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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찾는 이웃(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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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보내는 일상에서 쉽게 즐거워질 수 있는 방법 ☆(喜怒哀樂...



책 읽고, 노래 부르고..

즐거움과 행복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행복이란 유전적 요인, 인간관계, 종교 등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받는 장기적인 영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에 비해 즐거움이란 30초에서1~2시간 정도 유지되는 아주 짧은 순간에 느끼는 단순하고도 본능적인 반응이다.

행복한 이유는 쉽게 찾기 어렵지만 즐거워질 수 있는 요소는 쉽게 알아챌 수 있다. 미국 생활정보 사이트 '리얼심플닷컴'이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는 일상에서 쉽게 즐거워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밖을 내다보라

=오늘날 현대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경은 부자연스럽고 정신을 황폐화시킬 수 있다.

연은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우리의 감성을 북돋아 준다. 그러나 실제 자연이 아니라 대체한 것은 효과가 없다.

심리학자인 피터 칸은 워싱턴대학교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문이 없는 사무실에 50인치 TV를 설치하고 자연 풍경을

틀어주었다. 결과는 참가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효과가 있을까. 창밖에 보이는 진짜 풍경을 보는 것이 낫다.

아름다운 풍경은 아니더라도 바깥의 주차장을 보고 있는 것이 감정적인 즐거움을 주는 효과는 더 크다.

◆좋아하는 노래를 반복해서 불러라

=어린아이들도 알고 있듯이 좋아하는 노래를 자꾸 부르다 보면 즐거워진다.

모든 경험은 하면 할수록 좀 더 잘 알게 되고 그래서 그만큼 더 즐거워지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가 자주 가던 술집을 다시 찾고,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서 먹고, 오래된 영화를 보게 된다.

, 너무 지나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보고, 읽고, 경험하라

=사람들은 기사에서 위대한 아름다움, 강력함, 업적 등을 다룬 내용을 읽으면 스스로 고무된다고 한다.

이러한 특징은 인간만이 가진 것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다.

기도를 하거나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거나 개인적인 성취에 이룬 책을 읽는 과정에서 얻게 된다.

가슴이 울컥한 느낌을 가질 때 기쁨도 함께 따라온다.

◆쓴웃음이라도 참고 웃어라

=기분이 별로 좋지도 않은데 친구들이나 가족이 웃으라고 하면 짜증이 날 것이다.

그러나 좋든 싫든 웃음은 감정을 북돋아 준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당신이 행복해 보일 때 더 좋은 반응을 보여 당신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좀 이상한 일이긴 하지만 행복한 얼굴 표정을 짓고 있으면 뇌도 속아서 당신이 실제로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나눠라

=인간은 원래 이타적인 동물이다. 친절한 행동을 하고 나면 스스로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 바로 실천해 보라.

유명한 자선단체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부를 해 보라.

많은 금액은 아니더라도 일단 하고 나면 충분히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피아212 ♪♥

La Vita E Bella (세상은 아름다워) / Nicola Piovani(작곡)

래듣기 릭==>>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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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喜怒哀樂...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 에이 로쿠스케의《대왕생(大往生)》중에서 -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올림픽 슬로건입니다만, 젊은이의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높이 오르고자 하면 구름위까지도 치솟을 수 있다고 믿는 젊음의 기상입니다.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인생 여행길, 잘 걸어가야겠습니다.




노력에는 어떤 형태로든 보상이 따른다. . .


한 사람이 보석을 바다에 던져버렸다.

그러나 이내 후회하면서 보석을 되찾을 욕심에 국자로 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한참 뒤 바다의 신이 나타나 그에게 물었다

언제쯤이면 네 보석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 바닷물을 전부 퍼내면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답에 바다의 신은 보석을 건져다가 그 사람에게 주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 자체가 오직 우리의 의지로 인해 결정되는 것은 아니나,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는 우리의 몫에 달렸다.

그와 같은 자세로 노력할 때 우리는 적어도 그 노력에 상응하는

좋은 결과를 내면적으로 성취해낼 수 있다.


-톨스토이- 


 

아침에 기분 좋으면 온종일 행복을 예약한 것이다.

 

남에게 큰 떡을 주면 나에겐 쌀가마니가 굴러 온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면 언제나 마음에 평화가 온다.

발길은 문지방을 넘는데 마음은 백두산을 넘어서는 안 된다
표정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에겐 가난이 찾아오지 않는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만 생각나고 좋은 일만 생긴다
나쁜 말을 하면 나쁜 말만 생각나고 나쁜 일만 생긴다.

행복한 한 시간은 백 년도 짧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괴로운 한 시간은 하루도 십 년같이 길게 느껴지는 것이다.

 

기다리의 지루함을 아는 사람은 약속시간을 금쪽처럼 생각한다
마음이 급하면 양단 이부자리에서도 넘어지는 법이다.

높은 것만 쳐다보지 말고 낮은 곳도 내려다보고 살아라
어린아이가 어른을 따라 가려다 넘어지면 우느냐고 한 발짝도 못 간다.

 

세 치도 되지 않는 혀가 사람을 살릴 수도 살인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 고운 말 한 마디가 이웃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이웃이 좋은 사람이 되고,아름다운 말을 하면 이웃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됩니다.

아름답고 고운 말 한 마디는 평생 당신의 좋은 이웃을 만듭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과 밝은 사회가 됩니다.

남에게 상처가 되는 나쁜 말은 이웃에게 백 년을 서운케 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가정교육과 당신에 생활을 알 수 있습니다.

 

오가는 대화 속에 말 한 마디가 당신에 인격입니다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도 옹달샘처럼 맑고 고운 법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값는 예쁜 말은 당신 마음에 거울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말씨가 고우면 얼굴까지 예뻐 보입니다.

 

평소에 웃음으로 맞이한 좋은 친구는 평생 웃음으로 대답을 하지만
평소에 가깝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는 친구는 욕설로 대답을 합니다.

-청호






-조관우

래듣기 릭==>>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 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길 이야기 ..

 

생각해 보면
내게는 길만이 길이 아니고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이 길이었다.

나는 그 길을 통해 바깥 세상을 내다 볼 수 있었고
또 바깥 세상으로도 나왔다.

그 길은 때로

아름답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길을 타고, 사람을 타고 왔던 길을
뒤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니
웬일일까?

ㅡ신경림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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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무엇을 시기하거나 탐하지 마세요. ☆(喜怒哀樂...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 랑구랄 -

 



아들아, 보아라 ..

 

나는 원체 배우지 못했다.
호미 잡는 것보다 글 쓰는 것이 천만배 고되다.
그리 알고, 서툴게 썼더라도 너는 새겨서 읽으면 된다.
내 유품을 뒤적여 네가 이 편지를 수습할 때면 나는 이미 다른 세상에 가 있을 것이다.
서러워할 일도 가슴 칠 일도 아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을 뿐이다.
살아도 산 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것도 있다.
살려서 간직하는 건 산 사람의 몫이다.
그러니 무엇을 슬퍼한단 말이냐?

나는 옛날 사람이라서 주어진 대로 살았다.
마음대로라는 게 애당초 없는 줄 알고 살았다.
너희를 낳을 때는 힘들었지만, 낳고 보니 정답고 의지가 돼서 좋았고,
들에 나가 돌밭을 고를 때는 고단했지만, 밭이랑에서 당근이며 무며 감자알이 통통하게 몰려나올 때,
내가 조물주인 것처럼 좋았다.

깨 꽃은 얼마나 예쁘더냐, 양파 꽃은 얼마나 환하더냐?
나는 도라지 씨를 일부러 넘치게 뿌렸다.
그 자태 고운 도라지 꽃들이 무리 지어 넘실거릴 때, 내게는 그곳이 천국이었다.
나는 뿌리고 기르고 거두었으니 이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뜻이 없다.
그런 걸 내세울 지혜가 있을 리 없다.
나는 밥 지어 먹이는 것으로 내 소임을 다했다.

봄이 오면 여린 쑥을 뜯어다 된장국을 끓였고,겨울에는 가을 무를 썰어 칼칼한 동태 탕을 끓여냈다.
이것이 내 삶의 전부다.

 



너는 책 줄이라도 읽었으니 나를 헤아릴 것이다.
너 어렸을 적, 네가 나에게 맺힌 듯이 물었었다.
이장 집 잔치 마당에서 일 돕던 다른 여편네들은 제 새끼들 불러
전 나부랭이며 유밀과 부스러기를 주섬주섬 챙겨 먹일 때 엄마는 왜 못 본 척 나를 외면했느냐고 내게 따져 물었다.

나는 여태 대답하지 않았다.
높은 사람들이 만든 세상의 지엄한 윤리와 법도를 나는 모른다.
그저 사람 사는 데는 인정과 도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만 겨우 알 뿐이다.
남의 예식이지만 나는 그에 맞는 예의를 보이려고 했다.

그것은 가난과 상관없는 나의 인정이었고 도리였다.
그런데 네가 그 일을 서러워하며 물을 때마다 나도 가만히 아팠다.
생각할수록 두고두고 잘못한 일이 되었다.

내 도리의 값어치보다 네 입에 들어가는 떡 한 점이
더 지엄하고 존귀하다는 걸 어미로서 너무 늦게 알았다.
내 가슴에 박힌 멍울이다.
이미 용서했더라도 어미를 용서하거라.

 



네가 어미 사는 것을 보았듯이 산다는 것은 종잡을 수가 없다.
요망하기가 한여름 날씨 같아서 비 내리겠다 싶은 날은 해가 나고,맑구나 싶은 날은 느닷없이 소낙비가 들이닥친다.

너는 네가 세운 뜻으로 너를 가두지 말고, 네가 정한 잣대로 남을 아프게 하지도 마라.
네가 아프면 남도 아프고, 남이 힘들면 너도 힘들게 된다.

해롭고 이롭고는 이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이다.
세상 사는 거 별거 없다. 속 끓이지 말고 살아라.
너는 이 어미처럼 애태우고 참으며 제 속을 파먹고 살지 마라.

힘든 날이 있을 것이다.
힘든 날은 참지 말고 울음을 꺼내 울어라.
더없이 좋은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날은 참지 말고 기뻐하고 자랑하고 다녀라.

세상 것은 욕심을 내면 호락호락 곁을 내주지 않지만,
욕망을 덜면 봄볕에 담벼락 허물어지듯이 ,허술하고 다정한 구석을 내보여 줄 것이다.

별것 없다, 체면 차리지 말고 살아라.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고 귀천이 따로 없는 세상이니,네가 너의 존엄을 세우면 그만일 것이다.

 



아녀자들이 알곡의 티끌을 고를 때 키를 높이 들고 바람에 까분다.
뉘를 고를 때는 채를 가까이 끌어당겨 흔든다.
티끌은 가벼우니 멀리 날려 보내려고 그러는 것이고,뉘는 자세히 보아야 하니 그런 것이다.

사는 이치가 이와 다르지 않더구나.
부질없고 쓸모없는 것들은 담아두지 말고 바람 부는 언덕배기에 올라 날려 보내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라면 지극히 살피고 몸을 가까이 기울이면 된다.
어려울 일이 없다.

나는 네가 남보란 듯이 잘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억척 떨며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괴롭지 않게, 마음 가는 대로 순순하고 수월하게 살기를 바란다.

혼곤하고 희미하구나!
자주 눈비가 다녀갔지만 맑게 갠 날, 사이사이 살구꽃이 피고
수수가 여물고 단풍 물이 들어서 좋았다, 그런대로 괜찮았다.
그러니 내 삶을 가여워하지도 애달파하지도 마라.
부질없이 길게 말했다.

살아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말을 여기에 남긴다.
나는 너를 사랑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키웠다.
내 자식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염치없었다.
너는 정성껏 살아라.

- 임태주 시인의 어머님의 편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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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무엇을 시기하거나 탐하지 마세요.
당신에겐 보석보다 빛나고 생명보다 고귀한 그분이 계시니까요.
지금 곁에 계신다면 더 아껴드리고,
곁에 계시지 않는다면, 하늘에서 지켜볼 그분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세요.


피아212 ♪♥

Happy nation /Ace of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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