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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피아 뮤직...


 



좋은 인연

인연이란 그렇다 하더이다.
그렇게 고귀한 인연으로 만났습니다.


세상이 존재 하려면 남녀가 만나고 암술과 수술이 만나고
암컷과 수컷이 만나고 음과 양이 만나고 햇빛,물,강,
바다,풀,나무,흙,미생물이 얽히고 설켜
그 모든 것들이 서로 인연이 되어 어울려야 합니다.

- 김홍신


많은 부부들 중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는 부부가 있습니다.
이에 반해 평생 큰 싸움 한번 안 하고 서로 눈빛만 봐도 통하는 부부도 있습니다.

흔히 '원앙부부'라고 하지요.


서로 만나는 것 자체도 소중한 인연이지만,,

그 만남을 평생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인연이 기적입니다.

 


지금의 이 행복에. . . 


세상 걸을 수 있어 행복하다.
팔다리 성해도 걷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더냐?

세상 말할 수 있어 행복하다.
입이 있어도 벙어리 되어 말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더냐?

세상 사랑이 있어 행복하다.
사랑이 있어도 아픈 눈물 흘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더냐?

지금의 이 행복이
가장 아름다운 행복임을 알라 ~




-정헌영-





다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 이루었기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아직도 모자라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많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 내가 먹는 밥, 내가 얻은 사랑에 감사하면 행복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자족도 훈련입니다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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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꽃샘추위 겨울 끝 달 ◈피아 뮤직...


 

젊어서나 늙어서나
저 나무처럼
너의 인생을 살아라.


이면 눈부시게
금빛으로 생동하며

여름이면 울창하게

그리고 그리고 나서

가을이면 변하여
한층 명장한 색조의
금빛 다시금 되찾고

 

마침내 나뭇잎
모두 떨어지면

보아라 ~~

몸통과 가지

헐벗은 힘 지닌채

서 있는 저 겨울 참나무를....

 

-일프레드테니슨-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마음이 푸른 모든 이의 달

6월은 누리달 -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 차 넘치는 달

7월은 견우직녀 달 - 견우직녀가 만나는 아름다운 달

8월은 타오름 달 - 하늘에서 해가 땅 위에서는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9월은 열매 달 - 가지마다 열매 맺는 달

10월은 하늘연 달 - 밝달 뫼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 달

11월은 미틈 달 -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달

12월은 매듭 달 -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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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 . . . . . . . . . 보들레르 (Baudelaire, 1821-1867) ◈피아 뮤직...



음악은 때때로
바다처럼 나를 사로잡는다

 

나는 출발한다
창백한 별을 향해
자욱한 안개 밑으로
때로는 끝없는 창공 속으로

 

돛대처럼 부푼 가슴 앞으로 내밀고
밤에 묻혀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나는 탄다
나는 느낀다

 

신음하는 배의 온갖 정열이 진동함을
순풍과 폭우 그리고 그 진동이
나를 흔든다

 

광막한 바다 위에서
음악은 때로는 고요한 바다
내 절망의 거대한 거울

 

음악 . . . . . . . . . . . 보들레르 (Baudelaire, 1821-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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