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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 신계행 - 가을사랑 ~♪♬ ☞오늘의 음...



가을사랑 ..신계행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 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 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 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 들길엔 그대 발자욱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피아212 ♪♥


♬신계행 - 가을사랑

듣기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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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분포 되어있는 섬중 죽기전에 한번 방문해봐야 하는 섬중 하나인 크로아티아의 가즈섬, 섬은 중요한 문화 유적지로 섬에서 200개의 공룡 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 하늘에서 바라보면 붕어빵처럼 생긴 작은 섬이다

 

.............

 

라는 이 있다.........

 

 

가장 낮은 곳에

젖은 낙엽보다 더 낮은 곳에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그래도(…)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목숨을 끊지 말고 살아야 하다고(…)

천사 같은 김종삼, 박재삼,

그런 착한 마음을 버려선 못쓴다고(…)

 

부도가 나서 길거리로 쫓겨나고

인기 여배우가 골방에서 목을 매고

뇌출혈로 쓰러져

말 한 마디 못 해도 가족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

중환자실 혼자 옆에서도

힘을 내어 웃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마음속(…)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섬,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섬, 그래도(…)

 

그 가장 아름다운 것 속에

더 아름다운 피 묻은 이름,

그 가장 서러운 것 속에 더 타오르느 찬란한 꿈

 

누구나 다 그런 섬에 살면서도

세상의 어느 지도에도 알려지지 않은 섬,

그래서 더 신비한 섬,

그래서 더 가꾸고 싶은 섬, 그래도(…)

 

그대 가슴속의 따스한 미소와 장미빛 체온

이글이글 사랑에 눈이 부신 영광의 함성

 

그래도라는 섬에서

그래도 부둥켜안고

그래도 손만 놓지않는다면

언젠가 강을 다 건너 빛의 뗏목에 올라서리라.

 

어디엔가 걱정 근심 다 내려놓고 평화로운

그래도, 거기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김승희




인도네시아 레드 섬





중국의 삼협댐 지류에 있는 섬으로 저수량이 떨어지는 봄에만 나타나는 섬

The island seen from afar. Know as the 'spring turtle rising from water', the rock in Muodaoxi River is a new tourist hot spot in southwest China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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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오늘의 음...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햇살과 그늘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햇살을 받아 빛나는 나뭇잎과 그 아래에서 숨을 죽인 채
나뭇잎의 밝음을 받쳐 주는 그늘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를 밝히면서도 남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자랑과 겸손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봄부터 정성을 다하여 얻은 열매의 자랑과 익을수록 고개 숙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의 노력으로 당당해질 때도
늘 겸손으로 나를 낮추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감사와 아쉬움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내려 준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부족했던 노력을 아쉬워하는 가을처럼
나는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나의 부족함을 성실로 채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낙엽과 열매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인의 사랑을 받는 열매와 다시 땅으로 떨어져
내일을 기약하는 낙엽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오늘 이루지 못한 일에 실망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풍요로움과 가난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곳간을 채운 풍요로움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향해 마음을 비우는 가을처럼,
나는 생활의 풍요 속에서도 가난한 마음으로
남의 아픔을 헤아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정용철의 좋은생각-



나무가 바람에게


어느 나무나
바람에게 하는 말은
똑같은가 봐

"당신을 사랑해."

그래서 바람불면 몸을 흔들다가
봄이면 똑같이 연초록이 되고
가을이면 조용히 단풍드나봐

-문정희



바람이 불면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고
봄이면 초록색 잎을 틔웠다가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물들고
쓸쓸하게 마른 잎을 떨어뜨리는 것.. 그게 바로 나무의 운명이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자신에게 다가온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나무처럼
마음속에 다가온 누군가에게 “당신을 사랑해”라고 말하고,
잎이 돋듯 태어나서 단풍으로 물들듯 살아가고 낙엽처럼 죽어가는 것..


길가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가 마치 내 모습인 양..

오래오래 자꾸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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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연히 다르다... 


벽에 등을 기댔던 사람은 있을지 모르나
벽에 귀를 기댔던 사람은 드무리라..

슬픔을 아는 사람은
곧잘 벽에 귀를 기울인다.

등과 귀는 엄연히 다르다.

등을 기댄다는 건
잠시 쉬어가겠다는 의미요,
귀를 기댄다는 건
비로소 하나가 되겠다는 의미다.

누군가
당신의 가슴에 귀를 기댔었거든
그를 잡으라!

그는 이미 당신을 돌아
지구 반대편에서 당신을 가지고 서 있다.

기쁨을 아는 사람은
항상 벽처럼 물러나 있다.

- 벽(壁)에도 슬픔이 있다/한소원



http://dl8.glitter-graphics.net/pub/45/45838jc4hln0ahv.gif

자연이 들려주는 말 -척 로퍼

 

나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바로 서서 열매를 맺어라.
안으로 이겨내되 밖으로는 유순하게.

 

하늘이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라.
스스로 쌓아 올린 경계와 울타리를 넘어서 날아오르라.

 

태양이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다른 생명을 돌보라.
따스함이 상대에게 스며들도록.

 

냇물이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천천히 흐름을 따르라.
순응하되 주저하거나 두려워 말고.

 

작은 싹이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겸손하라, 그리고 단순하라.
작은 것의 아름다움도 소중히 여기며.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의식하지 못했던 내 일상의 잘못됨에 안주하지 않고
새 마음에 물을 뿌려 조금씩 행복이 자라날 테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힘겨운 고통을 이겨냈으니 앞으로는 작은 기쁨도
큰 행복이라 여기고 진실로 감사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내가 당하는 손해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작은 손해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만났으니
다음에 생길 수 있는 큰 손실은 막아낼 테니까요.
 
지금 나늘 외롭게 하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타인에게 냉정하고 소홀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더욱 사람을 귀히 여기면서 진심으로 다가갈 테니까요. 
 


지금 나에게 슬픔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 한 장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른 이의 슬픔을 위로해주는 촉촉한 사람이 될 테니까요.
 
오늘의 숱한 시련은
앞으로 다가 올 많은 일들을 잘 풀리게 할 것입니다.


 
수면부족의 피부에 대한 영향은 계속 강조되고 있는 바지만, 잘못된 잠자세도 피부를 빨리 노화시킨다고 한다. 
젊음을 지키기 위하여 아래 몇가지 점에 유의를 해야 한다.
 
1. 브레저를 입은채 자지 말 것.
2. 메크이크는 반드시 지우고 잔다.
3. 악세사리를 한채 자지 말 것.
4. 약간 취한 상태에서 자지 않는다.
5. 잠들기전에 화내지 말것.
6. 자기전에 폭식을 피할 것
7. 자기전 격렬한 운동은 삼가 할 것.
8. 높은 베게는 NO
9. 팔을 베게처럼 베고 자지 말 것.
10. 자기전에 차를 마시지 말 것.
11.이불로 머리를 푹 덮어씌고 자는 것을 삼가.
12.입으로 호흡하지 말 것.
13.앉아서 자는 것은 피할 것.
14.서로 마주하고 자지 말 것.(호흡공기 문제..)
15.어깨를 드러내고 자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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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쓸고 화단의 마른 풀들을 정리하여 불을 피웠다.

효석이 말하는 커피 볶는 냄새는 아니 나고 둥글레 잎을 태워선지 둥굴레 차 냄새가 난다.

그 많던 찌꺼기와 잔해들, 다 태우고 나니 한 줌 재가 되었다. 

만물이 그런 것이다.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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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212 ♪♥

[귀천 歸天 /천 상 병]  - 이 동 원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ye52cGyN0No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기도는 날마다 웃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The greatest prayer you could ever say would be to laugh every day !

- 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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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212 ♪♥

가을이 드리는 잊지못할 선율 

듣기 릭==>>  




 

일상 속에서 탈출한다는 건

고인 물을 흘려보내고

새로운 물을 채우는 일...

 

단풍이 불타는데,

내가 왜 목이 탈까?.

 

꿈이 현실로 되기 전,

타는 목마름을

어찌 할거나...!!

 

글/석숭당


 


피아212 ♪♥

[Giovanni 피아노 연주곡]

듣기 릭==>>

피아노 선율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감상 해 보세요.(1시간여 소요/14곡)



피아212 ♪♥

Autumn Leaves [피아노연주]-Roger Williams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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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두려워 말고, 지나간 날들을 후회 마라.' ☞오늘의 음...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기도는 날마다 웃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The greatest prayer you could ever say would be to laugh every day !

- 람타 -

 



 

不要 不要悔 (불요파 불요회)

怕 [두려워할 파,담담할 백]



한 소년이 고향을 떠나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쳐보기로 결심했다.

집을 나온 소년은 마을에서 가장 존경받는 노인을 찾아가 인사를 하고 명심할 만한 말을 해달라고 청했다.

붓글씨를 쓰고 있던 노인은 별말 없이 세 글자를 써 주었다.

'不要(불요파)' '두려워하지 마라. 는 뜻이다.

노인은 소년에게 말했다.

“얘야, 인생의 비결은 딱 여섯 글자란다. 오늘 세 글자를 알려 주었으니

네 인생의 절반을 이 글자대로 살면 크게 잘못 될 일은 없을 것이다.”

30여 년이 흘러서 소년은 중년이 되었다.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마음을 다친 일도 많았다.

그는 다시 고향으로 와서 떠날 때 글씨를 써 주셨던 노인을 찾아갔다.

노인의 아들은 몇 년 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며 편지 한 통을 꺼내주었다.

그제야 사내는 30년 전에 노인에게 들었던 인생비결을 떠올렸다.

편지를 뜯어보니 세 글자가 쓰여 있었다.

'不要悔(불요회)' '후회하지 마라.'는 뜻이었다.

'不要怕 不要悔'는 '미래를 두려워 말고, 지나간 날들을 후회 마라.'는 뜻입니다.

삶은 우리에게 중년 이전에는 두려워 말고, 중년 이후에는 후회 말라 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회하지마!


"하지만 막상 과거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후회는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파도처럼 불쑥불쑥 우리의 인생을 덮치게 마련이니까.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이 하면 효과적이라네. 즉 '생각을 멈추는 것'일세.

- 오구라 히로시


 
좀 더 빨리 알았다면...좀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좀 더 깊이 생각했더라면...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하기 마련입니다.
이 생각들을 멈추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세상과 부딪치며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세상과 마주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멈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후회를 하지 않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세상은 후회할 겨를도 없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비움과 채움, 그리고 해독..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더러운 연못에 맑은 물을 한 컵 부어 봤자 더러운 물만 늘어난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우리는 좋은 것을 먹기 전에 우선 몸에 쌓인 독을 제거해야 한다.

즉, 비우기를 먼저 한 뒤에 채우기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을 '해독'이라 부른다.

 

 

새로운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먼저 비어내야 합니다.

오래되고 낡고 썩은 것을 비워낸 후에 새롭고 좋은 것을 채울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몸과 똑같습니다

좌절, 절망, 그리고 오래된 고민들을 먼저 덜어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조용히 마음을 안정시키면

우리 안에 신이 주시는,자연이 주는, 새로운 것이 채워집니다.

 



착하게 사세 선하게 사세. .

 

냉혹한 현실일세
차가운 시선들
모두들 생존경쟁에서
살아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지 않나..

 

친구야,
우리들이 학교에서 배운
도덕과 윤리와 지성의 책들이
헌책이 되어 버려질 때
세상은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가 아니었네..

 

만나는 사람들이 말하고 있지,,
두 가지의 말
"악해야 산다."
"그래도 세상엔 착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라도 살 수 있다."
자네는 어느 쪽인가?

 

착하게 사세
선하게 사세
우리들이 나이 들어가며 뒤돌아 보며
후회하지 않으려면.......

 

착하게 사세
선하게 사세
세상이 악하다고
우리까지 그래서야 되겠나
친구야
우리는 교과서처럼 살아보세..

 

- 용혜원


 

가슴으로 살아야지. .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입으로 사는 사람 ,머리로 사는 사람 ,손으로 사는 사람 ,두 발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입과 머리로만 살자니 인생살이 가벼운 것 같고 ,손발로 살자니 미련한 삶과 같아 시원찮다.

이 모든 방식에 눈과 귀를 보태 사람들은 무엇이 되고자 한다 .
자식이 되고, 부모가 되고, 선배가 되고, 종국에는 어른이 되고자 한다.

무엇이 되고자 할 때는 머리와 가슴이 충돌하고 손발이 맞지 않을 때가 더러 있다 .

그럴 때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받아 적으면 詩가 되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길을 가면 어른이 될 거다.

 

-최홍윤

 

   

 

일상 속에서 탈출한다는 건

고인 물을 흘려보내고

새로운 물을 채우는 일

 

단풍이 타는데,

내가 왜 목이 탈까.

 

꿈이 현실로 되기 전,

타는 목마름을 어찌 할거나.

 

-석숭당

 

피아212 ♪♥

[Giovanni 피아노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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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감상 해 보세요.(1시간여 소요/14곡)

 

피아212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20곡

래듣기 릭==>>

 

'

피아212 ♪♥

Happy Together(강추 뮤비)

듣기 릭==>>

"투모로, 해피 어게인" 이란 말 한마디로 인해,

길 위에서 무궁한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는 물론,

지금 이순간 가장 보람차게 살 수 있는 힘을 얻으시길...

 

 


 

피아212 ♪♥

[MV] 소금인형 -안치환

래듣기 클릭

 

♥

Ma Solitude (나의 고독) / Georges Moustaki (조르쥬 무스타키)

래듣기 릭==>>

 

피아212 ♪♥

Im Nin 'Alu - Ofra Haza

래듣기 릭==>>

히브리어인 'Im Nin'alu'는 영어로 'In the Name of Love"라는 뜻이라네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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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오늘의 음...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거칠어진 마음

동그랗게 걸어두고

 

차가웠던 시선

창밖에 던져두고

 

덜컥댔던 하루

이곳에 놓아두고

 

따뜻한 마음만, 힘이 되는 이름만

두 손에 꼭 쥐고서

 

그대여

괜찮다, 괜찮다............

 

-정수안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훈훈합니다
뜨거운 열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군요^^



피아212 ♪♥

Hey There Delilah - Plain White T’s

듣기클릭

Hey there Delilah
What's it like in New York City?
I'm a thousand miles away
But girl, tonight you look so pretty
Yes you do
Times Square can't shine as bright as you
I swear it's true

이봐요, Delilah
뉴욕시는 어떤 가요?
난 1천 마일이나 떨어져 있죠

하지만 그대여, 오늘밤 더욱 예뻐 보이네요
그래요. 정말 예뻐요
타임스 스퀘어 조차도 그대처럼 밝게 빛나진 못하죠
맹세해요. 사실인걸요

 

겨울날의 동화 / 류시화


1969년 겨울, 일월 십일 아침, 여덟시가 조금 지날 무렵이었다

그날은 내 생일이었다 그리고 마당 가득 눈이 내렸다 .
내가 아직 이불 속에 있는데
엄마가 나를 소리쳐 불렀다 .
눈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 넌 아직도
잠만 자고 있니! 나는 눈을 부비며 마당으로 나왔다 .
난 이제 열살이었다 버릇 없는 새들이 담장 위에서
내가 늦잠을 잔 걸 갖고 입방아를 찧어댔다 .
외박 전문가인 지빠귀새는 내 눈길을 피하려고
일부러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눈은 이미 그쳤지만
신발과 지붕들이 눈에 덮여 있었다 .

나는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를 걸어 집 뒤의
언덕으로 올라갔다 그곳에
붉은 열매들이 있었다 .
가시나무에 매달린 붉은 열매들
그때 내 발자국소리를 듣고
가시나무에 앉은 텃새들이 비명을 질렀다 .
그 순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그때 난 갑자기
어떤 걸 알아 버렸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떤 것이 내 생각 속으로 들어왔다.

내 삶을 지배하게 될 어떤 것이, 작은 붉은 열매와도 같은
어떤 것이 나를, 내 생각을 사로잡아 버렸다

그후로 오랫동안
나는 겨울의 마른 열매들처럼
바람 하나에도 부스럭거려야 했다 .

언덕 위에서는 멀리 저수지가 보였다 .

저수지는 얼고 그 위에 하얗게 눈이 덮여 있었다 .
그때 누군가 소리쳤다 .
저 붉은 잎들 좀 봐, 바람에 날려가는!

저수지 위에 흩날리는 붉은 잎들!

흰 눈과 함께 붉은 잎들이 어디론가 날려가고 있었다 .

그것들은 그해 겨울의
마지막 남은 나뭇잎들이었다

 

 


겨울바람에 실려온 詩 한송이..

 

겨울바람은 차가운줄만 알았습니다

얼어붙는 가슴 움켜쥐며

모질게 다잡고 살아 가려는 겨울

매서운 바람앞에 주눅 들어 있을때,

행여나 겁먹을까 차가운 미소 애써 감추며

깊은 새벽별 詩 한송이 손에 쥐어주고 갑니다.

 

겨울 바람은 혹독한줄만 알았습니다

아름다왔던 지난가을 마지막 잎새마저

사정없이 떨어뜨린 냉혹한 바람 원망 하려할때

비로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뭇가지 사이로

햇살은 더욱 밝고 환하게 나를 비추었습니다.

 

겨울 바람은 살을 애는 아픔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새벽 내게 다가온 겨울바람은

깊은 사색의 뿌리를 내리게 하였고

아픔은 거름이 되었으며

봄의 소생을 낳게하는 감사의 씨앗 이었습니다.

 

- 김 치 경




[기다림/윤경희]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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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종점에 다다랐을 때 내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오늘의 음...



한세상 살아가며.....

 

살 만큼 살다가 삶의 종점에 다다랐을 때 내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원천적으로 내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 때 맡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물질이든 명예든 본질적으로 내 차지일 수 없다.
내가 이곳에 잠시 머무는 동안 그림자처럼 따르는 부수적인 것들이다.

진정으로 내 것이 있다면
내가 이곳을 떠난 뒤에도 전과 다름없이 이곳에 남아 있는 것들이어야 한다.
그러니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내가 평소 타인에게 나눈 친절과 따뜻한 마음씨로 쌓아 올린 덕행만이
시간과 장소의 벽을 넘어 오래도록 나를 이룰 것이다.

따라서 타인에게 베푼 것만이 진정으로 내 것이 될 수 있다.
옛말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자신이 지은 업만 따를 뿐이다' 라고 한 뜻이 여기에 있다.

 

간디는 일찌기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세상은 우리들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이다.'

나누는 일을 이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이 다음은 기약할 수 없는 시간이다.

- 법정스님 -

 

 


힘이 부족한가?
힘이 달리는가?


자신의 힘에 부친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라.
어려운 일을 해내면 힘이 생긴다.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에너지 법칙'이다.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힘이 부치면 놓아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력은 약해지고 갈수록 힘을 더 잃게 될 것입니다.


힘이 부칠수록 오히려 더 힘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큰 힘이 생겨 더 큰 도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힘이 부치거든 젖먹던 힘까지 내십시오.
힘은 쓸수록 더 납니다.




 

내버려 두는 기술 .....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생각은 종의 강박관념입니다.

일을 끝내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끝내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 또한 하나의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산속에 쓰러진 나무는 그대로 두면 됩니다.

그것을 치우려다 다른 나무들과 산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그대로 두면 나무는 썩어 흙이 되고 거름이 됩니다.

어떤 일은 완성이 아니라 어느 정도까지만 자기 몫인 경우도 있습니다.

완벽하게 끝내야 할 일이 있고 ,어느 지점에서 중단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

전체를 보고 핵심을 알면 중단해야 할지 끝까지 갸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치유-

 

바닷가에 있는 매끈한 조약돌을 다듬는 것은

거친 정이나 끌 같은 도구가 아니라 ,날마다 말없이 쓰다듬어 주는 파도의 손길이니라.

-법정 스님-

 

 

피아212 ♪♥

Ja Vais Seul Sur Ia Route /Anna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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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rJU1Lr1B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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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사세, 선하게 사세,,,,,,,, ☞오늘의 음...



착하게 사세 선하게 사세. .

 

냉혹한 현실일세
차가운 시선들
모두들 생존경쟁에서
살아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지 않나..

 

친구야,
우리들이 학교에서 배운
도덕과 윤리와 지성의 책들이
헌책이 되어 버려질 때
세상은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가 아니었네..

 

만나는 사람들이 말하고 있지,,
두 가지의 말
"악해야 산다."
"그래도 세상엔 착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라도 살 수 있다."
자네는 어느 쪽인가?

 

착하게 사세
선하게 사세
우리들이 나이 들어가며 뒤돌아 보며
후회하지 않으려면.......

 

착하게 사세
선하게 사세
세상이 악하다고
우리까지 그래서야 되겠나
친구야
우리는 교과서처럼 살아보세..

 

- 용혜원


 

가슴으로 살아야지. .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입으로 사는 사람 ,머리로 사는 사람 ,손으로 사는 사람 ,두 발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입과 머리로만 살자니 인생살이 가벼운 것 같고 ,손발로 살자니 미련한 삶과 같아 시원찮다.

이 모든 방식에 눈과 귀를 보태 사람들은 무엇이 되고자 한다 .
자식이 되고, 부모가 되고, 선배가 되고, 종국에는 어른이 되고자 한다.

무엇이 되고자 할 때는 머리와 가슴이 충돌하고 손발이 맞지 않을 때가 더러 있다 .

그럴 때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받아 적으면 詩가 되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길을 가면 어른이 될 거다.

 

-최홍윤

 

   

 

일상 속에서 탈출한다는 건

고인 물을 흘려보내고

새로운 물을 채우는 일

 

단풍이 타는데,

내가 왜 목이 탈까.

 

꿈이 현실로 되기 전,

타는 목마름을 어찌 할거나.

 

-석숭당

 

피아212 ♪♥

[Giovanni 피아노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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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감상 해 보세요.(1시간여 소요/14곡)

 

피아212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2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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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보들레르 (Baudelaire, 1821-1867) ☞오늘의 음...

 

 

 

음악은 때때로
바다처럼 나를 사로잡는다

 

나는 출발한다
창백한 별을 향해
자욱한 안개 밑으로
때로는 끝없는 창공 속으로

 

돛대처럼 부푼 가슴 앞으로 내밀고
밤에 묻혀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나는 탄다
나는 느낀다

 

신음하는 배의 온갖 정열이 진동함을
순풍과 폭우 그리고 그 진동이
나를 흔든다

 

광막한 바다 위에서
음악은 때로는 고요한 바다
내 절망의 거대한 거울

 

음악 . . . . . . . . . . . 보들레르 (Baudelaire, 1821-1867)

 

나를 쉬게 하는 편안한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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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꺼질 때 . . 셸리 (Shelley, 1792-1822) ☞오늘의 음...

 

 

 

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꺼질 때

기억 속에서 메아리치고

 

향기는 달콤한 오랑캐꽃이 병들 때

그것이 자극한 감각 속에 살아 남는다

 

장미 꽃잎은 장미가 시들 때

사랑하는 사람의 침상을 위하여 쌓이고

 

그와 같이 당신이 가 버릴 때

사랑은 당신 생각 위에 스스로 잠들리

 

 

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꺼질 때 . . . . . 셸리 (Shelley, 1792-1822)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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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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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212 ♪♥

클래식 기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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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노래 中 . . . . . . . . . . 릴케 ( Rainer Maria Rilke) ☞오늘의 음...

 

 

 

당신의 영혼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내 영혼을 어찌 간직할 수 있으리
다른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에서
어찌 그 영혼을 그대보다 높일 수 있으리

아,나는 내 영혼을 숨기리
 

모든 것을 잊고
무언가 잃어버린 것과 함께 어둠은
고요하고 머나먼 곳에 고립되니
당신의 깊이가 흔들릴 때
그 자체는 흔들리지 않으리
당신과 나 
 

그 모든 빛이 우리를 비추나
두 개의 줄 위를 미끄러져 하나의 소리를 내는
바위올린 활처럼 우리를 함께 데려가네
우리는 어떤 악기를 통해 걸쳐 있는가
어떤 바이올리니스트가 우리를 쥐고 있는가
아,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노래여
 
 

사랑 노래 中 . . . . . . . . . . 릴케 ( Rainer Maria Rilke) 
 
 
피아212 ♪♥

Un Amor(One Love, 단 하나의 사랑) - Gipsy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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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아픈 그대여, 빨리 인나라! ☞오늘의 음...


가시나무새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 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조성모



일생에 단 한 번 우는
전설의 새가 있다.
 
그 울음소리는
이 세상의 어떤 소리보다 아름다운 것이다.
 
둥지를 떠나는 그 순간부터
그 새는 가시나무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가장 길고 날카로운 가시를 찾으면 몸을 날린다.
 
죽어 가는 새는 그 고통을 초월하면서
이윽고 종달새나 나이팅게일도 따를 수 없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와 목숨을 맞바꾸는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상은 침묵 속에서 귀를 기울이고
신께서도 미소를 짖는다.
 
그 이유는
가장 훌륭한 것은
위대한 고통을 치러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작가 콜린 매컬로우의 소설 
                        '가시나무새들(The Thorn Birds)'중에서)




 


단 한 번만이라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울고 죽을 수 있다면
그건 神이 내린 祝福이다.
 
진정한 疏通은
나의 自我와 神과의 진실한 대화로 가능하다.
껍데기와 알맹이 간의 疏通만이 진실과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다.
 
남과의 疏通 역시
진정한 나와 神의 疏通이어야 한다.
 
내 自我라는 알맹이와 疏通하기 위해
껍질을 까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내가 껍질을 두텁게 켜켜이 뒤집어 쓸 때
세상과, 神과, 나의 自我는
어두운 커튼 뒤로 숨게 된다.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기 위해
가장 길고 날카로운 가시를
몸속 깊이 박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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