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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212의 시詩와 명화名畵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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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팝송영어...


평범하게 살기를 원치 않으면서 왜 평범하게 노력하는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은 시작된다.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긴장하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

두려움은 환상이다.
실패는 그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에는 좀 더 똑똑하게 처리하라는....

아프면 자기 손해이고 세상엔 나 혼자밖에 없으며
울어도 힘든 일은 해결되지 않는다.

행하지 못해서 찾아오는 후회가
행하고 난 뒤에 찾아오는 후회보다 더 크다.

수많은 꿈이 꺽인다.
현실의 벽이 아니라 주변의 충고 때문에

자기 아이큐를 뽐내는 놈들은 다 루저들이다.

실수하며 보낸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존경스러울 뿐 아니라 훨씬 더 유용하다.

적당하게 일하고 좀 더 느긋하게 쉬어라
현명한 사람은 느긋하게 인생을 보냄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자신을 믿는 순간 , 어떻게 살아갈지 알게 된다
목적 없는 공부는 기억에 해가 될 뿐이며, 머릿속에 들어온 어떤 것도 간직하지 못한다.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자신이 그것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실패한 사실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도전하지 못한 비겁함은 더 큰 치욕이다.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새파란 하늘 아래였다.

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공포를 느껴라.
그리고 그래도 도전하라

깨달았다고 해서 당장 뭔가 바뀌는 건 없다.
맛있는건 다 0k.
순간을 잡아라.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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