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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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디언 달력 ♥PIA휴게실...



[2월]

물고기가 뛰노는 달 / 위네바고 족
너구리 달 / 수우 족
홀로 걷는 달 / 체로키 족
기러기가 돌아오는 달 / 오마하 족
삼나무에 꽃바람 부는 달 / 테와 푸에블로 족
새순이 돋는 달 / 키오와 족



마음속 두 마리 늑대 이야기

체로키족(Cherokee)족의 나이 많은 추장이 손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단다. 그 둘은 항상 싸우곤 하지.
한 마리는 나쁜 늑대란다.
분노,질투, 슬픔, 후회, 욕심, 오만, 자기 연민, 거짓, 허영, 헛된 자존심, 그리고 자기 자신 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늑대란다.
기쁨, 평화, 사랑, 희망, 친절함, 겸손, 동정, 너그러움과 믿음이지.”

이야기를 들은 손녀가 물었습니다.
“그럼 그중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가 더 먹이를 많이 주는 늑대가 이기게 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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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에 선과 악을 품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중에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지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이 속담을 듣노라면 체로키족의 지혜가 느껴집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있습니다.
좋은 감정 때문에 행복하고 나쁜 감정 때문에 불행합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좀처럼 나쁜 감정에서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시기와 질투, 미움 같은 나쁜 감정은 마치 블랙홀처럼 인간의 다른 감정을 빨아들여 없애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나쁜 감정에 빠져 에너지를 낭비하다 보면 결국 마음은 나쁜 감정이 지배 하고,
내 삶도 나쁜 삶이되어 버립니다.

내 안의 나쁜 늑대 때문에 삶이 힘들고 불행하다면 그럴 때는 내 안의 착한 늑대에게 더 힘을 실어주세요.
그렇게 착한 늑대를 조금씩 키우고, 착한 늑대가 나쁜 늑대를 이길 만큼 힘이 세지면,

나쁜 늑대는 구석으로 조용히 숨어버리고 예전처럼 자주 나타나지는 않을 겁니다.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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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내 절망의 거대한 거울~♪ ♥PIA휴게실...

 

 

음악은 때때로
바다처럼 나를 사로잡는다

 

나는 출발한다
창백한 별을 향해
자욱한 안개 밑으로
때로는 끝없는 창공 속으로

 

돛대처럼 부푼 가슴 앞으로 내밀고
밤에 묻혀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나는 탄다
나는 느낀다

 

신음하는 배의 온갖 정열이 진동함을
순풍과 폭우 그리고 그 진동이
나를 흔든다

 

광막한 바다 위에서
음악은 때로는 고요한 바다
내 절망의 거대한 거울

 

음악 . . . . . . . . . . . 보들레르 (Baudelaire, 1821-1867)




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꺼질 때

기억 속에서 메아리치고

 

향기는 달콤한 오랑캐꽃이 병들 때

그것이 자극한 감각 속에 살아 남는다

 

장미 꽃잎은 장미가 시들 때

사랑하는 사람의 침상을 위하여 쌓이고

 

그와 같이 당신이 가 버릴 때

사랑은 당신 생각 위에 스스로 잠들리

 

 

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꺼질 때 . . . . . 셸리 (Shelley, 1792-1822)




멀쩡하던 사람이 음악 한곡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헤어지려던 연인이 음악한곡 때문에 다시 만난다.


내리던 비가 음악 한곡 때문에 눈물이 된다.

내리던 눈이 음악한곡 때문에 영화가 된다.


잊혀졌던 사람이 음악 한곡 때문에 갑자기 떠오른다.

잊혀졌던 시간이 음악 한곡 때문에 그대로 재현된다.


절망하던 사람이 음악 한곡 때문에 다시 힘을 낸다.

가만있던 사람이 음악 한곡 때문에 춤을 춘다.


외로움에 슬퍼하던 사람이 음악 한곡 때문에,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아름다운 날씨가 음악 한곡 때문에 힘이된다.

망설임이 음악 한곡 때문에 자신감이 된다



피아212 ♪♥

QUESTO GRANDE AMORE di salvo d'angelo.-CARMELO ZAPPULLA

===>>https://www.youtube.com/watch?v=loqGFqRo-W8

==>>https://www.youtube.com/watch?v=Wx2YlcwEuK0#t=51


한 편의 아름다운 사랑 서정시

이태리 교과서레 실렸다는 아름다운 가사, CARMELO ZAPPULLA 의 매력적인 목소리


피아212 ♪♥

Fundamentum of War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19HJZN-M_0

 

피아212 ♪♥

Flying Over The Canyons - Frederic Delarue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OGke8mxMrg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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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이 잊고 힘내라고요 ♥PIA휴게실...


👛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아내와 나는 20년 동안 가게를 하면서 참 많은 손님을 만났다.

그 가운데 특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 잡은 손님이 한 분 있다.

얼마전 저녁 무렵에 사십대로 보이는 남자손님이 가게로 들어왔다.

아내는 얼른 "어서 오세요"하고 반갑게 맞았다.

그런데 손님은 남성용 물건 대신 여자 지갑이 진열된 곳을 두리번거렸다.

그러더니 따로 보아 둔 지갑이 있는지 아내에게 지갑의 모양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다행히 손님이 원하던 것과 비슷한 물건이 있어 손님은 그것을 사기로 결정했다.

지갑 값을 치른 다음 손님은 만원 짜리를 한참 세더니 방금 구입한 지갑안에 그 돈을 넣었다.

그리고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부인에게 전화를 하는 모양이었다.

"내가 지갑을 하나 샀으니 지금 시장 입구로 나와요."

내 아내는 "지갑만 사드려도 좋아 할텐데 돈까지 그렇게 많이 넣어 주세요? 부인 생일이신가 봐요"

하면서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손님은 "아니에요. 우리 집사람이 지갑을 잃어 버리고 집에 와서 너무 우울해 하기에 위로해 주려고요.

잃어 버린 것과 같은 지갑에 잃어 버린 만큼의 돈을 넣었으니 그 일 깨끗이 잊고 힘내라고요"하면서 빙긋이 웃었다.

잠시 뒤, 손님은 곱게 포장된 지갑을 양복 안주머니에 넣고는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가게문을 나섰다.

아내는 그 손님이 나간 문쪽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나 또한 손님의 뒷모습을 보며 작은 감동이 밀려와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라면 어땠을까?

지갑을 사 주기는 커녕 지갑 하나 제대로간수 못해 빠뜨리고 다닌다며 가뜩이나 심란한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겠지….

그 뒤 나는 누군가 실수를 하면 그때 그 손님을 떠올린다.

상대를 먼저 헤아리는 마음,그것이 사랑의 시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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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 되었을 때, 탓하기보다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늘 노력해야 겠습니다.


http://gamdongsarang.tistory.com/

http://dl8.glitter-graphics.net/pub/45/45838jc4hln0ahv.gif


♡피아212블로그 방문 친구에게♡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당신의 지갑에 언제나 한두 개의 동전이 남아 있기를,

당신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기를,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해가 비치기를,

이따금 당신의 길에 비가 내리더라도 

곧 무지개가 뜨기를,

불행에서는 가난하고
축복에서는 부자가 되기를,

적을 만드는 데는 느리고
친구를 만드는 데는 빠르기를,

이웃은 당신을 존중하고
불행은 당신을 아는체도 하지 않기를,

앞으로 겪을 가장 슬픈 날이
지금까지 가장 행복한 날보다 더 나은 날이기를,
그리고 신이 늘 당신 곁에 있으시기를.......


- 피아212-







주제 : 개인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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