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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루를 살지게~좋은글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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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 ◈하루를 살...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티베트 속담 -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다.

계속 움직이지만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 월 로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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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심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11살 소녀 줄리엣 제니퍼 존스는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매일 언니를 괴롭히는 동생 오필리아.
엉뚱한 아빠, 일에 빠져 사는 엄마의 부부싸움.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줄리엣이 새 친구와 사귀는 걸 꺼리는 린지.
용감하고 예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남의 물건을 만지는 젬마.
사사건건 쫓아다니며 줄리엣을 괴롭히는  최악의 걱정 1호 휴 알렌.

그런데 줄리엣이 걱정이 많은 가장 큰 이유는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가 싸울 때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히려 두 분이 이혼할까 봐 걱정합니다.
말괄량이 동생이 줄리엣을 놀릴 때도  그저 피하기만 할 뿐 동생을 혼내지 못합니다.
자기까지 불만을 말하고 짜증을 내면  오히려 관계가 더 나빠질 수도 있는 것을  겁내고 있습니다.

이때 줄리엣 앞에 모습을 드러낸 해결사가 있습니다.
바로 걱정을 들어주고 돌봐주는 '걱정나무'입니다.
줄리엣은 매일 잠자기 전 걱정나무의 가지에 앉아 있는 동물들에게 하루 동안 있었던 고민을 털어놓고
자신의 걱정들을 가지에 걸어놓습니다.

그러면 걱정나무의 동물들은 줄리엣의 고민을  묵묵히 들어주고

이 과정에서 줄리엣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힘으로  하나씩 문제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젠 화를 내야 할 때는 화를 내고
의견을 말해야 할 때 분명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멋진 아이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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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작가 '마리안느 머스그로브'의 동화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의 내용입니다.

자기 안에 가두어 둔 걱정은
그냥 내버려 두면 절대로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작은 근심이든 큰 슬픔이든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힘들어도 견뎌낼 수 있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걱정이란 무엇인가 ?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해준 한 상담자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분석해서 정리를 했다.

보통 사람들이 주로 하는 걱정은 다음과 같다.

40%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30%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결정에 대한 걱정…

12%는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

10%는 장성한 자녀들과 친구들에 대한 걱정…

진짜 현실의 문제에 대한 걱정은 겨우 8% 뿐이었다. 

즉, 걱정의 92%는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지금도 어떤 일로 걱정하고 있습니까?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니면, 당신 머릿속에만 존재합니까?



[강변이 마음 / 백지희]


"어떻게 살아야 근심 걱정을 벗어납니까?"

"自然(자연)스럽게 살아라." 

"풀어 주십시오."

"물은 自己(자기) 그릇 이상 더 담지 않는다." 

" 어떻게 살아야 옳게 사는 것입니까?"  

" 철따라 가고 오는 들꽃을 보아라,"  

" 풀어서 알려 주십시오."             
" 자연(自然)의 법(法)대로 대로 사는 것이다." 

"自然(자연)의 法(법)은 무엇입니까?" 

"法(법)은 하늘로 바다로 江(강)으로…" 

"풀어 주십시오."

"물처럼 사는 것이다."  

 

- 박춘묵 선생 화보집 中에서 -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




 피아212 ♪♥


Solitude - Schiller  

감상하기==>>https://www.youtube.com/watch?v=8YGHTu3IrNw

 

Schiller Freedom

감상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EGmXnw8w9IE

 

 Schiller & Kate Havnevik - Hallucinating Beauty 

https://www.youtube.com/watch?v=vkuQMuaFXvU

 


피아212 ♪♥

Im Nin 'Alu - Ofra Haza

래듣기 릭==>>

히브리어인 'Im Nin'alu'는 영어로 'In the Name of Love"라는 뜻이라네요.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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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횡재가 있나! ◈하루를 살...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이 유혹을 받아 쓰러진 곳이면
당신도 그 자리에서 쓰러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라




일을 하지않고 결과를 얻으려는 생각은 망상이다.

게으른 사람은 시간과 재능을 낭비한다.

게으른 사람은 구걸하는 것이 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게으른 사람은 기회를 상실한다.
게으른 사람은 건강을 상실하고 빨리 죽는다.

게으른 사람은 공짜를 좋아한다.
게으른 사람은 유혹앞에 쉽게 굴복한다.

그리고 성경의 한 구절처럼 게으른 사람에게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가난이 군사처럼 몰려 올것이다.

부지런함은 개인의 개성을 살려준다.
부지런함은 삶의 가치를 부여한다.
부지런함은 능력을 향상시킨다.

부지런함은 예전에 어려웠던 일들을 쉽게 만들어 주며 일을 더욱 능숙하고 빠르게 완수할 수 있도록 한다.

부지런함은 부자가 되게 한다.

전 세계의 거부들은 모두 오전 5시 이전에 일어난다고 한다.

부지런함은 가정을 행복 하게 만든다.

부지런함은 때가 되면 반드시 보상이 주어지며,다른 사람들에게도 혜택을 준다.

부지런함은 전문가를 탄생시킨다.

부지런한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부지런함은 사람을 슬기롭게 만든다.

동양속담에 "일하는 개가 게으름 피우는 사자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부지런함은 남보다 나를 앞서가게 만든다.

로마의 철학자이며 정치가인 세네카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모두들 시간이 짧다고 불평하지만 우리는 쓸줄아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뚜렷한 목적도 없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채 인생을 보낸다.

우리는 생명의 짧음을 불평하면서도 실제로는 생명이 끝없는 것처럼 행동 하고 있다"


-5분을 살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중에서-

 




소와 가죽신


어떤 산길,
농부가 큰 소를 끌고 집에 가고 있었다.
농부의 뒤로 수상한 두 명의 남자가 보였다.
한 남자가 옆의 남자에게 말했다.

"조금 기다려 봐, 내가 저 소를 빼앗아 오겠네."
"자네가 아무리 소매치기의 달인이라고는 하지만 물건이 좀 크지 않나?
"두고 보면 알게 돼.."

두 명의 남자는 소매치기였습니다.
한 소매치기가 농부가 가는 길 앞에 잽싸게 앞질러 가서 새 가죽신 한 짝을 그가 발견하기 쉽게 놓아두었다.

농부는 산길을 계속 걸어 가다가
새 가죽신 한 짝을 발견하고 손에 집어 들었다.

"안타깝구나. 한 짝만 있으면 아무 소용도 없는데..."

농부는 아쉬워하면서 가죽신을 내버려두고 계속 소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조금 더 걸어 모퉁이를 돌자 조금 전에 보았던 새 가죽신의 나머지 한 짝이 있었다.

"이런 횡재가 있나!
깊은 산속을 지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 아직 그 가죽신이 그대로 있겠지?"

농부는 하늘에 감사를 드리며
옆에 있는 나무에 소를 엉성하게 묶어두고는 서둘러 왔던 길을 돌아갔다.

예상대로 가죽신은 그곳에 있었다.
농부는 멀쩡한 새 가죽신 한 켤레가 생겼다고 좋아하며 소를 묶어둔 곳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나 소는 이미 소매치기가 가져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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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유혹에 흔들려
소중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진 않으십니까?

기억하세요,
가장 소중한 것을..
이미 당신은 가지고 있답니다.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돈이나 명성처럼 사람들이  단박에 알아차리는 매력은 아닐지 몰라도
'선량함'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이다.
'끌림'은  우리가 잊고 지낸 선량함의 가치를 전하면서  자선을 베푸는 법,
용서하는 법, 솔직해지는 법, 상대에게 위안을 주는 법 등을 알려준다.
우리는 선량함이 강인함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고
착한 사람은 결코  어수룩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선량하다", "착한 사람이다".
그것은 칭찬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매우 중요한 미덕입니다.
자선, 용서, 정직, 위로는 어수룩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내면이 돌처럼 단단하고 삶의 중심이 잡혀있는 강인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덕목들입니다.

피아212 ♪♥

Ein Schoner Tag (Fernseh Fassung) - Schiller

래듣기 릭==>>


피아212 ♪♥

Happy Together(강추 뮤비)

듣기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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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직업인 ◈하루를 살...



 

일까요?, (負)일까요? . . .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직업인 ,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바로 그런 사람을 잡지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어떤 아파트에 수위가 있었습니다.
그 수위는 늘 인사도 잘하고 아주 성실해서 그 아파트 사람들이 다 좋아했습니다.
그 소문을 들은 어떤 기업체 사장이 그 수위를 회사 수위로 채용했는데
그 수위 아저씨가 정문에서 근무하면서부터 그 회사 사람들의 기분이 다 좋아졌습니다.


그러자 그 회사 사장이 그 수위를 관리 파트에 발령을 냈습니다.
그랬더니 수위 아저씨는 고사를 했습니다.
뜻은 고맙지만 수위가 더 좋다고....


사장은 체면치레로 고사하는 줄 알고 대우가 아주 좋은 관리 파트로 발령을 냈습니다.
그러자 그 수위는 사표를 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후임 수위를 쫍는 그 회사에 다시 이력서를 냈습니다.


그 수위는 자신의 천직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기 일을 최고로 알고 일을 즐기는 멋진 직업인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까?
내 직업이 다만 남들처럼 폼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남들처럼 부자가 되는 일과 거리가 멀다 해서,
내 일이 다만 몸이 고된 일이라고 해서
그래서 권태를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요?


내 일이 천국인지,지옥인지.
내 일이 다만 의무 사항인지,내 인생의 위안인지.
내 인생의 덤인지,짐인지.
내가 일꾼인지,직업인인지.
이 모든 건 내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 인생 자체가 짐이다

한 개그맨이 TV에서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는 강연을 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

대학생들 앞에서 그는 지리산 등반 때 일화를 소개하면서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며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요즘 들어 그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
세상 살기가 팍팍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인생의 짐을 지고 헉헉거리는 것 같아서다.
특히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방사능 공포로 이어진 일본의 대재앙 소식을 접하면서 부쩍 더해진 것 같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간다.

생각해 보면 어느 한때 시리고 아픈 가슴 없이 살아본 적이 있었나 싶다.

기쁨과 즐거움의 햇살이 비치는가 하면,,

어느 한쪽 슬픔과 아픔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인생 자체가 짐이다.
가난도 짐이고, 풍요도 짐이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이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이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이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이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 게 없다.
이럴 바엔 기꺼이 짐을 짊어지자.
다리가 휘청거리고 숨이 가쁠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라면 지는 게 현명하다.

언젠가 짐을 풀 때가 되면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될지 아는가.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이를 진다고 한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란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이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짐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다.

정호승 시인의 ‘내 등의 짐’이라는 시는 감동적이다.
시인은 자신의 등에 있는 짐 때문에 세상을 바르게 살았고,
사랑과 용서와 겸손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 짐이 자신에게 선물이고 스승이고 조련사였다고 했다.
이 정도면 짐을 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래도 짐은 무겁다. 가벼우면 짐이 아니다.

그래서 짐은 지는 것이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건 짐이 아니다.
짐을 한번 져 보자.
자연스럽게 걸음걸이가 조심스러워진다.

절로 고개가 수그러지고, 허리가 굽어진다.
자꾸 시선이 아래로 향항다.
짐을 지고서는 기고만장 날뛸 수 없다.

그래서 짐을 지는 것(負)은 지는 것(敗)이고, 지는 것(沒)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피아212 ♪♥

산맥과 파도 -안치환

래듣기 릭==>>



능선이 험할 수록 산맥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 수록 산맥은 더욱 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 겨울꽃 터져오르는 밖으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오른 저 산맥 저 산맥
모질고 험했던 당신 삶의 능선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맥으로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바꿨는가 예

거친 바위 만날 수록 파도는 아름답다
새찬 바람 등에 몰아칠 수록 파도는 더욱 힘차게 부서진다
파도치는 날들을 안개꽃 터져오르는 밖으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오른 저 바다 저 바다
암초와 격랑이 많았던 당신 삶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파도로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바꿨는가 예

산맥이여 파도여 우리들의 삶이여
산맥이여 파도여 우리들의 삶이여
산맥이여 파도여 우리들의 삶이여
산맥이여 파도여 우리들의 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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