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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사진/플래쉬...

heartwarming video shows the moment a man gave the shirt off his back to a shirtless man who was shivering cold on a Brooklyn-bound A train in New York City. The viral video was shared to Facebook by Lazaro Nolasco, who told the New York Daily News that he boarded the somewhat empty train in Washington Heights Friday night. Temperatures in the city neared freezing as the 21-year-old man decided to record the interaction between the elderly man and the Good Samaritan.

뉴욕 지하철에서 남성 승객이 노숙자에게 자신의 샤쓰를 벗어서 입혀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후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내가 잠을 자는지 꿈을 꾸는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없었습니다.
어느날 그대가
바람인 듯 별빛인 듯 내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대문 열어놓듯 내 속에 들어와서가슴을 화알짝 열어놓았습니다.

그때부터 내 속에서는
세상 흔들며 천둥치고 비 내리고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고 파도와 해일이 일었습니다.

나는 용광로 속 불같이
온 몸, 마음에 열이 나고 많이 많이 아팠습니다.

나는 이제 볼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바람이 어떤 색깔인지,
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의 마음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왜 꽃들은 그렇게 아름다운지,
이슬과 별빛은 왜 그렇게 투명한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절망하는지,
절망해야 하는지,

어느날
그대가 바람인 듯 별빛인 듯 다가와 나를 어루만진 후부터
나는 내가 이 세상에 살아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여기에 저기에 모든 것이 살아있었습니다

- 손상렬

 

 

 

그래서 미안합니다

 

나는 다람쥐 인생이다.

가끔씩 당신이 내게 와서 그리움의 쳇바퀴를 돌려줘야만
그나마 움직일 수 있는 나는 다람쥐 쳇바퀴같은 놈이다.

짝이 있는 당신을 그저 바라만 봐야하는...
이렇게 가까이 다가서서 발버둥쳐도 내 모습조차 그대에게 보이지 않아
평생 그리움의 쳇바퀴를 돌려야 하는 나는... 다람쥐 같은 인생이다.

나는 싸구려 인생이다.

그렇게 좋아하는 3만원짜리 생크림 케잌도
갖고싶던 100만원짜리 스마트폰도
나의 꿈이던 3천만원짜리 스포츠카도
그저 그 모든 걸 다 뛰어넘어
당신의 30원짜리 문자하나면 더 없이 행복한 나는 싸구려 인생이다...
그 문자 하나면 핸드폰 밧데리가 다 닳을 때까지
보고 또 보는 서글프도록 한심한 싸구려 인생이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어서 빨리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할텐데....
그 모습 평생 보여주기 힘들 것 같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 것 같은 인생이다....


그리고, 행복한 모습 보여주기 힘들 것 같아
평생 당신에게 미안함까지 느낄 것 같은 나는 그런 인생이다.

- 김종원 -



 

불사신

싸움은 이겨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져도 졌다 하지 않으므로 이긴다.

죽음을 죽음으로 알지 않으므로 정신이 된다.
믿음이 정신이요, 믿음이 불사신이다.
그것을 내버리므로, 혼이 스스로 죽음으로 갇혀버렸다.

- 함석헌의《뜻으로 본 한국역사》중에서 -

 

 

Phoenix(不死鳥 불사조)전설이 아니야.

상상 속의 새가 아니지.

너와 내가 phoenix 인거야.

우리의 현재의 모습이고 내일 인거야.

우리의 삶의 이유이고 꿈인거야 ..

매일 태양이 떠오르듯
우리는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거야.

-석숭당




인생은 싸움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이기고 지는 것이 결과에 있지 않습니다.
이기고도 지는 인생이 너무도 많고, 살았지만 죽은 인생도 많습니다.
뜻을 찾은 사람, 믿음, 정신
혼을 가진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피아212 ♪♥

♡사랑을 위한 사랑노래♡

래듣기 릭==>>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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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과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사진/플래쉬...



제아무리 맹렬히 타오르던
석탄이라도
불속에서 꺼내면
결국 꺼지고 맙니다

제아무리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도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되면
따뜻함과 불꽃을 잃게 됩니다

우리 함께 모여서
서로 말하고 지내요

당신의 사랑과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위대한 리더는 가슴에 불을 지른다

 

보통 교사는 지껄인다.
좋은 교사는 잘 가르친다.
훌륭한 교사는 스스로 해 보인다.
위대한 교사는 가슴에 불을 지른다.


- 앨프리드 화이트헤드 (영국, 철학자이자 수학자),





 









인생 뭐 있나요?..ㅎㅎ

 

피아212 ♪♥

술아술아술아 - 김성환

노래듣기 릭==>>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했는데
한잔술이 또한잔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뚝 끊을수만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 툴 털어버릴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 슴을 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에~ 실컷 취해보련다.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 취하고 매일 매일 취하는구나
한잔술이 또한잔술이 땡가슴을 태워주누나

술아 술아 조은술아 촉촉히 젖고싶구나
술아 술아 조은술아 철철 넘치고 싶구나

그런 저런 사연을 접고 거시기가 떠나간다네

애간장을 ~ 녹이는 술아~ 어디 한번 취해볼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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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지 않고 사는 법 . . . 사진/플래쉬...

 

 

다투지 않고 사는 법 . . . . . .

 

어느날 해와 달이 말씨름을 하고 있었다.

해가 말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달이 말했다. "아니야,나뭇잎은 은색이야."

달이 또 말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잠만 자더라."

그러자 해가 반박했다.
"아니야,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여."

달이 말했다.
"그럼 왜 땅이 그리 조용해?"

해가 다시 말했다.
"내가 보기엔 언제나 시끄럽던데 뭐가 조용해?"

그때 바람이 나타나 딱하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하늘에 달이 떠 있을 때나 해가 떠 있을 때나 세상을 다녀봐서 잘 알아..
해가 세상을 비추는 낮에는 해가 말한 대로 세상은 시끄럽고,
사람들도 모두 움직이고,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그러나 달이 세상을 비추는 밤이 오면 온 땅이 고요해지며 사람들은 잠을 자고,
나뭇잎은 은색으로 보인단다."

우린 간혹 친구와 충돌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말다툼으로 시작해 크게 번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싸움의 원인은 의외로 아주 사소한 의견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기에 각자 다른 생각을 품을 수 있는데도
그것을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우선으로 하고 상대의 말을 무시하기 때문에
마음의 골이 깊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해와 달이 본 세상이 둘 다 틀리지 않은 것처럼,
우리는 각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각자의 의견은 틀린 것이 아니다.
상대의 말을 존중해 주고 수용하려는 자세가 없다면 싸움은 커지고 만다.

당신의 이야기는 틀리지 않다.
당신의 의견이 옳다.

그러나 다른 친구의 생각도 옳은 것이다.
서로 한 발짝만 물러선다면,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분쟁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사랑이란 처방약..

 

윌트 휘트만(walter whitman 1819-1892)이란 사람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는 시에서 서민들의 희망과 자유를 진실하게 노래합니다.

이 시인은 말년에 여러 가지 질병으로 불행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의사가 하는 말을 듣고 그가 노래한 인간의 최고 가치가 무엇인가를 새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 의사의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의사가 된지 어언 3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처방을 해왔습니다만,,아픈 사람에게 가장 좋은 처방 약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 말은 들은 휘트만은 크게 공감하면서

그러면 사랑이란 약이 듣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지요?”라고 의사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그땐 처방약을 두 배로 늘리게 되지요.” 하고 말했답니다.

 

약이 잘 듣지 않을 때는 더 진하게 먹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이란 처방약을 두 배로 하기 보다는 사랑을 투약하기를 중단해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말하면서.... 그러고는 사랑 대신 미움이란 처방을 들고 나오기 십상입니다.

잠깐만 생각해 보아도 그것이 독이 될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어리석음입니다.



피아212 ♪♥

Im Nin 'Alu - Ofra Haza

래듣기 릭==>>

히브리어인 'Im Nin'alu'는 영어로 'In the Name of Love"라는 뜻이라네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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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사진/플래쉬...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머리가 너무 길지 않나요?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제자와 같은 말)를 한 명 들였습니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전수받았고,드디어 첫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째 손님의 머리를 열심히 깎았습니다.
그러나 거울로 자신의 머리 모양을 확인한 손님은 투덜거리듯 말했습니다.

"머리가 너무 길지 않나요?"

초보 이발사는 손님의 말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하고 당황한 듯 서 있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스승 이발사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머리가 너무 짧으면 사람이 좀 경박해 보인답니다.손님에게는 조금 긴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그 말을 들은 손님은 금새 기분이 좋아져 돌아갔습니다.

그 후, 두 번째 손님이 들어왔습니다.
이발이 끝나고 거울을 본 손님 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말했습니다.

"너무 짧게 자른 것 아닌가요?"

이번에도 도제 이발사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스승 이발사가 다시 거들며 말했습니다.

"손님, 짧은 머리는 긴 머리보다 훨씬 경쾌하고 정직해 보인답니다. 손님이 지금 딱 그렇게 보인답니다."
이번에도 손님은 매우 흡족한 기분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세 번째 손님이 들어왔습니다.
이발을 마치고 거울을 본 손님은 머리 모양은 무척 마음에 들어 했지만,

막상 돈을 낼 때 불평을 늘어놓는 것이었습니다.
도제 이발사는 여전히 우두커니 서 있기만 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스승 이발사가 나섰습니다.

"머리 모양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답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머리 다듬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요"
그러자 세 번째 손님 역시 매우 밝은 표정으로 돌아갔습니다.

문을 닫을 무렵 네 번째 손님이 들어왔고, 그는 이발 후에 매우 만족스런 얼굴로 말했습니다.

"참 솜씨가 좋으시네요. 겨우 20분 만에 말끔해졌어요."

역시나 도제 이발사는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표정으로 멍하니 서 있기만 했습니다.
모습을 지켜보던 스승 이발사는 이번에도 손님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말했습니다.

"시간은 금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손님의 바쁜 시간이 단축됐다니 저희 역시 매우 기쁘군요"

그날 저녁, 도제 이발사는 스승 이발사에게 오늘 일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이발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얻는 것이 있으면 손해 보는 것도 있지.
또한 세상에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네.
나는 손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네에게 격려와 질책을 하고자 한 것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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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등 말에 관한 여러 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 중, 가장 조심해야 하고 중요한 기술입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 드러나는 결과가 극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조리 있게, 상황에 맞게, 기분 좋게,현명하게 말하는 기술을 조금 더 익혀 보는 건 어떨까요?


이 세상에는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고 나면 그보다 쉬운 일도 없습니다.

 

쉽지 않지만 할 수 있습니다..

 

사과하기.

다시 시작하기.

실수 인정하기.

이기적이지 않기.

비웃음 견디기.

남 생각하기.

성공과 번영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하기.

실수 속에서 배우기.

용서하고 잊어버리기.

생각하고 행동하기.

가진 능력을 최대한 사용하기.

비난 감수하기.

보기 싫은 성질 죽이기.

비판적인 혀 다스리기.

..........>>물론, 쉽지 않지..요? ㅎ~~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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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계절 ,제일로 좋아하는 달 사진/플래쉬...

 

 

내가 사랑하는 계절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달은
11월이다.
더 여유 있게 잡는다면
11월에서 12월 중순까지다.

낙엽 져 홀몸으로 서 있는 나무
나무들이 깨금발을 딛고 선 등성이
그 등성이에 햇빛 비쳐 드러난
황토 흙의 알몸을 
좋아하는 것이다.

황토 흙 속에는
시제時祭 지내러 갔다가
막걸리 두어 잔에 취해
콧노래 함께 돌아오는
아버지의 비틀걸음이 들어 있다.

어린 형제들이랑
돌담 모퉁이에 기대어 서서 아버지가
가져오는 봉송封送 꾸러미를 기다리던
해 저물녘 한 때의 굴품한 시간들이
숨쉬고 있다.

아니다, 황토 흙 속에는
끼니 대신으로 어머니가
무쇠솥에 찌는 고구마의
구수한 내음새 아스므레
아지랑이가 스며 있다.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계절은
낙엽 져 나무 밑동까지 드러나 보이는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다
그 솔직함과 청결함과 겸허를
못 견디게 사랑하는 것이다.

 

(나태주·시인, 1945-)

 

 

 

 

11월 안부



황금빛 은행잎이
거리를 뒤덮고

지난 추억도 갈피마다
켜켜이 내려앉아

지나는 이의 발길에
일없이 툭툭 채이는 걸
너도 보았거든


아무리 바쁘더라도
소식 넣어
맑은 이슬 한 잔 하자,

더 추워지기 전에
김장 끝내고 나서 ...

 

-최원정






11월의 비가(悲歌)



길이
어둠을 점화한다
결코 닿을 수 없는 하늘을 향해
바다는 별을 쏘아 올리고

바람,
네가 피워대는 슬픔의 무량함으로
온 산이 머리끝까지
붉게 흔들린다

 

-도혜숙




 

피아212 ♪♥

나의 노래 - 문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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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몸은 낙엽이라
아~ 아~ 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피아212 ♪♥

Falling Leaves - Meh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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