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73)

  • today
  • 202
  • total
  • 2642175
  • 답글
  • 15426
  • 스크랩
  • 29516

블로그 구독하기



👯단순하게 살아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세상속으...

 



👯..

단순하게 살아야 잘 살아갈 수 있다...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

제발 바라건대 여러분의 일을 두세 가지로 줄이라.

간소화하고 간소화하라.

 

하루 세 끼 먹는 대신 하루 한 끼만 먹으라.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끝없이 노력하고, 더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법을 끝내 배우지 않을 것인가.

 

자기 자신을 사냥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좀 더 고귀한 스포츠가 아닐까.

 

그대의 눈을 안으로 살펴보라.

그러면 그대의 마음 속에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천 개의 지역을 찾아내리라.

그것을 답사하라.

그리고 자기 자신이라는 우주학의 전문가가 되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

 

1.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나도 사람이라고요.

2. 그게 잘못이란건 알아요. 하지만‥‥.

3. 그게 옳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4. 나야말로 진짜 불행한 사람이라고요.

5. 나도 한때는 내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었다고요.

6.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하는거라고요.

7. 하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잘못임을 알았다면 그 잘못을 시인하고 고쳐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정정하고 용서를 받거나 수정할 수 있는 건 자신뿐입니다.

옳은 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은 모르는 것만도 못합니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원망만 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운명이 어떠하든 그 운명의 방향키는 자신이 쥐고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최복현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치유-법정 스님 ♨세상속으...





-치유-

 

닷가에 있는
매끈한 조약돌을 다듬는 것은
거친 정이나 끌 같은 도구가 아니라 날마다 말없이
쓰다듬어 주는 파도의 손길이니라.


-법정 스님


 


통증이 당신에게 호소하는 7가지 질병 ..

뇌출혈ㆍ심장마비ㆍ관절염…전문가들은 "어떤 통증이 있을 때는 즉시 체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통증이야말로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 몸이 주의를 환기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하루 전날 가구를 옮겼거나, 엄청 매운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통증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통증은 몸속에서 '대화'가 시작됐다는 좀 더 심각한 신호일 수 있다. 미국의 건강ㆍ의료 정보 사이트 '웹 엠디(Web MD)'가 각 분야 전문의들의 조언을 토대로 여러 가지 질환을 알려주는 통증 신호 7가지를 소개했다.

 

◆최악의 두통=감기에 걸렸다면 부비강(코곁굴)에서 생긴 통증일 수 있다. 하지만 뇌출혈이나 뇌종양 등이 있을 때도 심한 두통이 생긴다. 참을 수 없는 두통이 있는데 원인이 분명하지 않다면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게 좋다.

◆가슴ㆍ목ㆍ턱 등의 통증=가슴의 통증은 폐렴이나 심장마비의 신호일 수 있다. 가슴에는 보통 통증보다는 불편한 느낌만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가슴 위쪽이나 목, 턱, 왼쪽 어깨나 팔, 또는 복부에 묵직한 느낌의 불편함이 느껴지고 메스꺼움이 동반될 때는 심장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전문의들은 "통증이 아닌 불편함을 느낄 때 사람들은 보통 속쓰림이나 위통으로 잘못 생각해 지체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시급히 응급구조대나 병원 응급실에 연락을 해 조치를 취해야 하는 치명적인 심장병인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허리 아래쪽이나 어깨뼈 사이의 통증=관절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종종 심장마비나 복부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더 위험한 것은 대동맥 박리(박리성대동맥류)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심한 복부 통증=맹장파열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쓸개와 췌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그 밖에 위궤양,장폐색등도 심한 복부 통증을 유발한다.

◆종아리 통증=잘 알려지지 않는 질병 중 하나로 심부정맥 혈전증(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에 걸렸을 수도 있다. 이 질환은 하지에 생긴 혈전(피떡) 때문에 생긴다. 매년 200만 명의 미국인이 이 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떨어져 나온 혈전이 우심방, 우심실을 거쳐폐동맥으로 흘러가 폐동맥을 막으면 폐 색전증(폐동맥 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발과 다리의 화끈거리며 따가운 통증=약 675만 명의 미국인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지만 모르고 지내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발과 다리의 화끈거리는 통증은말초 신경병증의 첫 번째 신호일 수 있다. 타는 듯하고 핀이나 바늘로 발과 다리를 콕콕 쑤시는 것 같은 통증이 오면 신경이 손상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모호하고 복합적이며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통증=정신과 전문의들은 우울증이 있으면 다양한 고통스러운 육체적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우울증 환자들은 두통과 복통, 사지통 혹은 이 모든 것이 복합된 통증이 일어난다고 호소한다. 전문의들은 "통증으로 아플 때는 조용히 참고만 있지 말라"고 조언한다. 우울증이 심해질수록 삶의 질이 더 악화되기 때문에 두뇌에서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 졸짱붕알 구워 먹던 2월 어느날 ♨세상속으...



+명태여, 이 시만 남았다


 

졸짱붕알을 달고 

명태들 먼 샛바다 밖으로 휘파람 불며 빠져나간다


덕장 밑 잔설에 새파란 나생이 솟아나올 때 

바람 불면 아들이랑 하늘 쳐다보며 

황태 두 코다리 잡아당겨 망치로 머리 허리 꼬리 퍽퍽 두드려 

울타리 밑에 짚불 놓아 연기 피우며 

두 마리 불에 구워 먹던 2월 어느날


개학날도 다가오고 

나는 오늘을 안 듯 

눈구덩이 설악으로 끌려가는 해를 무연히 바라보다 

오만 데 바다로 눈길 준 지 잠시인걸 

엊그제 속처 설 쇠고 오다 미시령 삼거리서 사온 누렁이 두 마리 

돌로 두드려 혼자 뜯어 먹자니, 

내 나이보다 아래가 되신 선친이 불현듯 생각나

아버지가 되려고 

아들을 불러 앉히고 그 중태를 죽죽 찢어 입에 넣어주었다 


그 황태 쓸개 간 있던 곳에서 

눈 냄새가 나고 납설수 냄새도 나자 

아버지 냄새가 났다 


슬프다기보다 

50년 신춘에 이렇게 건태 뜯어 먹는 버릇도 

아버지를 닮았으니, 

아들도 나를 닮을 것이다


명태들이 삭은 이빨로 떠나는 새달, 

그렇게 머리를 두드려 구워 먹고 초록의 동북 바다로 겨울을 보내주면, 

양력 2월 중순에 정월 대보름은 달려왔고 

우리 부자는 친구처럼 건태를 구워 먹고 봄을 맞았다 


남은 건 내 몸밖에 없으나 

새 2월은 그렇게 왔다 가서 

이 시만 이렇게 남았다

 

- 고형렬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top


💙 모든 행복과 불행이 하나이다. ♨세상속으...


오늘 행복한 이여
나에게 결코 내일 불행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기뻐하지 말라..

오늘 불행한 이여
그대에게 내일 반드시 행복이 미소지으며 달려올 것을
의심하지 말라..

행복할 때 불행을 준비하고
불행할 때 행복을 맞을 여유를 가져야할 일.

행복할 때 불행을 염려하고
불행할 때 행복을 기억하라..

가난할 때 눈빛과 외모는 더욱 빛이 나고
풍족할 때 마음과 환경은 더욱 어두워지는 것.

내가 아플 때 주위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내가 안락했을 때 그들은 다시 떠나갔다.

행복은 불행 속에서 더욱 아늑했고
불행은 행복 속에서 더욱 황폐했다.

그 모든 행복과 불행이 하나이며
내 것임을 알았을 때
비로소 참 평화에 도달한다는 것을 .........


+ 2월

소한 대한
사정없이 빠대고

사천왕처럼
두 눈 부릅뜨고

저벅저벅 걸어오고 있는
12월 중 가장 짧은 다리의 소유자

 

- 반기룡

 

* 빠대다: 아무 할 일 없이 이리저리 쏘다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링컨대통령의 편지 ♨세상속으...


📮링컨대통령의 편지


링컨대통령의 아들이 하버드대에 낙방하고 재도전하기 위해 명문고인 필립스엑서터 아카데미에 입학할때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선생님께 보낸 편지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생님께...

우리 아이도 세상 모두가 공평하지도, 정직하지도 않다는 것을 언제가는 깨닫게 될 겁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건달만이 아니라 영웅도 존재한다는 것을,

이기적인 정치인이 있으면 일신을 바치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을, 

원수가 있다면 아이와 늘 함께할 친구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질투와 시기를 멀리하게 해주시고,
조용한 미소의 만족을 가르쳐 주십시오.

약한 자를 괴롭히는 자는 그들보다 더 약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해주시고, 
책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 아이에게 하늘의 새들과, 맑은 햇살 속의 벌들과, 
푸르른 언덕의 꽃들과 함께할 명상의 시간을 주시고, 
커닝한 일등보다 정직한 낙제생이 더 명예롭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 아이에게,
남들이 다 틀리다고 말해도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소신을 심어주시고,

약한 자들에게는 부드러운 온화함으로,
강한 자들에게는 담대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세상이 시류에 편승할 때 군중을 따르는 대신
홀로 설 수 있는 뚝심을 길러 주시고,

모든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법과
진실이라는 거름망에 사실을 여과해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슬플 때 웃는 법을,
눈물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세상의 냉소를 웃어넘길 줄 아는 재치와
아첨과 아부를 경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 아이이게,
힘과 지식은 최고가에 팔아야 하지만
마음과 영혼은 가격표를 붙일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울부짖는 군중 앞에서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십시오.

늘 온화함으로 우리 아이를 대해 주십시오.

그러나 너무 아껴만 주시진 마십시오.

대장간의 뜨거운 불 속에서만이 훌륭한 철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아이이게 무엇인가 갈망할 수 있는 용기와
꺽이지 않고 맞서 도전할 수 있는 인내심을 허락해 주시고,

세상 사람들을 숭고한 믿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법을 먼저 가르쳐 주십시오.

많은 부탁이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지금보다 더 훌륭한 인물로 자라도록 지도해 주시길

이 편지를 빌어 부탁드립니다.


1859년 9월에 에이브러햄 링컨

---------

유명한 미국의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이 맏아들인 로버트 토드 링컨을 위해 써 준 편지였습니다.

아들인 로버트 링컨은 대단한 아버지의 그늘 즉, 링컨 대통령의 아들로써가 아니라 

자기 자신만의 능력을 인정받으려고 노력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군인으로서, 이후 변호사로써 활동을 하다가 1880년대에 들어서서야 정계에 입문을 했고

거물 정치인이었으나 대통령 출마는 하지 않았는데요.

부인은 로버크 링컨의 묘지에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위대한 아버지와 별개로 자신의 역사를 만든 인물이었으며 양지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https://gamdongsarang.tistory.com/

http://dl8.glitter-graphics.net/pub/45/45838jc4hln0ahv.gif


♡피아212블로그 방문 친구에게♡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해가 비치기를.....

이따금..

당신의 길에 비가 내리더라도 곧 무지개가 뜨기를....,

이웃은 당신을 존중하고,

불행은 당신을 아는체도 하지 않기를.....

- 피아212-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