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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불운에 대한 2편의 이야기◈하루를...

 



내 인생의 1℃ ....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지만

토머스 에디슨의 표현대로 99%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1%의 행운이 없다면 인생은 매우 고달플 것이다.

1%는 작은 숫자에 불과하다.

그러나 물이 끊기 위해서는 섭씨 100도의 온도가 필요한데, 1도만 부족해도 물을 끊일 수 없다.

인생에서 99%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1%를 채워 줄 1도가 필요하다.

 

행운과 불운에 대한 두 편의 이야기가 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뉴욕의 늦은 밤

한 중년 신사가 하룻밤 묵을 숙소를 찾아 헤매다 길 모퉁이 조그만 호텔에 들어섰다.

호텔에는 빈 방이 없었고 너무 늦은 시간인 데다 궂은 날씨 때문에 다른 호텔을 찾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난감해하는 신사에게 젊은 호텔 직원은 미안해하는 표정으로

“손님 괜찮으시다면 하룻밤 묵으세요. 저는 제 동료와 한 방을 써도 됩니다”라며

신사에게 자신의 방을 내 주었다.

다음날 젊은 직원의 친절에 너무 감동한 신사는 호텔을 떠나면서

“내가 이 다음에 호텔을 짓게 되면 자네에게 꼭 연락하겠네”라고 약속했다.

몇 년 후 중년신사는 약속대로 그 젊은 직원을 위해 호텔을 지었고, 젊은 직원은 그 호텔의 사장이 되었다.

그 중년 신사는 힐튼호텔의 창업자인 콘래드 힐튼이었다.


평생 근검절약하고 노력해 큰 부자가 된 노부부가 있었다.

많이 배우지 못한 것이 한이었던 노부부는 전 재산을 하버드 대학에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노부부는 기부를 놓고 상의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 정문 수위에게 총장님을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수위는 노부부의 남루한 옷차림을 쳐다보고는 거만한 태도로 비웃듯이 말했다.

“총장님은 당신 같은 사람들을 만나 줄 정도로 한가한 분이 아니시니 그만 돌아가세요.”

노부부는 너무 실망한 나머지 하버드 대학에 기부하는 것을 포기하고 자신이 직접 대학을 설립하기로 결심하여 전 재산과 열정을 바쳐서 학교를 짓기 시작했다.

몇 년 후 노부부는 자신들의 힘으로 학교를 세울 수 있었다.

그 대학이 미국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스탠퍼드 대학이다.


이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베품을 통하여 행운을 붙잡았고

또 다른 사람은 타인에 대한 무시와 교만으로 직장마저 잃어버렸다.

행복과 불행은 아주 작은 마음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행복을 불러오고 행운을 끊어오르게 하는 내 인생의 섭씨 1도는 무엇일까.

그것을 찾아야겠다.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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