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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사진 2장............ 사진/플래쉬...


백조가 거울을 보며 화장을 고치고 있는,,ㅎㅎㅎ

Gloria the swan was videoed admiring her look in a mirror for ten minutes in Ivinghoe, Buckinghamshire


내 기타는 너네 것 보다 비싸지는 않지만....ㅎㅎㅎ





인생 자체가 짐이다. . . 

한 개그맨이 TV에서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는 강연을 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

대학생들 앞에서 그는 지리산 등반 때 일화를 소개하면서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며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요즘 들어 그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
세상 살기가 팍팍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인생의 짐을 지고 헉헉거리는 것 같아서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간다.

생각해 보면 어느 한때 시리고 아픈 가슴 없이 살아본 적이 있었나 싶다.
기쁨과 즐거움의 햇살이 비치는가 하면,,어느 한쪽 슬픔과 아픔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인생 자체가 짐이다.
가난도 짐이고, 풍요도 짐이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이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이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이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이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 게 없다.
이럴 바엔 기꺼이 짐을 짊어지자.
다리가 휘청거리고 숨이 가쁠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라면 지는 게 현명하다.

언젠가 짐을 풀 때가 되면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될지 아는가.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이를 진다고 한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란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이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짐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다.

정호승 시인의 ‘내 등의 짐’이라는 시는 감동적이다.
시인은 자신의 등에 있는 짐 때문에 세상을 바르게 살았고,사랑과 용서와 겸손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 짐이 자신에게 선물이고 스승이고 조련사였다고 했다.
이 정도면 짐을 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래도 짐은 무겁다. 가벼우면 짐이 아니다.
그래서 짐은 지는 것이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건 짐이 아니다.
짐을 한번 져 보자.
자연스럽게 걸음걸이가 조심스러워진다.

절로 고개가 수그러지고, 허리가 굽어진다.
자꾸 시선이 아래로 향항다.
짐을 지고서는 기고만장 날뛸 수 없다.

그래서 짐을 지는 것(負)은 지는 것(敗)이고, 지는 것(沒)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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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우리네 삶 조각........................ 사진/플래쉬...


진한 우리네 삶 조각........................




조금은 투박했던 당신의 손, 그러나 한없이 따스했던 그 손이 그립습니다..................

노짱!!!




☯ ☯【60년 70년 80년 추억의 옛날 사진들】



추억의 벤또(도시락,,ㅋㅋㅋ)


이것 아주 물건 이였죠...ㅋㅋㅋ 

김치 국물 때문에 개고생 했는데 이것 때문에 김치 냄새 좀 제거 되었죠 

락앤락의 시초...ㅋㅋㅋㅋㅋ


카~~~벤또 뚜껑 개봉...ㅋㅋㅋㅋ


난로에서 벤또 구워 먹을때 선생님이 맛있게 구워 주었는데....ㅋㅋㅋ


추억의 달고나


추억의 아폴로와 쫀드기...ㅋㅋㅋㅋ


몰래 담배 피던 시절...ㅋㅋㅋㅋ


군사독재의 잔재 교련복



추억의 동아전과 소년중앙 어깨동무.....


추억의 버스 안내양 언니 

토큰으로 창문 두둘기면서 오라이 오라이~~



추억의 버스 회수권...ㅋㅋㅋ


1호선 지하철



추억의 주택복권...ㅋㅋㅋ



이브껌 지금도 있나요??? 

아카시아 껌은 있는 것 같던데...ㅋㅋㅋ



오란씨와 킨사이다는 현재 있는 것 같군요...ㅋㅋㅋ

 

짱나게 먹기 싫은 원기소...ㅠㅠ


국민학교 입학 할때가 어그제 같은데....개늙어 버렸군요...ㅋㅋㅋ



 생활통지표


추억의 채변 봉투....ㅋㅋㅋㅋ


이제부터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들어 오는 것 같군요 

추억의 핸드폰...ㅋㅋㅋ


프로핏 디스켓 이였나요??? 

기억이 가물 가물...ㅋㅋㅋ


이것은 무엇에 쓰던 물건인가???? 

코닥, 후지 필름 카메라..ㅋㅋㅋ


 

와~ 와~~기억이 새록 새록 ㅋㅋㅋ

재미있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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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그리는 수채화 사진/플래쉬...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면
당신의 곱고 하얀 마음을

눈 속에서 찾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더 하얗게 되면
당신의 그 고운 마음씨들이
하얀 꽃가루처럼 날아가서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숨어 버릴 테지요.

개울물이 꽁꽁 얼어 버리면
당신의 맑은 노래 소리를
겨울 내내 듣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더 반짝거리면
당신의 그 맑은 노랫소리는
퐁당 깊은 물속에 들어가서
물고기들의 자장가로 변해 버릴 테지요.

찬바람이 씽씽 불어버리면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늘에서 볼 수 없을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너무 추우면
당신이 베푸는 따스함들이
살금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어린이들의 말동무가 되어 있을 테지요.

 

-겨울에 그리는 수채화/


















































































겨울의 혹한으로 호수가 얼어 붙고마치 시간이 멈춘 듯하다.

아득히 멀고 광활한 하늘 아래 호수는 모두 얼음으로 뒤덮이고대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앞에 사람들은 감탄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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