활동을 하면서 체력을 보강하는 것이 오히려 감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식사를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몸이 아플 때는 식욕이 떨어진다. 하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체내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구토 증상이 있을 때도 강제로 식사를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감기에 걸렸을 때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몸을 지탱할 수 있는 적당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양학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쥐 실험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저칼로리 식사를 유지하면 감기에서 회복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감기 증세 역시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입맛이 없더라도 감기에 걸렸을 때는 가급적 식사를 거르지 말자.

젖은 머리는 감기를 악화시킨다?

=추운 날씨에 머리를 감고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외출을 하면 감기에 걸릴 것만 같은 오싹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것이지 낮은 기온이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젖은 머리카락이나 젖은 옷은 저체온증을 유발해 우리 몸이 감기 바이러스에 취약해지도록 만든다. 추운 날씨에 머리를 말리지 않고 야외로 나간다거나 비를 맞아 눅눅해진 옷을 입은 상태로 돌아다니면 감기 바이러스의 접근성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늘을 걸어두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마늘처럼 자극적인 냄새가 맴돌면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마늘이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하려면 실내에 마늘을 걸어두는 것으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마늘의 효능을 얻기 위해서는 마늘을 직접 섭취해야 한다. 마늘은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염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매일 마늘 1~2쪽 정도를 음식에 첨가해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감기 치료법

감기는 추워서 걸립니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누구나 몸에서 열이 나지요,,몸이 더워져야 감기가 낫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열을 내려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기로 말미암아 열은 허열이고 오히려 몸속은 냉한 상태입니다.
감기 걸려 보면 몸이 춥고 오들오들 떠는 걸 알 수 있죠.


감기는 증상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1.소양감기

증상: 목이 아프고, 따갑고, 목이 쉬고, 편도선이 붓고 편두통, 가래, 한열왕래가 있을 때
치료: 요구르트 5병을 따뜻하게 데워서 식초 1큰술을 넣고 잘 때 먹고 땀을 반드시 2시간을 내야 합니다. (아기는 먹는량을 줄이면 됨)

2.태양감기

증상 : 식은땀 나고, 뼈 마디 마디가 쑤시는 감기(삭신이 쑤신다.)
치료 : 커피 3잔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뜨겁게 해서 잘 때 먹고 땀을 2시간 낸다.

3.양명감기

증상 : 재채기 콧물나고, 살이 아프고, 떨리고 몸이 으슬으슬 추운 몸살감기
치료 : 생강차 3잔에 흑설탕 3큰술을 넣어 뜨겁게 해서 잘 때 먹고 땀을 2시간 내야함


모든 감기는 위와 같이 하면 남녀노소, 임산부도 부작용 없이 좋아지게 됩니다.
저항력이 약한 사람은 3- 4일 정도 반복해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항생제는 왠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내성의 원인과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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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탈수증' 조심.. 눈에 띄는 증상이 없다 ★건강/웰빙...

겨울에 탈수증? 피부로 나가는 수분 못 채운 탓



탈수증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만 생길까.

탈수증 환자는 한여름에 가장 많지만 겨울에도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탈수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8월이 9125명으로 가장 많았고, 12월이 876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겨울 탈수증의 가장 큰 원인은 수분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체는 땀을 적게 배출하는 겨울에도 입김과 피부를 통해 수분이 빠져 나간다.

이렇게 손실되는 수분이 하루 700㎖나 된다.

여기에 소변까지 합하면 겨울에도 매일 2L 정도의 수분 손실이 생긴다.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와 습도 탓에 갈증이 잘 안 생겨, 손실되는 양 만큼의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겨울 탈수증은 여름과 달리 갈증·설사·구토 같은 눈에 띄는 증상이 없다.

탈수증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인데, 보통 '기운이 없다' '어지럽다' '손발에 쥐가 난다' 등의 미미한 증상으로만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체내 신진대사가잘 안 이뤄져 체내 노폐물이 쌓이고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이 정도의 탈수만으로도 수분 배출과 보충에 관여하는 콩팥 기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겨울철에도 시간을 정해 적정량의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

보통 하루에 물 5~6잔(200㎖ 기준) 정도를 마시면 좋다.



☞맵고 짠걸 안 먹고 맨날 찬물만 마셔대서 대장이 다 병이 나 있다


맵고 짠거 안 먹으니까 ..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배출하는 것이다.

수부님은 입은 사문방이요 똥구멍이 생문방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배출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것이기도 하다. 

 

제 아무리 천하절색의 미녀라도 먹으면 뒤로 똥 다 눈다. 

이영애 이런 사람은 똥 안 눌 것 같지? 

그런데 다 눈다. 

 

그리고 우리 눈에 안 보일 분이지 모든 사람은 똥주머니를 차고 다닌다.

그게 뭔가?

창자다.

이순신 장군이 남의 애를 끊나니 할 때 그 애.

 

오줌주머니는 방광이고 똥주머니는 창자다. 

그 중에서도 대장이라고 하는 것.

 

요즘 인간들 맵고 짠걸 안 먹고 맨날 찬물만 마셔대서 대장이 다 병이 나 있다. 

대장은 매운 맛으로 움직이는 장부인데 즉 매운맛을 먹어야만 작동이 되는 놈인데 매운 게 해롭다고 어떤 놈들이 티비에 겨 나와서 사기치는 걸 그대로 따라해서 매운 걸 안 먹는 바람에 인간들 뒤 못 보는 놈 천지다.

덕분에 똥구멍 고쳐준다는 병원이 잘 되고 있다.

 

필자 어렸을 적엔 이비인후과나 안과 정신과 등을 제외하면 거의 다 그냥 의원이었다. 

무슨 의원...

내과라고 딱히 하는 곳도 잘 없었다.

피부과도 거의 못 본 것 같다.

어쩌다 드물게 보이긴 했지만.

 

산부인과도 그리 눈에 띄진 않았고. 

필자는 대구 반월당에서 앞산 가는 길로 가다보면 대구고가 나오는데 거기 거의 다 가서 있었던 명*의원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거기는 산부인과도 했지만 그밖에 내과 가정의학과 등 별별 걸 다 했던 터였다.

그래서 병원 이름도 그냥 의원이었다.

 

필자가 초등학교 대까진가 아프면 거기로 가서 주사 맞곤 했었다. 

의사 선생님 성함도 기억난다.

황** 박사라고.

안경 끼고 풍채 좋은 분이었다.



 

암튼 옛날엔 그냥 의원이었다. 

대항병원 이런 건 듣도 보도 못하는 거였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의사 나부랭이들이 티비나 신문에 나와서 맵고 짠거 먹지 마 라고 한 다음부턴 인간들 똥구멍이 다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아예 작동을 하지 않아서 거기가 다 탈이 나기 시작했다. 

지인 중에 치질 수술을 받은 사람이 있는데 언젠가 만난 자리에서 필자가 매운 거, 짠거 안 먹어서 그렇다니까 본인은 그런다.

 

내가 매운 것, 짠것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런데 그렇게 먹어도 부족하니까 거기가 탈이 나는 거다. 

자기 기준으로 많이 먹는다고 해봤자 소용없다.

똥구멍과 대장 기준으로 충분히 먹어줘야 되는 거다.

충분히 먹으면 거기가 탈이 날리가 없다.

거기에 칼 댈 일이 없다는 것이다.

 

몇 번 이야기한 거지만 서울 강남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수술이 대장에서 항문으로 길이 곧게 나도록 펴주는 수술이란다. 

그러니까 똥을 하두 못 누니까 어떻게든 어거지로 똥을 잘 누게 해 보려고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칼질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건 가방끈 길고 돈 많은 놈들이 자승자박하고 있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하겟다. 

 가방끈 길고 돈 많은 놈들일수록 서양에서 건너온 지식을 선호해서 그것만 추종하려 든다.

그래서 가방끈 길고 배워 먹은 놈들이 맵고 짠거 더 안 먹는다.

 

허긴 필자가 초등학교 때부터도 문화인의 척도가 김치를 덜 먹는 것이라는 말이 생겨났으니 오죽할라고. 

그러니 그때부터 인간들이 맵고 짠걸 안 처먹게 되었다는 말인 게다.

우리 음식이 그렇게 잘못되었는가?

 

우리 조상들은 그거 먹고 아무 탈 없이 잘 살아왔는데 왜 유독 우리 세대에 와서 맵고 짠건 해롭고 파스타니 스파게티니 하는 걸 먹어야 문화인처럼 생각하게 되었는가? 

뭐 하긴 필자 어릴 때도 돈까스 먹으면 되게 잘 먹는 것처럼 생각하긴 했었지만 말이다.

 

졸업식 이런 날엔 짜장면 먹는 게 특식이었다. 

짜장면은 함부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었다.

정말로 특별한 날이나 되어야 중국집 가서 짜장면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먹기 힘들었던 것이 칼질하면서 먹는 양식이었다. 

엣날 어른들 용어로 함박스테이크 같은 거, 이런 건 엄청 귀한 음식이어서 필자도 스무살이 되기 전까지 먹은 기억이 없다.

양식은 정말로 돈 있는 놈들이나 먹은 거라는 그런 인식이 박혀 있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냥 길거리 가다가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양식 시켜 먹지만 엣날엔 안 그랫다. 

중국집 가는 것도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였는데.

그런데 요즘은 중국집엔 여사로 들어가지 않는가.

그 정도로 살기 좋아졌고 풍요로와졌다는 말도 되겟다.

 

암튼 잘 먹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잘 싸야 된다는 것이다. 

잘 싸지 못하면 먹지도 못한다.

 

가령 신방광이 병이 나서 오줌도 제대로 못 눠 봐라. 

그거 미친다.

어떤 사람은 방광이 기능을 못하니까 잘라내고 풍선주머니 같은 걸 끼워서 쓰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걸 쓰면 정상적으로 배출하는 게 아니고 옆구리에 구멍을 내어서 그쪽으로 배출해야 될 거다.

 

방광이 힘을 잃고 기능을 못하면 다시 힘을 주면 되는데 칼질만 할 줄 아는 미개하고 멍청한 서양의학은 그 방법을 몰라서 그저 칼로 싹둑 잘라내고 다른 걸 갖다 끼우는 것 밖에는 모른다. 

그래서 필자는 등신 같은 의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저건 의학도 아니고 백정학이다.

그것도 앞에 개~ 자를 붙여서 개백정학.

 

의사들은 개백정들이고. 

실제 의사들 전생은 거의 다 백정 내지는 망나니 들이었다.

칼질 한 그 습이 있어서 해원하기 위해 죄다 의사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들은 해원만 하면 그냥 끝난다.

 

좋은 세상에 들어갈 의사는 천에 하나 밖에 안 될 것이다. 

선천 말대에서 떵떵거리고 잘 산 놈들은 그만큼 좋은 세상을 볼 확률이 현저하게 낮다고 보면 된다.

대신 맨날 쥐구멍 어두컴컴한 데서 산 사람들이 새 세상을 볼 확률은 그만큼 높아진다.

그래서 고생을 복으로 알고 마음 잘 먹고 잘 써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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