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피아212의 시詩와 명화名畵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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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찾는 이웃(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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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악은 아름다워~♪(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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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고 하루종일 밖을 내다보았다 ♬음악은 아...


Cafe Rue St. Antoine/Andrei Krioutchenko(Russian Contemporary artist born in 1955)



비 오는 날의 일기 . . . . . . . . . . 이정하

 

그대가 날 부르지 않았나
난 창문을 열고 하루종일 밖을 내다보았다

비오는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은
어느 후미진 다방의 후미진 낡은 구석 의자를 닮네
비로소 그대를 떠나 나를 사랑할 수 있네


안녕, 그대여
난 지금 그대에게 이별을 고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모든 것의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려는 것이지


당신을 만난 날이 비오는 날이었고
당신과 헤어진 날도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이었으니


안녕, 그대여
비오는 이런 날이면 그 축축한 냄새로 내 기억은
한없이 흐려진다


그럴수록 난 그대가 그리웁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안녕, 그대여
비만 오면 왠지 그대가 꼭 나를 불러줄 것 같다



피아212 ♪♥

Drowning In The Rain 빗 속에 잠기고 있어 - BZN


BZN - DROWNING IN THE RAIN (română) - YouTube


BZN⭐DROWNING IN THE RAIN (가사첨부) - YouTube



피아212 ♪♥.

[아름다운 뮤비] "Crying In The Rain" - A ha


클릭 a-ha - Crying in the Rain (Official Video) - YouTube


I'll never let you see
the way my broken heart is hurting me
I'v got my pride and I know how to hide
all my sorrow and p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당신에게 보여주지 않겠어요
마음 아파서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
나는 자존심도 있고 감추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내 슬픔과 고통을
나는 빗속에서 눈물을 흘리겠습니다.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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