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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 ♥PIA휴게실...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


사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
바닷가
아득히 지는 일몰을 보아라 .


어둠 속에서 어둠 속으로 고이는 빛이
마침내 밝히는 여명,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이 거기 있다 .


사는 길이 슬프고 외롭거든
바닷가,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을 보아라 .


홀로 견디는 것은 순결한 것,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자의
의지가 거기 있다 .


- 바닷가에서/오세영님














피아212 ♪♥

어부의 노래/박양숙

래듣기 릭==>>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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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장대한 것은 하늘이다. ♥PIA휴게실...

 

 

힘들수록 천천히, 느긋하게. . .

 

뤽 배송의 영화 <제5원소>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이길 때도 있고 질 수도 있죠. 아, 또 가끔은 비가 내리기도 해요."


조급함은 우리에게 주어진 더 많은 기회를 포기하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빙판길에 미끄러졌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끝내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실패보다 더 삶을 힘들게 하는 건 냉소와 좌절입니다.

낙담하지 말고 ,오늘의 실패가 전하는 메시지에 주목하세요.

난관을 극복한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증명합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힘들수록 천천히, 느긋하게,,,,,,,,,,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바다보다 장대한 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더 장대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은 선과 악이 싸우고 있는 전쟁터이다.

마음은 세상을 향한 눈이다. 

마음은 지성보다 지혜롭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와 같아서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간다. 

마음의 속성에 맞게 마음을 대접해주자. 

- 위고(Hugo Victor Marie) -

 

 

사노라면 무수히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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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PIA휴게실...


피아212 ♪♥

개똥벌레 - 신형원

래듣기 클릭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래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사랑은 강물처럼 흐르고..

 

글/피아212 

 

푸른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시간을 다투지 않고
바다로 향하는 강물은
순서를 다투지 않네요
 
자연은 저리도 순리대로
흘러가건만
인간만이 시시비비를 따지며
혼돈의 세계로 빠져들어요
 
조용히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구름도, 바다도 다 볼 수 있건만
눈 앞의 세상만 전부라 하네요
 
자연이 모든 것을 다 품듯이
사람도 순리의 물결을 거스리지않으면
그게 사랑인 것을...
 
너와 나의 기억 속에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이
살아있다면
 
함께하지 않아도
그것은 사랑이지요
참 사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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