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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과일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있다. ♣~春夏秋冬...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름답고 향내나는 사람에게 많은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자신을 해하고자 하는 사람도 인격을 동화시켜,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실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내 마음에 심고 싶은 향기 나는 나무 한그루....

 

- 이정하

 

 



..

 

사랑을 하자 .....

 

시간이 모든 것을

남김없이 거두어 가기 전에

살아 있음에 햄복을 느끼도록

기막히게 좋은 사랑을 하자.

 

목숨을 간신히 부지하고 있을

안타까운 시간이 오기 전에

황홀함에 왈칵 눈물을

쏟아도 좋을 사랑을 하자..

 

한순간에 황망하게

손에 쥐었던 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서러운 가슴의 피멍울도 씻어내고

기분 좋게 사랑을 하자...

 

살아온 만큼의 외로움의 껍질을 벗겨내고

감추어둔 속마음 풀어

통째로 툭 터놓고 못다 한 아쉬움이

끝나도록 사랑을 하자

 

- 용혜원

 

 

피아212 ♪♥

맑고 고운 피아노 모음

듣기 릭==>>

01. Magic 02. Amor (아모르) 03. Rain and Tears04. Blue Berry Hill
05. Song Of The Fisherman06. The Greatest Love 07. If You Only Knew
08. Indian Summer09. Try To Remember 10.San Rafael 11.Dawn
12.Tonight 13.Love Story 14.Piano Drops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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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거 뭐 별거니? 이제 표정관리 좀 잘 하자... ♣~春夏秋冬...



 

이젠 더 밝게 더 환하게 웃자

보이지 않니 들리지 않니?
저 모습 저 소리들..

이제 표정관리 좀 잘 하자...
어른스럽게 점찮떨지 말고
아이처럼 조금 부족한듯
서투른 행동도 서슴없이 하며 ...

산다는거 뭐 별거니?
그저 내 안의 행복을 내가 찾아 가면 되지...

안다면 먼저 웃어 줄래?
얼굴 표정부터 바꿔 봐..

난, 이 무거운 세상을 가볍게 살고 싶어..
웃을 수 있을 때 맘껏 웃어주고
바라볼 수 있을 때 밝은 표정으로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주며
그렇게 햇살고운 초록의 세상을 만나 신나게 달려가 안기고 싶은걸...

모르겠어,,, 난 너의 그 굳은 표정,
이젠 알고 싶어하지도 않을꺼야...
그럴수록 나까지도 더 힘겨우니깐..

알지..? 나처럼 밝고 맑게 사는 방법을...
시간이 아까워, 너무 오래 그런 표정 짓지마

이젠 나만의 색으로 나만의 모양으로 다시 봄마중 갈래,

나 답게 사는거야,
너 답게 살지는 못해,

넌 너무 무거운 무게에 눌려 날 수가 없잖아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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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放心)과 존심(存心) . .우리는 인간의 위대한 착한 본성을 잊고 산다. ♣~春夏秋冬...

 


방심(放心)과 존심(存心) . . . . . . .

 

우리는 가끔 인간의 위대한 착한 본성을 잊고 사는 경우가 있다.

인간은 남의 불행을 차마 두고 보지 못하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애써 그냥 지나쳐버리기도 한다. 인간은 누구나 옳지 못한 행동을 부끄러워하는 수오지심(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인간으로서 차마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선한 마음이 내 몸 밖으로 나갔기 때문이다.  이렇게 선한 마음이 내 몸 밖으로 나간 것을 '맹자'는 放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놓을 放자에 마음 心자, 放心, 마음이 몸속에서 나가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는 것입니다. 밖으로 나가 헤매는 양심을 다시 내 몸속으로 불러들이는 것을 존심(存心) 이라고 한다. 보존할 存자에 마음 心자, 마음을 다시 잘 보존한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기르던 개나 닭이 집을 나가면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자신의 착한 마음이 도망나간 것은 찾을 줄 모른다고 맹자는 안타까워 했다. 집나간 放心을 다시 찾아 내 몸속에 잘 보존해야 한다는 存心의 이야기는 마음이 찢기고 상처 난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글 ..

 

어떤 사람이 빈 관을 싣고 트럭을 몰고 가는데, 한 사람이 차를 세우며 태워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태워주었는데 마침 비가 쏟아지니까 관 뚜껑을 열고 그 깨끗한 관 속에 드러누워 얼마 후 잠이 들었습니다.

가다가 또 다른 사람이 태워 달라고 해서 태워 주었는데, 관 속에서 잠들었던 사람이 깨어나서 관 뚜껑을 열고 머리를 쑥 내밀면서 "비가 그쳤구먼!" 하는 바람에 나중에 탄 사람이 깜짝 놀라 트럭에서 뛰어내리다가 머리가 깨져 사망했습니다.  이 사람은 죽지 않아도 될 일에 죽은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놀라게 하고 두렵게 하는 일들이 40%는 지나간 일 때문이고, 10%만이 현재의 일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우리가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의 90%는 막상 부딪쳐 보면 별것도 아닌데 공연히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근심을 많이 하는 사람은 근심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고혈압,저혈압,위장병,관절염,시력장애 등 대부분 질병의 70%이상이 근심과 불안과 염려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재산보다도,명예보다도,권력보다도 우선 자기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제임스 파이크는
"모든 불안은 궁극적으로 의지할 가치가 없는 것을 의지하는 데서 온다."고 말했습니다.

놀만 필박사는 "사람이 하루에 몇 번씩 손을 씻거나 세수하듯이 마음을 세척하라."고 했습니다.

실패했던 것,슬퍼했던 것,억울하고 분했던 것,손해 본 일들을 속히 잊어버리고 털어 버려야 합니다.

왜냐면 오래 간직하고 있으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피아212 ♪♥

인연 - 김철민

래듣기 릭==>>

나를 기억하는 사람
나를 잊은 사람
내가 잊은 사람
내게 다가온 사람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보낸 사람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 많은 이별들을 만들고
또 그리워 하고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할 사람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 많은 이별들을 만들고
또 그리워 하고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할 사람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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