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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罪)는? 죄(罪)란 ? ☆(喜怒哀樂...

 

죄(罪)는 대개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도둑질한다거나 거짓말하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죄(罪)란 인간이 또 한 인간의 인생을 통과하면서

자신이 거기에 남긴 흔적을 망각하는데 있는 것이었다.


▒여섯가지 참회의 기도문▒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데도 생각하지 않는 것과

*말해야만 하는데도 말하지 않은 것

*행해야만 하는데도 행하지 않은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생각한 것과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말한 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행한 것

...........그 모든 것들을 용서하소서......

 

--젠드 아베스타 (기원전 6세기경) 페르시아 조로아스터 경전의 기도문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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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이유를 열심히 찾는다. ☆(喜怒哀樂...





부정적인 말을 하면 우리의 뇌는 못하는 이유를 열심히 찾는다.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어도 그쪽으로는 생각하지도 않고 할 수 없는 자료만 찾아낸다.
그 결과 '안 된다', '불가능하다'고 확정한다.


가능한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말부터 하자.
'잘 풀린다'는 한마디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낙천적인 말로 두려움과 불안을 없애면 뇌는 차차 긍정적인 말을 찾으려고 한다.
이어서 자신감이 솟아나면 자기도 모르게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어떤 일이든 나에게 도움이 된다."
"노력하면 내가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
이렇게 말을 하면 두려움이 물러날 뿐 아니라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실례를 들어보자.
미국에 슈퍼마켓 체인점을 2,000개나 갖고 있는 페니(J.C.Penney)에게 그의 아버지는 임종자리에서
"너는 반드시 해낼 거야"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당시 그에겐 유형 자산이나 현금이 없었으며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처지였지만,
그 순간부터 페니는 왠지 어떻게든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페니의 체인점은 수많은 불가능한 상황과 낙담의 순간을 딛고 태어났다.

페니는 의기소침 할 때면 아버지의 유언을 떠올리곤 했으며,그러면 직면한 문제를
어떻게든 돌파해 나갈 수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큰 재산을 모은 후 그는 대부분의 동년배들이 이미 오래 전에

퇴직했을 나이인 58세에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한창 때가 지나 빈털터리가 되어 버린 것이다.
게다가 다시 희망을 걸어 볼 만큼의 재산마저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또 다시 아버지의 유언을 떠올렸고,
이제는 습관처럼 되어버린 승리감을 이내 되찾았다.
그는 다시 재산을 모았으며, 불과 몇 년 사이에 이전보다 더 많은 점포를 운영하게 되었다.

페니는 자아 이미지에 자신이 성공할 사람이라는 심오하고 굳건한 신념을 새겨 넣어
그것을 든든한 기반으로 삼았던 것이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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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喜怒哀樂...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내 가을은 아직도 머플러 속에 숨어 있다 


허기처럼 오고 있었던 거야
하룻밤 안부가 왜 길었는지 모른채
바람파도에 휩쓸리며
열아홉의 가을날을 움켜쥐고
아직도 10월의 거리로 못 나간
내 가을이 서글피 울고 있었어


맞아, 아직도 내 열아홉의 가을이
환영처럼 울고 있었던 거야
환청처럼 들렸던 거야
아직도 그 길모퉁이에 서성거리고 있었던 거야


그러게 나만 몰랐어
그 거리에 나만 없다는 걸
핑크빛 시절에
갇혀 있던 내 열아홉이
얼굴을 파묻은 머풀러 속에
아직도 그리움으로 숨어 있다는 걸


이 불혹의 가을에
그 축축했던 기억들을 끌어안고
갈참나무 낙엽이 되어
아주 무겁게 흔들리고 있었던 거야

그래 맞아
내 가을은 아직도 머플러 속에 숨어 잇었던 거야


- 글/ 朴東月



피아212 ♪♥

Osennyaya pesnya 가을의 노래/Anna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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