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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 가운데로 가고 있네.. 피아212 ☞오늘 마음...



여름의 한 가운데로 가고 있네.. 


글/피아212


 

여름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7월 장맛비가
내리고 또 내리네요

빗줄기 하나에
섭섭함이 씻겨가고
또 하나에
원망이 사라져가요

또박 또박 내리는
빗줄기 타고
지나간 시간이 비워지네요

어둠이 지나면 빛이 살아나듯
비우면 채워지겠지요

미움의 자리에 용서가
오해의 자리에 이해가
나만의 자리가 너와 함께로

사랑으로 새로 태어나길
기도해 보아요






 Have You Ever Seen The Rain? (여우비를 본적이 있나요?)

By CCR (1971)


 곡은 미국  밴드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CCR) 멤버, ‘ 포거티 작곡하고 1971 그들의 앨범 ‘Pendulum’ (1970) 싱글로 발매된 노래로 캐나다에서 1971 3 RPM 100 전국 싱글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같은  미국에서는 빌보드  100 싱글 차트에서 8위로 정점을 찍었고 

캐시 박스  차트에서는 3위까지 올랐었다.

 그룹의 여덟 번째 골드 셀러 싱글이 되면서

2023 3 스포티파이에서  노래는 10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Cash Box  노래를 "CCR 어떤 노래보다도 발라드에 가깝다" 했다.

작곡자, ‘ 포거티’(John Fogerty) 인터뷰에 의하면, Creedence Clearwater Revival(CCR) 자체의 긴장과 그의 형제  포거티(Tom Fogerty) 밴드에서  떠날 것에 대해 우려하면서 

우리말에 여우비’ 같은 "해가 화창한 날에 내리는 비를  적이 있나?"라는 가사는 

밴드의 명성과 상업적 성공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의 불안과 우울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결국  밴드는 다음해인 1972년에 Mardi Gras 앨범 발매  해체되었다.

 

Songwriter: John Fogerty




피아212 ♪♥

 

한글번역 가사 보기:https://blog.naver.com/eksim/22351976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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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도시...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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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이리도 내리는 것은.. ☞오늘 마음...

[차창 밖으로 / 김은경]




비가 이리도 내리는 것은..

 

글/ 피아212

 


비가 이리도 내리는 것은

하늘이 슬퍼서가

아니예요

 

떠난 사랑을 잊지 못해

흐려지는 눈물을 감추려고

내리는 것이

아니예요

 

세상이 뿌우연 안개로 덮인 것은

땅의 우울을 감추려는 것이

아니예요

 

가슴 속의 추억을 지우지 못해

회색으로 물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예요

 

차가운 아파트 벽들 사이로

바람이 저리도 울며 지나가는 것은

한스러운 삶이 슬퍼서가

아니예요

 

온 몸을 휘감아 도는 차가운 바람으로

뜨거워진 가슴을 식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떠난 사랑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이

아니예요

 

그저 가만히 서서

이 자리에서 화석이 되고자 하는

것이예요

 

언젠가 바람으로 지나치며

당신이 흘린 눈물이 비가 되어

이 슬픔을 씻어주길 바라기

때문이예요



 Have You Ever Seen The Rain? (여우비를 본적이 있나요?)

By CCR (1971)


 곡은 미국  밴드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CCR) 멤버, ‘ 포거티 작곡하고 1971 그들의 앨범 ‘Pendulum’ (1970) 싱글로 발매된 노래로 캐나다에서 1971 3 RPM 100 전국 싱글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같은  미국에서는 빌보드  100 싱글 차트에서 8위로 정점을 찍었고 

캐시 박스  차트에서는 3위까지 올랐었다.

 그룹의 여덟 번째 골드 셀러 싱글이 되면서

2023 3 스포티파이에서  노래는 10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Cash Box  노래를 "CCR 어떤 노래보다도 발라드에 가깝다" 했다.

작곡자, ‘ 포거티’(John Fogerty) 인터뷰에 의하면, Creedence Clearwater Revival(CCR) 자체의 긴장과 그의 형제  포거티(Tom Fogerty) 밴드에서  떠날 것에 대해 우려하면서 

우리말에 여우비’ 같은 "해가 화창한 날에 내리는 비를  적이 있나?"라는 가사는 

밴드의 명성과 상업적 성공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의 불안과 우울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결국  밴드는 다음해인 1972년에 Mardi Gras 앨범 발매  해체되었다.

 

Songwriter: John Fogerty



피아212 ♪♥

 

한글번역 가사 보기:https://blog.naver.com/eksim/22351976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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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bye ( 가요)Jessica, (1998)

 

 곡은 영국/호주의 소프트  듀오 ‘에어 서플라이   번째 음반인 The Vanishing Race 수록되어 1993년에 발표한  최초이다.
미국 Adult Contemporary chart (성인 현대음악 차트)에서 48위로 정점을 찍었고영국에서는 66위로 히트했던 곡으로 동양적인 정서 때문인지

 노래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아시아에서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Jessica 음성으로 듣고 싶다는 신청이 있어

세네갈 아버지와 스웨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Jessica (본명: Jessica Elisabeth Angelique Folcker) 데뷔앨범 ‘Jessica’ 타이틀 곡으로 1998년에 출반된 버전을 번역한다.

에어 서플라이 원곡을 듣고 싶다면, 21 531일짜 포스팅 (https://blog.naver.com/eksim/222376543942) 참조 바랍니다.

Songwriters: David Foster, Linda Thompson


피아212 ♪♥

 

한글번역 가사보기:https://blog.naver.com/eksim/223517659245




피아212 ♪♥

 Goodbye (안녕)Sung by Air Supply (1993) 

음악듣기와 가사 음미;https://blog.naver.com/eksim/22237654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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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깨물었더니..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정현종



 Crying In The Rain (빗속에 울면서)
by The Everly brothers (1962)

 

 곡은 Carole King (캐롤 ) 작곡하고 Howard Greenfield (하워드 그린필드) 작사한 노래로,

 원래 미국 형제 듀오인 Every Brothers 녹음했다.
가사는 제목처럼 빗속에서 흘리는 눈물로 자신의 연인을 잃은 슬프고 초라한 모습을 가리면서

다시 좋은 날을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싱글은 1962 미국 빌보드  100에서 6위를 비롯해 다른 6  차트에서도 10 안에 들었던 곡이다.

Songwriters: Carole King / Howard Greenfield

 

한글번역 가사 보기:https://blog.naver.com/eksim/22338377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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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212 ♪♥

Drowning In The Rain 빗 속에 잠기고 있어 - BZN


BZN - DROWNING IN THE RAIN (română) - YouTube


BZN⭐DROWNING IN THE RAIN (가사첨부) - YouTube


피아212 ♪♥.

[아름다운 뮤비] "Crying In The Rain" - A ha


클릭 a-ha - Crying in the Rain (Official Video) - YouTube


I'll never let you see
the way my broken heart is hurting me
I'v got my pride and I know how to hide
all my sorrow and p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당신에게 보여주지 않겠어요
마음 아파서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
나는 자존심도 있고 감추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내 슬픔과 고통을
나는 빗속에서 눈물을 흘리겠습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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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흐르면 될 뿐..피아212 ☞오늘 마음...

Sunflowers on the Banks of the Seine/카유보트




그저 흐르면 될 뿐.. 

 

글/피아212


 

태양 따라 해바라기를 하던

꽃들도 지치고

 

시간 따라 익어가던

잎들도 초록이 옅어지네요

 

가장 화려하던 순간이 지나면

허공으로 사라지는 때가 찾아오니

 

자연의 순환 타고

그저 흐르면 될 뿐

 

말없이 흘러가는

강물은 몸으로 말하지요



 피아212 ♪♥

이은미 - 해바라기


해바라기 이은미 (youtube.com)


아직 남아있는 추억이 나를 보고 있네요 

끝이 아닐거라 믿었죠 그대 잘못인가요 .

이미 떠나버린 그대는 후회할지 몰라 

이젠 내게 슬%실? 모습은 보이진 않겠죠

자꾸 눈물이 흘러 다시 눈을 감아요 

남아있는 기억마저도 아파질까봐 .

그리움아 그리움아 그대가 날 잊어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사랑하지 않기를 .

어쩌면 그대 다시 돌아와 나를 안을지 몰라

그대 떠나 행복했나요 그럴 수도 있겠죠 .

서러운 눈물이 가슴을 채우고 채워도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저 하늘만 보겠죠 .

또 다른 사랑은 이렇게 떠나지만 

돌아가요 미련이 그댈 찾지 못하게 .

그리움아 그리움아 그대가 날 잊어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사랑하지 않기를...







 Londonderry Air (Danny Boy)

런던데리 아리아 (대니 내 아들)
Sung by Mario Lanza (1950)

 

 노래아일랜드 발라드인 '대니 보이' 유행한지 100년이 넘어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감동적이고 기분을  시키는 지속적인 힘을 느낀다고 한다.
사실 곡은 아일랜드 국민들의 깊은 감정과 자부심을 계속 불러일으키는 노래다.

 

가사는 영국의  시인이자 변호사 Frederic Weatherly 아일랜드 태생의 처제가 보내준 Londonderry Air (런던데리 아리아)라는 곡을 듣고, 1910 압도적인 멜로디에 매료되어 가사를 썼다고 한다.

  '대니 보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크로스비’, ‘마리오 란자’, ‘에바 캐시디’ 같은 가수들에 의해 녹음되어 감정적인 긴장감으로 인해 장례식과 추모식에서도 사용되었다.

 

Rohde아일랜드 출신의 은퇴한 미국인 경찰관 찰리 맥케나  장례미사  '대니 보이' 듣고 싶어요만약 그렇지 않다면저는 관에서 일어나서 걸어 나갈 거예요."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가사의 내용은 부모가 전쟁  군에 가는 아들을 보내며, '돌아와'라는 마지막 음절에서 위로 솟는 고음이 다시 만날  있다는 희망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이유로아일랜드를 떠나 북미에 거주하던 아일랜드이민집단 구성원들에게도 반향을 일으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은 노래다.

 

참고로  곡은 아일랜드 독립운동가로 사용되고영연방간 게임에서 북아일랜드의 Victory Sporting 국가로도 연주되었다.

 

Songwriters: Music: Irish traditional folk song / Lyrics by Frederic Weatherly

 

번역가사 보기:

https://blog.naver.com/eksim/22293160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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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문화/예술/오락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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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결같이..피아212 ☞오늘 마음...


The Boyhood of Raleigh /죤 에버릿 밀레


 

 

언제나 한결같이


글/피아212


 

파도가 아무리 거칠다해도
바다의 품에 있고

구름이 온 하늘을 덮는다해도
어둠 너머 태양은 사라짐이 없으니

지금 이 자리가 힘이 든다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고
한탄하지 말자 .

언제나 한결같이
생(生)을 이끌어가는 존재(存在)가 있어

그대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의 가슴 속에서

언제나 한결같이
살아 숨쉬고 있으니

우리는 그저 찾기만 하면
그뿐인 것을
 ...




피아212 ♪♥

[Live] Zigeunerweisen Op. 20 (장영주)

릭==>> Zigeunerweisen op.20 By Pablo de Sarasate - YouTube

짚시(Gypsy)를 소재로 한 음악작품은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작품의 
하나가 지금 듣고 있는 사라사테의 바이올린 독주곡 'Zigeunerweisen'이다.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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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기억 저 편(片) ☞오늘 마음...

Apple Blossoms (Spring)/존 에버렛 밀레이
1856 - 1859 Oil on canvas 43.50 x 67.99 inches / 110.5 x 172.7 cm
Lady Lever Art Gallery, Merseyside, England



알 수 없는 기억 저 편(片)

글/피아212


어느 봄날 
첫새벽 

사과향 내음 맡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

가슴으로 지나는 바람 소리에

알 수 없는 기억 저편이 그립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라.

다시 돌아가

하냥 머무르고 싶어라.

다시는 떠나지 않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

나의 영혼이 숨을 쉬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

이 詩畵와 기막히게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피아212 ♪♥

Coldplay 




봄(사과꽃) 그림 해설 - 프리 라이프님

존 에버렛 밀레, 1856-9, 캔버스에 유채, 1.11*1.73m,

레이디 레버 아트 갤러리, 포트 선라이트, 머지사이드.


1856년 아네트 별장 정원에서 그리기 시작해 1859년까지 완성을 하지 못했던 이 작품은 
언뜻 보기에는 유쾌하고 축제적이다.
에피의 여동생들인 소피와 앨리스 그레이를 다시 모델로 하였는데
화면 크기가 보다 크고 가로로 길긴 하지만 주제 면에서 낙엽과 짝을 이룬다.
장식적인 프리즈 같은 형태의 사과꽃들은 
1860년대에 윌리엄 모리스가 생산하기 시작한 벽지의 아라베스크 문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그 아래에는 초록색의 잔디밭이 다소 흐릿하게 그려져 있다.
캔버스의 아래쪽에는 소녀들이 입은 파티복이 밝은 색 덩어리들로 배열되어 있다.
10대 초반으로 이제 막 성적으로 성숙해가는 소녀들이 풍요롭게 꽃을 피우는 자연의 상징들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오른쪽 끝에 있는 큰 낫이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낫은 밝은 노란색 옷을 입고 당돌하게 누워있는 소녀와 위협적으로 병치되어 있다.
그녀의 포즈는 관조각같은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큰 낫은 전통적으로 죽음, 잔인한 영혼의 추수자를 상징한다.
따라서 이것은 영원히 지속되리라 약속했던 젊음과 아름다움이 허물어져 죽음에 이르리란 것을 암시한다.

언제나 변함없는 피아212의 아름다운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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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숲 ☞오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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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st Scene / 모란]





내 마음의 숲


글/피아212



숲 속에 사는 여러가지 나무, 꽃, 새, 바람처럼

내 마음에도 많은 추억이 살지요.


기쁘고 행복한 모습과 괴롭고 슬픈 여러 기억들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내 마음을 살아있게 하지요.


숲이 계절을 넘기며 스스로 적응하듯이

기억하기조차 싫은 상처는 그냥 조용히 묻고


봄이 오면 아름다운 꽃과 새들이 합창하듯

좋은 추억을 하나씩 꺼내 노래 부르지요


내 마음의 숲을 가꾸며

늘 행복할려고 하지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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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둥근 원 그리며~ ☞오늘 마음...


Breton Girls Dancing, Pont-Aven / 고갱

 

 

 


하얗게, 푸르게 

 

글/피아212
 
 
하얗게, 하얗게
푸르게, 푸르게
 
그렇게, 그렇게
한세상 살다 가요
 
너와 나, 하나 되어
함께 노래 부르며
 
즐겁게, 즐겁게
반짝이는 미소 지으며
한 세상 살아요
 
세상 속에서
둥근 원 그리며
 
미움도 멀리하고
다툼도 잠시 접고
 
사랑을 위해서
사랑만 하면서
사랑을 살아요
 
짙푸른 술잔을 들이키며
자연을 안주 삼아 시 한 수 건네며
구름처럼 살다 가요

피아212 ♪♥

♣평생 잊지못할 감동--'Stradivarius' -Edvin Marton


Edvin Marton는 헝가리가 자랑하는 리스트 음악원 출신의 '21세기의 파가니니'란 닉 네임을 얻고 있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이다.

“Stradivarius” 앨범은 Edvin Marton의 3집 앨범이며 그의 출세작이기도 하다.

Edvin Marton을 평가한 해외 여러 미디어들의 평가는 '새로운 해석, 기존작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

여러 작품들을 재평가하는 능력, 독창적인 감각을 소유한 연주자'로 평하고 있다.


Tosca Fantasy 외 ..


.Edvin Marton & Evgeni Plushenko -Tosca Fantasy (Oficial Music Video)) - YouTube


.Edvin Marton - Prince of the Violin - PBS TV special (USA) - YouTube


.Evgeni Plushenko / Ex-2 / Olympics 2006 (FHD) - YouTube


.Edvin Marton - Kings On Ice - Live In Milan - YouTube


.Edvin Marton - "Grandioso" - YouTube


.Edvin Marton - Fanatico [Official Video] - YouTube


.Edvin Marton - Malibu Sunset [Official Video] - YouTube


.Tosca Fantasy - YouTube



 

 

음악은 때때로
바다처럼 나를 사로잡는다

 

나는 출발한다
창백한 별을 향해
자욱한 안개 밑으로
때로는 끝없는 창공 속으로

 

돛대처럼 부푼 가슴 앞으로 내밀고
밤에 묻혀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나는 탄다
나는 느낀다

 

신음하는 배의 온갖 정열이 진동함을
순풍과 폭우 그리고 그 진동이
나를 흔든다

 

광막한 바다 위에서
음악은 때로는 고요한 바다
내 절망의 거대한 거울

 

-음악 . . . . . . . . . . . 보들레르 (Baudelaire, 1821-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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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Sea- Ina Wroldsen ☞오늘 마음...

On the Cliffs, Langland Bay, Wales/시슬레
1897 
Pastel on paper Private Collection




바다 


글/피아212



늘 그 자리에

끊임없이 몸을 뒤척이며

삶을 절규한다.


절망의 끝에서

찾게 되는 곳,

눈물 한 방울 떨어뜨리고

다시 돌아선다.


세상의 눈물이 모여

결코 마르지 않는다.


피아212 ♪♥

Sea-  Ina Wroldsen


 클릭Ina Wroldsen - Sea (가사해석) - YouTube


Ina Wroldsen - Sea [Lyrics on screen] - YouTube

Ina Wroldsen - Sea (Official Video)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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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 너가 있다. ☞오늘 마음...


 At the Mirror/드가 c.1889  Pastel on paper  Kunsthalle, Hamburg




거울

 
글/피아212
 
 
수 많은 사람 속에서
나를 찾지 못한다
 
나의 외로움을
담아 낼 공간이 없다
 
문득
거울을 보니
 
낯익은 얼굴이
나를 바라본다
 
유일한 나의 벗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거울 속에 너가 있다.

거울 속에 세상이 보인다.

거울 속에 보이는 너는 세상이다.

거울을 닦아도 세상이 닦이지 않듯

사랑이 바뀌어도 너를 닦지 않는한

너의 세상은 언제나

혼탁한 사랑 일 뿐이다.



Venus at Her Mirror ("The Rokeby Venus")/벨라스케스 c. 1644-48 Oil 122.5 x 177 cm National Gallery, London



피아212 ♪♥

Staring At A Mirror/Fariborz Lachini


Fariborz Lachini-Staring at a mirror - YouTube


Staring At A Mirror - YouTube


09) Staring at a Mirror - Fariborz Lachini (Golden Autumn 2)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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