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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단풍을 보지 않은 사람은 단풍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 사진/플래쉬...





 

 

지리산 피아골 ...

 

길이 약 20km. 

지리산 제2봉인 반야봉의 중턱에서 발원한 맑고 풍부한 물이 임걸령 ·불무장 등의 밀림지대를 누비며 

피아골 삼거리 ·연곡사 등을 지나 섬진강으로 빠진다. 

폭포 ·담소(潭沼) ·심연이 계속되는 계곡미가 뛰어나다. 

특히 이 곳의 단풍은 지리산 10경(景)의 하나로 손꼽힌다.

옛날 이 일대에 피밭[稷田]이 많아서 ‘피밭골’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이것이 변해 피아골이 되었다고 한다...


지리산 남동부에 위치한 피아골 단풍은 노고단 운해, 반야봉 낙조, 벽소령 명월 등과 함께 지리 10경 중 하나로 지리산의 가을을 대표한다. 피아골 단풍은 온산을 핏빛으로 물들인 듯 강렬한 인상을 안겨줘 조선시대 유학자 조식 선생은 "피아골 단풍을 보지 않은 사람은 단풍을 보았다고 말하지 라"라고 말했을 정도다.


피빛보다 붉다고 하는 피아골 단풍은 연곡사부터 주릉을 향해 40여 리에 이어지지만 그 가운데 피아골 입구 직전 부락에서 연주담∼통일소∼삼홍소까지 1시간 거리 구간이 특히 빼어나다. 이곳은 산도 붉고 물도 붉게 비치며, 사람도 붉게 물든다고 하여 삼홍(三紅)의 명소로 친다.

온 산이 붉게 타서 산홍이고, 단풍이 맑은 담소에 비춰서 수홍이며, 그 품에 안긴 사람도 붉게 물들어 보인다 해서 인홍이라는 것이다. 또한 남원∼정령치∼성삼재∼실상사에 이르는 지리산 종단도로는 우리나라 고갯길 중 가장 높은 곳(1130m)으로 단풍숲의 극치를 볼 수 있다.

반야봉, 토끼봉, 형제봉, 촛대봉, 제석봉, 천왕봉 등 여러 봉우리에 오르면 발밑으로 깔리는 구름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단풍이 신비감을 더한다. 지리산 단풍은 10월 중순 불붙기 시작해 11월 초에 절정을 이룬다.

 



 

 





지리산 피아골 단풍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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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리 내리기 전.. 사진/플래쉬...



무서리 내리기 전
내가 즐겨 읽는 책갈피에
가을 꽃잎을 끼워두렵니다
미래의 시간 우연히
손때 묻은 책을 펼쳐보다가
가을 꽃잎을 발견하고
바래서 버석거린 추억이
가루가 되어 날리는 날
고왔던 흔적 사라지고
남겨진 향기 없어도
하얗게 밤을 새우며 읽느라
정겨운 시선이 머물렀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쓸쓸하지 않도록
올 가을은 꽃잎 한두 장쯤
넣어 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 가을은- 고선예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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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아름다운 폭포들 사진/플래쉬...

 

 


자기 자신과 싸우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힘겨운 싸움이며,
자기 자신을 이기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값진 승리이다.
- 로가우 -

 



자기 암시..

 

한 청년이 등반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오르던 청년은 숨이 차고 갈증이 나던 찰나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 밑에 웅덩이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벌컥벌컥, 꿀맛 같은 폭포물을 들이킨 후
몸을 돌리는 순간, 청년의 눈에 팻말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Poison] 독약.

 

자신이 독약이 들어있는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청년은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려 구토가 나고,몸에 열까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허둥지둥 산에서 내려와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찰을 마친 의사는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며,병원을 찾게 된 경위를 물었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은 의사가 껄껄 웃으며
"그 팻말은 프랑스어로 [Poisson X] 낚시금지입니다."라고 하자
청년은 혈색이 돌아오고 구토가 멈추더니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주 당연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상식이나 그에 대한 믿음 때문에
'이건 절대 해낼 수 없어'라며 포기한 일들이 있었나요?

생각은 몸을 지배하고, 몸은 행동을 지배하지요.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기 암시를 하고 다시 도전해 보세요.
그럼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나는 작지만 당신은 큽니다.
나는 뜻도없이 구르는 길가의 모난 돌멩이지만
당신은 깊은 계곡 폭포수를 받쳐주는 든든한 바위입니다.


 

★지구촌의 아름다운 폭포들


































콜롬비아 Caño Cristales 폭포의 아름다운 자연의  색깔

It's clear to see why the Caño Cristales in Columbia is regarding by many as the most beautiful river in the world. Known as the 'liquid rainbow,' the waters become an amazing palette of reds, yellows and greens thanks to the freshwater plants macarenia clavigera which flourish between July and November in the mountainous Sierra de la Macarena region.

얼어붙은 폭포의 얼음 암벽 등반,죽음과 삶의 순간을 느끼며...

얼어붙은 알프스 폭포를 얼음 암벽 등반하는 모험가들이 안개로 보이지 않는 장면

These breathtaking photographs, taken by Jonathan Griffith, feature his friend and fellow ice-climber hanging on to a mountain in Italy for dear life as an avalanche tumbles down around him.

미국 시카고의  20 여성 Swopes 아이폰6으로 촬영한 사진을 핸드폰의 앱을 이용해 합성한 사진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뉴욕과 시카고에 세계 종말이 닥친  하늘에서 떨어지는 도시를 삼키는 거대한 폭포,
바다에 의해 침몰된 도시거대한 달로 뒤덮이는 하늘뒤틀어진 건물  사람들에게 시각적 효과만으로도
 놀라움을 전해 주었다.

얼어버린 나이아가라 폭포
...........................................................

시인이여!
사람들의 사랑에 연연해하지 말라.


그대는 황제!
홀로 살으라, 자유의 길을 가라.


자유로운 지혜가 그대를 이끄는 곳으로
사랑스러운 사색의 열매들을 완성시켜 가면서
고귀한 그대 행위의 보상을 요구하지 말라.


- 푸시킨의 시〈시인에게〉중에서 -

이따금 낙심이 들 때, 일부러 찾아 암송하는 푸시킨의 시입니다.
그때마다 조용히 위로받고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유의 길, 지혜의 길을 홀로 걷습니다.

홀로 걷는 자!, 그대는 시인입니다. 황제입니다.

 

-치유-

 

닷가에 있는 매끈한 조약돌을 다듬는 것은

거친 정이나 끌 같은 도구가 아니라

날마다 말없이 쓰다듬어 주는 파도의 손길이니라.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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