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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동안 완전한 침묵 속에 있을 수 있다면 .. 卍 樂我人間...



소란한 사람은 지복(至福)에 찰 수 없다.

..**지복 (至福) : [명사] 더없는 행복.


 

우리의 마음은 너무 시끄럽다.

인간에게는 침묵의 음악이 필요하다.

 

우리의 머릿속에는 온갖 잡동사니 거대한 시장이 들어 있다.

우리는 하나가 아니다.
우리의 내부에는 한 떼의 군중이 들어 있다.
우리는 군중이고 그들은 서로 끊임없이 다투고 싸운다.
지배하려고 애쓴다.
우리 마음의 모든 부분들은 제각기 가장 힘센 자가 되고 싶어 한다.
우리의 내면에서는 끊임없는 정치적인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
 
이 끊이지 않는 전쟁이 멎었을 때만 지복이 가능하다.
그 전쟁은 끝날 수 있다. 그 전쟁을 초월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필요한 것은 단지 각성뿐이다.
천천히 소음의 미묘한 층들을 지켜보라.
그러면 서서히 마치 머릿속에 정신병원이 들어 있기라도 하는 듯 무수한 재잘거림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악몽 속에서 살고 있다.
 
지켜보는 것을 통하여 기적이 일어난다.
지켜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증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증발해서 사라져 버리는 순간 그대는 깊은 침묵과 함께 남겨진다.
처음에는 단지 틈들만이 있다. 생각이 그칠 때 작은 틈새가 벌어진다.
그대는 실체를 향하여 뚫린 작은 창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천천히 그 틈새들은 더 커지고 더 자주 생겨난다.
그 틈들이 더 오래 지속되기 시작한다.
 
고대의 신비주의자들은 그것을 정확하게 계산했다.
인간이 48분 동안 완전한 침묵 속에 있을 수 있다면 깨달음을 얻을 것이고
전적으로 지복에 차게 될 것이라는 그들의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나면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다.
그대는 시간을 초월하는 곳 , 그 끊임없는 흐름을 초월한 곳에 도달한다.
그대는 영원한 반석에 이른다.
 
-오쇼 라즈쉬니



하루 24시간 중 가능할 때 한 시간 정도 침묵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내면의 대화는 계속 되겠지만 거기에 말려들지 마라.
 
分離되어 듣는 방법은 마치 두 사람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듣는 것처럼
내면의 대화를 듣는 것이다. 그러나 분리되어 있고 말려들지 마라.
마음의 한 부분이 다른 부분에게 말하는 것을 그냥 듣기만 하라.
뭐가 오든 오게 하라. 억누르지 마라. 오직 주시 하라.
 
오랫동안 모아온 엄청난 쓰레기가 나올 것이다.
마음은 이 쓰레기를 던져 버릴 자유를 가진 적이 결코 없다.
그럴 기회가 생긴다면 마음은 고삐 풀린 말처럼 달려갈 것이다.
 
단지 지켜만 보는 것은 인내심의 예술이다.
그 말을 타고서 이쪽 길 또는 저쪽 길로 몰고 가고 싶을 것이다.
이 습관을 깨려면 어느 정도의 인내심을 훈련해야 할 것이다.
오래된 버릇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어디로 가든 그냥 지켜보라.
확실히 분리된 채로 있기 위해 매우 주의 깊어지고 깨어 있으라.
 
끈기 있게 마음을 비워갈 필요가 있다.
일생동안 마음을 생각으로 채우는 일만 해왔기 때문이다.
꾸준히 성실하게 계속해 간다면 여섯 달로 충분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육년이나 여섯 번의 생이 걸릴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얼마나 온 마음으로 신실하게 이 작업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서서히 아주 조금씩 당신은 침묵의 발걸음을 듣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듣는 기술을 경험할 것이다.


피아212 ♪♥


바람부는 산사

듣기클릭

아무것도 없는 종이위에 산은 그려도
바람은 바람은 그릴수 없어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님의 모습 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수 없네


솔바람이 우우~ 우 잠을 깨우는
산사에 바람소리가 들릴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에 바람소리 산사에 바람소리

해 저물고 달이 뜬 산사에 가냘픈 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꺼질듯이 흔들리고


달빛이 창문에 베이니 소나무 그림자
파도처럼 파도처럼 출렁이네


솔바람이 우우~ 우 잠을 깨우는
산사에 바람소리가 들릴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에 바람소리 산사에 바람소리...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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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지내는 사람들이 대개 그렇듯이- 法頂스님 ;;; 卍 樂我人間...



 

혼자서 지내는 사람들이 대개 그렇듯이 먹는 일에 얽매이려고 하지 않는다.

현대인들은 먹을 게 없어서 굶주린 사람들을 곁에 두고,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먹어 대기 때문에 병원 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다.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도 바로 이 과식 때문이다.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 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말은 들을 대상이 있어야 한다. 입을 닫은 침묵을 통해서 말의 의미가 목젖에 차오른다. 참으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간단 명료하다. 그 밖에는 습관적인 소음일 것이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보고,무슨 소리를 듣고, 무엇을 먹었는가?

그리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한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현재의 당신이다. 그리고 당신이 쌓은 업이다.

이와 같이 순간순간 당신 자신이 당신을 만들어 간다. 명심하라.

 

- 法頂스님 -


 


고요한 시간 ..

진정한 예술가들의 창조력은
자신이 알든 모르든 무심의 장소로부터, 고요한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위대한 과학자들도 생각이 멈춘 순간의 고요한 상태에서 창조적인 돌파구가 열렸다고 말해 왔습니다.

고대의 영적 스승들은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이야말로
영적 차원으로 들어가는 열쇠로 보았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



모든 정신적 창작물은 생각이 멈춘 고요한 시간의 산물입니다.
섬광처럼 번뜩이는 영감, 우주로부터 오는 초지혜, 신(神)을 만나는 시간도 고요한 순간입니다.

고요함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훈련돼야 고요한 시간이 길어지고 깊어집니다.
정신적 영적 충만감이 찾아옵니다. 고요한 시간을 즐기십시오.

 

피아212 ♪♥

Every Morning - Janice

래듣기 릭==>>

아침햇살처럼 상큼한 제니스의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적인 음악입니다...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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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의 주둥이---이놈의 주둥이--- 卍 樂我人間...


살면서

주먹으로 자신의 입을 쥐어 박아본 경험들 다들 있지요

이놈의 주둥이---

생각없이 한 말이 발이 달려 소문이 날때--

이놈의 주둥이--

 

사람들은 자신이 불리하면

막말을 합니다

당신은 너는 언제 이런말을 했잖아~!

세상누구도 비밀은 지켜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에 책임이 실립니다

 

남의 잘못  남의 험

사람들은 재밋어 합니다

그 사람의 불륜 그 사람의 잘못

절대 절대 지켜주지 않습니다

내입 조심 남의 입 무서움  당해 보면 압니다

 

그래서 입조심

좋을때는 친구요 의리요

불리 할때는 친구도 의리도 없다는것

경험 하셨죠  잘아시죠--

주먹으로  주둥이 찧어본 경험요


-세상 누구도 비밀은 지켜주지 않는다/dkskpk




 

,

구시화문(口是禍門)이란?

 

입(口)이란 무엇인가?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이다.
입을 통해서 밥도 먹고 과일도 먹고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신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야 사람은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 어디서 왔는가를 따져보면 땅(地)에서 나온 것들이다.

인간이 먹는 음식물이란 땅의 지기(地氣)를 받고 자란 것들이다.
이렇게 보면 입은 지기(地氣) 가 들어가는 곳이다.
그러면 천기(天氣)가 들어가는 곳은 어디? 코(鼻)다.

사람은 코를 통해서 산소를 흡입 한다.
산소는 바로 천기가 아닌가,
천기를 흡입하는 코와 지기(地氣)를 섭취하는 입의 사이에 있는 부위가
바로 인중(人中)이다.

사람의 가운데란 뜻이다.
이 부위가 인중(人中)이라는 이름이 된 이유는 천기와 지기의 중간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인중 위쪽으로는 구멍이 2개씩이다.
콧구멍도 2개, 눈도 2개, 귓구멍도 2개이다.
2라는 숫자는 동양의 상수학(象數學)에서 음(陰)을 상징한다.
그런데 인중 밑으로는 구멍이 한 개 씩이다.
입도 1 개, 배꼽도 1 개, ,항문도 1개, 요도! (尿道)도 1개, 산도(産道)도 1개다.


1 이라는 숫자는 양(陽)을 상징 한다. 또한 2개 즉 음은 많이 쓰라는 것이다.

냄새 잘 맡아보고 열심히 살펴보고 잘 귀담아 들어야하고 1개는 아껴쓰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중을 중심으로 위로는 음이 아래로는 양이 배치되어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입의 위치를 다시 살펴보면 인중 아래로 양(陽)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인체의 양(陽)은 입에서부터 비롯 된다.
달리 표현하면 인간 만사가 입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다.

입에서 먹을 것과 복도 들어오지만 화(禍)도 들락거리는 문(門)이다.
말을 잘못하면 재앙이 들어온다.
그래서 구시화문(口是禍門) 이라는 말이 나왔다.
입은 화(禍)가 들어오는문(門)이라는 의미이다.

고금의 역사를 보면 말로 인해서
재앙이 초래된 경우가 많다.


심심창해수(心深滄海水) 구중곤륜산(口重崑崙山) ..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 씀씀이는 창해수 처럼 깊어야하고 입은 곤륜산처럼 무거워야한다" ..라는 말이다.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이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다.”라는 뜻으로
전당서(全唐書) 설시편(舌詩篇)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당나라가 망한 뒤의 후당(後唐)때에 입신하여 재상을 지낸 풍도(馮道)라는 정치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五朝八姓十一君 (오조팔성십일군)을 섬겼는데 다섯 왕조에! 걸쳐, 여덟 개의 성을 가진,

열한 명의 임금을 섬겼다는 말이니 그야말로 처세에 능한 달인이었습니다.


풍도(馮道)는 자기의 처세관(處世觀)을 아래와 같이 후세인들에게 남겼습니다.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
舌是斬身刀(설시참신도)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로다.

閉口深藏舌(폐구심장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宇(안신처처우) 가는 곳 마다 몸이 편안하리라.

풍도(馮道)는 인생살이가 입이 화근(禍根)임을 깨닫고
73세의 장수를 누리는 동안 입조심하고 혀를 감추고 말조심을 처세의 근본으로 삼았기에
난세에서도 영달을 거듭한 것입니다.

고사성어중에

守口如甁(수구여병) ..입을 병마개 처럼 지킨다.!
禍生於口(화생어구) ..화는 입에서 생긴다.

駟不及舌(사불급설) ..네 마리의 말이 끄는 수레의 힘도 혀에는 미치지 못한다! .

禍從口出(화종구출) ..화는 입으로부터 나오고
病從口入(병종구입) ..병은 입으로부터 들어간다.

등등 동서고금을 통하여 헤아릴 수가 없을 겁니다.

말 한마디로
이 세상은 남이 되고 이혼하고 원수가 되고 전쟁을 합니다.
입을 조심하고 혀를 조심하고 말을 삼가 하라는 것은
인간 세상이 존재하는 한 유구한 진리일 겁니다.


입조심이 얼마나 어려우면
이렇게 오랜 세월에도 계속 이어질까요?
심신(心身)이 편안한 삶은 말을 삼가는 겁니다.


생명과 죽음의 사다리.. . .


죽음 뒤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죽음과 동시에 모든 것이 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억해야 할 것은 삶과 죽음이 현재 우리의 곁에 있는 친구라는 사실입니다.


혹자는 죽은 뒤의 세상을 위해 신앙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또는 천국에 가기 위해 세상에서 죄짓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삶을 영위하며 자신의 삶에 대해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죽음 뒤의 천국을 위해 선행을 하고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앞뒤가 바뀐 것입니다.

지금 살아있는 생명인 당신은 당신의 삶을 온전히 쓰고 영혼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헛된 시간을 보낸 뒤에는 천국도 그리 달갑지 않을 것입니다.

-칼릴지브란


첨부이미지 


가난한 사람은 덕행으로, 부자는 선행으로 이름을 떨쳐야 한다.

- 주베르 -




아침 출근길, 혼잡한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올라탑니다.
주머니를 뒤지던 할머니는 이내 난감한 표정으로 버스 기사에게
"기사 양반 미안한데 내가 지갑을 안 가져왔구려..."
꼭 타고 가셔야 했는지 내리지도 못하시고
미안하단 말만 반복해서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자, 기사분은 할머니에게 안된다며 내려달라고 합니다.
무안해 하면서도 미안하단 말만 하는 할머니를 보고,
바쁜 출근길에 어떤 승객들은 그냥 출발하라는 사람도 있었고,
버스 기사분처럼 내리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때, 한 고등학생이 요금 함에 만원을 넣으며 말합니다.
"이 돈으로 할머니 차비하시고, 또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짜증 내지 마시고 남은 돈으로 그분들 차비해 주세요."

학생의 이야기에 버스 안은 순간 조용해졌고,
기사분도 무안한 표정으로 말없이 버스를 출발시켰습니다.
점점 타인에 대한 배려도 도움도 사라지는 요즘,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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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일만큼
도움을 받을 일 또한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자신에게 그런 일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무엇일까요?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서로 돕고 사는 것,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피아212 ♪♥

Im Nin 'Alu - Ofra Haza

래듣기 릭==>>

히브리어인 'Im Nin'alu'는 영어로 'In the Name of Love"라는 뜻이라네요.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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