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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습관”◈하루를...



'행복은 물질을 통해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다' 는 말이 있다.

이는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거나 치유가 불가능한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까지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 인권재정적 안정신체적 건강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조언하는 것은 상대의 입장을 매우 안일하게 평가하는 처사다
.

하지만 경제적 빈곤층도 아니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다면 그때부터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 순간부터는 경제적 풍요와 행복감이 정비례하지 않는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항상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신의 기분을 북돋우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반대로 본인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기분을 침체시키는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

작가 엘버트 허버드는 “행복은 습관이라고 말했다또 습관은 노력이 필요하다행복감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노력하고 습관화해야 온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여성지 아메리칸키가 기분을 침체시키는 나쁜 습관들을 보도했다.

생각이 과거에 정체해 있다

= 과거의 영광스러웠던 일에 연연하거나반대로 실패했던 경험을 상기하며 앞으로 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이처럼 정체된 생각은 반드시 깨야 하는 건강하지 못한 습관이다생각이 과거에 머물러 있는 동안 현재 할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놓치게 된다누구나 가끔씩 과거의 일을 떠올린다과거를 추억하는 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또 과거의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미래를 계획할 수도 있다하지만 그곳에 정체해 있다면 문제다과거의 영광이나 상처에서 빠져나와 현재를 살아야 한다.

완벽주의를 추구한다

= 모든 일이 완벽하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자체가 이미 불완전한 곳이다완벽해지려고 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다완벽주의를 추구하다보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눈에 든 가시처럼 신경이 쓰이고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비참하고 우울한 감정이 들 수 있다결국 자존감마저 떨어지고궁극적으로는 실질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을 때도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긍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비교할 때 흔히 물의 예를 들곤 한다긍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반면부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매사 모든 일을 삐딱하게 보고 투덜대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이러한 생각을 하면 자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나와 남이 아닌, 나와 나를 비교하라

= 나와 나를 비교하는 삶이 바로 행복한 삶을 사는 핵심이다반면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불행한 감정을 키우는 가장 안 좋은 습관이다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이며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이처럼 부정적인 사고들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다많은 훈련이 필요하다우선 아침에 밝은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스스로의 사기를 고무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나가보자.

# 오늘의 명언

행복이란 자신에 국한되지 않은 다른 무언가를 사랑하는 데에서 싹트는 것이다.

- 윌리엄 조지 조던 -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 . . 

 

역사상 위대한 여자 성악가 중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미국의 콘트랄토(여성 최저음 영역의 가수) 마리안 앤더슨.

그녀는 가난한 가정 형편과 흑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1925년 28세의 나이에 '뉴욕 필하모닉' 주최 신인 콩쿠르에서
많은 경쟁자를 뒤로하고 1등으로 합격하였습니다.

1935년 흑인 최초로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섰고
이 공연을 본 거장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한 세기에 한 번 나올만한 소리를 가졌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939년 워싱턴 링컨 기념관 광장에서 진행한 무료 야외 연주회에서는 7만 5천여 명의 청중이 몰릴 정도로
그녀는 많은이들에게 유명해졌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서는 무대마다 빠짐없이 참석해 취재했던  한 기자가 그녀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당신의 인생 중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기자는 그녀가 공연을 마친 뒤 감격으로 눈물을 흘리던 모든 순간을 함께했었기 때문에
그녀가 어떤 대답을 할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뜻밖의 대답이 흘러나왔습니다.
"제 일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늙으신 어머니께
이젠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을 받지 않게 되었다고 말씀드릴 때였습니다."



마리안 앤더슨은 가난했고 차별당했지만 꿈을 향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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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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