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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눈물이지요/피아212 ♤ PIA 自作...

 

 

달은 눈물이지요......

 

 

글/피아212

 

어두움 저 너머로

밤이 더욱 깊어지고
 
힘든 하루를 지낸
세상의 자식들,
 
검은 하늘을 바라보며
탄식의 노래를 부르네요.
 
수 많은 별들이
춤을 추며
우주의 시간을 밝히고,
 
구름 사이로 드러난 달은
아무 일도 아닌 듯
그들을 부드럽게 위로하지요..
 
우주의 심연을 깨우는 태양은
세상의 어둠을 드러내고
저 홀로 빛나지만,
 
세상의 구석을 품어주는 달은
어머니의 눈물이지요...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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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三角山)의 봄 ♤ PIA 自作...


The Initials /사전트 1864 Oil on canvas

 

 

삼각산(三角山)의 봄 

 

글/피아212 

 

가슴을 찢으며 지나가던
바람도

영혼을 얼어붙게 하던

눈보라도

이제는 지나간 시간들.

 

헐벗은 나뭇가지는
하나 , 또 하나
희망의 옷을 갈아입고
따뜻한 봄날을 약속하네요..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던가요?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한 번 더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볼래요,
빛의 탄생을 꿈꾸며...
 

 

삼각산의 명칭유래
 

** 부아악의 유래** 

북한산의 최초 명칭은 부아악(負兒岳)입니다.

부아악이란 명칭은 암봉 뒤에 애를 엎은 형상의 바위가 붙어있다 해서 불렸다는 설과

산봉이 뿔처럼 뽀족하게 생겨 불렸다는 (부아 ㅡ> 불 ㅡ> 뿔 ) 설이 있습니다.

 

**삼각산의 유래 ** 

삼국시대에 부아 또는 횡악(橫岳)으로 불렸던 북한산은 고려시대 성종 이후부터 1900년대 까지

정상의 세봉우리(백운대,인수봉,만경대)를 의미하는 삼각산(三角山),

또는 조선시대 중기까지 화산(華山),화악(華岳)으로 불렸습니다.

즉,삼각산의 유래는 주봉인 백운대를 중심으로 북쪽에 인수봉(811m), 남쪽에 만경대(800m)의 3봉이

삼각형으로 놓여 있어 삼각산으로 불렸습니다.

 

**북한산의 유래** 

북한산의 유래는 1711년 조선 중기의 숙종이 만든 북한산성을 염두에 두고

남한산(성)과 대비하여 "한강 북쪽의 큰산"이란 의미로 1900년대 초반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런 사람과 만나라! ♣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자라는 식물과 대화하는 사람과 만나라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기준 잡힌 인생을 살 것이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풍요롭게 살아갈 것이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온 주위를 따뜻하게 할 것이다.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가슴 따뜻한 이들이 몰려들 것이다.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싶은 사람과 만나라
시대를 이끄는 사람이 될 것이다.

침묵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멀리 있는 복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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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외로운 이름이여. . . ♤ PIA 自作...


Self Portrait with Bandaged Ear and Pipe / 고흐

 

 

 

고흐, 외로운 이름이여. . . 

 

 

글/피아212

 


넘쳐나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불처럼 사랑하고 싶은데
들려오는 건 바람소리 뿐

 

짙푸른 모자에 담긴 이성은
너무나 생생해
등 뒤의 싸늘한 시선조차
다 보고 있어요

 

붉은 빛 심장과
짙푸른 지성은
세상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한 쪽 귀를 신에게 바치니
비로소 초록빛 평화가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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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삶을 노래처럼 살아 보아요~ ♤ PIA 自作...


Frank Dadd /Alan Maley

 

 

 

의 래 ...

 


글/피아212
 

삶을 노래처럼
살아 보아요....
 
슬픔을 노래에 담고
기쁨을 노래에 담아
어우러져, 어우러져
흥겨운 세상 느껴봐요....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이 세상
 
원없이, 한없이
살다가요....
 
아프면 아파하고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보고픈 님 있으면
목숨바쳐 사랑하며,
 
아깝다 말고
남김없이
다 주고가요........
 
줄 수 있는
몸과 마음 있을 때,
온 영혼을 바쳐
불태우고 가요..........
 
다음 생에 만나면
아름다운 향기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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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아있는 것은 외롭다 ♤ PIA 自作...

https://kdm2141.tistory.com/1148


                                   모든 살아있는 것은 외롭다  / 詩:피아212                              


                                저 홀로 고요한 나무는
                                바람이 와서 머무를 때
                                살아있는 소리를 낸다

                                침묵의 끝에서 비로소 
                                생을 얻는다

                                저마다 혼자인 사람은
                                먹먹해진 가슴으로
                                눈물이 강물되어 흐를 때
                                조용히 깨어난다

                                긴 침잠 속에서
                                다시 시간 속으로 돌아온다

                                그 끝에 너가 있다 
                                나의 삶을 이어주는 너가 있다
                                         


                                             http://kr.blog.yahoo.com/kdm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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