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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지과극(白駒之過隙)'♡사람 사...


 

인생지도

 

삶은 그 자체가 거룩한 여행입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의 영역은 내 인생에 있어서 한 번도 디뎌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입니다.

어제와 같은 사람들과 어제와 같은 공간속에서

어제와 같은 음식을 먹으며 어제와 같은 일을 반복하기에

추측으로 미지의 세계에 동화될 뿐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는 것은 내 안에 저장된 인생지도로 인함입니다.

부정적인 지도가 저장되어 있다면 미지의 세계 역시 어제의 불평스런 일을 반복할 뿐입니다.

거룩함이 저장되어 있다면 상황은 비록 사막일지라도 그곳을 푸른 초장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 대니얼 고틀립 / 샘에게 보내는 편지中에서 -

 

.................................

시간이 또 하나의 길목을 지난다.

물 흐르듯 지나가는 게 시간이라는 걸 알면서도 왠지 우울해진다.

장자는 지북유편(知北遊篇)에서 인생의 덧없음이 마치 달리는 흰 망아지를 문틈으로 보는것과 같다며

'백구지과극(白駒之過隙)'이라 했다.

 

국어사전에 ‘홍조(鴻爪)’라는 단어가 있다. 기러기가 남긴 발자국으로 풀이하는 말이다.

좀 더 풀자면 그렇게 덧없이 찍혀 있는 발자국처럼 곧 스러져 없어질 기억이나 흔적을 뜻한다.

바로 인생(人生)의 모습이 그렇다고 해서 사전에 올린 단어다.

삶이 궁극에는 허무(虛無)하고 무상(無常)하다는 점은

제 각성(覺醒)의 힘을 지니고 삶을 살아본 장년 이상의 사람이면 다 느끼는 감정이다.



+ 무릎.. . .

 

너도 무릎을 꿇고 나서야 비로소
사랑이 되었느냐

너도 무릎을 끓어야만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데에
평생이 걸렸느냐

 

차디찬 바닥에
스스로 무릎을 꿇었을 때가 일어설 때이다.

무릎을 꿇고
먼 산을 바라볼 때가 길 떠날 때이다.

 

낙타도 먼 길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무릎을 꿇고 사막을 바라본다.

낙타도 사막의 길을 가다가
밤이 깊으면
먼저 무릎을 꿇고
찬란한 별들을 바라본다.

 

-정호승



피아212 ♪♥

Majones (마조네스 - 아름다운 여행) -자닌토(Janinto)

래듣기 릭==>>

너무나 신기하고 묘한 분위기다

힐링 뮤직 이라고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는 음악을 한단다

자닌토의 그 푸른 음악 시리도록 푸르다



슈퍼우먼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실물 바디 페인팅 이라고 합니다.





주제 : 개인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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