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73)

  • today
  • 316
  • total
  • 2154031
  • 답글
  • 15403
  • 스크랩
  • 29493

블로그 구독하기



  • ▶  ◈하루를 살지게~좋은글 (2220)
  • ㆍ본문 ㆍ목록 ㆍ사진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하루를 살...


# 오늘의 명언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 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세르반테스 -






늑대와 어린 양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양이 시냇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때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나 호통을 쳤습니다.
"새파랗게 어린놈이 어르신 잡숫는 물을 왜 흐리고 있느냐?"

그러자 어린 양은 눈을 껌뻑이며 대답했습니다.
"저는 어르신보다 더 아래 있는데 어떻게 물을 흐린단 말씀입니까?"

할 말이 없어진 늑대는 잠시 머리를 굴리더니 다시 호통을 쳤습니다.
"지금 보니 작년에 날 욕하고 도망간 녀석이 바로 너였구나!"

그러자 이번에도 어린 양은 눈을 껌뻑이며 말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태어나지도 않았는데요?"

또 할 말이 없어진 늑대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포를 놓았습니다.
"그렇다면 날 욕한 놈은 네 형이겠구나.
네놈의 형이 날 욕한 대가로 널 잡아먹을 테니 원망하지 말아라!"

결국, 늑대는 말 같지도 않은 황당한 소리로
어린양을 잡아 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라퐁텐 우화 '늑대와 어린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돈, 명예, 권력을 등에 업고 약한 자들을 짓밟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억울하게 잡아먹힌 어린 양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그래서 요즘 세상엔 용자(勇者)가 필요합니다.
말 같지 않은 이유로 늑대가 어린 양을 잡아먹으려고 할 때
그것은 옳지 않다고 말해주는 이들이 많아진다면
정의로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고개 숙인 대한민국 남자들이여..

고개 숙인 남자가 돼야 하겠습니까?

부디 남자면 남자답게 고개 좀 빳빳이 드시고 당당한 모습 좀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 봐, 턱을 들어~~

종교가 금지되어 있던 시절, 소련의 한 작은 마을에 카톨릭을 몰래 전파하는 신부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부는 경찰에게 들켜 시베리아 수용소로 보내졌다.
그 소식을 듣고 마을의 절친한 친구였던 이발사는 매우 슬퍼했다.

결국 친구가 너무나 걱정된 나머지
그는 무작정 시베리아로 떠나 그 곳 수용소에서 일자리를 구했다.
이발사는 그 곳에 있다 보면 언젠가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수용소에서 이발사의 일은 죄수들의 머리를 깎아 주는 것이었는데

감시가 심해 죄수들과 자유롭게 얘기를 나눌 수 없었다.

그렇게 몇 주가 흘러간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죄수들의 머리를 깎기 위해 대기실로 들어간 이발사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의자에 덥수룩한 머리의 신부가 앉아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의 눈빛만 쳐다볼 뿐 아무런 말도 나눌 수 없었다.
신부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이발사의 손이 가늘게 떨렸다.

신부에게 이발사가 할 수 있는 말은 고작 머리카락을 고르게 자르기 위해 고개를 들라는 주문뿐이었다.
"이봐, 턱을 들어."
이발사는 힘주어 말했다.

이 말은 러시아 말로 "힘 내!"라는 관용적 뜻이 숨어있었다.

신부는 이발사의 말에 새로운 용기를 얻었다.
"고맙네, 친구. 턱을 빳빳이 들수록 이 무서운 곳에서 꼭 살아남겠네."

이발사는 신부가 풀려나기 전 3년 반 동안 수용소에서 그 일을 계속했다.
비록 몇 개월에 한 번씩 이루어 진 만남이었지만 그 때마다 이발사는 신부에게 힘주어 말했다.
"이봐, 턱을 더 들어!"

그러면 신부는 턱을 들면서 이발사의 눈빛을 슬쩍 바라보았다.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 황지니, '참 소중한 이야기' 중에서 -


우리 님들,, 고개 떨어뜨리지 마세요.
자신감 없어 보입니다.

몸에 너무 힘 빼지 마세요.
심약해 보입니다.

우리 님들,,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고 힘차 보이셨음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의 느낌과 에너지를 전하실 수 있는 분들이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top


두려워하지 않으면 단 한 번 밖에 죽지 않는다 ◈하루를 살...


상처(傷處)는 스승이다.

절벽 위에 뿌리를 내려라.

뿌리 있는 쪽으로 나무는 잎을 떨군다.

잎은 썩어 뿌리의 끝에 닿는다.

나의 뿌리는 나의 절벽이어니

보라

내가 뿌리를 내린 절벽 위에

노란 애기똥풀이 서로 마주앉아 웃으며

똥을 누고 있다.

나도 그 옆에 가 똥을 누며 웃음을 나눈다.

너의 뿌리가 되기 위하여

예수의 못자국은 보이지 않으나

오늘도 상처에서 흐른 피가

뿌리를 적신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가지 용서하면
신은 나의 잘못을 두 가지 용서해 주신다.

예수에게조차 유다라는 배반자가 있었다.
친구는 한 사람이면 족하고, 두 사람이면 많고,

세 사람이면 불가능하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 버린다.

상처는 스승이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못 볼 사람처럼 가족을 대하라
어머니의 웃음 속에는 신비가 있습니다.

시간 없을 때 시간 있고, 바쁠 때 더 많은 일을 한다
시련이란 해가 떠서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한 것이다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감사함을 통하여 부유해질 수 있다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얼굴이나 옷에 붙어 있으면 추해 보인다

성실이 없는 곳에 존재가 없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매일 죽으나
두려워하지 않으면 단 한 번 밖에 죽지 않는다


- 정호승 시집 / '사랑하다 죽어버려라'中 -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짧은 위로 글 . . .




상처는 물에 닿으면 아팠던게 더 아파지거든요.
그래서 비가 오면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더 아픈거래요.

- 류시화

피아212 ♪♥

'Karunesh' [명상과 치유의 음악앨범]Best 모음
듣기 릭==>>
카루네쉬(영문표기,Karunesh)는 산스크리트어로서 동정(Sympathy), 연민(Compassion)을 뜻한다고 합니다.
독일의 어느 시골에서 다년간 도를 닦으며 런칭한 '공생'의 컨셉이라고 하며
그러한 생각들을 음악으로 표현해내기 시작합니다.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top


"카르페 디엠-‘오늘을 낚아채라’ " ◈하루를 살...

 


인간은 마지막에 무엇을 생각할까?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우리 읍내> 라는 연극에서,

이미 떠난 이승에 미련을 못 버린 에밀리는 살아생전 지극히 평범한 어느 하루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그 소원이 이뤄져 잠깐 이승으로 돌아간 에밀리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나는 살아있을 때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깨닫지 못했어. 아무도 그런 점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지...

이제 작별인사를 할께. 가을 정원의 해바라기. 안녕,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 안녕, 아빠 엄마 안녕, 재깍거리는 시계...그리고 새로 다린 드레스와 뜨거운 목욕... 잠을 자고 깨어나는 일. 사람들이 이렇게 멋진 것들을 깨닫지 못하다니...”

 

그 평범이 평범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가 천명이 넘는 암 말기 환자들의 죽음을 접하며

그들이 남긴 이야기를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였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2. 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았던 것 

3. 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것

4. 맛있는 것을 먹지 않았던 것

5. 마음에 남는 연애를 하지 않았던 것 

6. 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

7. 아이를 낳아 기르지 않았던 것

8. 악행에 손 댄 일 9. 감정에 좌지우지 하며 일생을 보내 버린 것

10. 자신을 제일이라고 믿고 살아 온 것

11. 생애 마지막에 살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것

12.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 

 13. 가고 싶은 장소를 여행하지 않았던 것

14. 고향에 찾아가지 않았던 것

15. 취미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던 것

16.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 것

17.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았던 것 

 18.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던 것

19. 아이를 결혼시키지 않았던 것

20. 죽음을 불행하다고 생각한 것

21. 남겨진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았던 것

22. 자신이 산 증거를 남기지 않았던 것

23. 종교를 몰랐던 것

24.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

25. 담배를 끊지 않았던 것


.....................................

대부분 다 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들입니다.


후회란 보통 두 가지입니다. 한 일에 대한 후회와 안한 일에 대한 후회입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가 훨씬 크다는 것을 조금 전 사례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 일에 대한 후회는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그런데, 한 일에 대한 것은 ‘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원이 남습니다.

그러나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정말 후회막급한 일로 계속 남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선 해보고 욕먹는 게 안해보고 욕먹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오늘 해야 할일이 있다면 바로 실행하십시오.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닙니다. 어제도 이미 지나갔고, 오늘만이 나의 날입니다.

이 구호를 외치며 사는 것이 "카르페 디엠-‘오늘을 낚아채라’ "이라는 말입니다.

과거는 지나갔고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살았다면 이 사람은 마지막 순간에 웃을 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미련을 갖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야 세상에 대한 미련 없이 멋진 모습으로 삶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을 떠난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도

“나이가 드니 마음 놓고 고무줄 바지를 입을 수 있는 것처럼 나 편한대로 헐렁하게 살 수 있어서 좋고 안하고 싶은 것 안할 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생각 하시면 됩니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도 않다. 안하고 싶은 걸 안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좋은데 젊음과 바꾸겠는가.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다.

난 살아오면서 볼 꼴 못 볼 꼴 충분히 봤다. 한번 본 거 두 번 보고 싶지 않다. 한번이면 충분하다. 얼마나 멋진 생각입니까? 한 겹, 두 겹 어떤 책임을 벗고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을 음미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님도 "소설도 써지면 쓰겠지만 안 써져도 그만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라는 얘기를 하면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렇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하루하루를 성실히 보냈고 지금 여기를 살았고 일상의 것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느꼈던 사람들만이 고백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누리고 있는 일상이 가장 소중한 행복의 자원임을 꼭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했던 삶도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군요.

幸運은 사람을 가려가며 찾아 다니지 않습니다.

幸運을 바라는 지금이 우리에겐 幸運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바로 내게는 행복의 자원입니다.

가장 평범한 삶이 가장 幸福한 삶이였음을 알게 되었거든요,


시간은...




가장 뿌듯한 시간은 성공한 시간이고
가장 달콤한 시간은 일한 뒤 휴식 시간이고
가장 즐거운 시간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고


가장 현명한 시간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간이고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비굴한 시간은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시간이고


가장 불쌍한 시간은 구걸하는 시간이고
가장 분한 시간은 모욕을 당한 시간이고

가장 가치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한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피아212 ♪♥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op. 67 "운명"

래듣기 릭==>>



피아212 ♪♥

Time - Glen Campbell

래듣기 릭==>>



Some people run
Some people crawl
Some people don't even move at all
어떤 사람들은 달리기도 하고,
어떤 이는 기어 가기도 하죠
어떤 이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