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73)

  • today
  • 269
  • total
  • 2233553
  • 답글
  • 15420
  • 스크랩
  • 29509

블로그 구독하기



++병사(兵士)의 휴식 ▣그림(名畵...

Portrait of the Artist, called "The Wounded Man" / 쿠르베
1844-54 Oil on canvas 31 7/8 x 38 1/4 in (81 x 7 cm), Musee d'Orsay, Paris 

 

병사(兵士)의 휴식

 
글/피아212 
 
생사를 가르는 포탄 속에
영혼은 잠이 들고
 
무의식으로 옮기는 육체는
정신을 지배한다
 
살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방아쇠를 당겨야하는
유령의 시간들
 
심장에서 솟아나는
빨간 장미 훈장처럼 달고
 
이제
병사는 휴식을 취하리니 
 
살아서 가져보지못한
평화, 
감은 눈으로 들어간다

 

피아212 ♪♥


Evening Bells (vetchernyi zvon 저녁 종소리) 
노래 / Ivan Rebroff 이반 레브로프 & Patriarchal Choir Of Moscow

래듣기 릭==>>

 vetchernyi zvon vetchernyi zvon
kak mnoga dum navozit on
o iunnyikh dniya kraiu rodnum
gze iya liubil gze otchi dom
I kak iya snim navek prostziyasi
tam sluschal zvon paslednyi ras
I mnogikh liet tziperi zhivyikh
tagda visiolyikh maladyikh
vetchernyi zvon vetchernyi zvon
kak mnoga dum navozit on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얼마나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지!
고향땅에서 보낸 어린 시절
거기서 나는 사랑을 했고,
거기에 내 부모님의 집이 있지 
고향과 영원히 이별하는 때
거기서 들었네 마지막 저녁 종소리
그리고 많은 나날이 지났지만 지금도 생생하네
그때는 참 즐거웠고 젊었었지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얼마나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지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미술

▲top


●"그냥 바위를 밀라.(to push against the rock)" ▣그림(名畵...


Sisyphus / 티치아노

 

 

◈표적보다 족적을 중시하면 오르막길 인생이 됩니다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조상님이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00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겼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량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 이상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 때 꿈속의 조상님이 찾아와 그 옆에 앉으며 말씀했습니다.
"사랑하는 00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그가 말했습니다.

"조상님 때문입니다. 조상님 말씀대로 지난 8개월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to move the rock)말 한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to push against the rock)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너 자신을 보렴."

그는 거울 앞으로 갔습니다.

곧 그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남자는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남자였습니다.

동시에 어떤 깨달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밤마다 하던 기침이 없었구나!

매일 기분이 상쾌했었고, 잠도 잘 잤었지.."

조상님의 가르침은

'바위의 위치를 변화시키는 것' 아니라 '그를 변화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그의 변화는 '바위를 옮겼기 때문'이 아니라 '바위를 밀었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삶에서는

'바위를 옮기는 표적' 보다 '바위를 미는 족적' 이 더 중요합니다.

족적보다 표적을 중시하면 내리막길 인생이 되고,

표적보다 족적을 중시하면 오르막길 인생이 됩니다.

나는 지금 표적을 중시하면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족적을 중시하면서 살고 있는지... 되돌아 봅니다


산다는 것은ㅡ김종찬

래듣기 릭==>>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르는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미술

▲top


▣화구(畵具)-Painter in his Studio/부셰 ▣그림(名畵...


Painter in his Studio/부셰

 

 

화구(畵具)

 

글/피아212

 

인생은 자신이 그려가는

한 폭의 그림이지요.

 

노란 태양색으로 희망에 반짝이기도 하고

새빨간 장미로 화려하게 생을 수 놓기도 하지요..

 

어쩌다 실수로 검은색을 쥐었을 때,

인생은 어두움으로 빠져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요...

 

하얀색은 무엇일까요 ?

지나치게 원색적이면 부드럽게 완화해주고

검은 심연은 조금씩 하얗게 변하게 하네요 ....

 

어떤 색을 칠하든 그것은 자신의 선택,

검은색도 하얗게 할 수 있는 마술의 상자,

내 안에 모든 해답이 들어있지요...

 

피아212 ♪♥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곡

If Came The Hour (원곡 : Passacaglia) / Secret Garden

래듣기 릭==>>

If came the hour, if came the day.
If came the year, when you went away;
How could i live, I'd surely die,
What would I be if you say goodbye?

How could I laugh, how could I love,
Could I believe in a God above?
How could I hope,how could I pray.
If came the hour,if came the day.

[Chorus]
But you are here, lying beside me.
I watch you breath, each raise and fall,
Without you here, then there would be,
Nothing at all.

If in this world, all things must pass
And we must raise, the parting glass,
No words would ever come, what could I say.
If came the hour, if came the day.

There will be no music in my soul,
How could I dance - you to hold.
How could I bear the violin
There'd be no song I could ever sing.

[Chorus]
Now you awake, the dawns sweeps in.
I touch your mouth, I touch your skin;
How would I live, if you should go away
If came the hour, if came the day.

How could I live, if you should go away
If came the hour, if came the day..

If came the hour, if came the day?

 

루브르 박물관 전시작품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미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