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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열병 식물알기

 
문고병
 
농작물 병해의 하나. 벼의 잎짚에 주로 발생한다. 처음에는 암녹색 수침상(水浸狀) 병반이 생기고 나중에 가장자리에 갈색, 중심부에 회백색 병반이 생긴다. 여름철 기온이 높아지면 많이 발생하는데, 이와 같은 경우에는 병반이 아래쪽 잎집부터 위쪽 잎집으로 퍼져 전형적인 잎집무늬마름병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많이 발생할 때에는 잎이나 이삭에도 발병하고 회록색을 띠고 썩는다. 또한 도복(倒伏)의 원인이 되며 피해가 커진다. 병원균은 곰팡이의 일종인 리조크토니아 솔라니 Rhizoctonia solani이다. 이 균은 여러 작물에 기생하여 피해를 준다. 옥수수·골풀 등에서는 벼와 마찬가지로 잎집무늬마름병이라 하며, 목초류에서는 잎썩음병, 채소류에서는 뿌리썩음병, 수목류에서는 거미집병 등으로 부른다. 방제의 경우, 벼에서는 저항성 품종이 없고 그 밖의 품종도 피해를 입기 때문에 약제에 의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바리다마이신제·메프로닐제·네오신제 등 효과가 좋은 약제가 개발되어 있으므로 이삭이 패기 10∼20일 전에 살포한다.
 
도열병
 
벼에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병. 발생은 벼의 전 생육기간에 걸치며, 시기 및 발병 부위에 따라 모도열병·잎도열병·마디도열병·이삭목도열병 등으로 구분된다.

특징
잎에서는 초기에 갈색의 반점이 생기고 점차로 퍼져 내부에 회백색, 둘레가 약간 마름모꼴을 띤 크기 1㎝ 정도의 갈색 병반이 생긴다. 격발시의 병반의 전체가 회록색에서 어두운 녹색으로 급격히 퍼져 병반이 유합(癒合)되고 잎 전체가 갈색으로 되어 마른다. 심해지면 거의 생육이 불가능해진다. 가장 피해가 큰 것은 이삭에 발생한 경우이며, 이삭목의 마디 부분이 엷은 갈색에서 어두운 갈색으로 변색되고 곧 아래위로 퍼진다.

병원(病原)
피라큘라리아 오리제(Piricularia oryzae)라고 하는 사상균이 병원이다. 최근 자낭시기가 발견되었으나 자연조건하에서는 분생포자만을 형성한다. 분생포자는 병반 위에 생긴 줄 모양의 구부러진 분생자자루 위에 보통 3∼4개 생긴다. 무색으로 2개의 격막이 있고 서양 배와 비슷한 모양이며, 길이가 25㎛이고 나비는 10㎛이다. 분생포자는 20∼25℃의 물방울 속에서 잘 발아하고 끝에 부착기를 형성, 벼의 표피를 뚫고 조직에 침입해 발병한다.

전염
병원균은 전년에 피해를 입은 볏짚이나 겉겨의 병반조직 중에서 균사의 형태로 월동하여, 다음해 새로 분생포자를 만들어 전염시킨다. 벼의 재배기간 중에는 잎의 병반 위에 형성된 분생포자에 의해 퍼진다. 분생포자는 주로 야간, 오후 11시경에서 오전 2시경 사이에, 조건이 좋은 시간은 1개의 병반 위에 수천∼1만 개 정도 형성되고 바람에 의해 비산(飛散)된다. 비산된 분생포자가 발아하여 벼의 조직으로 침입하려면 대략 8∼9시간을 필요로 하며, 발아하여 침입을 완료하기 전에 건조되면 죽어버려 산간이나 강줄기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방제법
저항성이 강한 품종을 재배하고, 비료가 과다하거나 늦게 심는 것을 피하고, 잎도열병의 발생이 인지되는 즉시 약제를 살포한다. 약제는 블라에스(Bla-S)·히노산(EDDP)·키타진(IBP)·가스가민 등이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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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감자 식물알기

각종 미네랄 풍부 … 비타민C ‘사과의 5배’ … 위궤양 치료 … 찬 성질 지녀 화상에도 사용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
감자가 한창이다. 감자는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하지가 지난 7~8월쯤에 나오는 햇감자가 가장 맛있다.
밀과 함께 인류의 가장 오래된 먹을거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감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조선 순조 24년인 1824년으로, 만주 간도 지방을 통해 두만강을 거쳐 들어왔다. 이후 청나라 심마니들이 삼을 캐기 위해 조선에 몰래 들어왔을 때 감자를 키워 먹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감자라는 말은 북방에서 온 고구마라는 뜻인 ‘북방감저(北方甘藷)’에서 나온 말로, ‘하지감자’ ‘북감저(北甘藷)’라고도 한다. 또 감자는 생김새가 말방울을 닮았다 해서 ‘마령서(馬鈴薯)’, 또 ‘땅속의 콩’이란 뜻으로 ‘토두(土豆)’라고도 불린다. 이는 콩만큼 영양가가 높다는 말이다.

사실 감자만큼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도 드물다. 감자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이지만 비타민B·B·C,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감자는 특히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밭의 사과’로 불리는데, 비타민C는 사과의 5배 정도로 하루에 감자 두알만 먹으면 그날의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감자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은 채소나 과일의 비타민과 달리 전분에 둘러싸여 있어 열을 가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감자의 효능에 대해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에는 “감자는 중초(中焦·가로막 아래로부터 배꼽 이상의 부위)를 조화롭게 해서 중기(中氣)를 보하고,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소염작용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한방에서는 감자를 위궤양 치료에 흔히 사용하는데, 속쓰림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껍질을 벗긴 감자를 강판에 갈아 컵에 받아 두고 위에 발그스레한 물이 우러나면 밑에 가라앉은 앙금만 건져서 먹도록 했다.

또한 감자는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열을 내리는데도 요긴하게 사용했다. 화상을 입었을 때 생감자를 갈아 화상 부위에 붙이면 금세 가라앉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여성들이 여름철 햇볕에 그을린 얼굴을 진정시키기 위해 감자 팩을 하는 것도 같은 이치다. 이와 함께 민간에서는 감자를 짓찧어 헝겊에 덧댄 다음 가벼운 타박상이나 무릎과 허리의 통증, 벌레 물려 생긴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사용했다.

감자를 고를 때는 껍질 색이 일정하고 얇으며 주름이 없는 게 좋다. 또 모양이 둥글고 통통하며 알이 굵고 단단한 게 상품이다.
감자의 싹이나 녹색 껍질에는 솔라닌이라는 유독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두껍게 도려내 사용해야 한다. 감자는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떨어지므로 주의한다.

백연선 기자
white@nXX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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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 나무 식물알기

http://ko.wikipedia.org/wiki/%EC%9E%90%EA%B7%80%EB%82%98%EB%AC%B4

!!

미모사가 잎을 건드리면 움츠러들듯이 자귀나무는 밤이 되면 양쪽으로 마주 난 잎을 서로 포갠다. 잎은 줄기에 하나씩 달리는 것이 아니라 아까시나무처럼 작은 잎들이 모여 하나의 가지를 만들고 이들이 다시 줄기에 달린다. 이것이 복엽이다.

 

식물 이름 알기 힘듭니다 보아야 기억하기 쉽거든요 .. 아무리 알려고 해도 직접 보고 만져보고 그래야 오래 마음에 남겠죠... 또 느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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