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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지만 당신은 큰 까닭...피아212 ☞오늘 마음...




그런 사람     


글/피아212    



눈을 돌려 

하늘을 보면 

그 곳에 당신이 있고,


바다에 서서 

파도가 얘기하면 

바람결에 들려오는 

당신 목소리.


조용히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있노라면  


어느 결에 다가와 

시간을 멈추게 하는 

그런 사람.   


당신은 그런 사람, 

숨을 멈추게 하고 

숨을 쉬게 하는 

당신은 그런 사람.

배경음악 감상하기



 In My Place (내 주제에, 내 처지에..)By Coldplay (2002)

 곡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노래로작곡은 모든 멤버들이 공동으로 했으며

그들의  번째 앨범인 A Rush of the Head 통해 리드 싱글로 2002 8 발매되었다.

 

특히  곡은 탁월한 드럼과 기타들을 중심으로 조화롭게 만들어  것이 특징으로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에 미국 Adult Alternative Songs (Billboard)차트 1그리고 빌보드의 모던  차트에는 17위에 올랐다.

 

음악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특히 편곡과 심오한 가사를 칭찬했다.

 노래는 2003 45 그래미’ 어워드에서 보컬과 그룹의 최고  퍼포먼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ongwriters:

Christopher Anthony John Martin / Guy Rupert Berryman / William Champion / Jonathan Mark Buckland


피아212 ♪♥

 

한글번역 가사 보기:https://blog.naver.com/eksim/22352203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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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지만 당신은 큽니다 . . 

.

나는 길가의 작은 들꽃이지만 

당신은 시들은 꽃들에게 희망을 넣어주는 새 생명의 젖줄입니다 .
나는 작지만 당신은 큽니다.

 

나는 뜻도 없이 구르는 길가의 모난 돌멩이지만
당신은 깊은 계곡 폭포수를 받쳐주는 든든한 바위입니다.
나는 작지만 당신은 큽니다.

 

나는 초가집 지붕 위로 떨어지는 하잘것없는 낙수물 이지만 

당신은 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촉촉한 단비 입니다.
나는 작지만 당신은 큽니다.

 

나는 정처없이 떠도는 황색 뜬구름 이지만
당신은 우주의 근본과 이치를 깨우쳐주는 하늘입니다 .


우리는 비록 인생의 고난을 깨닫지 못한 어두운 길목의 야누스지만
스쳐 지나가는 길목 안 뜨거운 불꽃 하나로도 사랑의 크고 작음을 깨닫는 빛인 것을 압니다.
 

그렇습니다.

서로의 엇갈린 여정 길에서 조금은 위안이 되어주고 조금은 힘이 되어

너그러운 위치에 있는 기분 좋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각자 헤어진 채 그리움에 가슴 시려도
사랑이라는 죄명에 추억의 그림자를 씌워놓으렵니다.

냄새 좋은 당신과 나
식탁 옆 작은 화분 ,봄의 생기 가득한 허브향기입니다 .

당신은 로즈마리, 나는 에플민트, 

햇살 밝은 창가
당신이 뿌려준 수분으로  푸르름에 손짓하는 사람
허브향기로 그리운 사람

 

그런 사람으로 오래 오래 기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작지만 당신은 큰 까닭입니다.







주제 : 개인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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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 가운데로 가고 있네.. 피아212 ☞오늘 마음...



여름의 한 가운데로 가고 있네.. 


글/피아212


 

여름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7월 장맛비가
내리고 또 내리네요

빗줄기 하나에
섭섭함이 씻겨가고
또 하나에
원망이 사라져가요

또박 또박 내리는
빗줄기 타고
지나간 시간이 비워지네요

어둠이 지나면 빛이 살아나듯
비우면 채워지겠지요

미움의 자리에 용서가
오해의 자리에 이해가
나만의 자리가 너와 함께로

사랑으로 새로 태어나길
기도해 보아요






 Have You Ever Seen The Rain? (여우비를 본적이 있나요?)

By CCR (1971)


 곡은 미국  밴드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CCR) 멤버, ‘ 포거티 작곡하고 1971 그들의 앨범 ‘Pendulum’ (1970) 싱글로 발매된 노래로 캐나다에서 1971 3 RPM 100 전국 싱글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같은  미국에서는 빌보드  100 싱글 차트에서 8위로 정점을 찍었고 

캐시 박스  차트에서는 3위까지 올랐었다.

 그룹의 여덟 번째 골드 셀러 싱글이 되면서

2023 3 스포티파이에서  노래는 10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Cash Box  노래를 "CCR 어떤 노래보다도 발라드에 가깝다" 했다.

작곡자, ‘ 포거티’(John Fogerty) 인터뷰에 의하면, Creedence Clearwater Revival(CCR) 자체의 긴장과 그의 형제  포거티(Tom Fogerty) 밴드에서  떠날 것에 대해 우려하면서 

우리말에 여우비’ 같은 "해가 화창한 날에 내리는 비를  적이 있나?"라는 가사는 

밴드의 명성과 상업적 성공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의 불안과 우울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결국  밴드는 다음해인 1972년에 Mardi Gras 앨범 발매  해체되었다.

 

Songwriter: John Fogerty




피아212 ♪♥

 

한글번역 가사 보기:https://blog.naver.com/eksim/22351976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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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도시...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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