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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 ♨세상속으...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天將降大任於斯人也 (천장강대임어사인야)인데
必先勞其心志 (필선노기심지)하고

苦其筋骨 (고기근골)하고

餓其體膚 (아기체부)하고

窮乏其身行 (궁핍기신행)하여

拂亂其所爲 (불란기소위)하나니

是故 (시고)는

動心忍性 (동심인성)하여

增益其所不能 (증익기소불능)이니라.

 

하늘이 장차 이 사람이게 일을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히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몸을 굶주리게 하고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그 이유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 참을성을 길러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어떤 사명도 감당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맹자「告子章(고자장)」


 

◐맹자 명언모음◐

 

하늘뜻을 즐기는 사람은 천하를 편안케 하고, 하늘뜻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나라를 편안케 합니다.

 

인정을 베풀면 번영하고 인정을 펴지 않으면 치욕을 당한다.

화(禍)와 복(福)은 자기자신이 그것을 구하지 않는 예가 없다.

천하에 적이 없는 사람은 하늘의 일꾼이다.

 

군자로서는 남과 함께 선(善)을 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를 따르지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를 따르지 못한다.

 

훌륭한 인격과 빼어난 재능은 환란 속에서 연마된다.

중단해서는 안될 처지에서 중단하는 자는 무슨 일을 하든지 도중하차한다.

 

백성은 귀중하고, 사직(社稷)은 그 다음이고, 국군(國君)은 대단치 아니하다.

사람이 마음을 수양하는 데는 욕망을 적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가는 사람은 뒤쫓지 말고 오는 사람은 거절하지 마라.

 

글(書)을 그대로 믿는다면 글이 없느니만 못하다.

대인(大人)이란 그의 어린아이 때의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군자가 올바른 방법으로 깊이 탐구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체득하기 위해서이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아주 적다. 서민이 그 점에서 떠나가버리고 군자는 그 점을 지니고 있다.

받을 만도 하고 받지 않을 만도 한데 받으면 청렴을 해친다.

 

군자가 일반인과 다른 점은 그 본심을 보존하고 잃지 않기 때문이다.

군자에게는 평생의 번민은 있어도 외부로부터 오는 마음의 동요는 없다.

하늘은 말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행위와 행위에 대해 생기는 일로 뜻을 나타낼 뿐이다.

정치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큰 집안의 원한을 사지 않으면 된다.

 

천하가 물에 빠져 있으면 도로써 구원해주고, 형수가 물에 빠지면 손으로 끌어당겨 구조해준다.

옛날에는 아들을 바꿔서 가르쳤고, 부자간에는 잘되라고 책하지 아니했다.

섬기는 데 있어서 가장 큰일은 부모를 섬기는 일이다.

사람들이 말을 쉽게 하는 것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이다.

사람의 폐단은 남의 스승 노릇하기 좋아하는 데 있다.

 

도(道)를 가까운 곳에 있건만 먼 데서 찾는다.

정치하는 사람이 모두를 다 기쁘게 해주려 한다면 날마다 그 일만 해도 모자랄 것이다.

불의 따위는 결코 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본령이 있은 후에야 해야 할 바를 제대로 해낼 수 있다.

남을 아껴주는데도 가까워지지 않으면 자신의 인자함이 철저하지 않은가 반성하라.

 

하늘의 도리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도리를 어기는 자는 죽는다.

인(仁)하지 않은 자와 더불어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느냐.

 

천하를 얻는 데는 방법이 있다. 그곳에 사는 백성들을 얻으면 곧 천하를 얻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를 해치는 사람과는 함께 이야기할 수 없고 스스로를 버리는 사람과는 함께 일할 수 없다.

아랫사람으로 있으면서 윗사람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백성을 다스려나갈 수 없다.

사람을 살피는 데는 눈동자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공손한 사람은 남을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검소한 사람은 남의 것을 뺏지 아니한다.

사람이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살면서 교육이 없으면 금수와 가까워진다.

부귀도 그의 마음을 혼란시키지 못하고 무력으로도 그를 굴복시키지 못하게 되어야 대장부다.

 

학문하는 길은 다른 것이 아니다. 잃어버린 본심을 찾아내는 것일 따름이다.

손가락이 남과 다르면 싫어할 줄 알면서, 마음이 남과 다르면 그것을 싫어할 줄 모른다.

 

작은 부분을 기르는 사람은 소인(小人)이 되고 큰 부분을 기르는 사람은 대인(大人)이 된다.

자기의 큰 몸을 따라가면 대인(大人)이 되고 작은 몸을 따라가면 소인(小人)이 된다.

 

인(仁)이 불인을 이긴다는 도리는 물이 불에게 이기는 것과 같다.

도(道)는 큰길과 같은 것인데 어찌 알기 어렵겠소? 사람들이 그것을 찾지 않는 게 문제일 뿐이다.

 

자기 마음을 살피고, 자기 본성(本性)을 기르는 것이 하늘을 섬기는 방법이다.

구하면 얻게 되고, 버려두면 잃게 되는 것인 경우에는 구하는 것이 얻는 데 유익이 된다.

 

모든 사물의 이치는 나에게 갖추어져 있다.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부끄러워하면 부끄러워할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선비는 궁해져도 의리를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잘 되어도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인자한 말은, 인자하다는 평판이 사람들에게 깊이 파고드는 것만은 못하다.

 

그 일이 의롭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면 속히 그만둬야지 왜 내년까지 기다리겠다는 거냐.

자신의 원칙을 굽힌 자는 리더가 되어도 바르게 이끌지 못한다.

 

벗을 사귐이란 그 사람의 덕(德)을 벗으로 사귀는 것이므로 개재시키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

 

오직 인자한 사람이 마땅히 높은 자리에 있어야 한다.

인자하지도 않으면서 높은 자리에 있게 되면 그의 악을 여러 사람에게 전파하게 된다.

 

대인(大人)이란 말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 신용을 지키지는 않고,

행동한다고 해서 반드시 처음 목표했던 데까지 해내지는 않는다.

오직 의(義)가 있는 곳에 따라갈 뿐이다.

 

나는 여지껏 자신을 굽히고서 남을 바로잡았다는 사람이 있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하물며 자신을 욕되게 해서 천하를 바로잡았다는 사람임에랴.

 

벼슬자리가 낮으면서 하는 말이 고답한 것은 죄이다. 남의 조정에 서있는데 도(道)가 시행되지 아니하는 것은 수치이다.

 

사람의 성(性)이 선(善)한 것은 마치 물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과 같다.

사람치고 선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물치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물은 없다.

 

현인만이 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이면 모두 가지고 있다.

 다만 현인은 그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한 가지만을 고집하는 것을 미워하는 까닭은

그렇게 하는 것이 정도(正道)를 해치고 한 가지를 내걸고 백 가지를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천하에서 본성을 논하는 것은,되어진 일을 법칙으로 따르는 것뿐인데 되어진 일은 순리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학교교육을 근엄하게 하고, 다시 효도와 공경의 뜻을 가르쳐 준다면

머리가 희끗희끗한 사람들이 짐을 지거나 이고서 길을 다니지는 않을 것이다.

 

달아본 후에야 가볍고 무거운 것을 알 수 있으며, 재본 후에야 길고 짧은 것을 알게 된다.

사물이 모두 그러하지만 마음은 더욱 심하다.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서도 일정한 마음을 지니는 것은 선비만이 가능하다.

백성들은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일정한 마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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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이 구불구불 한가요? ♨세상속으...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날마다 그리던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진실의 언덕이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고 신뢰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꺾어도 꺾어도 꺾이지 않던 교만, 버려도 버려도 버려지지 않던 욕심,
묻어도 묻어도 묻히지 않던 불만을 가슴에 안고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 그 곳에서 하나하나 정리해 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맑은 웃음소리와 밝은 이야기가 있고,
따뜻한 눈빛이 흐르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어느덧 나이도 들었고 세상을 많이 알아버려 그럴 수 없으리라 말들 하지만
귀먹고, 눈감고 그곳으로 돌아가 새롭게 듣고 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흐려진 마음, 헝클어진 생각을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고생이 되고, 부끄럽고, 억울한 일 있어도 아무 말 하지 않고
그곳으로 돌아가 잊을 건 잊고 아플건 아파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외로워도 서럽지 않으며 ,
넘어져도 아프지 않은 그곳 내 마음의 고향,
좋은 생각의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세상과 나에게 진 빚 모두 갚아야겠습니다.

- 정용철


돌아오는 길이 구불구불 한가요?



아님 어두운가요?

 


아님 경치에 반했습니까?



기다림이 오래됐습니다. 집으로 어서 오세요.



돌아 온다는 것은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먼 바다를 돌아 항구로 오는 길, 갈매기의 마중이 참 정겹습니다.

산다는 일, 이런 조화를 이루는 것, 가장 큰 기쁨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도 서툴면 서툰대로  작은 조화 하나 이루면서 함께 살아요,,
이 모진 세상,,,

 


참으로 작은 보따리를 가지고
이곳까지 잘도 살아왔다

얼마 되지 않는 지식
얼마 되지 않는 지혜
얼마 되지 않는 상식
얼마 되지 않는 경험
얼마 되지 않는 창작
얼마 되지 않는 돈

실로 서투른 판단과 행동을 가지고
용케도 이곳까지 살아왔다

이제 머지 않아 이곳을 떠나려니
아무런 후회도 없다

어쩌면 그렇게도 고마울 수가 있으랴
어쩌면 이렇게도 고마울 수가 있으리.


-詩 : 조병화


피아212 ♪♥

I Understand(난 알아요) - G-Clefs(지 클렙스)
(미국의 5인조 보컬그룹) - 영화 Waterloo Bridge(애수) OST

래듣기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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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꼭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속으...

http://dl8.glitter-graphics.net/pub/45/45838jc4hln0ahv.gif

 

당신이 꼭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참회를 하며 무릎으로 기어 사막을 통과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당신 육체 안에 있는 그 연약한 동물이 원하는 것을 할수 있게하라..

내게 당신의 상처에 대해 말하라,그러면 나의 상처에 대해 말하리라 ...

그러는 사이에도 세상은 돌아간다 .

그러는 사이에도 태양과 비는 풍경을 가로질러 지나간다 .


풀밭과 우거진 나무들 위로, 산과 강 위로,
당신이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매 순간 세상은 당신을 초대하고 있다................

_메리 올리버



 

 

허물을 덮어 주세요 . .  .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이를 데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 자신의 신망은 여지없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고민 끝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의 허물을 가려 줄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은...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합니다

 

 


"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포링 핫스프링 지역 입구 "

 

Take Nothing But Photograph

사진 외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세요.

Leave Nothing But Footprint

발자국 외엔 아무것도 남기지 마세요.

..............................................................................

 

꽃을 꺾어가지 마시오..!                돌을 주워가지 마시오..!

쓰레기 버리지 마시오..!                바위에 낙서하지 마시오..!

 

마시오! 마시오! 마시오!

공원이라도 가면 온통 하지말라는 금지 표지판이 오히려 더 공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분명 금지문구임에도 그것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아이러니한 경험을 했습니다.

 


Take Nothing But Photograph 사진 외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세요.

Leave Nothing But Footprint 발자국 외엔 아무것도 남기지 마세요.

 

분명 "금지" 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경고 문구임에도,

사진만 담아가고 발자국만 남기라는 그 말이 얼마나 예쁘게 느껴지던지요.

그 앞에서 "네~ 알겠습니다" 외칠만큼

마음 깊숙이에서 동조하고픈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센스!

앞으로 더 부지런히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선...

믿음 외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시고,

사랑하는 마음 외엔 아무것도 남기지 마세요...^^

 


첨부이미지

 

네! 잘 알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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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실험 ♨세상속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

 

 

어떤 사람이 한 달 동안 아주 특별한 실험을 했습니다.

어떤 마을의 일정한 구역에 있는 각 집에 매일 100달러씩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누어준 다음

그 결과를 관찰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첫째 날집집마다 들러서 현관에 100달러를 놓고 나오는 그를 보고

사람들은 제정신으로 하는 행동인지 의아해하면서도 멈칫멈칫 나와서 그 돈을 집어갔습니다.

둘째 날도 거의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셋째 날넷째 날이 되자 그 동네는 100달러씩을 선물로 주고 가는 사람의 이야기로 떠들썩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고마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두 번째 주쯤 되었을 때,

동네 사람들은 현관 입구에까지 나와 돈을 나눠주는 사람이 오는 쪽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언제쯤 올 것인가 기다리게 되었고,그 소문은 이웃 마을에까지 퍼졌습니다.

세 번째 주쯤 되자,

이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그 이상한 사람이 와서 돈을 주는 것을 신기하거나 고맙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넷째 주가 되었을 때쯤은

매일 100달러씩 돈을 받는 것이 마치 세 끼 밥 먹고 세수하고 출근하는 것 같은 일상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드디어 실험기간이 끝나는 한 달의 맨 마지막 날,

그 실험을 계획했던 사람은 평소와는 달리 그 마을 사람들에게 돈을 나눠주지 않고 그냥 그 골목을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이상한 반응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여기 저기서 투덜 거리거나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문을 거칠게 열고 현관까지 나와서 성난 목소리로,

"우리 돈은 어디 있습니까당신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왜 오늘은 내 돈 100달러를 안 주는 겁니까?"

라고 따져 묻기까지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매일 100달러를 받는 일은 어느새 당연한 권리가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일 공짜로 100달러를 받는 것처럼,

공기가 있어 숨을 쉴 수 있는 것도물을 마실 수 있는 것도흙이 있어 딛고 설 수 있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직장에 처음 입사할 때는 적은 보수도 낮은 직책도 부족한 근무환경도 개의치 않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로 고마움을 느끼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 받는 것이 익숙해지면 고마운 것들은 당연한 것이 되고,

더 잘해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들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부모님만 찾던 아이도 성장하면 부모님의 사랑을 당연시하거나 귀찮게 여기다가,

결국 돌아가신 후에야 그분들의 사랑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느끼게 되고 후회하곤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요?

모든 것이 늘 그렇게 곁이 있으리라는 착각당연히 내가 가져야 할 권리라는 착각 때문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계약서를 쓰고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내 심장이 70년 동안 아무 탈없이 뛰어주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리가 대가를 지불하고 구입한 물건이 아닙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몸조차도 온전히 내 것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가진내가 누리는 모든 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사하는 풍요로운 마음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良心이란 뾰족한 모서리가 세개 달린 삼각형 모양이다.


내가 계속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것이 가슴속에서 돌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내가 계속 잘못을 저지르면 그것은 너무 많이 돌아가게되고,

결국 그런 일이 계속되면 모서리가 닳아져 언제부턴가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된다.

-인디언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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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만들기 ♨세상속으...


마음의 소리 (진실이 알고 싶을 때)

 

좀 더 큰 소리로 말해요

마음의 목소리는 왜 그렇게 작을까요

 

마음은 그저 소근거릴 뿐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잘 알 수가 없어요

 

마음이 천진한 아가들은

바라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말로 하지 않아요

 

아가들은 바라고 있는 멋진 것을

마음에 품고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대지요

 

마음을 만든 신은

목소리를 만들기를 잊었나 봐요。

 

-Dr.에리히 케스트너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 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은 바라만 볼 때가 아름답습니다.
메밀꽃은 보기엔 아름다운데 향기는 지독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꽃의 감촉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 맡아지는 것도 아닙니다.맛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꽃의 감촉은 오직 만져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촉은 눈을 감고 향기도 멀리하고 만짐으로써 느껴야 합니다.
꽃은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은 향기로 말하는 것입니다.
꽃은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은 느끼는 것입니다.

 

진리도 이와 같습니다.
진리는 발전하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진리는 직접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꽃의 향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경험으로 맛보는 것입니다.

 

볼 것은 보고, 들을 것은 듣고,
향기로운 것은 향기로 맡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冥想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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