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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 . .가셔요 - 한용운 ☆ ▣그림(名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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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of Tanger



차라리    . . . . . . . . . .   


님이여 오셔요

오시지 아니하려면 차라리 가셔요


가려다 오고 오려다 가는 것은

나에게 목숨을 빼앗고 죽음도 주지 않는 것입니다


님이여나를 책망하려거든

차라리 큰소리로 말씀하여 주셔요


침묵으로 책망하지말고

침묵으로 책망하는 것은

아픈 마음을 얼음 바늘로 찌르는 것입니다


님이여나를 아니 보려거든

차라리 눈을 돌려서 감으셔요


흐르는 곁눈으로 흘겨보지 마셔요

곁눈으로 흘겨보는 것은

사랑의 보(褓)에

가시의 선물을 싸서 주는 것입니다



-한용운 (韓龍雲, 萬海, 1879-1944, 대한민국, 승려,시인,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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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François Portaels (1818–1895)

Belgian painter of genre scenes, biblical stories, landscapes, portraits   and orientalist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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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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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Portrait, the Betrothed(1870), Painting -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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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Paul Deroulede(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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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lation(also known as Oriental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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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rienta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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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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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ck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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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ie




피아212 ♪♥

Limelight -Gheorghe Zamfir 

https://www.youtube.com/watch?v=S4GnHJnME-Y


피아212 ♪♥

ETERNALLY - (Sarah Vaughan / Lyrics)

https://www.youtube.com/watch?v=BoBQ6klj6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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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도 눈물도 깨어 있어야 한다. ▣그림(名畵...


파도..

 

쓰러지는 사람아, 바다를 보라.

일어서는 사람아, 바다를 보라.

쓰러지기 위해 일어서는

일어서기 위해 쓰러지는

현란한 반전(反轉).

슬픔도 눈물도 깨어 있어야 한다.





-이명수-







강물이 바다에 가듯 /Kabir

당신에게 이어진
내 가슴의 줄을
어떻게 끊어 버릴 수 있겠는가

연잎이 물위에 살 듯
당신은 나의 주인이요
나는 당신의 종이다.

시간의 처음에서 그 끝까지
거기 당신과 내가 있다.

우리 가슴의 불을
끌 자는 누구도 없다.

나, 까비르는 말한다.
강물이 바다에 가듯
내 가슴이 그대에게 닿는다.





그림: Steve Hanks(화가)

Steve Hanks graduated from the California College of Arts and Crafts in Oakland.
Early on, an allergic reaction to oil paint forced him to experiment with watercolors,
a medium which he has now famously mastered.
He has won countless awards over twenty-five years and was entered into the U.S. Art Hall of Fame in 2000
He lives in Albuquerque, New Mexico.

 

 





무심한 사랑

 

 

약속 없이
기다린
저문 노을 끝

눈에 밟혀
눈물 도는
무심한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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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그림(名畵...


[차창 밖으로 / 김은경]

 

 

 

장마에 관한 속담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같은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장마 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
      1 .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 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2 .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하는 경우에 비꼬는 말.
         
          장마 뒤에 외 자라듯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한 속담]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장마 때 홍수 밀려오듯
            무엇이 갑자기 불어나 밀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만난 미장쟁이
              때를 잘못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 징조라 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앞일을 예견한다고 주제넘게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같은 속담] 장마 뒤에 외 자라듯.
                   

                    장마 진 하늘
                    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대신 온열요법으로 치유하련는 추세이다.

                    그러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다분히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도 가량이다가 나이가 들면 차츰 체온은 떨어져서 노인이 도면 36도쯤 되는데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로 증가한다.

                    잠은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는 꼭 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시간대인 새벽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체온이 1도가량 떨어지게 되는데 사고사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 약 67% 가량 많다고 합니다. 또한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라 하는데,,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도를 올리는 것은 할 수만 있다면 꼭 필요한 건강법이라 할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는 몸을 따듯하게 한다는 온갖 건강메트가 나와 있다. 돌침대,황토찜질메트,옥 매트, 원적외선방출 ㅇㅇ메트.....등등 많은 종류의 온열메트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피부만 따뜻하게 할 뿐 오장 육부의온도를 올리지는 못한다. 오히려 열을 빼앗기게 되므로 몸속은 체온이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체는 원적외선 중에서도 주파수 9-10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같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온열메트는 복사에 의한 체온 상승작용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이나 근적외선과는 달리 심달력에 의해 그 빛이 피부를 뚫고 피하까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면 그 주파수는 4에서 1,000까지 997종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도 일체의 원적외선 파동은 9-10의주파수대인데, 그러므로 특히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일반적으로 생육광선 파동이라고 부른다.

                    보통 36도의 물 한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몇도가 될 것가? 그것은 당연히 36도이다.

                    그러나 인체는 다르다,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므로 복사열이 발생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은 1 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며, 몸을 붙인 두 사람의 체온은 모두 37 도로 올라간다. 이것을 생육광선의 심달력에 의한 공진현상이라고 하는데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겠지만 사랑과는 관계없이 체온은 상승한다. 돈 안들이고 체온이 1도 올라가서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되니 얼마나 좋은 것인가?

                     

                    재미나는 현상은 복사열이 발생하여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은 온도의 영향이 아니고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생육광성) 파동의 영향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36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이 표면온도를 30도로 설정한 인체와 같은 9-10 원적외선 주파수인 생육광선 파동의 건간메트에 누워도 체온은 37도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온을 1도 높이는 힘은 온도가 아니고 생육광선 파동의 효과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건강 온열 메트를 구입할 때,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인체와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는지를 살펴서 구입하여야 현명하다 할 것이다.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나, 배가 아플 때 자기 손을 아픈 배 부위에 갖다대어 가라앉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 또는 손과 배의 두 개의 생육광선 파동이 만나면서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으로 세포가 죽어 생겨난 고름 등을 녹여 주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어주어 울음을 달려주는 것도 모두 같은 현상으로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러니 부부가 늙어서까지 잠자리에서 손잡고 잔다면 얼마나 복 받은 삶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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