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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者'와 '어리석은 者' . . . ♥PIA휴게실...


지혜로운 者와 어리석은 者 . . . . . . .

 

개구리 두 마리가 늪에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가뭄이 계속되어 그만 늪이 말라버리자 개구리들은 물을 찾아 살던 곳을 떠나기로 하였다.

얼마를 기다리다가 때마침 깊은 우물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물이 조금 남아 있었다.

그것을 보고 앞의 개구리가 말했다.

"자, 목이 말라죽겠으니 저 속으로 뛰어들자."


그러자 뒤의 개구리가 앞의 개구리를 말리면서 말했다.

"급해도 다른 곳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만일 이 우물마저 말라버릴 경우엔 어떻게 올라올 수 있겠니?"

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과의 차이는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이미 일어났던 일만을 되돌아보고 검토할 따름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앞으로 닥칠지도 모를 위험에 대비하여 늘 염려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생각의 차이는 긴 시간을 두고 볼 때 인생의 승패까지도 좌우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는 앞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 사전에 예상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스페인 속담에도

'일년이 되도록 일어나지 않은 일이 2, 3분 내로 일어날 수 있다' 는 말이 있다.

사람의 운명이라는 것은 하늘로부터 타고 나는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이 지금 이 순간

얼마만큼 현명하게 또는어리석게 행동하느냐에 따른 것이다.




 

 

깃털보다 가벼운 福. . .

 

福輕乎羽,복경호우, 幕之知載;막지지재;
禍重乎地,화중호지, 幕之知避.막지지피.

 

복은 깃털보다도 가벼운데 이를 지닐 줄 아는 사람이 없고,

화는 땅 덩어리 보다도 무거운데 이를 피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

'장자 인간세(蔣子 人間世)'에 있는 말이다.

 

깃털은 매우 가벼워서 좀 많이 지녀도 그리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땅 덩어리는 지극히 무거워서 사람이 이를 감당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복은 쌓기가 쉬울 뿐 아니라 많이 지녀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으니

사람들은 을 좀 많이 쌓고 지닐 법 한데 그렇게 하지를 않고,

화는 짓기가 무섭고 그 무게가 땅 덩어리처럼 무거운데 사람들은 이를 피할 줄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복을 차지하고 싶고 화는 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소망은 이루기가 매우 쉽다.

복을 많이 쌓고 화를 적게 저지르기만 하면 된다.

가볍고 무거운 것의 차이만 가릴 줄 알면 된다.

 

- 이병한

 


흔히 복은 '받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군가로부터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을 바라고 빌고 기대고 삽니다.

그러나 복은 '돌아오는' 것입니다. 스스로 지은 만큼 돌아옵니다.

복을 많이 지어, 흘러넘쳐서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복의 근원'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불치병을 앓는 한 남자가 있었다.

결국 안락사를 택했다. 세상을 떠나기전 그의 마지막 소원은 '축구경기'였다.

영국매체 '인디펜던트' "벨기에 클럽 브뤼헤의 팬인 불치병 환자 로렌조 스혼바르트가 그의 소중한 축구팀의 승리를 한 번 더 보기 위해 안락사 일정을 연기했다"며 스혼바르트의 사연을 소개했다
.

벨기에 출신인 스혼바르트는 20년 이상 불치병과 싸웠다.37번의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효과가 없었다
.

긴 싸움에 지친 스혼바르트는 41살의 나이로 안락사를 택했다.

안락사를 허용하는 벨기에 안락사 법에 따라 의사와 논의 끝에 세상을 떠나기로 했다.

그런데 슈혼바르트는 안락사가 예정된 날을 앞두고 약물 투여 날짜를 미루기를 바랐다.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었다. 소중한 축구팀의 경기를 한 번 더 보기 위해서였다.

스혼바르트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우리 팀이 승리하는 모습을 한 번만 더 보고싶다. 간절한 소망이다"고 말했다
.
스혼바르트는 자신의 요청이 받아들여져 마지막 소원을 이룰 수 있었다
.

스혼바르트는 가족과 함께 지난 1일 벨기에 브뤼헤에서 열린 벨기에 프로축구 1부리그 클럽 브뤼헤와 무스크론 페루벨즈의 경기를 참관했다. 구단의 배려로 스혼바르트의 딸인 디나가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을 불었다. 팀은 지역 라이벌인 무스크론을 3-0으로 완파했다.

무엇보다 스혼바르트를 감동시킨 것은 같은 브뤼헤의 축구팬들이었다
.

스혼바르트의 사연을 알게 된 브뤼헤 팬들은

 '로렌조, 너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다(Youll Never Walk Alone Lorre)'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경기후 스혼바르트는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 이 기억이 내 딸에게 평생 즐길 수 있는 보물로 남을 것이다"

 "마지막 꿈이 이뤄졌으니 평화롭게 떠날 수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바닷가에서

 

사는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얋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
바닷가 아득히 지는 일몰을 보아라

어둠 속에서 어둠 속으로 고이는 빛이
마침내 밝히는 여명,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슬프고 외롭거든
바닷가,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을 보아라

홀로 견디는 것은 순결한 것,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자의 의지가 거기 있다

 

- 오세영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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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PIA휴게실...

 

http://dl8.glitter-graphics.net/pub/45/45838jc4hln0ahv.gif

커피에 쓴맛이 없으면 커피가 아닙니다.

 

커피 중에 가장 쓰다는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 까닭은

쓰지만 그 달콤하고 깨끗한 뒷맛 때문입니다.

인생도 다를 바 없습니다.

인생의 쓴맛을 모르면 그 달콤하고 오묘한 행복의 뒷맛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커피 한 잔의 행복


맛있는 커피를 마실 때
난 행복하다

혀가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온몸이 있다는 것

눈이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온몸이 있다는 것

그대 있어
이 세상 살아야 할 이유 되거늘

- 이재향


어떤 시인에게는 커피 한 잔이 '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아침 점심 하루에 두 번,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온 몸이 '살아있음'과 오늘을 '사는 이유'를 발견합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맛있는 커피 한 잔에 그날 하루의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피아212 ♪♥


피아212 ♪♥ 

커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연주곡들♬

듣기 릭==>>

1. Danny Boy/Sil Austin 2. Einsamer Hirte(외로운 양치기)/Gheorghe Zamfir
3. Autumn Leaves/Roger Williams 4. Baby Elephant Walk(아기코끼리의 걸음마)/Henry Mancini
5.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Claude Ciari 6. Forever In Love/Kenny G
7. Wonderland By Night(밤하늘의 부르스)/Bert Kaempfert

8. Il Silenzo(밤하늘의 트럼팻)/Nini Rosso
9. Serenade To Summertime(여름날의 세레나데)/Paul Mauriat
10. La Ragazza De Bube(부베의 여인)/Cario Rustichelli
11. A Lonesome Old Town(밤안개)/Billy+Vaughn

12. Romeo and Juliet(로미오와 줄리엣)/Henry Man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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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겨울 -~♪ ♥PIA휴게실...



 

 

 

+ 강추위 .. . .



네 아무리
꽁꽁
세상을 다 얼어붙게 해도

님 향한
내 발걸음
막아서지 못하리

님 품은
내 가슴은
얼리지를 못하리

 

-오보영

 

 

피아212 ♪♥

우리들의 겨울 -종이비행기

래듣기 릭==>>

 

 

겨울노래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YidGzrSxono


러시아 사진 작가 Sergey Makurin 마치 SF영화나니아 연대기에나 나올 법한 장면을 촬영했다. 다양하게 얼어 붙은 나무들은 제각기 다른 형상과 기묘한 모양을 나타내고 있었다. 러시아의 서부 지역에 위치한 촬영지는 인적이 드물고 외부와 차단된 곳으로, 기온이 최저 영하 35도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린(吉林市)시에 기온이 영하 30도에 이르는 강추위가 찾아왔다.

, 아름다운 절경을 자아내는 우쑹(雾凇) 아래 소녀가 요가 동작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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