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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212의 시詩와 명화名畵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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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팝송과 피아212詩의 만남..^^(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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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집의 고독 ■ One more cup of coffee (커피 한잔 더) - Bob Dylan ft. Emmylou Harris ☞팝송과 피...



오늘 마음날씨, '피아212'의 시와 명화,.. : 네이버블로그



The Cup of Tea / 카사트




찻집의 고독 

 
피아212 

 
테이블 위에 놓인 2개의
찻잔
 
갈색향기 너머로
기다림이 흐르고 있어요
 
여닫는 문소리에
쌓이는 그리움
 
비워지지 못하는
커피잔은 그대로인데
 
보고픈 사랑은
영원히 찾을 수 없어요  


커피에 쓴맛이 없으면 커피가 아닙니다.

 

커피 중에 가장 쓰다는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 까닭은

쓰지만 그 달콤하고 깨끗한 뒷맛 때문입니다.

인생도 다를 바 없습니다.

인생의 쓴맛을 모르면 그 달콤하고 오묘한 행복의 뒷맛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1976)

 

Bob Dylan의 One More Cup of Coffee는 1976년 그의 앨범, ‘Desire’를 통해 발표된 곡으로, 집시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포크 록 발라드로 

이별과 내면의 공허함이 담겨있어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커버 되었고, 

특히 White Stripes의 버전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특히 신비롭고 서사적인 가사와 Emmylou Harris (에밀루 해리스)의 주목할 만한 보컬 하모니로 유명하다.

 

이 곡을 쓴 ‘딜런’은 이 노래가 프랑스 Saintes-Maries-de-la-Mer (생트마리 드 라 메르)에서 열린 Romani (로마니) 축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서 만난 집시 공동체의 삶과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특히 한 남성이 러시안 룰렛을 하는 장면이 강렬하게 남았다고 회고했다.

곡 제목도 그가 떠나기 전 집시들에게 “떠나기 전에 뭘 원하냐”는 질문을 받고 

“길 떠나기 전에 커피 한 잔만 더”라고 말한 데서 유래했다고 했다.

 

이 노래의 특징이라면, Scarlet Rivera (스칼렛 리베라)가 연주하는 바이올린 파트가 두드러지며, 유럽 집시 음악의 영향을 받은 선율이 인상적으로 

독특한 포크 록 사운드를 더해준다.

 

가사는 사랑과 이별의 복잡한 감정, 특히 감정은 있지만 진정한 연결은 없는 관계를 묘사한다.

“One more cup of coffee for the road”라는 반복 구절은 떠나기 전 마지막 위안을 상징하며, 삶의 덧없음과 인간관계의 허무함을 암시한다.

일부 평론가는 이 곡을 Dylan의 당시 아내였던 Sara Lowndes와의 관계 악화를 은유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어쨌든 이별의 순간, 사랑의 미스터리, 내면의 고독과 공허함, 삶의 여정에서의 갈림길 등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Songwriter: Bob Dylan



 피아212 ♪♥

감미로운 가사와 멜로디 감상https://blog.naver.com/eksim/22407037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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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실수로 검은색을 쥐었을 때...■ How You Remind Me (넌 날 돌아 보게 해)/ Nickelback ☞팝송과 피...


 

오늘 마음날씨, '피아212'의 시와 명화,.. : 네이버블로그




Painter in his Studio/부셰


 

화구(畵具)

 

 

글/피아212


 

인생은 자신이 그려가는

한 폭의 그림이지요

 

노란 태양색으로

희망에 반짝이기도 하고

새빨간 장미로

화려하게 생을 수 놓기도 하지요

 

어쩌다 실수로 검은색을 쥐었을 때

인생은 어두움으로 빠져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요

 

하얀색은 무엇일까요 ?

 

지나치게 원색적이면

부드럽게 완화해 주고

검은 심연은 조금씩

하얗게 변하게 하네요

 

어떤 색을 칠하든

그것은 자신의 선택,

검은색도 하얗게 할 수 있는

마술의 상자, 


내 안에 모든 해답이 들어있지요



《화구(Painting Tools)》는 한국의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이 1962년에 제작한 종이에 수채화 작품입니다.
화강암처럼 거칠고 두터운 질감(마티에르)의 유화로 널리 알려진 평소 화풍과 달리, 맑고 투명한 수채화 기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손때 묻은 작업 도구를 담백하게 그려낸 이색적인 대표작입니다. 
🎨 작품의 주요 특징

  • 소재와 구도: 화면 중앙에 화가가 직접 사용하던 수채화 물감 상자(파레트)가 열려 있고, 그 옆에 붓 두 자루가 꽂힌 간결한 통이 나란히 배치된 정물화입니다.
  • 맑고 현대적인 감각: 유화에서 보여주던 짙은 황갈색 톤이나 거친 표면 대신, 수채화 특유의 산뜻하고 투명한 색감과 절제된 선을 활용해 현대적이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 화가의 일상과 애착: 평생을 가난과 싸우며 독학으로 그림을 그렸던 박수근 화백에게 '화구'는 그의 삶이자 예술적 여정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 그를 아꼈던 반도화랑의 외국인 후원자들이 직접 물감과 화구를 사다 주며 격려했던 따뜻한 일화가 작품 속에 투영되어 있습니다. 





■ How You Remind Me (넌 날 돌아 보게 해)/ Nickelback (2001)

 

이 곡은 1995년에 결성된 캐나다 출신 록 밴드, ‘Nickelback’의 대표 곡으로, 2001년 9월 그들의 세번째 정규 앨범, 

Silver Side Up을 통해 발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록 발라드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 곡은 관계에서 얻은 상처와 자아 성찰을 주제로 하며, 강렬한 사운드와 감정적인 가사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들 밴드 멤버는, Chad Kroeger (보컬/기타), Ryan Peake (기타), Mike Kroeger (베이스), Daniel Adair (드럼)로 구성하여 

2001년 7월 17일 싱글로 발매했고, 같은 해 9월 앨범 Silver Side Up에 수록했다.     

작사는 리더인 Chad Kroeger가 실연 후의 감정을 바탕으로 당시 연인과의 갈등과 감정적 혼란을 표현한 곡으로 만들어서,   

자전적인 요소가 강하고 작곡은 전 멤버들의 공동 작품이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감정적인 보컬이 두드러지고, 후렴구의 반복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듣는 이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록 발라드이면서도 팝적 요소가 있어 대중들을 사로 잡는다.     

장르를 분류하자면, Post-grunge, hard rock, alternative rock (포스트-그런지, 얼터너티브 록, 하드 록)에 속하며, 

차트 성적에서는 미국 Billboard Hot 100에서 4주 연속 1위, 2002년 Billboard 연간 차트 1위로 선정되었다.  

또 캐나다, 영국, 독일 등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에 들었다.     

이 곡이 대중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실연의 아픔과 자기 반성을 통해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표현하며   

“This is how you remind me of what I really am”이라는 가사처럼, 상대방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는 경험을 

강조하면서,   감정의 진폭과 솔직함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Songwriters: Chad Kroeger, Ryan Peake, Mike Kroeger, Daniel Adair

 

피아212 ♪♥

음악듣기와 가사 음미;https://blog.naver.com/eksim/22408165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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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Queen/ABBA ; 지금 이 순간, 그저 행복하여라 ☞팝송과 피...


Le chahut / 쇠라 1889-90 Oil on canvas 66 1/8 x 55 1/2 in Kroller-Muller Museum, Otterlo 





 

한바탕 크게 웃어 보아요.
 
글/피아212  
 
 
쓰디 쓴 고난의 시간을 보낸
우리, 
한바탕 크게 웃어 보아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깊은 심연의 흐느낌에
온 몸 가득 젖어오며,
빛 하나 새어들어 오지 않던
암흑의 세계를 더듬을 때, 
그래도 우린 견디었지요.
 
절망의 순간 순간에서
파멸하지 않고,
그래도 우린 이겨냈지요.
 
우리,
이제는 웃을 수 있어요.
 
살아남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생(生)의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우리,
한바탕 크게 웃어 보아요.
 
생(生)이 주는 절절한 기쁨을
온 몸으로 느껴 보아요.


The Star (Dancer on Stage) /드가



 

 

하얀 꿈 
 
글/피아212
 
 
마음이 괴로울 땐
조금만 힘들고
 
비뚤어진 칼날에
하릴없이 빨간피 베어들면
하얀 빛 가득 담아
모두 희석시키고 싶어라
 
생의 화살은 빠르게 지나고
유한한 삶은 너무 짧아
돌아서서 반추하기엔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으니
 
지금, 이 순간
그저 행복하여라
 
인생은 한바탕
하얀 꿈 꾸는 것,
 
깨고나면 다시 하늘로
올라가리라

■ Dancing Queen (춤의 여왕)/ ABBA (1976)

 

이 곡은 스웨덴 그룹 ABBA의 디스코풍 유로-팝으로 그들의 네 번째 정규 앨범 Arrival (1976)의 리드 싱글로 발매되었다.

미국에서 ABBA의 유일한 1위 히트곡이 되었고, 호주, 캐나다,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체코슬로바키아, 

아일랜드, 멕시코, 뉴질랜드, 포르투갈, 노르웨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페인, 스웨덴, 영국, 서독, 

소련에서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히트했다.

 

음악적으로, 유럽 버전의 미국 디스코 음악이라는 평을 받았고, 

멜로디의 정교함과 고전적인 복잡성을 강조하는 Andersson (안델쏜)의 건반 라인이 특징이며, 

반면, Ulvaeus와 Andersson (울바에우스와 안델쏜)은 많은 악기를 안팎으로 연결함을 극찬 받았다.

보컬에서는 아그네타와 애니-프리드의 겹겹이 역동성이 유명하며 멜로디의 많은 부분이 흠 없이 변하면서, 서정적으로, 

가사는 디스코텍 방문에 관한 것이지만, 춤 그 자체의 즐거움으로부터 주제에 접근한다.

 

2015년, 이 노래는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다.

 

Songwriters: Benny Andersson, Björn Ulvaeus, Stig Anderson


 피아212 ♪♥

한글번역가사 보기: https://blog.naver.com/eksim/223435793778



발레리나의 무용 동작

: 뉴욕의 댄서겸 시각예술가인 지저스 차파 말라카가 연속으로 표현한 장면



단단함과 부드러움, 힘든 것과 쉬운 것, 고통과 환희 등 

얼핏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은 서로서로를 몰아내지 않는다. 

실제로는 서로서로를 허용한다. 

그것들은 춤추는 댄서처럼 서로서로 고개를 숙인다. 

- 스티브 비덜프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당신과 나,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춤추는 댄서처럼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함께 얼굴 맞대고 서로 고개 숙이며 서로서로를 허용하면 

기쁨도 춤이 되고 슬픔도 춤이 됩니다. 

당신과 나라면 모든 것이 다 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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