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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사랑에 미치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계절이다■ Autumn Leaves (어어텀 리브스)/ Pat Boone 사계(四季)...



가을은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계절이다.
잊고 지내던 시간을 추억하게 한다

가을은
새로운 계절을 살포시 전하려온 비를 두팔로 안아주며
따뜻했던 봄날을 생각나게 한다

가을은
나무가지에 매달린 탐스런 홍시를 바라보며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눴던 한여름 밤의 그날을 그립게 한다

가을은
보고싶은 사람을 더욱 그립게 만드는 계절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계절이다
가을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사랑에 미치는 계절,
가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언약을 하기도 한다

붉게 물든 단풍잎 하나를 주워
내사랑을 그대에게 전하고
시리도록 푸른 가을하늘을 향해
내 그리움을 그대에게 전하고
바다를 향해 쉼 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향해
내사랑의 영원함을 그대에게 또 전한다

가을은
사랑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한다

그래서 가을은 사랑을 추억하기도 하지만
사랑에 미치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계절이다..       
 


- 김정한




가을사랑 

 
글/피아212


첫 새벽 여는 공기가 싸늘하여
가디건 걸쳐 입고 베란다에 서니

초록빛 싱그럽던 은행나무
노랗게 대지를 물들였어요
 
계절의 순환은 한 치도 어긋남이 없어
한 여름 뜨겁던 공기 물러가고

숲 속에서 건너 온 바람이
온 몸을 정겹게 어루만져 주어요
 
가을을 몰고 온 바람결에
그대 다정한 속삭임이 들려오고

돌아온 계절과 함께
우리 사랑이 다시 새로와지네요
 
우리의 가을사랑이 ...




■ We Fell in Love in October - girl in red



피아212 ♪♥

음악듣기와 가사 음미;■ We fell in love in Octo.. : 네이버블로그



BANNER님 블로그에서~ 




■ Autumn Leaves (어어텀 리브스)/ Pat Boone (1958)

 

이 곡은 1945년 헝가리 출신 프랑스 발레음악 작곡가 Joseph Kosma(조셉 코스마)와   작사가 Jacques Prévert가 

만든 노래로 1947년 “Les Feuilles mortes” (죽은 잎새, 고엽)이라는 제목으로 불어 버전이 나오고 

1949년 ‘이브 몽땅’에 의해 상업적 성공을 거두면서,   

영어버전은 1950년 Johnny Mercer가 ‘Autumn Leaves’라는 제목으로 가사를 붙였다.

미국에서는 ‘Autumn Leaves’가 소개된 이후 재즈의 표준이 되면서 재즈 뮤지션들이 가장 많이 녹음한 곡 중 하나로   

주류 재즈 및 팝 뮤지션들이 천 개 이상의 상업용 음반을 발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어가사가 나오자, 1950년 ‘스티브 콘웨이’, ‘빙 크로스비’, 등이 판을 냈고,   1955년에는 ‘냇 킹 콜’, 1956년에는

‘도리스 데이’가 1957년에는 ‘프랭크 시나트라’가, 1958년에는 팻 분이 각각 발표해서 50년대 꾸준한 인기 곡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1955년 ‘찬바람에 마른 잎은 한 잎, 두 잎 떨어지고~’로 시작하는 ‘현인’씨의 번안 곡도 나왔다.   

이 들 중에서 오늘은 Pat Boone버전을 음미한다. 

비교적 히트했던 ‘냇 킹 콜’의 버전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링크 참조 바람:https://blog.naver.com/eksim/222546325486  참고로 당시 저명한 피아니스트 ‘로저 윌리엄스’의 피아노 연주 녹음이  1955년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Songwriters: Joseph Kosma, Johnny Mercer


 피아212 ♪♥

한글번역 가사보기: https://blog.naver.com/eksim/223626751777





피아212 ♪♥

나의 노래 -문정선


 클릭==>> 문정선 - '나의 노래' [콘서트7080, 2005] | Moon Jung-sun - YouTube

                문정선(文楨善) - 나의 노래 (My Song Of You), 1971 - YouTube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몸은 낙엽이라

아~ 아~ 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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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통증이나 경련과 같은 사소한 증상들이 생각지 못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웰빙라...


🚨 무시하다 큰일 나는 신체 경고 신호 4가지


몸에 열이 나거나 배가 좀 아프다고 해서 병원으로 달려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약한 통증이나 경련과 같은 사소한 증상들이 생각지 못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간과하기 쉬운 신체 경고 신호 4가지를 알아본다.


1. 뻑뻑한 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보거나 과음을 하면 눈이 건조해진다.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에도 쉽게 건조해진다.

안구 표면의 눈물 막 수분이 대량으로 증발하면서 건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항우울증제, 항히스타민제, 감기약 등을 복용할 때도 눈이 건조해질 수 있다.

가벼운 수준의 건조증이라면 인공 눈물이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선글라스가 찬바람이 강할 때도 눈을 보호하는 장치가 된다.

만약 건조증이 심하고 만성적인 상태라면 갑상선(갑상샘) 기능 항진증, 자기면역 질환 등 

다른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것일 수도 있다.


2. 지속되는 기침

기침은 감기의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다. 하지만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목구멍이 간질거린다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자주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알레르기가 원인일 수도 있고 과잉으로

발생한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일어나는 증상일 수도 있다. 위산 역류 역시 기침을 촉발한다. 

흡연에 의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폐 섬유증, 심장판막 이상 등도 기침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기침이 난다면 폐나 심장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3. 심하게 찬 손발

혈액 순환이 느린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 종종 손과 발이 차가워진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불안 장애가 있으면 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혈관 수축이 일어나 혈액 순환에 

지장을 받으면서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이 차면서 손가락 경련이 일어나고 감각이 무뎌지면서 피부 색깔이 파랗게 변한다면 

찬 기온이나 심리적인 변화로 일어나는 '레이노증후군'일 수도 있다.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따뜻한 곳에 머물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손과 발이 차다면 결합 조직 장애, 막힌 동맥과 같은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4. ‘뚝뚝’ 소리 나는 관절

기지개를 켜거나 몸을 뒤틀면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유동체에는 산소, 질소와 같은 기체들이 들어있는데 

관절이 늘어나면 갑자기 기포가 발생하면서 소리가 나게 된다.

관절과 뼈가 서로 부딪히면서 소리가 날 수도 있다. 

어쩌다 한 번 나는 소리는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소리가 날 때 통증이 함께 동반된다면 

관절염처럼 관절이나 연골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또 소리가 나는 부위가 부어있거나 피부 표면이 붉고 열감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보는 게 좋다.



주제 : 여가/생활/IT >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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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은 ‘독한 감기’의 줄임말이다? ..감기에 대한 속설 7 건강/웰빙라...



+ 땀 빼면 감기 낫나? 감기에 대한 속설 7


최근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공기가 차가워지는 가을, 감기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것.

추위가 감기의 원인이라는 의미일까?

감기에 대한 이같은 속설들이 있다. 

추위와 감기는 어떤 관계일까? 또 이런 속설의 의학적 근거는 얼마나 될까?


◆ 감기는 추울 때 걸리는 병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감기와 추위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기온이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된다고 하는데, 

극지방은 오히려 너무 추워 바이러스의 서식 환경으로 부적합하다. 

날이 추워질 때 감기가 유행하는 것은 건조한 공기와 보다 깊은 연관이 있다. 

건조해진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깥활동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느는 것도 이유다.

찬 공기 탓에 환기를 잘 안하는 실내에 있으면 감기 바이러스에 전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 감기는 주사를 맞으면 낫는다?

=주사 한방으로 감기를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직까지 감기 바이러스를 완벽히 제거하는 치료법은 없다.

보통 감기에 걸렸을 때 맞는 주사는 고열, 기침, 통증 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먹는 감기약도 마찬가지다. 불편한 증상을 줄여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 독감은 ‘독한 감기’의 줄임말이다?

=감기와 독감은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독감은 독한 감기가 아니라는 것. 

질환의 발병 원인 자체가 다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인 반면, 

감기는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바이러스가 영향을 미친다.


◆ 예방주사를 맞으면 오히려 감기에 걸린다?

=독감예방 백신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주사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다.

그래서 몸이 약한 사람은 백신을 통해 감기나 독감에 걸릴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백신은 맞은 뒤 2주가 지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 사이 걸린 감기를 백신 때문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례는 생길 수 있다.


◆ 땀을 빼면 감기가 빨리 낫는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땀을 빼면 감기가 낫는 경우가 있다. 감기는 200여 개의 서로 다른 바이러스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체온을 높여 땀을 빼는 것만이 완치의 비결이 될 수는 없다. 

단,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 고춧가루 탄 소주는 감기에 좋다?=

소량의 알코올은 심박동수를 빨리 뛰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을 가뿐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감기 증상이 완화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알코올이 위장과 간의 기능을 저하시켜 전반적인 컨디션은 오히려 떨어진다.


◆ 비타민C는 감기 예방과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

비타민 C의 감기 예방 효과는 수십 년간의 논쟁을 불러일으킨 주제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라이너스 폴링 교수는 비타민 C를 먹는 것만으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그로 인해 비타민 C의 열풍이 불었지만 이후 연구에서 감기 예방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 

정설이 됐다. 운동선수처럼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5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일반인에게는 미약한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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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감기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과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명확히 효과가 입증되지 않는 방법으로 감기를 치료하다 

오히려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여러 속설에 대해 맹신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라.



주제 : 여가/생활/IT >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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