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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제,과학(格物致知)(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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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전문가가 말 못하는 10가지@ @ 경제,과...


 

경제 전문가들이 말 못하는 10가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경제 전망과 진단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들이 말하고 전하는 것을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경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말하지 못하는 10가지'를 정리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들 전문가들 견해는 상당수가 부정확하고 객관적이지 못할 때가 많았다.

 

우선 이들이 위기를 전혀 예견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투자자들은 경기가 좋을 때나 위기에 빠졌을 때 전문가 의견에 귀 기울인다.

그러나 이들은 도움을 주기는 커녕 당장 있을 위기조차 감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지난 2008년 금융위기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물론 수많은 경제학자들도 당시 금융위기를 예상하지 못했다.

1930년대 대공황, 1970년대 오일쇼크, 2001년 닷컴버블 붕괴 직전에도 경제 전문가들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

이들은 다만 장밋빛 전망을 남발해 사태 악화에 도움을 줄 뿐이다.

 

경제전문가들은 2000년대 중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론 사태 직전까지 미국 부동산 시장이 호경기일 것으로 장담했고 이에 수많은 사람들은 빚을 내 집을 샀다.

전문가들이 주택시장 거품을 키우는데 일조한 셈이다.

 

또다른 문제는 경제 전문가들 진단이 어림짐작이고 편견에 사로잡힐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일 것이라는 일반 사람들의 믿음과 전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마켓워치는 많은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직관으로 경기를 전망할 때가 많다고 전했다.

이 직관은 전문가 본인의 이념, 정치적 성향, 성별에 크게 좌우된다.

후원자 혹은 고객 입김도 전문가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경제 지표와 실제 경기와의 괴리도 전문가 의견이 틀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예컨대 1990년대 후반 경제 위기를 맞았던 아시아 국가들 상당수가 위기직전까지 고도 성장을 구가했다.

마켓워치는 이외에도 전문가들이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 쉬운 단어 대신 어려운 경제 용어를 남발하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을 그럴듯하게 가공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고 전했다.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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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 거미줄을 쳐라. @ 경제,과...



 

거미에게서 배울 수 있는 재테크의 비밀

 

 

첫째. 재태크의 발판을 만들어라.

자신만의 경제 엔진을 만드는 것이다.

당연한 예기지만 거미는 자신에게 수익을 가져다주는 튼튼하고 촘촘한 거미줄을 만들어둔다.

이것을 재태크에 적용하면 자신만의 재태크 원칙, 지식, 시스템, 인맥, 상담가 등을 촘촘히 엮어서 먹잇감(수익)을 얻는 것과 같다.

재태크 엔진이 더 크고 정교할수록 그 수익도 늘어날 것이다.


둘째. 인내하고 기다려라.

거미는 거미줄을 만든 뒤에 먹이가 걸려들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린다.

재태크도 마찬가지다.

투자를 했다면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급한 마음은 투자의 실패 요인 중 하나다.

거미줄과 같이 좋은 재태크 시스템을 갖추었다면 믿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거미줄에 걸린 먹잇감을 놓치지 마라.

거미는 방심하지 않는다.

먹잇감이 걸리는지 항상 주시하며, 먹잇감이 걸려들면 곧바로 그것을 거미줄로 둘둘 말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천천히 떼어먹는다. 재태크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재태크 시스템에 먹잇감이 걸려들기를 항상 주시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

거미줄이 정교하고 붙드는 힘이 강해도 먹잇감을 빨리 잡아두지 않으면 놓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거미줄에 걸렸다가 먹잇감이 곧 바로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다.

먹잇감이 걸려들면 재빠르게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둬야 한다.

 

넷째.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 거미줄을 쳐라.

거미는 모서리를 좋아한다.

벽과 벽 사이의 모서리에 거미줄을 친다.

모서리에는 그렇지 않은 곳보다 더 튼튼한 거미줄을 칠 수 있다.

남들이 관심 갖지 않는 곳에 자신의 재태크 시스템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쉬운 길은 오히려 위험이 크고 수익도 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다섯째. 항상 새로운 거미줄을 만들 준비를 해둬라.

거미줄이 낡고 먹잇감이 잘 걸리지 않으면 거미도 거미줄을 떠난다.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다.

거미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 시작할 준비가 언제든 되어 있다.

재태크도 언제든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새로운 투자처로 옮길 수도 있고 그에 따라 자신의 재태크 엔진을 과감하게 변화시킬 수도 있다.

만약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재태크 포지션이 가망성이 없다면 미련 없이 떠나 새로운 재태크 포지션을 정해야 한다.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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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자금 빨리 털어 먹는 방법 @ 경제,과...

 

 

*은퇴 자금 빨리 털어 먹는 방법..ㅎㅎ.*

1.프렌차이 자영업

2.원투룸,아파트 매수

3.수익형 소형 상가

 

길 거리를 지나다 보면 은퇴자금을 유혹하는 현수막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5억 투자로 년 4천만원 수익 보장"

"당신의 노후는 ****건설이 책임 집니다"

"확실한 투자로 안정된 노후를 보장 받으십시요"

 

요로코롬 글 장난 말 장난으로 꼬드깁니다.

그렇게 돈 되면 저들이 할 것이지..ㅉㅉㅉ

원룸 지은 업자들이 가짜 세입자를 들여놓고 사기를 칩니다.

꼬랑지가 아홉이나 달린 여우들이 백주 대낮에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원금 보전 잘 하십시요.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투자 10 계명(誡命)

주식투자로 돈 버는 것은 명문대학교 유명학과에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

아니 그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수 있다.

명문대에 들어가는 것은 고등학교 학과 수업을 열심히 예습과 복습을 하고, 예상문제를 자주 풀어보면 길이 보인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피 말리는 노력을 해야 하지만, ‘정답’이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것은 ‘정답’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밟고 넘어가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살벌한 ‘정글의 법칙’이 적용되는전쟁터다.

피 말리는 노력은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선 목숨까지 거는 치열한 싸움을 겪어야 한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사람은 100명 중 1~2명에 불과하고

수십만 명의 수험생 가운데 명문대 유명학과에 입학하는 사람은 몇 백 명에 지나지않는다.

 

하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에베레스트가 아무리 높다 해도 오르는 사람이 있다.

주식투자가 어렵다고 하지만 수십억원을 벌어 떵떵거리며 사는 사람도 있다.
성공으로 이끄는 좋은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면 결과는 성공이다.

반면 실패로 이어지는 잘못된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의 실패와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면 돈을 잃고 만다.

주식투자를 하기에 앞서 성공으로 이끄는 10가지 원칙을 배우고 익혀 항상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투자 10계명(誡命)’ 을 소개한다.






1계명=주식투자, 부동산처럼 하라
첫째 부동산을 고르듯 주식에 투자하라. 사람들은 집을 살 때 학군과 교통편 및 재개발(재건축) 가능성 등을 꼼꼼히 살핀다. 아파트 분양에참여하려면 모델하우스와 공사 현장을 직접 가본다. 주위 사람이나 브로커(복덕방)의 말만 듣고 집을 사는 사람은 없다. 한번 사면 5~10년은살겠다는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집을 고른다. 시장에 가서 콩나물이나 두부, 과일 등 식료품이나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을 살 때도 이 가게 저 가게를 돌아다니며 비교해 보면서 산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주식 투자할 때는 이런 준비를 하지 않는다. 사고자 하는 기업이 무엇을 만드는 회사고, 이익을 얼마나 냈으며, 최고경영자가 누구이고 비즈니스 모델이 성장산업인지 사양산업인지 등을 제대로 따지지 않는다. 객장에서 돌아다니는 소문, 즉 ‘카더라’고 하는확인되지 않은 루머만 믿고 덜꺽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결과는 백전백패다. 주식해서 돈 번 사람이 1~2%에 지나지 않는 이유는 어찌 보면당연하다.
업종 대표주들의 주가 상승률은 부동산 가격 상승률을 3배나 웃돈다 . 집을 사는 전략을 익히되 적용은
좌고우면하면서 주식하는 게 바뀐 상황에서의 올바른 투자전략이다.

2계명=앙드레 김과 비비안 리를 닮아라
정보와 자금과 실력 등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3대 요건이 제대로 갖추지 못한 개인은 외국인과 기관에 비해 절대적 열세를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처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온 힘을 집중하면 의외의 성과를 낼 수 있다.

 “여유자금을 갖고 투자하는 개인은 자금에 만기가 없고, 종목 선택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유리할 수 있다”

 “기관들은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모델포트폴리오를 짜서 그에 따라 투자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중소형 종목을 살 수 없다. 또 주가 상투 근처에서는 돈을 맡기는 사람이 많아 주가 하락을 예상하면서도 주식을 살 수밖에 없고, 바닥 부근에서는 돈을 찾아가기 때문에 사야 한다고 외치면서도 주식을 팔아야 하는 슬픈 운명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야를 갖고 중소형 종목을 발굴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서울 송파에 사는 L씨가 좋은 예다. 그는 3년 전에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끊은 뒤 그곳을 자주 이용하다 롯데그룹의 가치를 알아차리고 롯데제과를 사서 결혼자금을 마련했다.


3계명=평강공주처럼 투자하라
주식투자를 하면서
좋은 주식 어떻게 하느냐가 투자성과를 좌우한다. 일반적으로 좋은 주식은 이익을 많이 내는 대기업이 우량주식으로 꼽힌다.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좋은 주식은 돈 벌어주는 주식이다. 우량 주식이라도 비쌀 때 상투에서 사면 손해 보는 ‘나쁜 주식’이라고 생각하도록 인식을 바꿔야 한다.








좋은 주식은 ‘시장에서 놓쳐 제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주식’으로 정의한다. “좋은 주식의 핵심은 가치(Value)다. 단순히 PER(주가수익비율)와 PBR(주당순자산비율) 등이 낮다고 가치가 있고 좋은 주식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 기계적이다. PER 등이 낮은 주식 가운데서도 잘 알려지지 않아 시장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주식이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주식”이라는 설명이다.

전문가는 “좋은 주식을 고르는 방법으로 ‘사는 이유 목록’을 만들어 보라”고 권고한다. “A 주식을 사려고 할 때 사야 하는 이유를 죽나열해보고, 시장이 그런 이유를 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이유가 잘못된 것인지를 분석한다. 살 만한 이유가 합리적인데도 주가가 낮다면 시장이 놓치고 있다고 보고 산다. 하지만 당초 생각했던 매수 이유가 분석해 보니 틀린 것으로 드러나면 저평가될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 사면 안된다.”는 것이다.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주가가 흔들려 팔아야 하는지를 점검할 때도 유용하다. 사야 할 이유에 변화가 생겨 주가가 떨어진다면 손해를 봤더라도 주식을 팔아야 한다. 하지만 이유는 바뀌지 않았는데 증시 주변 환경이 어려워진 때문이라면 팔 이유는 없다.




4계명=‘멍게’보다 ‘똑게’가 돼라
넷째, 발품을 열심히 팔아라. 월가의 영웅으로 알려진 피터 린치는 1년에 구두를 몇 켤레나 갈아 신었다고 한다. 유망 투자종목을 찾아내기위해 관심 있는 기업들을 찾아다녔기 때문이다. 동원증권 이 상무는 취미와 특기가 종목연구다. 40세가 넘은 요즘도 하루에 10시간씩 ‘좋은주식’을 발굴하기 위해 공부를 한다.

부산에서 편의점 사업을 하다 전업 주식투자자로 변신해 수십억 원을 번 S씨는 4년 동안 대학입시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주식연구를 했다. 편의점 사업에서 번 2억원 가량을 주식투자로 날려 버린 뒤, 돈 잃은 것은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 뛰어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뒤의 일이다.

“주식투자로 돈 버는 것은 서울대 법대에 들어가거나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내로라하는 외국인과 기관 및 큰손들이 내 돈 뺏어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 증시에서 살아남으려면 알아야 한다. 4년 동안 친인척 길흉사에 참석하지 않고, 친구들도 만나지 않으면서 오로지 주식연구만 했다. 이제는 연간 수억원을 벌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오로지 자신의 손과 발로 열심히 찾아다니며 좋은 종목을 발굴하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 어쩌다 한번 요행으로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지속적인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답답할 때마다 시간을 묻기보다 시간을 얻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5계명 큰손을 따르되 조심하라
다섯째, 큰손을 따라 하라. 주가와 경제는 물론이고 인심의 흐름은 영향력이 큰 사람에 따라 바뀐다. ‘정승이 죽을 때보다 정승 집 개가 죽었을 때 문상객이 많다’는 속담은 이를 잘 보여준다. 주가에 영향력이 큰 사람은 외국인과 기관, 그리고 일부 투자규모가 큰 개인들이다.

이중 가장 센 것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풍부한 정보력과 자금력과 유능한 매니저를 갖추고 있어, 그들이 투자하기로 결정한 종목은 ‘기본은 되어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종목들은 갑자기 부도를 내서 투자금액의 상당부분을 날려버리는 위험이 없다. 외국인 매수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훨씬 높아 수익률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송파 S씨와 대전 L씨는 ‘외국인 따라하기’로 수십억원을 벌었다. S씨는 “삼성전자 포스코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삼성SDI 등 우량주식을 투자대상 종목으로 골라 놓은 뒤 외국인이 사기 시작할 때 뒤따라 사고, 팔면 파는 단순한 베끼기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대박종목’을 쫓다 쪽박을 차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고 지적한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머리가 아주 좋아야 할까?
현대물리학의 기틀을 다졌던 아이작 뉴튼은 “별들의 움직임은 초 단위로 정확하게 잴 수 있으나 주가는 도무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이며 천재인 아인슈타인도 천국에 가서 ‘IQ가 140 넘는 사람과는 양자역학에 대해, 100~140 되는 사람과는 세계평화에 대해, 70~100 정도 되는 사람과는 주식에 대해 얘기했다’는 우스개가 있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최고의 경제학자들이 만들었던 LTCM도 몇 년 못가 파산하고 말았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 평범한 아줌마와 복잡한 투자론을 배우지 않은 아저씨 가운데 주식으로 수십억 원을 버는 사람이 있다. 주식투자 성공과 IQ와는 그다지 상관관계가 높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올바른 투자원칙을 정하는 이해력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실천력 및 의지력만 있으면 누구나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6계명=참을 인(忍) 세 번이면 계좌가 바뀐다

다른 나라 증시에는 없지만 한국 증시에선 예외가 없을 정도로 정확한 것 중 하나가 ‘계좌에 3일 동안 현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성공한다’는 증시격언이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새로 시작하려고 현금을 넣거나, 갖고 있던 주식을 팔았을 때 하루가 가기 전에 주식을 산다. 현금으로 갖고 있으면 이자도 붙고,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투자금액의 20~30%는 항상 현금으로 남겨둔다. 갑자기 오는 손님(기회)을 맞지 못해 삐져서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주식을 사고 싶으면 3번 정도 검토해봐야 한다. 주식을 사는 것은 사고를 치는 것이다. 외환위기나 부도가 나면 투자한 금액의 50~90%가 순식간에 날라 가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위험한 사고를 치면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검토를 하지 않고 덥석 사는 것은 ‘덜컥 수’에 말려들 우려가 많다. 도처에 파여 있는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발을 내디딜 때마다 괜찮은 지를 꼭 살펴야 한다.

 

7계명=3가지 눈을 키워라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3가지 눈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조감도(鳥瞰圖)라는 말처럼 높은 곳에서 전체를 크게 보는 ‘새의 눈’과, 360도 전방향에서 일어나는 일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곤충의 눈’, 그리고 미세한 조류의 변화를 읽어내는 ‘물고기의 눈’이 그것이다.

 

운전할 때도 1km 앞을 내다보는 새의 눈과, 교차로 등에서 뒤따라오는 차와 보행자 및 끼어들기 차들을 한꺼번에 보는 곤충의 눈과, 코앞의 차량 및 도로 상황을 놓치지 않는 물고기 눈이 있어야 무사고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증시는 경기 및 기업 이익 상황(펀더멘털)과 자금(수급) 및 투자자 심리 등에 따라 끊임없이 오르내린다.

‘주가는 봄날 여자의 마음이나 갈대처럼 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나에 집착하는 편집증 환자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다.

어울리지만 동화되지는 않는 군자의 화이부동(和而不同) 자세가 필요하다.

3가지 눈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자질이다.

 

 

8계명=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중요한 일을 먼저 하도록 습관을 바꿔라.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그림을 그릴 때 연필로 대강의 얼개를 스케치한 뒤, 큰 것부터 색을 칠해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

잎을 먼저 칠하고 나무줄기를 칠하려면 잘 되지 않는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매어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투자원칙을 정하는 일이다.

그 다음이 유망 종목을 고르는 것이고 주식을 사는 것은 맨 나중에 해도 늦지 않는다.

서둘러 먼저 주식을 사서 사고를 친 뒤 유망종목이 아니어서 한탄을 하고 전략이 잘못됐다고 후회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주식투자로 세계 2위의 갑부에 오른 워렌 버핏은 “주식투자는 3진 아웃이 없는 야구경기와 비슷하다”고 갈파했다.

야구에서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오는 공 3개를 놓치면 아웃된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긴가하는 공(종목)을 아무리 많이 그냥 보내도 3진 아웃되지 않는다.

투자전략과 유망종목을 고르는 단계에선 그럴듯하게 꼬시는 종목을 흘려보낸 뒤 준비가 모두 끝난 뒤 가장 자신 있는 공이 들어왔을 때 온 힘을 실어 공을 치면 안타는 물론 홈런도 가능하다.

증시는 오늘과 내일은 물론 내가 죽은 뒤에도 열리는데 서둘러 주식을 살 이유는 없다.

 

 

9계명=모를 땐 손 빼고 전문가 도움을 받아라

잘 모를 때는 손 빼고 전문가에 도움을 청하라.

증시는 갈수록 복잡해진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량이 증시 개방 전에 비해 10배는 많아졌다 분석도 있다.

예전에는 그만그만한 국내인들이 겨뤘기 때문에 개인들도 귀동냥만으로 어느 정도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틈새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외국인이 주요 투자자로 등장한 요즘은 정보와 자금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개인들이 직접 외국인과 싸워 이기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외국인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것은 그나마 기관이다. 전문가에 맡겨 놓고, 생업에 전념하는 게 투자수익률을 훨씬 높일 수 있는 길이다(요즘 연봉이 5000만원인 샐러리맨은 금융자산 20억원 정도 있는 부자라고 불린다. 저금리로 이자소득이 급감한 탓이다. 열심히 일해 일자리를 유지하는 게 가장 성공적인 재테크인 셈).

 

 

10계명=열정적으로 실천하라

사람의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태도와 사고가 바뀌고, 사고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이런 긍정적인 변화의 출발은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옳은 것을 배워 실천하겠다는 열린 마음과 실천력이다.

지금까지 주식투자 방식이 틀려서 돈을 잃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성공투자 원칙을 배워서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개혁과 성공은 한번의 커다란 이벤트로 이뤄지지 않는다.

‘군자(君子)는 행위로 말하고 소인(小人)은 세치 혀로써 말한다.’고 한다.

 

 ‘말만 있고 행동은 없다’는 ‘NATO(No Action Talk Only)'로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낼 수 없다.

쉬벌레스(Shibboleth, 구호)’는 메아리 없는 외침일 뿐이다.

 

주식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10대 원칙을 소개하였다.

가장 중요한…자기만의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아무리 급해도 계단을 5개 이상씩 뛰어오를 수 없다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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