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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심장질환 위험 높은 이유 ★건강/웰빙...




💘 겨울철 심장질환 위험 높은 이유 4


겨울철에는 봄과 가을보다 심장질환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겨울철에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심장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가슴 통증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하는

심장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1. 추운 날씨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체온 방출을 방지하고,

 몸의 떨림 등으로 열을 생산한다.

이때 영향을 미치는 교감 신경계의 작용으로 혈압과 맥박도 같이 올라가는데,

이로 인해 심장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혈관벽이 갑자기 수축하게 되면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심장질환을 발생시키는 염증 물질 생산이나 혈소판 기능 항진이 발생한다.


2. 사회학적 요인

기온이 낮아지면 개인이나 사회가 취하는 태도에 따라서도 심장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온대 기후에 속하는 지역에 일시적 한파가 발생할 때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평상시 추위에 대한 대비가 없는 국가나 개인에서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난방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거나 적절한 난방을 유지할 수 없는 경제적 문제,

외출 시 보온 유지를 위한 노력 결여 등이 겨울철 심장질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3. 감염성 질환과 미세먼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독감 및 폐렴 등의 감염성 질환이 심장질환과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 의해

입증된 사실이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이러한 위험도가 증가하는데,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역시

심장질환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4. 비타민 D 부족

겨울철이 되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어지고 이로 인한 비타민 D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 D는 뼈 건강뿐만 아니라 혈관 내피 세포나 심장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비타민 D가 부족할수록 심장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기온이 비교적 높은 오전 시간에는 20분 정도 햇빛을 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김광실 교수는 겨울철엔 평소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겨울철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의 빈도가 높고 이 또한 심장질환 발생 및 악화와 관계가 있다고 조언했다.


 

심장, 뇌 혈관 질환 예방..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망 원인으로 심혈관 질환이 꼽히고 있다.

심혈관 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장의 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이라면 뇌혈관의 병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 뇌졸중이다.

평소 혈관 건강에 주의해야 이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건강 정보 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혈관 건강에 좋은 식품 7가지를 알아봤다.

양파=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에좋은 식품이다. 특히 혈관에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 영국 식품연구소연구팀에 따르면 양파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를먹은 사람의 혈액을 조사한 결과 케르세틴 성분이 혈관 내부의 바깥쪽 세포에 남아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

사과=수용성 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한다. 또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의세포 손상을 억제해 혈관 질병을 막는다
.

검정콩=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녹아 혈액 순환이원활해진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

단 호박=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이 성분은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노화 예방에 좋으며, 심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을낮춘다
.

=글루타티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다. 혈압을 정상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

자색 고구마=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킨다.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막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

호두=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성분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LDL)를 감소시킨다.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한다.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특히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 감기는 오래 가고 또 재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생활습관만 조금 바꿔도 충분히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외신들은 '올 겨울, 감기도 막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들'대해 소개했다.

펜 나눠쓰지 않기 = 사람의 침이 튀기거나 여러 사람이 나눠쓰는 물건들이 문제가 될 수 있다. 펜을 나눠쓰는 것은 펜에 붙어 있는 세균을 나누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또한 사무실에서 커피나 차를 탈 때 쓰는 티스푼과 유선전화기도 세균이 많기 때문에 항상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비타민D 섭취하기 = 비타민C 보다 비타민D가 먼저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감기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 이러한 비타민D는 우울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따뜻한 차 마시기 =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보충이다. ()는 이러한 수분 보충에 좋고, 특히 캐모마일차는 체내 마뇨산 수치를 높여 염증과 싸우는 능력을 키워준다.

장 건강 챙기기 = 장에 좋은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이 면역력을 강화시켜 장 건강뿐 아니라 감기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냄새가 강한 채소 먹기 = 마늘, 양파, 부추, 쪽파 등이다. 이러한 채소에 함유된 항 바이러스가 감기를 막고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 특히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감기에 걸를 확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버섯 즐겨먹기 = 버섯 중에서도 특히 표고버섯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또한 표고버섯에는 섬유소와 비타민D도 다량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주기적인 성관계 = 주기적으로 성관계를 하게 되면 면역력을 높여주는 항체인 이뮤노글로빈 A의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지난 2009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 위케스베르 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성관계를 맺는 사람은 이뮤노글로빈 A의 수치가 성관계를 아예 하지 않거나 그보다 자주 하는 사람보다 30%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피아212 ♪♥

Your Love (Once Upon A Time In The West)..Jill'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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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여가/생활/IT >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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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추위, 다루는 법 ..겨울철 더운 물 목욕 ★건강/웰빙...



 

지긋지긋한 추위, 다루는 법


혹독한 추위는 그 자체로 스트레스입니다. 먼저 몸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추위에 놓인 우리 몸은 소화도 잘 되지 않고, 신진대사도 느려지고, 혈액순환도 잘 안됩니다. 지독한 독감을 앓을 수도 있습니다. 기력이 떨어진 몸이 본래의 생명력을 복원하기 위해 콜록거리며 열을 뿜어내는 것이죠. 춥다고 외부와 담을 쌓고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면서 잘 움직이지 않다 보니 근육은 줄어들어 쉽게 몸이 뭉치고, 탄력 있던 몸매는 축 처지기 일쑤입니다.

마음에도 그늘이 드리워집니다. 길고 어두운 겨울 밤이 반복되면 마음은 쉽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일조량이 부족해지면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하고, 세로토닌이 감소해 쉽게 피로해지는 생물학적 원리에 따른 것입니다.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선 옴짝달싹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는 하지만, 이쯤 되면 "추위에 이렇게까지 지배당해야 하나?"라며 좀 억울한 생각도 드실 겁니다. 그러나 다른 방법이 있겠습니까? 이 지긋지긋한 추위란 놈을 잘 다루거나 맞서서 극복하는 수 밖에 말이죠.


그렇다면, 이 추위와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요?
가장 건강한 방법은 추위와 맞서 싸울 수 있는 피부라는 갑옷을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다. 햇빛이 내려 쬐고, 적당히 기온이 오른 시간, 옷을 단단하게 입고, 산책이나 조깅을 합니다. 맑고 찬 공기를 폐 깊숙이 마시면 혈관과 세포에 있던 각종 독소들이 빠져나갑니다. 추위에 몸이 떨릴 때 추위와 맞서 열심히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얼마 후 온몸이 후끈거릴 것입니다. 기분도 상쾌해지고, 몸과 정신을 휘감던 무기력하고 우울한 기운은 온데간데 없어질 겁니다. 이러한 행동들을 반복하게 되면 몸에 비축된 내장지방이 연소되면서 몸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추위를 극복했다는 것을 넘어 즐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묘한 쾌감이 밀려올 것입니다.

대결은 정정당당하게 합니다. 요새는 겨울을 뜨거운 난방기구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여름처럼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간의 몸은 과잉보호하면 오히려 약해집니다. 우리 몸은 추위를 느끼면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게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저항력이 강해지는데, 인공적인 열로 몸을 데우면 몸은 저항력을 기를 기회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가끔은 이열치한(怡悅癡漢)의 요령도 부려 봅시다. 이런 이유로 겨울철 많은 사람들이 스파, 온천을 찾습니다. 이는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중온탕 목욕을 하면, 10분만 담그고 있어도 체온이 1분 올라갑니다. 느긋하게 휴식하면 교감신경 흥분이 가라앉고 부교감신경 우위가 되면서 체온이 올라갑니다. 교감신경의 흥분은 유쾌한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을 한층 생기 있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위가 주는 풍경의 변화에 집중하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꼭꼭 숨은 사람들 때문인지 밖은 한산하고, 조용합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 겨울 산에 올라가면 이 풍경은 더욱 극대화됩니다. 한껏 물이 오른 생명들이 절정의 푸르름을 떨쳐 보이는 여름 산과 달리, 겨울 산에는 입을 떨구고 수분을 빼앗긴 버석버석한 나뭇가지들이며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간 짐승들이 혹한에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버티고 있습니다. 적막하고 고요한 겨울 산에서 산 속의 생물들이 사각거리며 봄을 기다리기 위해 움트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야말로 천연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살을 에는 혹한에 죽어나갈 듯 한데도 소나무와 대나무는 얼어 죽지 않고, 흰 눈을 즐기듯 푸르름을 뽐내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여러분들이 올 겨울을 날 때 기억해야 할 말이 아닐까요?

칼럼니스트 : 이시형 박사


몸은 ‘오들오들’ 손발은 ‘꽁꽁’…저체온증·동창·동상 대처요령


체온은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잣대다.

사람의 정상체온은 36~37.5도로 알려졌는데 여기서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 혈액순환, 신진대사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체온변화 폭이 큰 겨울에는 몸이 보내는 신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급격한 체온변화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저체온증, 동창, 동상이다.

특히 이들 질환은 야외에서 발생하기 쉬워 응급대처법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원인 다양한 ‘저체온증’


▲증상 및 원인=저체온증은 사람의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은 환자의 체온에 따라 다양한데 32~35도 상태에서는 체온유지를 위해 오한이 발생하고 맥박과 호흡이 빨라진다.

체온이 32도로 떨어지면 오한이 없어지면서 서서히 의식이 희미해지고 맥박과 호흡이 느려진다. 체온이 28도 이하로 떨어지면 저혈압이나 심실세동과 같은 악성부정맥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저체온증은 주로 추운 환경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지만 질병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다. 고령자, 영아, 음주 및 약물중독환자의 경우가 대표적. 고령자나 약물중독 및 음주상태에서는 추위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지고 영아의 경우 체격에 비해 체표면적이 커 열손실이 많이 발생한다. 화상 등으로 피부가 심하게 손상됐거나 저혈당증 같은 내분비질환 또는 기타 중증질환에 의해서도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저체온증은 추운 환경뿐 아니라 혈액 순환장애, 피로, 영양상태, 흡연 및 음주, 약물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며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너무 꽉 끼는 옷과 신발 착용은 피하되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고 특히 추운 겨울철 과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조언헀다.

▲응급대처법(재가온법)=저체온증환자를 발견하면 따뜻한 장소로 옮긴 후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한 재가온법을 재빨리 시행해야한다.

단 저체온이 심한 상태에서는 심장박동이 매우 불안해 약간의 자극에 의해서도 심실세동 같은 악성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환자의 몸을 수평으로 유지하고 머리가 심장보다 높아지지 않게 해야한다.

재가온법에는 외부에서 열을 가하지 않으면서 체열발산을 막는 수동재가온법과 열을 가해 체온을 올리는 능동재가온법이 있다. 능동재가온법은 인체 외부에서 열을 가하는 능동외부재가온법과 인체 내부로 열을 가해 체온을 올리는 능동내부재가온법으로 구분된다.

28도 이하의 중증 저체온증환자에게는 능동내부재가온법을 시행한다. 젖은 의복을 벗기고 건조하고 따뜻한 담요로 덮어준다. 심정지상태인 경우 적어도 체온이 30도 이상이 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계속 해야한다.


■알쏭달쏭 ‘동창vs동상’

▲증상=너무 추우면 ‘손발이 꽁꽁 얼었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심한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신체 여러 부위에 물리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손상정도에 따라 동창과 동상으로 구분하는데 동창은 비교적 가벼운 추위에 계속 노출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반응을 말한다. 피부가 트거나 빨갛게 붓고 심한 경우 물집과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병이 진행될수록 작열감, 가려움, 통증이 나타난다.

동상은 영하 2~10도 정도로 심한 추위에 노출됐을 때 피부조직이 얼어 아예 혈액공급이 중단된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피부가 창백해지고 심하면 괴사된다. 특히 혈류장애가 발생하기 쉬운 손·발가락, 귀, 다리 등에 잘 나타난다.

▲응급대처법=동창은 전신을 따뜻하게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증상이 동창보다 손상정도가 심한 동상은 병원에서 전문가에게 치료받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손상부위를 섣불리 문지르거나 직접 열을 가하는 행동은 삼가야한다. 주변 조직에 이차적인 손상은 물론 화상으로 인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TIP. 저체온증·동창·동상 예방법

①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보온효과를 높이기 위해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다.

② 장갑, 목도리, 귀마개, 모자, 마스크 등을 활용해 보온효과를 높인다.

③ 야외활동과 운동 전에는 절대 술을 마시지 말고 충분히 스트레칭 한다.

④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너무 꽉 끼는 옷과 신발을 착용하지 않는다.

⑤ 땀에 젖은 옷은 반드시 갈아입는다.

⑥ 보행 시(특히 등산 시) 장갑,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꼭 착용한다.


 구자승 (목욕후의 여인)

     


겨울철 더운 물 목욕이 건강에 좋은 7가지 이유


우리 몸은 피부를 통해 호흡하고,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한다.

이 같은 호흡과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려면 땀구멍과 털구멍이 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온이 올라가고 땀이 나야 한다.

피부가 충분히 열리지 않으면 노폐물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쌓인다.

그럴 경우 노폐물의 열과 독이 피부를 가렵게 하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더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땀구멍을 열어주는 목욕은 피부와 폐의 적극적인 소통을 촉진하고

몸속 노폐물의 배출을 쉽게 해준다”며 온욕을 권장한다.

목욕으로 땀을 뺄 때는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따뜻함을 느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다.

땀이 잘 나지 않을 땐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고 욕탕에 들어가는 게 좋다.

‘타운앤드컨트리매그닷컴’이 소개한 더운 물에서 목욕할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 7가지를 알아본다.


1. 혈액 순환 촉진

온열로 혈관이 확장돼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내장과 근육에 공급되는 산소와 영양이 늘어남에 따라

몸속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진다.

2. 피부 개선

피부의 기름샘, 땀샘 등 분비선의 오염을 없애고, 피부의 노폐물 배설을 촉진한다.

이에 따라 피부와 폐의 호흡이 활발해지고, 호흡기 질환 등의 개선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3. 면역력 향상

물의 압력으로 하반신이 압박을 받기 때문에 심장에서 내보낸 혈액이 말초에서 되돌아오는 힘이 좋아지고,

이로 인해 심장이 한 번 수축할 때마다 뿜어내는 혈액의 양도 많아진다.

따라서 혈액 생성과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면역력이 향상된다.

4. 피로 해소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관절에 무리가 적기 때문에 요통 같은 통증이 있는 사람이 움직이기 편하고,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신경 및 근육의 피로를 풀어준다.

5. 저항력 증진

백혈구의 살균 능력과 림프구의 면역 기능이 높아져 몸의 저항력이 강해진다.

또 내분비선의 기능이 촉진되고 부신피질 호르몬, 뇌하수체 호르몬 등의 분비량이 늘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6. 혈전 개선

혈전을 녹이는 플라스민이라는 효소가 늘어 혈전과 같은 덩어리를 용해해 준다.

7. 스트레스 해소

뇌에서 베타 엔도르핀돌이 분비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샤워기 

목욕순서.......

 

목욕 첫번째 순서: 얼굴 씻기

얼굴을 왜 첫번째로 씻어야 하는가? 당신이 목욕실에 들어간후 뜨거운 물을 틀기 시작하면서 뜨거운 증기가 생기는데 인체의 모공은 뜨거운것을 만나면확장된다. 그러므로 이때 만약 하루동안 쌓인 얼굴먼지를 깨끗이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이 확장된 틈을 타서더러운것들이 모공속에 들어간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당신의 모공은 이런 더러운것들에 의해 점점더 커지게 되고 얼굴의 뾰루지는 점점 더 많아지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하는 “아름다운 청춘뾰루지”라는말을 믿어서는 안된다.

목욕 두번째 순서: 목욕

목욕할 때 수온은 뜨거운편이 좋다. 이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빨리하며 모공을확장시켜 몸속의 때를 깨끗이 배출해주기때문이다. 인체내의 매 1킬로그람의땀을 뺄 때마다 540칼로리를 소모한다. 40도가 되는 물속에서 10분 동안 목욕하면 200칼로리를 소모하기에 목욕을 하면서 편하고즐겁게 다이어트를 할수 있어 그야말로 일거량득이다. 하지만 시간을20분 이내로 통제해야 하며 또 량호한 통풍을 보장해야 한다.

목욕 세번째 순서: 머리 감기

자욱한 증기속에서 머리카락이 습윤해진다. 이때가 바로 머리감기의 좋은 시기이다.
먼저 머리를 물속에서 충분히 적신후 샴푸를 바르고 머리카락을 머리우에 올려놓고 잠시동안 문지른후 깨끗한 물로 씻어낸다. 여기서 명기할것은 꼭 깨끗이 씻어낸후 린스를 발라 3분에서 5분 동안 가볍게 안마해주어야 한다는것이다. 다음 넓은 빗으로 빗은후씻는다. 마지막에 깨끗한 물로 온몸을 씻는것으로 목욕 3단계가마무리된다.



우울할 땐, 운동보다 따뜻한 목욕


정기적으로 따뜻한 물에 목욕하면 운동을 하는 것보다 기분 전환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연구진은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한 팀은 한 주에 두 번, 섭씨 40도의 따뜻한 물에서 목욕을 했고, 나머지 팀은 40분 남짓 유산소 운동을 같은 빈도로 했다.

8주가 흐르자 두 팀은 모두 우울함이 덜 해졌다고 답했다. 목욕팀은 우울증 척도가 평균 6점이나 낮아졌다.

3점이 낮아진 운동팀의 두 배였다.

연구진은 온수욕이 몸속 깊은 곳, 심부 체온을 높여 생체 시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부 체온은 낮에 올랐다가 밤에 내리는 게 정상이다. 그 과정에서 멜라토닌이 분비되고 밤에 잠을 자는 규칙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우울증 환자는 심부 체온의 변동이 없거나, 리듬이 틀어진 경우가 많다.

낮에 온수욕을 하면 심부 체온의 리듬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목욕법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정리했다.


◆ 시간=

방해받지 않을 시간대를 고르는 게 좋다. 평온하게 긴장을 풀 수 있을 때 목욕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라벤더 오일 등 에센셜 오일을 몇 방을 푸는 것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 온도=

목욕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다소 높은 게 좋다. 섭씨 40~45도가 이상적이다. 욕실 온도는 그보다는 낮은 게 좋다.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41도의 물에 목욕한다면 욕실 온도는 25도가 최적이다.

만약 숙면을 위해 목욕을 한다면 침실 온도는 18도 안팎으로 낮게 유지하는 게 좋다.

◆ 심장질환=

급격한 온도 변화는 위험하다. 심장에 문제가 있다면 온수욕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추운 날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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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물 온도 따라 효과 달라…퇴근 후엔 몇 도가 좋을까?


겨울이 되면, 따뜻한 물로 가득찬 탕 안에서 목욕하는 게 가장 힐링이 되기도 한다.

더욱이 목욕은 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완화 등에도 효과가 있다.

목욕을 보다 잘 할 수 있는 물 온도와 부위별 다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온욕은 저녁, 냉욕은 아침에

38~40도로 하는 목욕은 퇴근 후나 일과를 마친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온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온몸의 긴장 완화와 적당한 에너지 소비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정도가 적당하며, 43℃ 이상에서는 수온이 몸의 긴장과 혈압을 높이므로 최대 5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24도 정도의 물 온도는 아침 샤워 온도로 적당하다.

이 온도로 샤워를 하면 이완된 근육, 소화기관, 배설기관의 활동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한 근육을 자극해 피부 혈관을 수축시켜 붓기를 완화해준다.

하지만 오래 하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냉욕을 할 때는 팔이나 다리부터 서서히 입욕하고,

고혈압·동맥경화증 환자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리통엔 좌욕, 혈액순환에는 건식사우나

건식 사우나는 건조한 상태이므로 폐에 무리를 덜 줘 오래 버틸 수 있다.

심혈관계 부담을 줄이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전신에서 땀과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수압이 없어 혈압을 떨어뜨리므로 심부전 환자나 관상동맥수술 환자에 좋다.

적당한 온도는 65도 이하의 온도에서 10분 이내로 머무는 것이 좋으며, 사우나는 환기 장치가 설치돼 열기가 위로

집중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야 한다.

좌욕은 생식기나 하복부 혈액 순환을 촉진해 호르몬 분비를 빠르게 한다.

또, 생식기 기능을 높여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생리통·치질·변비·요통·냉대하 등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증상 완화를 위해 효과적이다.

좌욕은 좌욕기나 큰 대야에 엉덩이와 배꼽 아래까지 잠길 정도로 38~40도 물을 넣은 뒤 15분간 있으면 된다.

41~42도 온수에 3분, 14~24도 냉수에 15초 정도 5~8회 번갈아 들어가는 것도 좋다.




트고 가렵고.. 피부 고생 겨울철 목욕 요령..피부 탄력 유지법

 

영하의 찬 기온과 실내의 따뜻한 공기를 번갈아 접해야 하는 피부는 겨울이면 늘 건조 증상에 시달리게 된다.

보습로션을 듬뿍 발라도 자꾸 트는 손과 얼굴,  목욕하고 나면 유난히 더 가렵고 건조한 몸은 겨울철이면 반복되는

고질병이다. 피부가 매우 민감하고 건조해지는 겨울철. 그렇다고 목욕이나 샤워를 안 할 수는 없고….

겨울철 목욕 방법을 알아봤다.


스피드가 생명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는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각질층이 벗겨져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철 몸 씻기는 10분을 넘기지 않는 정도로 짧고 가볍게 해야 한다.

횟수는 하루 1회가 적당하고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경우는 이틀에 1회 정도가 좋다.

샤워 시에도 세정력이 강한 비누나 각질 제거를 위한 스크럽제는 피하고 저자극성 세정제나 비누를 사용하고

거친 타입의 샤워 타월이나 때 타월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때밀이 없이 최대한 살살

=때를 밀면 기분은 상쾌하고 시원할지 몰라도 피부엔 좋지 않다.

때를 밀면서 피부 각질층까지 벗겨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때 미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묵은 각질 제거를 위해서는 자극이 심하지 않은 각질제거제를 사용하면 된다.


더운물로 씻고 찬물로 마무리

=세정효과는 따뜻한 물일 수록 높다.

찬물은 세정효과는 낮지만 혈관수축 작용과 피부를 긴장시켜 탄력을 주는 작용을 한다.

 더운물로 목욕 후 찬물로 마무리 해주면 확장되었던 혈관이 다시 수축되고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아토피 피부는 탕 목욕이 좋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피부가 매우 건조하다. 따라서 목욕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샤워보다는 탕에 들어가서 하는 탕 목욕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어 더 바람직하다.

때를 미는 것은 금물이다. 10분 정도 탕에 들어갔다가 간단한 샤워로 목욕을 마치는 게 좋다.

목욕물은 38~40도가 적당하다. 목욕물이 너무 뜨거우면 이로 인해서 피부가 더 가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목욕이 안 맞는 체질? 체질별로 '다른' 목욕법


사상의학에서는 체질을 인체의 내부 장기 크기에 따라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4가지로 나눈다.

태양인은 폐(肺)가 크고 간(肝)이 작고, 소양인은 비(脾)가 크고 신(腎)이 작으며,

태음인은 간(肝)이 크고 폐(肺)가 작고, 소음인은 신(腎)이 크고 비(脾)가 작은 특징을 갖고 있다.

장기의 크기가 차이가 나는 만큼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 몸이 반응하는 것도 달라지므로 체질에 맞는 목욕법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1. 태양인에게 맞는 목욕법

태양인(太陽人)에 해당하는 이가 적어 더욱 구별하기 어려운 체질로 가슴과 어깨가 발달되어 있고

목덜미가 굵은 대신 허리 아래가 약해 걷기를 싫어하며 기대어 앉기를 좋아한다.

태양인은 열이 많은 체질로 뜨거운 물에 바로 들어가게 되면 몸에 무리가 따르게 된다.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 좋으며 따뜻한 탕에서 걸어 다니면 하체를 단련할 수 있다.

태양인에게 모과목욕이 좋은데, 모과는 주독을 풀어주고 몸의 피로를 제거해주며,

신진대사가 잘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모과를 잘게 썰어 목욕물에 담가 우려낸 뒤에 목욕을 한다.


2. 소양인에게 맞는 목욕법

소양인은 양인답게 열이 많고 가슴 부위가 발달하고 엉덩이가 빈약한 체형이다.

매사에 활동적이고 열성적이며 성미 또한 급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소양인이 건강상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몸을 서늘하게 하는 것인데, 열이 오르면 답답함을 느끼므로

고온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신장 기운이 약해 요통이나 관절통이 오기 쉬운데, 이를 위해 하반신만 욕조에 잠기는 반신욕을 하거나 물맞이욕이 적합하다.


3. 태음인에게 맞는 목욕법

태음인은 체질적으로 수분 정체와 지방 축적, 순환장애가 생기기 쉬운 편이다.

태음인은 허리부위가 발달해 서 있는 자세가 굳건해 보이지만 목덜미가 상대적으로 약해 보인다.

태음인은 간 기능이 좋고 호흡기와 피부가 약한 특징이 있는데, 건강할 때는 땀 배출이 원활해서

수분 대사가 잘 되지만, 땀이 잘 나지 않을 때는 몸에 이상이 생긴다.

목욕은 땀을 많이 흘리는 방법이 좋다.

미지근한 물에서 뜨거운 물로 다시 차가운 물로 바꿔가면서 땀을 내는 것이 좋은데,

심장병이나 고혈압 등 지병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목욕 시에 복식호흡을 통해 호흡을 늘리면 더욱 효과적이다.태음인에게 박하목욕이 좋은데,

박하에는 멘톨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가려움증과 염증을 치료해주며, 피로에 지친 몸에 활력을 찾아 준다.

잘게 썬 박하를 거즈나 면보에 싸서 욕조에 넣어 우려낸 후에 20분 정도 몸을 담근다.


4. 소음인에게 맞는 목욕법

소음인은 네 가지 체질 중 가장 약한 체질로 소화기에 문제가 있어 기력과 진액이 고갈되기 쉬운 체질이다.

생리적으로는 땀을 잘 흘리지 않으며 땀이 많이 나면 병이 된다.

소음인은 장시간 목욕하면 금방 피곤해지고 기운도 따라 빠져나가기 때문에 1시간 이내로 목욕을 마치는 것이 좋다.

몸이 찬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항상 찬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좋고 목욕을 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근 후 온탕에서 몸을 충분히 담그는 것이 좋다.

소음인은 약쑥목욕이 좋다.

약쑥은 항균 소염, 진정작용이 있어 여드름과 습진,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를 치유해 주는 효과가 있다.

먼저 약쑥을 찬물에 씻은 후 적당량을 면주머니에 담은 다음 뜨거운 물에 넣고 20분 정도 우려낸 뒤에 몸을 충분히

담근다.



 

피아212 ♪♥

겨울 날에 흐르는 사랑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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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를 닦는 것이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까?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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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4가지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는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한다. 이런 치아를 가지려면 치아 건강이 우선이다.

오럴헬스그룹닷컴이 소개한 치아 건강과 관련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상식 4가지를 알아본다.


1. 부드러운 칫솔모가 좋아

칫솔모는 부드럽고 머리 부분은 작으며 전체 모양은 직선형이어서 구석구석 잘 닦을 수 있는 것이 좋다.

칫솔질 방법은 치아의 빰 쪽은 물론 혀가 있는 안쪽까지 위에서 아래로 닦는 게 좋다.

즉,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비로 쓸어 내리 듯이 3분 정도 닦아낸다.

음식을 먹은 후 칫솔질이 힘들 경우 물로 입안을 헹궈도 치아 건강이나 구취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치아 시리다고 무조건 잇몸병은 아냐

잇몸 쪽에서 치아가 시릴 경우 충치나 잇몸병이 원인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잘못된 칫솔질로 인해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위가 닳아 이가 시린 경우가 많다.

잇몸과 치아의 경계 부분인 치경부의 마모증이 이에 해당한다.

치료 방법으로는 우선 칫솔질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칫솔은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고 경계 부위가 심하게 패여 있다면 치아와 같은 색깔인 수복 제재를 사용해 치료하면 된다.


3. 잇몸병 대부분은 통증 심하지 않아

치주 질환은 일반적으로 구강내의 세균이나 치태, 치석에 의해 생긴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극심해도 잇몸병이 발병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잇몸병은 대부분 만성 질환으로 심한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몸의 컨디션에 많이 좌우되므로 방치하기 쉬워 결국 치아를 빼야 할 확률이 높은 구강 질환이다.

잇몸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은 칫솔질을 했는데도 입안이 개운하지 않고 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치아가 시리며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다.

또한 잇몸이 간질간질하거나 피곤하고 과로 후에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면 잇몸병을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면 잇몸 질환이 이미 시작되었거나 상당히 진전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계속 방치하면 치아가 많이 흔들리고 결국 빼야하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


4. 빠진 치아는 반드시 보충해야

사고로 치아를 잃었거나 충치, 잇몸병으로 발치했다면 반드시 인공 치아를 넣어야 한다.

치아가 없는 상태를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먼저 음식물을 한쪽으로만 씹게 되면서 치아의 한쪽만 닳게 된다.

치아가 빠져 있는 쪽은 사용하지 않아 기능이 위축되고 잇몸병이 발생해 위턱과 아래턱 치아 간에 교합 장애가 올 수 있다.

인접 치아와의 접촉은 느슨해져 음식물이 끼고 빠진 치아 쪽으로는 치아가 쏠려 치아 사이가 벌어져 2차 충치가 발생한다.



 

어떻게 이를 닦는 것이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까?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진이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복잡한 테크닉은 필요없으며,

손으로 연필 쥐듯이 칫솔을 잡은 뒤 45도 각도로 부드럽게 수평으로 움직여 주는 것만으로도

이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하다고 했다.

연구팀은 10개국의 치과의사협회, 치약 및 칫솔 회사, 그리고 치의학 교과서에 나오는 이닦기 조언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어떻게 이를 닦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충고들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제각각이었다고 했다.

각 나라마다 단체마다 상이했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UCL의 오브레이 쉐햄 명예교수는

"우려스럽게도 치과의사협회의 조언이 치의학 교과서에서 가장 이상적인 이닦기 방법으로 거론된 것과 달랐다"면서 "복잡한 테크닉의 이닦기가 부드럽고 단순하게 칫솔을 문지르는 것보다 좋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가장 많이 추천되는 이닦기 테크닉 중 하나는 부드럽게 회전하듯이 칫솔을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이빨 사이에 낀 음식물과 플라그,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 효과적 것으로 강조돼 왔다. 하지만 어떤 연구도 이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
.

쉐햄 교수는 "치아 플라그에 접촉하기 위해 45도 각도로 칫솔을 잡은 뒤 단순한 수평동작으로 부드럽게 이를 닦아라. 너무 세게 칫솔을 문지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칫솔을 주먹 쥐듯이 잡는 것보다 연필 잡듯이 잡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단 스낵류와 설탕음료를 먹은 뒤 치아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언제 이를 닦는 것이 좋을까?

연구팀은 이런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2분 후부터 박테리아가 산을 생성하기 때문에

수 분이내에 이를 닦는 게 효과적이라고 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치과 저널'(British Dental Journal)에 게재됐다.



치은염, 치주염, 치수염.. 뭐가 다를까?


치과 질환은 다양한데 그중 치은염, 치주염, 치수염이 대표적이다.

치은염, 치주염, 치수염은 잇몸 내에서 염증이 퍼진 정도에 따라 구분된다

명칭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이 질환들이 각각 무슨 질환이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본다.


◇치은염, 잇몸에 생긴 염증

치은염이란 '치은(잇몸)'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치주인대나 잇몸뼈에는 퍼지지 않은 상태로 비교적 가벼운 질환에 속한다. 구강이 청결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입속이 불결한 상태라면 치태(프라크) 속에 있는 세균이 번식해 치은염이 발생한다. 치은염은 칫솔질로 쉽게 닦기 어려운 치아와 치아 사이, 요철이 있는 부위, 치석이 침착해 있는 부위 등에 주로 발생한다. 치은염이 생기면 잇몸이 자극받아 붉어지고, 통증이 발생한다. 음식물을 먹을 때나 이 닦을 때 피가 난다. 만성화되면 잇몸 깊이가 점점 깊어져 주의해야 한다.

치은염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다르다. 상태가 가벼운 경우면 올바른 칫솔질로 치태를 제거하면 된다. 하지만 치석이 부착되어 있으면 칫솔질만으론 제거되지 않으므로 치과를 찾아 스케일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강북다인치과 최헌주 대표원장은 “치은염은 통증이 크게 심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며 “증상이 심해지면 치주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제때 치료를 받거나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주염, 잇몸뼈 주변까지 퍼진 염증

치은염이 악화되면 잇몸뼈 주변까지 염증이 퍼지게 되는데, 이를 치주염이라고 한다. 치아를 둘러싼 지지조직에 염증이 생겨 치태 내의 세균과 독소에 의해 발생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치주조직이 서서히 파괴되어 이가 흔들리고 끝내 빠져 버릴 수 있다. ‘풍치’라고도 불린다. 치주염도 구강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잇몸 염증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지속적으로 구취가 발생하고 치아와 잇몸 사이에 고름이 발생한다. 차갑거나 신 음식을 먹으면 치아가 시리고 치아가 흔들리기도 한다. 음식물을 씹을 때 불편함을 느끼며, 자극을 주지 않아도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치주염은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고, 중기나 말기가 되어서야 위 같은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잇몸 염증의 원인인 치태를 제거한 뒤 염증에 의해 파괴된 치주조직의 형태를 회복시키는 식으로 치료한다.

◇치수염, 신경까지 침범한 염증

치아의 중심부에 있는 신경이나 혈관이 지나가는 곳이 치수다. 이곳이 충치나 치주염에 의해 세균 감염돼 염증이 생긴 것이 치수염이다. 치수염은 충치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두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충치를 방치하게 되면 상아질이 무너지고 치수에 구멍이 뚫려 세균이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다. 치수염은 의학계 3대 고통 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치수에 염증이 생기면 그 속을 지나고 있는 혈관이 확장, 충혈되면서 혈액량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치수염이 급성으로 발성하거나 상태가 가벼울 경우에는 냉수나 차가운 공기에 의한 자극만으로 통증을 일으키지만 곧 가라앉는다. 그러나 상태가 악화되면 뜨거운 물만 마셔도 참기 힘든 통증이 지속되기도 한다. 평소에는 통증이 없다가도 충치 부위에 음식물이 들어갔을 때 격렬한 통증을 보이는 만성 치수염도 있다. 만성 치수염은 통증을 느끼다가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증상이 되풀이된다.

치수염은 전문적인 치료 없이는 쉽게 낫지 않는 질환으로 반드시 치과 치료가 필요하다. 마취한 후 치수를 제거하는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 충치가 발생한 부위를 깎아 내고 그 부위를 레진이나 금으로 덮어씌우는 치료를 한다. 최헌주 대표원장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를 습관적으로 복용할 경우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며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염증이 턱, 혈액 등으로 번져 악관절염, 패혈증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제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은염? 치주염? 치과 질환 정확히 알자

,,치과 질환은 증상별로 어떤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지 알아두면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잇몸 붉고 ‘찌릿’한 통증은 치은염

치은염이란 우리가 흔히 잇몸이라고 하는 치은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치주인대나 잇몸뼈에는 퍼지지 않은 상태로 비교적 가벼운 질환에 속한다. 치은염 구강이 청결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입 속이 불결한 상태라면 치태(프라그) 속에 있는 세균이 번식하여 치은염이 발생한다. 치은염은 칫솔질로 쉽게 닦기 어려운 치아와 치아 사이, 요철이 있는 부위, 치석이 침착해 있는 부위 등에 주로 발생한다. 치은염이 발생하면 잇몸이 자극을 받아 붉어지고, 자극을 받았을 때 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음식물을 먹을 때나 이를 닦을 때 출혈이 있다. 상태가 만성화 될 경우에는 기본적인 증상은 특별하게 눈에 띄지 않지만, 염증이 생겨 잇몸질환이 진행될수록 잇몸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은염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달라진다. 상태가 가벼운 경우라면 올바른 칫솔질로 치태를 제거하면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치석이 부착되어 있다면 칫솔질만으론 제거되지 않으므로 치과를 찾아 스케일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강북다인치과 최헌주 대표원장은 “치은염은 통증이 크게 심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며 “증상이 심해지면 치주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제때 치료를 받거나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구취와 치아 흔들림은 치주염

치은염에서 증상이 악화되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염증이 퍼지게 되는데, 이를 치주염이라고 한다. 치아를 둘러싼 지지조직에 염증이 생겨 치태내의 세균과 독소에 의해 발생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치주조직이 서서히 파괴되어 이가 흔들리고 끝내 빠져 버리는데 흔히 ‘풍치’라고도 한다. 치주염 역시 구강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증상으로는 지속적으로 구취가 발생하고 치아와 잇몸 사이에 고름이 발생한다. 또한 차갑거나 신 음식 및 자극을 받을 경우 치아가 시리고 치아가 흔들리기도 한다. 음식물을 씹을 때 불편함을 느끼며, 자극을 주지 않아도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치주염은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고, 중기나 말기가 되어서야 위 같은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잇몸 염증의 원인인 치태를 제거한 뒤 염증에 의해 파괴된 치주조직의 형태를 회복시켜 건강한 구강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충치가 방치하면 극심한 통증있는 치수염

치아의 중심부에 있는 신경이나 혈관이 지나가는 곳을 치수라고 하는데, 이곳이 충치나 치주염에 의해 세균 감염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치수염이라고 한다. 치수염은 충치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두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충치를 방치하게 되면 상아질이 무너지고 치수에 구멍이 뚫려 세균이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특히 치수염은 의학계 3대 고통 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이는 치수에 염증이 생기면 그 속을 지나고 있는 혈관이 확장, 충혈 되면서 혈액량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치수염이 급성으로 발성하거나 상태가 가벼울 경우에는 냉수나 차가운 공기 등의 자극으로도 통증을 일으키지만 곧 가라앉는다. 그러나 상태가 악화되면 뜨거운 물만 마셔도 참기 힘든 통증이 지속되기도 한다.

평소에는 통증이 없다가도 충치 부위에 음식물이 들어갔을 때 격렬한 통증을 보이는 만성 치수염도 있다. 만성 치수염은 통증을 느끼다가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증상이 되풀이 된다. 치수염은 전문적인 치료 없이는 쉽게 낫지 않는 질환으로 반드시 치과 치료가 필요하다. 마취를 한 후 치수를 제거하는 신경치료를 해야 하며, 충치가 발생한 부위를 깎아 내고 그 부위를 레진이나 금으로 덮어씌우는 치료를 하게 된다. 최헌주 원장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를 습관적으로 복용할 경우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며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염증이 턱, 혈액 등으로 번져 악관절염, 패혈증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식후 꼬박꼬박 칫솔질을 하고 치실도 부지런히 쓴다면 치아위생관리를 잘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생각지 못했던 사소한 습관이 치아 건강을 손상시키는 주범이 될 때가 있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이 치과의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한 나쁜 습관들을 소개했다.

 

얼음 깨물기=다이어트를 할 때 군것질로 얼음을 즐겨먹는 여성들이 있다. 칼로리가 없는데다 씹는 식감까지 있어 뭔가 먹는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종 얼음을 먹다가 이가 깨지는 일이 발생한다. 컬럼비아대학 치과의학 조나단 슈왈츠 교수에 따르면 치아는 우리 몸 중 가장 견고한 소재로 덮여있지만 얼음처럼 단단한 것을 반복적으로 깨물어먹도록 설계돼 있진 않다.

패트병 물만 마시기=최근 국내에서는 수돗물 불소화 사업 문제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불소가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유해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뉴욕 치과전문의 그레그 박사는 매일 치아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로 불소가 포함된 수돗물을 꼽았다. 불소가 치아가 마모되거나 썩는 것을 예방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에는 불소가 포함돼 있지 않다. 그레그 박사는 커피나 차를 마실 땐 병에 든 물보다 수돗물을 이용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유리하다고 보았다.

스포츠 드링크 마시기=스포츠 음료에는 산성 성분, 당분, 화학첨가물들이 뒤섞여있어 치아의 법랑질을 약하게 만든다. 그로 인해 박테리아가 거주하기에도 좋은 환경이 마련된다.스포츠 음료를 습관처럼 마시면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치아 건강에 해롭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운동 후 스포츠 음료를 마실 땐 음료가 치아에 닿는 면을 줄일 수 있도록 빨대를 이용하는 게 좋다. 또 맹물로 입가심하거나 무설탕 껌을 씹는 것도 산성을 중화시키는 방법이다.

치아를 도구처럼 이용하기=과자봉지나 옷에 붙은 태그를 뜯을 때 이로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법랑질이 깨지거나 금이 가는 원인이 될 수 있고 턱의 균형을 깨트려 만성적인 턱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펜이나 손톱, 빨대 등을 잘근잘근 씹는 습관 역시 마찬가지다.

구강청결제 후 대충 헹구기=구강청결제는 이를 닦고 치실을 쓴 다음 남은 박테리아를 죽이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물로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구강청결제에 있는 알코올 성분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충치가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치아건강에 해로운 박테리아는 입안 환경이 건조할수록 쉽게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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