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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사진/플래쉬...

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 타골, 라즈니쉬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아픔도 슬픔도 지나갔으면 끝난 것입니다.

삶은 늘 두 가지 요소가 겹쳐서 나타납니다.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 불행과 행복...

오늘 아침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방향도 결정됩니다.
모든 낡은 것들을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더 좋은 기회..  
 
"미처 예상치 못한 멋진 일들이 일어나는 순간은 
바로 우리가 계획한 것들이 '잘못'되고 있을 때야.".............- 샬롯 리드


 

우리는 때때로 본래 계획했던 일들이 잘못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뭔가 더 좋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조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늘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불안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계획된 일이 '잘못'되고 있다고요?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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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도[map, 地圖] 사진/플래쉬...

 


인생지도..

 

삶은 그 자체가 거룩한 여행입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의 영역은 내 인생에 있어서 한 번도 디뎌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입니다.

어제와 같은 사람들과 ,어제와 같은 공간속에서 ,어제와 같은 음식을 먹으며 ,어제와 같은 일을 반복하기에

추측으로 미지의 세계에 동화될 뿐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는 것은 내 안에 저장된 인생지도로 인함입니다.

부정적인 지도가 저장되어 있다면 미지의 세계 역시 어제의 불평스런 일을 반복할 뿐입니다.

거룩함이 저장되어 있다면 상황은 비록 사막일지라도 그곳을 푸른 초장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 대니얼 고틀립-


 

시간이 또 하나의 길목을 지난다. 

물 흐르듯 지나가는 게 시간이라는 걸 알면서도 왠지 우울해진다. 


장자는 지북유편(知北遊篇)에서 인생의 덧없음이 마치 달리는 흰 망아지를 문틈으로 보는것과 같다며 

'백구지과극(白駒之過隙)'이라 했다.


국어사전에 ‘홍조(鴻爪)’라는 단어가 있다. 

기러기가 남긴 발자국으로 풀이하는 말이다.

좀 더 풀자면 그렇게 덧없이 찍혀 있는 발자국처럼 곧 스러져 없어질 기억이나 흔적을 뜻한다.

바로 인생(人生)의 모습이 그렇다고 해서 사전에 올린 단어다.


삶이 궁극에는 허무(虛無)하고 무상(無常)하다는 점은

제 각성(覺醒)의 힘을 지니고 삶을 살아본 장년 이상의 사람이면 다 느끼는 감정이다.



삶이 어렵고 힘겹다 해도 살다보면 살아진다.
살다보면 힘겨움에도 적응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도저히 견딜 수 없었던 일들도 겪다보면 
감당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게 된다.
삶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이란 없다.
다만 견딜수 없는 순간만이 있을 뿐이다.

 

견딜수 없는 순간을 견디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첫째, 
견딜수 없는 상황을 바꾸어 버린다.
둘째, 견딜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도록 마음을 바꾼다.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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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좁으면 들어설 자리도 좁다. 사진/플래쉬...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설 자리도 좁다.
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 지려면, 어디에도 구속 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 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믿을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찬사를 얻고 있는 풍경 사진이다. 

산봉우리들이 두 개다같은 모양의 쌍둥이들이다.

하늘도 위와 아래에 하나씩 있으며 구름도 역시 쌍둥이다.
사진은 미국 몬타나의 빙하국립공원에서 촬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사진 작가는 일행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이른 아침 홀로 빙하 호수로 나가 완벽한 아침 풍경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차갑고 깨끗한 호수가 완벽한 거울 역할을 했다.

어디가 진짜이고 어디가 반영인지 혼란스럽게 만드는 아름다운 이미지다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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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사진/플래쉬...

 

 

시인 푸쉬킨이 소경 걸인에게 써준 글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의 너무나 유명한 시인,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푸쉬킨의 일화입니다.

 

그는 모스크바 광장에서 한 소경걸인을 발견했습니다.

한겨울인데도 걸인은 얇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광장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벌벌 떨다가 사람들의 발소리가 나면 

“한 푼 줍쇼, 얼어 죽게 생겼습니다!” 하면서 구걸을 했습니다.

 

그의 모습은 가련했지만 모스크바에 그런 걸인은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그에게 특별히 동정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러나 푸쉬킨만은 줄곧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역시 가난한 형편이라 그대에게 줄 돈은 없소. 대신 글씨 몇 자를 써서 주겠소.

그걸 몸에 붙이고 있으면 좋은 일이 있을 거요.” 

푸쉬킨은 종이 한 장에 글씨를 서서 거지에게 주고 사라졌습니다.

 

며칠 후 푸쉬킨은 친구와 함께 다시 모스크바 광장에 나갔는데 ,

그 걸인이 어떻게 알았는지 불쑥 손을 내밀어 그의 다리를 붙잡았습니다.

“나리, 목소리를 들으니 며칠 전 제게 글씨를 써준 분이 맞군요. 

하느님이 도와서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나게 해주셨나 봅니다. 

그 종이를 붙였더니 그날부터 깡통에 많은 돈이 쌓였답니다.” 

푸쉬킨은 조용히 미소를 지었습니다.


친구와 그 소경걸인이 물었습니다.

“그날 써준 내용이 도대체 무엇인지요?”

“별거 아닙니다. 겨울이 왔으니 봄도 멀지 않으리!’라 썼습니다.”

 

사람들은 이 걸인을 보고 느꼈을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처참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봄을 기다리는 이 사람은 도와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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