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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제,과학(格物致知)(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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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錢,money) 쩐이란 무엇일까요???bb @ 경제,과...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채움만을 위해 달려온 생각을 버리고 비움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고
그 비움이 가져다주는 충만으로 자신을 채운다.
- 법정 스님 -

 



당신이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 보시오

 

기원전 336년, 20살인 알렉산더가 왕위에 올랐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마케도니아를 세계 제일의 나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알렉산더 대왕은 거칠 것이 없었고, 세상은 그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정치가, 학자, 예술가들이 하루가 멀다고
알렉산더 대왕에게 문안 인사를 하러 왔는데
철학자인 디오게네스만 문안 인사를 오지 않는 것이었다.
신하에게 디오게네스가 찾아오지 않는 이유를 묻자

"제가 듣기로 그는 사치스럽고 욕심 많은 사람을 비판하면서
큰 물통 속에서 두더지 같이 지낸다고 합니다."

신하를 시켜 디오게네스를 데려오게 했지만,
그마저도 실패하자 알렉산더 대왕이 직접 그를 찾아갔다.
그리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디오게네스에게 말했다.

"당신이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 보시오."

그러자 디오게네스가 말했다.

"딱 한 가지 청이 있다면,
대왕께서 그 자리에서 비켜주시는 것입니다.
대왕께서 거기에 계시니 그늘이 지는군요.
나에게는 지금 금싸라기 같은
저 햇볕이 제일 중요할 뿐입니다."

알렉산더는 부귀영화보다
당장에 필요한 햇빛이 더 중요하다는 디오게네스를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 후, 알렉산더 대왕은 죽을 때 관에 구멍을 내어
자신의 손을 밖으로 내보였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사람은 결국 빈손으로 떠난다는 교훈이었다.

==========================================

돈 정말 중요합니다.
돈만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없을 정도로 힘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권력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권력이 있으면 세상을 호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갖고자 애를 씁니다.
그러나 돈을 손에 넣은 사람은
매일 그 돈을 잃을까 노심초사하며 살아가고,
자신 주변의 사람들을 하나둘씩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권력의 달콤함은 더합니다.
세상을 호령하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권력 앞에 본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사람들은 마주치기보다 피하기 시작합니다.

채우려고만 하면 넘칠 것입니다.
비워야만 채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권력도 돈도 채우지 말고 비우려 한다면
세상의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돈(錢)이란

우리들 마음이 평온하고 기쁨으로 차 있을 때,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떳떳하고 즐거울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에너지와 같은 것이다.

따라서 돈을 수량적인 단위로만 보지 말고 좋은 생각에 따라 다니는 우주의 흐름,

즉 에너지 흐름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개인이나 기업이 이런 흐름의 오묘한 도리를 이해한다면,

그 흐름을 받아들일 자세와 그것을 값있게 활용할 길을 찾게 될 것이다.

흔히 하는 말로, 돈을 쫓아다니지 말고 돈이 따라오도록 하라는 것도 이 에너지의 흐름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흐름이 한 곳에 고이게 되면 부패한다. 이것은 우주의 생명의 원리다.

물질만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도 어느 한곳에만 얽매여 갇혀 있게 되면 그 이상이나 성장이나 발전이 없다.

그래서 늘 새롭게 살라는 것이다.
살아 있는 물은 밤낮없이 흐르면서 스스로 살고 남들도 살린다.

새벽 달빛 아래서 흐름에 귀 기울인다.

-법정스님-


돈에 대한 60가지의 재미있는 글

01. 부자 옆에 줄을 서라.산삼 밭에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0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0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05.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0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0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 한다 .
0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떡을 만들라
0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 하라.
13. 씨 돈은 쓰지 말고 아껴둬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베풀어라.
15.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17. 깨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19. 검약에 앞장서라. 약 중에 제일 좋은 보약은검약이다.
20.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1.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에 체하게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27.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28.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9. 기회는 눈 깜박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골라서 심어라.

31.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32.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3.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살아가라.
34.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싹틔운다.
35. 기쁨 넘치는 노래를 불러라. 그 소리를 듣고 사방 팔방에서 몰려든다.

36. 지갑은 돈이 사는 아파트다. 나의 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37.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귀를 기울여라.
38. 값진 곳에 돈을 써라. 돈도 신이 나면 떼지어 몰려온다.
39. 돈 벌려고 애쓰지 말라. 돈을 사랑하기 위해애를 써라.
40.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41. 더운 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찬밥도 더운 밥 된다.
42.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43.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협조한다.
44. 돈을 편하게 하라. 아무데나 구겨 넣으면 돈도비명을 지른다.
45.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하늘의 목소리다.

46.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욱 차이다
47. 돈은 보물이다. 조심조심 다루어라.
48. 있을 때는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49. 부지런 하라. 부지런은 절반의 복을 보장한다.
50.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은행에 입금시켜라.

51. 돈은 잠자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새끼 친다.기뻐하라.
52.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53. 돈을 값진 곳에 써라. 돈도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안다.
54. 돈에 낙서하지 말라. 당신의 얼굴에 문신하면어떻겠는가를 생각하라
55. 찢어진 돈은 때워서 사용하라. 돈도 치료해준 사람에게 감사한다.

56. 여자와 개와 돈은 같다. 쫓아가면 도망가고 기다리면 쫓아온다.
57. 돈과 대화를 나눠라. 돈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8. 안달하지 말라. 돈은 안달하는 사람을 증오한다.
59.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60.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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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똥구녘으로 배운 것들 참 많습니다 @ 경제,과...



어쩌면 행복이란게,,,

한순간도 당신 곁을 떠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저...

현실의 갖가지 부정적인 감정에만 짓눌려... 온갖 스트레스와 분노만을 표출하는,,,

당신의 그런 모습이 무서워 숨죽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불행할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는,,,

행복을 찾으려고도 추구할려고도 하지않는 아이러니한 삶의 패턴에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와 분노는 찾질않아도 제발로 찾아오는 것이지만,,,

행복은 찾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이와같음이니,,,

불완전하고 개탄스러운 현실까지도 받아들여야만 한다.

현실이 당신을 아프게 하더라도,,,

곁에 있는 행복부터 놓치지 말았으면 한다.

느.리.게-----느,리.게~~~~~~~~

 

테레사 수녀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고 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위대한 일을 해낼 순 없지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은 해낼 수 있습니다.

그 작은 일들이 모여 위대한 일이 되는 것이니, 우리들 대부분은 위대한 일을 능히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 경기를 회복시키고, 내수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는...빚내서 집이나 쳐사라가 아니고,,,

대출이자까지 부담할 그런 여유가 있다면...

맛난 외식하고 책 많이 읽으라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죠.

 

빚은 유효수요를 갉아먹지만, 외식과 독서는 만들어내거든요.

경제학을 똥구녘으로 배운 것들 참 많습니다. ㅋ

-웹-

피아212 ♪♥

Happy nation /Ace of base

래듣기 릭==>>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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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캄의 면도날(Occam's Razor), 그리고 주식투자 @ 경제,과...




오캄의 면도날(Occam's Razor), 그리고 주식투자

 

 

옛날 14세기 런던 근처에 오캄이라는 동네에 살던 윌리엄이라는 수도사가 있었다.

이 사람은 성격이 좀 까칠한 구석이 있었나보다.

철학, 이거 상당히 머리 아픈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깊이 파고 들어가서 머리아픈 논리 싸움을 펼쳐서

당대 최고의 철학자라는 타이틀도 얻었으니 말이다.

(이 덕분인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의 주인공 모델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어쨌든 나에게 중요한 것은 오캄이든 윌리엄이든 그 놈이 무슨 철학적 논증을 펼쳐서 무슨 신학적 성과를 얻었는가는 절대 아님은 분명하다.

오캄의 면도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시작했으니, 그거하고 주식투자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거를 알아서 어디 쓸꺼냐... 이런게 중요하다.

 

그럼 오캄의 면도날이 뭔가? 오캄이라는 애가 발명한 면도날 뭐 이런 건 아니다. 그건 질레트다.

오캄의 면도날이라는 개념은 절약의 원리(principle of parcimXXy)라고도 불린다.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 언명(조건)을 제시해서는 안된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가장 단순한 설명이 제일 낫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즉, 면도칼로 다 쳐내고 쓸모있는 설명만을 하라는 것으로 내 맘대로 이해하고 넘어간다.

 

100x10=1,000 임을 증명하는 데 주저리 주저리 상당히 긴 글을 쓸 수도 있겠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마트의 동전교환기에 가서 천원짜리 하나 집어넣는 게 훨씬 간단한 설명이 되겠다.

아니면, 가까운 친구에게 100원짜리 9개 주고 천원을 달라고 해보라... 당장 "하나 더 줘" 이런 대답이 나올 것이다.

 

각설하고, 주식투자의 세계를 돌아보자.

우리는 너무 복잡한 설명을 듣고 산다. 증권방송도 그렇고, 종목 분석을 해주고 돈을 받아 챙기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그렇다.

 

나는 가끔 증권방송를 심심해서 보곤 한다.

거기 다급한 목소리의 아줌마들, 전문가라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이 종목을 얼마에 물렸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을 한다.

그럼 전문가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에 앞서 차트 쫙 보여주고, 대충 선을 긋는다.

"5일선이 무너지긴 했지만 아직 20일선이 남아 있네요. 20일선 지지 여부를 확인하시고 손절매를 하시든지 홀딩을 하시든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하나마나한 소리다. 이동 평균선은 깨지기도 하고, 돌파하기도 하고,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선이라고 생각한다.

20일선 깨져서 팔았는데, 다시 올라가면 그 사람이 책임질건가?

 

나는 차티스트가 아니기에 대충 선 찍찍 긋고 어디까지 갈 거라고 설명하는 사람들을 절대 신뢰하지 않는다. (요기서 차티스트는 옛날 차티스트 운동 할 때 그 차티스트가 아닌 것쯤은 알아들어야 한다)

 

세력주라고 이야기하는 잡주들 분석을 보면, 이 기업이 오늘 어떠한 공시를 했고 요기서 행간을 읽으려고 무지하게 노력한다.

 예를 들어,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나오면, 그 제 3자가 누구인지 뒷조사부터 시작해서 그 돈으로 무슨 신규 사기를 쳐먹을 것인지 예측하기 바쁘다.

이런 짓, 백번 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물론 결과적으로 100배 폭등할 수는 있지만, 그 수많은 가정들이 정확히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즉, 5일선 지지여부니, 거래량이 실리는 것이니, 신규사업 진출이니 이런 수많은 가정들을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길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투자자는 제시 리버모어인데.. 그 사람 투자 철학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모든 정보와 심리적 영향을 투자 판단에서 제거한다'는 것이다.

"너한테만 해주는 이야긴데, 이거 꼭 비밀 지켜야 돼" 이러한 멘트와 함께 종목명이 함께 나가는 대화가 대한민국에서 오늘 하루에만도 1만 건이 넘었을 것이다.

 

흥분하다 보니, 이야기가 좀 샜다.

다시 오캄의 면도날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그 원리를 "가장 단순한 설명이 가장 좋은 설명이다"고 이해한다면, 주식을 살 때 가장 좋은 기준은 뭔가?

"너 그 주식 왜 샀니?" 라는 질문에 뭐라고 설명할 것인지 대답해야 할 것이다.

 

오캄의 면도날 원리에 의하면

Best 답변은 "싸니까"

Worst 답변은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돌아섰고, 중기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어. 그리고 거래량이 실리면서 꾸준히 양봉을 그리고 있잖아."

........이정도가 되겠다.

즉 주식투자의 왕도는 "싼 주식을 사라" or "좋은 주식을 싸게 사라" 정도가 되겠다.

그게 제일 어러운 이야기 아니냐고 항의할 수 있겠다.

싼 주식이 뭔지 니가 찍어봐라 임마라는 욕설을 퍼부을 수도 있겠다.

(ㅠ.ㅠ 맞습니다, 맞고요... 졸라 어려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돌을 던지세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일 쉬운 방법은 경제신문 하나 사서 주식 시세면을 꼼꼼이 살펴보는 방법이다.

 

내가 모르는 회사들은 다 제껴버리자,

아는 회사들 검토하기도 바쁜데 모르는 회사까지 신경쓸 여유가 별로 없지 않은가?

아는 회사 주가를 슈루루루루~ 훑어보다가 "어, 싸네?" 라는 생각이 들면 우선 밑줄 그어보자.

이렇게 해서 1차 관심종목을 추출한다.

 

이제 싼 주식과 싸보이는 주식을 걸러내보자.

전자공시 시스템에 들어가서 그 회사의 실적도 살펴보고, 유동성도 살펴보고 면밀히 살펴보자.

회사가 적자이고, 본업과 관계 없는 쓸데없는 짓을 한다. 그러면 그 회사는 싸보이는 주식이다. 쌀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회사가 꾸준한 흑자를 내고 있고, 매출액도 늘고, 영업이익도 증가추세이다.

이러면 회사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어떤 묵시적인 할인요소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싼 주식이다. 남들이 볼 때는 아닐지 몰라도, 내 포트폴리오의 커맨더인 내가 보기에는 매력적인 주식이다.

 

관심종목 리스트를 만들고, 움직임을 쭉 지켜보자.

내가 워런 버핏도 아니고, 시간이 돈인데, 미리 들어가서 10년이고 20년이고 보초를 설 필요가 있나?

나름의 기준으로 그 종목들이 움직인다고 판단할 때, 들어가서 수익을 즐기고 나오면 된다.

 

주식투자, 참 간단하지 않은가?

내가 들어갔는데 떨어지면 어쩌냐고?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머리를 쥐어뜯으며 "역시 난 안돼" 이러고 말면 된다.

 

실패를 즐기는 법도 참 간단하지 않은가?
쓰고보니 헛소리가 되었지만, 타자 두드린 수고가 아까워서 포스팅한다.

 

-Stockholic


 


♣ 테마별로 분류한 투자격언♣ 

 

1. 투자원칙에 대한 투자격언

어설픈 돌 밑에 고기가 있다.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알면 끝.

투자는 내일도 있다.

사람들이 가는 뒷길에 꽃산이 있다.

쉬는 것도 투자다.

잔 파도는 타지 마라.

반드시 시장에 있을 필요는 없다.

자기를 알지 못하면 비싸게 친다.

인기의 뒤안길은 가라.

격언을 모르고 시세에 뛰어들지 마라.

석달째는 장세의 전환점이다.

대보합은 대시세.

명인은 투자의 어려움을 안다.

기회가 왔을 때 힘을 남기지 마라.

손해보고 있는 주부터 팔라.

마지막 1월까지 취하지 마라.

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라.

 


2. 투자리듬에 대한 투자격언

상투 3일, 바닥 백일.

매입은 수줍은 처녀처럼, 매도는 달아나는 토끼처럼.

작은 회전 3개월, 큰 회전 3년.

사고, 팔고, 쉬어야 한다.

오름세 백일, 내림세 백일.

산이 높으면 계곡도 깊다.

이단 상승에 따라붙고, 3단 상승에 맞서라.

오름세보다 빠른 내림세.

매도는 빨리, 매입은 늦게.

 

3. 투자방식에 대한 투자격언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라.

연 날릴 때 줄을 남겨 놓듯 투자 자금도 남겨 둔다.

달걀을 바구니 하나에 전부 담지 말라.

달걀을 한 바구니에 넣고 독수리같이 지켜라.

운 좋은 자에게 붙고, 운 나쁜 사람에게 붙어라.

손해보고 있는 종목부터 정리하라.

손실은 적게, 이익은 크게.

매매차익의 반은 따로 저축하라.

 


4. 투자시기에 대한 투자격언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

천재는 매입시기.

돌발사건에 팔지 마라.

단념 천냥.

손절은 빨리.

큰폭 상승에 매입하고 큰폭 하락에 매도하라.

등불은 꺼지기 직전이 가장 밝다.

주를 사지 말고 때를 사라.

홧김에 일을 벌이지 말라.

첫 반락에 사고 첫 반등에 팔아라.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다.

주식은 전쟁 때 사라.


5. 투자종목 선택시 필요한 투자격언

인기 시류주에 편승하라.

인기 70, 재료 30.

미인투표 1위주를 사라.

오르고 있는 주를 사라.

신고가주는 초기에 사라.

꿈이 있는 주가 크게 오른다.

소문으로 오르는 주를 외면하지 마라.


6. 투자전략에 대한 투자격언

모두가 약세라면 바보가 돼서 사고, 모두가 강세라면 바보가 돼서 판다.

악재료에 둔감한 시세형성일 때는 사라.

약세가 보편화되면 모두 약세, 언제든지 사야 한다.

머리와 꼬리는 주어라.

반락이 얕으면 큰 시세가 온다.


7. 투자의 일반론에 관한 투자격언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

시세는 천리풍향.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

매입은 매입을 부른다.


8. 강세시장에서의 투자전략

강세시장의 보합권에서는 보유주식을 팔지 말 것.

플래트폼이 나타날 때는 매입을 중단할 것.

투자지표에 의하여 시세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까지는 주식매매를 보류할 것.

보유주식의 지표에 항상 관심을 가질 것.

단기적인 매입전략을 활용할 것.

보유주식에 대한 매매결정은 스스로 할 것.

강세가 지나치게 진행되면 투자전략을 바꿀 준비를 할 것.

가장 좋은 지표를 나타내고 있는 주식이라 할지라도 한 회사나 한 가지 업종에만
투자하지 말것.

시세 차익을 실현시킬 줄 알아야 한다.

사소한 차익을 목적으로 주식을 매매하지 말 것.

거래가 활발한 종목을 선택할 것.

신용매입한 종목의 주가 하락으로 인한 증거금이 필요할 때는 보유주식을 일부 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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