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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 사진/플래쉬...

 

 

 

+ 폭설 -유응교

하루 동안 쉬지 않고
쏟아져 내리는 눈을 본 적이 있는가
사상 최대의 폭설로 호남 고속도로와
나들목 부근이 완전히 통행 차단이 되었다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다급하다.

밤새 내린 눈 속에
비닐하우스가 폭삭 내려 않고
수천 마리 양계장도 주저 않고
돈사도 우사도 눈 속에 묻혀 버렸다.
주름진 정읍댁 억장도 무너져 내렸다.

소리 없이 내린 눈 속에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린 것들이
처참하게 흰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다.
천사의 눈빛처럼 하얀 너에게
검은 마귀의 괴력이 있었다니....

첫눈을 보며
첫사랑이 생각난다고
눈부신 사랑을 나누자고 수작을 부리던
詩를 쓰던 손이 부끄럽구나.
하얀 너울이 숨막히게 내려앉은 땅 위에서.

 

 

피아212 ♪♥

눈의 꽃(雪花) -박효신
래듣기 릭==>>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미국 메인주 폭설속의 아름다운 새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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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天雪山 - 사랑, 그런가 보아요 사진/플래쉬...


[사진: 마이산 설경/ 매와 솔개님]

 

사랑, 그런가 보아요.. . .  

 

 

글/피아212

 

긴 긴 겨울 밤에

소리없이 쌓이는 함박눈으로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땅 위에 핀 하얀꽃 세상은

검은 하늘마저 하얀빛으로 물들이는,

 

신의 따뜻한 손길

 

사랑, 그런가 보아요..

누군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

비울수록 커지는,

 

단 한 마디 진실 앞에

북극의 만년 빙하를 녹이는,

사랑, 그런가 보아요

 

 

피아212 ♪♥

한오백년 - 조용필

듣기클릭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만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꽃답던 내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만산 평야 넓은 들에 꽃이 피어도
임을 여윈 이 가슴엔 수심만 가득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왠 성화요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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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겨울(Winter)이다..........♣~♣~ 사진/플래쉬...



겨울바람에 실려온 詩 한송이..

 

겨울바람은 차가운줄만 알았습니다

얼어붙는 가슴 움켜쥐며

모질게 다잡고 살아 가려는 겨울

매서운 바람앞에 주눅 들어 있을때,

행여나 겁먹을까 차가운 미소 애써 감추며

깊은 새벽별 詩 한송이 손에 쥐어주고 갑니다.

 

겨울 바람은 혹독한줄만 알았습니다

아름다왔던 지난가을 마지막 잎새마저

사정없이 떨어뜨린 냉혹한 바람 원망 하려할때

비로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뭇가지 사이로

햇살은 더욱 밝고 환하게 나를 비추었습니다.

 

겨울 바람은 살을 애는 아픔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새벽 내게 다가온 겨울바람은

깊은 사색의 뿌리를 내리게 하였고

아픔은 거름이 되었으며

봄의 소생을 낳게하는 감사의 씨앗 이었습니다.

 

- 김 치 경



이것이 겨울(Winter)이다..........














































































겨울의 혹한으로 호수가 얼어 붙고,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하다.

아득히 멀고 광활한 하늘 아래 호수는 모두 얼음으로 뒤덮이고,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앞에 사람들은 감탄해 마지 않는다



 

피아212 ♪♥

눈의 꽃(雪花) -박효신
 


래듣기 릭==>>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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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사람은 죄의 길을 좇아 갑니다 사진/플래쉬...


     


/ 만해 한용운



이 세상에는

길이 많기도 합니다

산에는 들길이 있습니다

바다에는 뱃길이 있습니다

공중에는

달과 별의 길이 있습니다

강가에서 낚시질하는 사람은

모래 위에  발자취를 냅니다

들에서 나물 캐는 여자는

방초(芳草)를 밟습니다

 

악한 사람은

죄의  길을 좇아 갑니다

의()있는 사람은

옳은 길을 위하여는 칼날을 밟습니다

서산에 지는 해는

붉은 놀을 밟습니다

봄 아침의 맑은 이슬은

꽃머리에서 미끄럼 탑니다

그러나 나의 길은

이 세상에 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님의 품에 안기는 길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죽음에 품에  안기는 길입니다

그것은

만일 님의 품에  안기지 못하면

다른 길은

죽음의  길보다 험하고 괴로운 까닭입니다

아아! 나의 길은 누가  내었습니까

아아! 이 세상에는 님이 아니고는

나의  길을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나의 길을 님이 내었으면

죽음의  길은  왜 내셨을까요

 





(雪) /윤동주 
 
(雪)이
새하얗게 와서


눈(眼)이
새물새물해요. 

피아212 ♪♥

Im Nin 'Alu - Ofra Haza

래듣기 릭==>>

 





피아212 ♪♥


내 생애 꼭 한 번 들어야 할 영화음악

래듣기 릭==>>

01. Cinema Paradiso - The A To Z Orchestra (씨네마 천국)
02. Gabriel's Oboe - The A To Z Orchestra (미션)
03. My Heart Will Go On - Los Dioses (타이타닉)
04. The Last Of The Mohicans - Los Dioses (라스트 모히칸)
05. The Godfather Love Theme - The Pure Sound Orchestra (대부)
06. Cavatina - The Mantovani Orchestra (디어 헌터)
07. Love Story -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러브 스토리)
08. Up Where We Belong -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사관과 신사)
09. Take My Breath Away -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탑 건)
10. Chariots Of Fire - The Lance B (불의 전차)
11. The Pink Panther Theme - The Lance B (핑크 팬더)
12. The Entertainer - The Mantovani Orchestra (스팅)
13. How Deep Is Your Love - The Romantic Strings (토요일밤의 열기)
14. As Time Goes By - Silvard (카사블랑카)
15. Endless Love - Silvard (끝없는 사랑)
16. Somewhere In Time - Silvard (사랑의 은하수)
17. Unchained Melody - Gheorghe Zamfir (사랑과 영혼)
18. La Califfa - Damian Luca (레이디 칼리프)
19. The John Dunbar Theme - Damian Luca (늑대와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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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낙심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사진/플래쉬...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수용소에 함께 있던 소설가 트라이안은 모리츠에게 말한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다고.

따라서 오래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이런 비극은 삶의 테두리 밖의 것, 시간을 넘어선 것이라고.

씻어버릴 수 없는 오물로 더럽혀진 간악과 불의의 기나긴 시간이라고...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슬픔도 고통도 비극도 언젠가 끝이 납니다.

다만 '지나가는' 시간이 좀 필요하고, 그 시간을 넘어선 '마음의 힘'이 필요할 뿐입니다. 

큰 태풍이 불수록 발바닥을 지면에 더 단단히 디뎌야 하듯,

공포와 슬픔이 클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오래 낙심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곧 지나갑니다. 지나가면 순간입니다.


 




♨웃기는 영상♨

아름답다^-^

박보영

한채아

김민정

한가인

강예빈

클라라

성유리

한지민

박선영

김옥빈

보고나서 눈물을 흘리면 예술이고 군침을 흘리면 외설이란다..

혼자서 볼륨을 줄여가며 보면 외설이고

떳떳하게 음량을 키워가며 보면 예술이란다..

보고나서 마음이 변하면 예술이고 몸이 흥분하면 외설이란다..

낙서글을 읽고 웃는다면 착한 정보이고

열받으면 그게 청소년 유해정보란다..


피아212 ♪♥
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래듣기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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