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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나 다 주겠어..자작시(自...

The Kiss / 클림트 1907-08 Oil and gold on canvas 180 x 180 cm Osterreichische Galerie, Vienna



 

 

를 해..

 

 

글/피아212



너를 위해
나 다 주겠어..

내 시간을,
내 인생을,
내 꿈과 희망을,

네가 원하면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

나의 부드러운 머리칼을,
매끄러운 피부를,
너만 보면 떨려오는 내 호흡을 ,

네가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내 심장을 가져가,
내 영혼을 다 가져가........


너 없이는
난 아무 것도 아니야..

네가 필요해,
너의 숨결로 나, 살아가 ...
나를 사랑해줘..

 



사랑

      

      


글/피아212   



나의 피로 

너의 밥을 짓고  


나의 눈물로 

너의 체액을 채워주는  


벼랑 끝에 매달린 

삶  


사람으로 살고자 했던 

사람꽃 인생  


광풍에 스러진다한들 

후회하리요  


피로 쓴 사랑을  

그 누가 

지우리요





사랑은 멈출 수 없는 것..
 
 
글/피아212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더 이상은 내려갈 수 없을 때,
절망의 끝을 잡고 일어서는 것은
사랑의 힘..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라~',
사랑을 외면하는 것은
나를 버리는 일..
 
비워버린 가슴에
서서히 피어오르는 안개를
사랑의 무지개로 채색하면
그것이 참 삶인 것을 ..
 
사랑은 숨을 쉬게 하는 것,
그리운 사람이 있어
보고싶고 또 보고싶으면
그 마음 하나로
삶의 노래가 시작되니,,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는
빛나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은
바로 사랑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사랑 ..


 

글/피아212

 
천둥 울면 귀를 막고
번개 치면 눈을 감는
그런 사랑, 작은 사랑
 
바람 불면 바람에 날리고
비가 오면 비에 씻겨가는
그런 사랑, 반쪽 사랑
 
눈물 보이면 가슴으로 받고
슬퍼하면 영혼으로 울어주는
그런 사랑, 완전한 사랑
 
나, 그대 영혼을 받아
그대 삶을 생명의 빛으로
가득 채워 드리고 싶어요
 
그대와 나,
우리 사랑,
완전한 사랑이고 싶어요



 바람아, 너마저..



글/피아212


바람아, 너마저
그렇게 울어대느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숨을 죽이고 흐느끼는
나는 어쩌라고..
 

차라리 눈비(雪雨)를 뿌려다오
 
끝이 없이 흐르는
가슴 속 눈물을 모두
씻어가도록....


우리 시간은 어디로 향해 가나요


 

글/피아212


 

유한의 시간 속에 갇혀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어쩌다 마주한 우연이 인연이 되어
사랑이라는 비밀을 서로의 가슴에 심었지만
 
밀물처럼 와서 썰물처럼 가버리는 만남은
늘 함께 할 수 없는 비애로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에
들꽃의 고독으로 마음을 물들여 보지만
 
서로의 호흡으로 뜨거워진 가슴은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흔적이 새겨져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을 안고
흘러가는 시간 속으로 몸을 실어
사랑따라 끝없이 가야하나 봅니다


가시난 닷 도셔 오쇼셔 ..



글/ 피아 212



떠나는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못하는 것은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가지마라
그 한 마디 못하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헤어질 수 없다는 절규입니다

그대 흔적 찾아
이렇게 방황하는 것은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다는
몸부림입니다

그대 곁을 서성이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돌리는 것은
침묵 속에 사랑을 전하려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 ...





의 래 ...

 


글/피아212
 

삶을 노래처럼
살아 보아요....
 
슬픔을 노래에 담고
기쁨을 노래에 담아
어우러져, 어우러져
흥겨운 세상 느껴봐요....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이 세상
 
원없이, 한없이
살다가요....
 
아프면 아파하고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보고픈 님 있으면
목숨바쳐 사랑하며,
 
아깝다 말고
남김없이
다 주고가요........
 
줄 수 있는
몸과 마음 있을 때,
온 영혼을 바쳐
불태우고 가요..........
 
다음 생에 만나면
아름다운 향기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레테의 강(江)



글/피아212
 

살아가노라면
희노애락으로 무늬를 만들어
추억으로 쌓고
기억으로 남기기도 하지요..
 
기억하기조차 아픈 무늬 있어
그냥 흘려보내기도 하지만,
 
길고 긴 생 마감하는 날,
'그래도 이 생이 좋았노라 ~~',
 
담담히 레테의 강을 건너야지요............
 
빛으로 들어가
빛을 타고 환생하기를 꿈꾸며 ...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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