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73)

  • today
  • 46
  • total
  • 2170822
  • 답글
  • 15403
  • 스크랩
  • 29500

블로그 구독하기



💉개보다 나은 사람이 되자. . . ♨세상속으...



개보다 나은 사람이 되자. . . . . . .

 

모두들 외출한 집에 개 한 마리가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 집에는 커다란 우유 통이 있었는데 독사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다가 우유 통에 빠지고 말았다.

독사는 허우적거리다간신히 빠져나갔지만 그 치명적인 독은 우유 속에 섞이고 말았다.

 

아이가 우유 통가까이 다가오자 개가 무섭게 짖어댔다.

그래도 가족들은 개가 왜 그렇게 소란을 피우는지 알 수 없었다.

 

아이가 우유를 마시려 할 때,

갑자기 개가 덤비는 바람에 우유가 모두 엎질러지고 말았다.

개는 그것을 핥아먹었다.

그리고는 곧 죽어 버렸다.

 

그제야 가족들은 그 우유에 독이 들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가족들은 개를 끌어안고 모두 슬픔에 잠겼다.

 

~ 탈 드 에서 ~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



강물은 흐르면서 일 년 내내 시를 쓴다.
바람 잘 날 없는 세상
굽이마다 시 아니랴
긴 물길 두루마리에 바람으로 시를 쓴다.

 

낭떠러지 떨어지고 돌부리에 넘어진 길
부서진 뼛조각을 물비늘로 반짝이며
수평의 먼동을 찾아 휘어 내린 강의 생애.

 

온몸 흔들리는 갈대숲 한 아름 묶어
서사는 해서체로, 서정은 행서체로
시절이 하수상하면 일필휘지 초서체다.

 

비 섞고 눈을 섞고 햇볕도 섞은 시편(詩篇)
파고(波高) 높은 기쁨 슬픔
온몸으로 새겼어도
세상은 시를 안 읽고 풍랑(風浪)이라 여긴다.

 

강(江)이 쓰는 시 - 서태수

피아212 ♪♥

물따라 나도 가면서

래듣기 릭==>>

-시 김남주 ,노래 안치환

물따라 나도 가면서 물에게 물어본다
건듯 건듯 동풍이 불어 새봄을 맞이했으니
졸졸졸 시내로 흘러 조약돌을 적시고
겨우내 낀 개구장이의 발때를 벗기러 가지

흘러 흘러서 물은 어디로 가나
물따라 나도 가면서 물에게 물어본다
오뉴월 더운날에 가을을 만났으니
돌돌돌 도랑에 흘러 농부의 시름 덜고
타는 들녘 벼포기를 적시러 가지

흘러 흘러서 물은 어디로 가나
물따라 나도 가면서 물에게 물어본다
봄따라 여름가고 가을도 깊었느니
나도 이젠 깊은 강가에 잔잔하게 흘러
어디 따뜻한 포구로 겨울잠 자러가지

 


 









피아212 ♪♥

Lake Isle of Innisfree이니스프리의 호수 섬

詩 Yeats 曲 Bill Douglas Song By Jane Grimes

래듣기 릭==>>

I will arise and go now, and go to Innisfree,
And a small cabin build there of clay and wattles made
Nine bean-rows will I have there, a hive for the honey-bee
And live alone in the bee-loud glade.
And I shall have some peace there

나 일어나 이제 가리 이니스프리로 가리.
거기 욋가지 엮어진 흙바른 작은 오두막을 짓고
아홉 이랑 콩밭과 꿀벌통 하나
벌 윙윙대는 숲속에 나 혼자 살으리.
거기서 얼마쯤 평화를 맛보리.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헬렌 캘러..세 여인의 이야기 ♨세상속으...

 

가슴으로 느껴라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헬렌 캘러*


 

여인의 이야기. ..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다.

결국 앤은 회복불능판정을 받고 정신병동 지하독방에 수용되었다.


모두 치료를 포기했을 때 노(老)간호사인 로라가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다.

로라는 정신과 치료보다는 친구가 되어주었다.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앤은 담벼락처럼 아무 말도 없었고 음식도 먹지 않았다.

그러나 앤은 독방 창살을 통해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정신이 돌아온 사람처럼 얘기했고, 얘기의 빈도수도 많아졌다.


마침내 2년 만에 앤은 정상인 판정을 받아 파킨스 시각장애아 학교에 입학했고 웃음을 찾았다.

그 후, 로라가 죽는 시련도 겪었지만 로라가 남겨준 희망을 볼 수있는 마음의 눈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최우등생으로 졸업했고 한 신문사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에도 성공했다.


수술 후 어느 날, 앤은 신문기사를 봤다.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를 돌볼 사람 구함!"


앤은 그 아이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결국 사랑으로 그 아이를 20세기 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키워냈다.

그 아이가 "헬렌 켈러" 이고, 그 선생님이 앤 셜리번(Ann Sullivan)이다.

로라는 앤과 함께 있어주고 앤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앤을 정상인으로 만들어냈고,

앤도 헬렌과 48년 동안 함께 있어주었다.


앤 설리반은 늘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 것이다.

네가 원하는 것은 성취하지 못할지라도 무엇인가 가치있는 것을 얻게 되리라.”


 

 여러분이 정말 불행할 때,세상에는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타인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습니다.

- 헬렌 켈러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 식당 주인의 장사 철학 ♨세상속으...

 

 

식당 주인의 장사 철학

 

인도 여행 몇 년 만에 발견한 그럴듯한 싸구려 식당에서 나는 메뉴판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콧수염에 풍채 좋은 식당 주인 라자 고팔란은 배가 고파 온갖 음식을 주문한 나에게

“사람이 메뉴를 먹을 순 없는 일이오. 아무리 메뉴를 들여다보아도 배가 부를 리 없소.

세상의 모든 책이 다 그렇듯이!”라고 한마디 던졌다.

종업원들이 모두 결혼식에 가 메뉴에 적힌 음식을 다 맛볼 수 없다는 것이다.

주인이 직접 끓인 멀건 수프와 전날 만든 것 같은 만두 몇 개로 허기를 겨우 면하고 식당을 나섰다.


섭섭하기 짝이 없었지만 말끝마다 명언이 튀어 나오는 주인에게 “또 봅시다”하고 인사했다.

그가 얼른 되받았다.

“그렇게 말할 때마다 신이 미소 짓고 있는 게 보이지 않소?

우리가 내일 보게 될지 다음 생에 보게 될지, 어떻게 알겠소.”

이튿 날 아침, 나는 다음 생에 보게 될지 모른다는 식당 주인의 말이 틀렸음을 증명하려고 다시 그 식당을 찾았다.

네팔 여행 1주일 만에 네팔 전문가나 된 것처럼 떠들어 대는 손님에게 주인은

“인도에서는 인도만 생각하고, 네팔에서는 네팔만 생각할 것!”이라고 일갈하는 중이었다.

 

고팔란이 장바구니를 들고 나서길래 엉겁결에 따라가 장을 보고 돌아오니 점심때가 되었다.

메뉴를 보고 ‘베지터블 브리아니’와 ‘베지터블 플라오’는 어떻게 차이가 나느냐고 물었다.

“둘 다 먹어 보시오. 그러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알게 될 거요.

지식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오.”

주인은 메뉴판을 회수하며 주방을 향해 외쳤다.

“여기 베지터블 브리아니와 베지터블 플라오 1인분씩.”

그리고는 “음식과 메뉴판이 서로 다를 때는 메뉴판을 믿지 말고 음식을 믿을 것!”이라는 훈계도 잊지 않았다.


저녁 식사는 식판에 밥과 수프, 반찬이 칸칸이 담긴 대중 음식 탈리를 주문했다.

맛이 있었지만 수프가 약간 짰다.

그것을 지적하자 고팔란은 대뜸

“음식에 소금을 넣으면 간을 맞출 수 있지만, 소금에 음식을 넣으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지요.

인간의 욕망도 마찬가지요. 삶 속에 욕망을 넣어야지, 욕망 속에 삶을 집어넣으면 안 되는 법이오!”라고 받아쳤다.

그는 책이 아닌 삶에서 얻은 지혜를 향기 있는 명언으로 버무릴 줄 아는 영혼의 소유자처럼 보였다.

 

* Sadhu : 힌두교의 고행 수도승

-김홍묵

 

피아212 ♪♥

♬감성테마음악-쎄시봉~♪

래듣기 릭==>>

01. 조영남 - 딜라일라 02. 김세환 - 비 03. 윤형주 - 어제내린 비
04. 송창식 - 우리는 05. 이장희 - 한잔의 추억 06. 조영남 - 불꺼진 창
07. 김세환 - 사랑을 노래해요 08. 윤형주 - 우리들의 이야기 09. 송창식 - 사랑이야
10. 이장희 - 편지 11. 조영남 - 화개장터 12. 김세환 - 좋은걸 어떡해
13. 윤형주 - 두개의 작은 별 14. 송창식 - 한번쯤 15. 이장희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16. 윤형주 & 송창식 & 김세환 - 긴머리 소녀
17. 송창식&윤형주&김세환- 숭어 18. 이장희 - 한 소녀가 울고있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빠르게 흘러갈까?? ♨세상속으...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빠르게 흘러갈까??

인생을 길게 느끼며 사는 방법은?

 


‘나이 들수록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실감할 때가 있다.

어릴 때엔 방학이 빨리 다가오지 않아 답답했는데, 지금은 번개처럼 지나가는 세월의 흐름이 안타깝다.

왜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이리도 빨리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

그저 나이가 들수록 조급해지는 마음에서 생기는 나만의 착각일까?

 

‘우리가 느끼는 시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런 변화가 오로지 나만의 착각은 아닌 듯하다. 미국 심리학자 피터 맹건 교수는 20대 젊은 사람들과 60대 나이 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3분’의 시간을 마음속으로 세다가 정확히 3분이 지났다고 생각될 때 얘기하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에서 20대는 3초 안팎으로 3분의 시간을 상당히 정확히 알아맞힌 데 비해 60대는 40초 정도가 더 지나서야 3분이 지났다고 얘기했다. 3분 40초를 3분으로 느꼈으니 한마디로 시간을 짧게 느낀 것이다. 이어 맹건 교수는 이런 차이가 나이에 비례해 심해짐을 보여줌으로써 나이가 들면서 우리 뇌에서 뭔가 시간 감각과 관련한 변화가 일어남을 암시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의 다른 생체시계

뇌 안에는 시간 감각에 대한 기준 역할을 하는 신경회로들이 존재한다. 그중 하나는 중뇌의 선조체에 있는 돌기신경세포로 이뤄진 신경회로이다. 돌기신경세포라는 이름은 신경세포에 수많은 돌기가 나 있어 붙여진 것인데 이 세포는 수많은 돌기를 통해 다양한 감각신경계에서 오는 입력 신호를 받아 하나의 동일한 사건이나 느낌으로 통합하는 구실을 한다.

우리는 뭔가를 인지할 때 한 가지 감각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각으로 정보를 받는다. 테니스 경기에서 상대방이 보낸 공을 치기 위해선 공 자체를 보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이 공을 칠 때 나는 소리, 그리고 공을 맞받아칠 때 내 손의 압력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속도로 뇌에 전해지는 여러 감각 정보를 하나의 일관된 시간 간격에 따라 통합해야 하는데 이런 역할을 선조체의 신경회로가 한다. 이 회로의 규칙적 진동이 의식적인 시간 감각에 대한 기준으로 작동하는데 과학자들은 이 회로가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에게서 다른 속도로 진동하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느끼는 시간의 길이가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이 회로는 왜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에서 다르게 움직일까? 선조체 신경회로의 진동수를 조절하는 중요한 입력 신호 중 하나는 중뇌 흑질에 분포한 도파민 신경세포에서 들어오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이다.

도파민은 새로운 것을 학습할 때나 기분 좋은 보상이 주어질 때 분비되는데, 선조체 돌기신경세포의 활성은 이 도파민의 유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도파민이 많을 때에는 활성이 강해져 선조체의 회로가 빠르게 진동하는 반면, 도파민이 적을 때는 활성이 낮아져 천천히 진동한다. 즉, 도파민이 많이 분비될 때에는 시간에 대한 내 안의 기준이 빠르게 돌아가니 상대적으로 바깥세상의 모든 것이 느리게 느껴지고 반대로 도파민이 적게 분비될 때에는 바깥세상의 모든 것이 빠르게 느껴지는 것이다. 우리 뇌는 나이가 들면서 도파민을 적게 생산하고 도파민에 반응하는 능력도 줄어든다.

그렇다면 도파민 활성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키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질까? 실제로 필로폰 같은 약물은 도파민 신경세포를 활성화해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반면에 도파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할로페리돌 같은 약물은 거꾸로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과학자들은 우리가 왜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처럼 느끼는가에 대한 훌륭한 답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도파민의 변화가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이론인 것은 아니다.


뇌의 선조체(짙은 부분) 안에 있는 돌기신경세포들로 이뤄진 신경회로는 우리가 의식하는 시간을 지각할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기분 좋을 때 분비되는 도파민..양 많을수록 시간 느리게 느껴
나이 들수록 도파민 분비 주니 시간 더 빨리 가는듯 느껴지고.
새롭고 자극적 경험 많이 하면 기억량 많아져 시간 길게 느껴 ,,

 

즐거운 자극으로 도파민 늘리고 다양한 경험으로 기억량 늘리면 좀 더 느리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새로운 기억은 시간을 늘어뜨린다

세월의 상대성에 대한 또 다른 이론은 우리 기억 속에서 출발한다. 우리 뇌는 모든 기억을 평등하게 대우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에 겪은 온갖 새로운 일들, 강렬한 느낌, 충격적인 기억들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기억의 조각으로 남는 반면에 나이 들어 겪는 지루하고 일상적인 일들, 반복적인 일상에 대한 기억은 오래 남지 않는다. 어린 시절의 여름방학을 회상해 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긴 시간처럼 느끼는 반면 나이가 든 지금 느끼는 한 달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시간처럼 느껴진다. 이런 느낌은 아마도 우리 뇌에 남게 되는 기억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지 않을까?

미국의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 박사는 사람들이 강렬한 경험 속에서 느끼는 시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파격적인 실험을 수행했다. 안전장치를 갖춘 놀이공원의 기구를 이용해 사람들을 50m 높이에서 뛰어내리게 한 다음, 자신이 땅에 떨어지기까지 걸린 시간을 추측해 보도록 한 것이다. 흥미롭게도 사람들은 자신이 실제로 떨어지는 데 걸린 시간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답했으며, 또 떨어지는 데 굉장히 오래 걸리는 것 같았다고 대답했다.

이글먼 박사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강렬한 자극에 의한 경험이 일상적인 경험보다 훨씬 촘촘하게 기억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영화의 슬로모션에 쓰는 기법처럼 같은 시간이라도 더 많은 프레임이 기억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된 경험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같은 원리로, 이글먼 박사는 나이 들어 생기는 기억의 양에 비해 어린 시절에 쌓이는 기억의 양이 월등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렸을 때 시간이 훨씬 천천히 흘러갔던 것처럼 느낀다고 설명한다. 같은 시간이라도 어렸을 때 겪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새롭고 신기하기 때문에 많은 기억이 남지만 나이가 들어 겪는 익숙한 일상은 기억에 잘 남지 않기 때문에 회상해 보면 어린 시절이 굉장히 길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내 경험으로도 직장에 처음 출근할 때에는 회사까지 가는 길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매일 같은 길을 출퇴근하다 보니 나중에는 그 시간이 금세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흥분되는 첫 출근길은 모든 것이 새로웠기 때문에 주변의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았지만 일상적으로 다니다 보니 더 이상 인상적일 것이 없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이 많지 않았나 보다. 이렇듯 흥분되는 기억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간이 길었던 것처럼 느끼게 한다.

 

인생을 길게 느끼며 사는 법은 ?

그렇다면 세월의 흐름을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고 자꾸만 빨라지는 자신의 시계를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할까? 자신의 시계가 자꾸만 빨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우울해하지만 말고 스스로 시간을 느리게 흘러가도록 해보자.

우리 뇌 안의 시간 감각 회로의 속도를 조절하는 도파민은 우리가 무언가 새로운 자극을 받거나 기대하지 못했던 즐거움을 경험할 때 많이 분비된다. 즉, 새롭고 자극적인 경험을 자주 하는 것은 도파민 수치를 증가시켜 선조체의 시간 감각 회로를 빠르게 진동시키고 결국 같은 시간도 길게 느껴지게 할 것이다. 이뿐 아니라 많은 새로운 기억의 조각을 남겨 나중에 우리가 오랜 인생을 산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해줄 것이다. 이런 점에서, 흔히 얘기하는 ‘젊게 살자’라는 말은 단순 유행어가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우리에게 더 많은 인생을 안겨주는 중요한 도움말이라고 생각된다.


-글/홍수





부부의 종류


1. 침묵부부 : 대화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침묵하면 금이 가게 됩니다.
오고 가는 대화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2. 퉁명부부 : 감사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입니다 .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지게 할 수 있습니다.
원망 불평을 버리고 애교와 사랑이 넘치는 친절한 감사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

3. 돈돈부부 : 신앙부부
무엇이든 돈으로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합니다.
결혼생활의 행복에 있어서 돈은 목표가 아니라 필요한 도구일 뿐입니다 .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서로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
금보다 더 값진 신앙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

4. 달달부부 : 평화부부
아무리 부부라도 서로 각자의 영역과 자유를 인정 해야 합니다.
꼬치꼬치 달달 볶지맙시다
서로간에 안식과 평안을 주는 평화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5. 외도부부 : 애정부부
바람 피우는 것만이 외도는 아닙니다.
가정을 지키지 않고 밖으로 도는 남편이나 아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서로를 용서하고 위로 하고 감싸 주는 애정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6. 험담부부 : 칭찬부부
부부는 서로간에 상스런 말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다른 사람의 배우자 흉도 안됩니다.
서로 단점을 보완하고 칭찬하는 칭찬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7. 따로부부 : 협력부부
상대방에 대해서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달달 볶는 것도 문제지만

무관심 무간섭은 부부관계도 그에 못지 않게 위험합니다.
서로 보살 피고 도와 주는 협력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8. 폭력부부 : 치료부부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깝다고
먼저 무력으로 제압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
폭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범죄 행위 입니다 .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고 치료하는 치료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9. 무시부부 : 존중부부
사사건건 무시받고 살면 모든 일에 힘이 빠집니다.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 줄 때 능력이 생기고 행복해집니다.
서로 인정해 주는 존중부부가 됩시다.

10. 속임부부 : 진실부부
부부는 비밀이 없어야 합니다.
서로 속이는 것이 많아지면 문제가 생깁니다.
거짓말 하나 때문에 문제가 눈덩이처럼 자꾸 커지는 것을 봅니다.
진실이 항상 넘칠 때 기쁨과 축복이 옵니다.
항상 비밀 없이 허물을 덮어 주는 진실부부가 됩시다.

 


결혼을 할때 머리가 파 뿌리가 될때까지 함께하겠다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반지를 주고 받았지만
삶이 그리만만하지 않는지
서로 눈치보며 속인다기보다 감추는일이 늘어나고 드러나고

감정의 골이 깊어 가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돌려 넓게 생각하면 사실 별문제도 아닌 것을  각박한 인심이 서로에게 불신을 쌓아 갑니다.

 부부는 이 모든 문제를 이겨내야만 합니다.
그래야 자녀들에게도 모범을 보이게되고 가정교육의 화목으로 제대로된 교육을 시킬수 있습니다.
 

언제나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나가는 부부의 모습이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자녀의 인성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yeabosio




 





피아212 ♪♥

♬부부사랑 노래 15곡~♪

래듣기 릭==>>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 오늘의 명언 ♨세상속으...

# 오늘의 명언

가장 보편적인 착각의 하나는
현재는 결정을 내리기엔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하루는 일 년 중의 가장 중요한 날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 에머슨 -

 



 

승객의 착각..

 

대서양을 횡단하는 배에 한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그런데 배를 처음 타 본 그였기에
배에서 먹는 음식은 당연히 사서 먹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뱃삯도 겨우 마련한 그였기에 주머니 사정은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식사시간이 되면 주린 배를 쥐어 잡고,
다른 승객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아야 했습니다.

음식값이 얼마인지,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며칠을 굶던 그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일단 배불리 먹었습니다.
실컷 먹은 후 그는 처연한 심정으로 승무원을 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게는 밥값을 지급할 만한 돈이 없습니다."

그러자 승무원이 의아해하며 대답했습니다.

"손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손님의 뱃삯에는 이미 식대가 다 계산되어 있습니다."



모르거나 헷갈리는 일이 생겼을 때,
묻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모르는 일을 혼자 생각하고 판단을 하다 보면 실수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인생..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 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 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자는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