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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땅속에 묻혔던 국내 최대 고인돌 햇빛 본다 낙서판

김해시 구산동 350t 규모…고인돌사랑회 건의 수용 "관광 자원화"

연합뉴스

10년만에 다시 햇빛 보게 될 국내 최대 고인돌
(김해=연합뉴스) 국내 고인돌 가운데 최대 규모인 경남 김해시 구산동 833-1에 있는 길이 10m, 너비 4.5m, 높이 3.5m에 무게만 무려 350t인 구산동 고인돌. 발굴 당시 한 작업자가 거대한 고인돌 앞에 선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이 고인돌은 발굴 비용과 보존 관리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원형 그대로 10년간 땅속에 묻혀 있었는데 김해시가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다시 발굴해 문화유산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2017.12.12 [김해시 제공=연합뉴스] choi21@yna.co.kr



연합뉴스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국내 고인돌 가운데 최대 규모인 경남 김해시 구산동 고인돌이 10년만에 다시 햇빛을 볼 수 있게 됐다.

김해시 구산동 833-1에 있는 이 고인돌은 길이 10m, 너비 4.5m, 높이 3.5m에 무게는 무려 350t이다.

이 고인돌은 지하에 만든 무덤방 위에 바로 뚜껑으로 덮은 개석식(蓋石式)으로 청동기 시대 화강암이다.

윗돌 아래에서는 길이 85m, 너비 19m 규모의 묘역도 확인됐다.

학계에서는 전 세계 고인돌 6만기 중 무려 4만기를 보유한 곳이 우리나라인 점을 고려하면 세계 최대급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표지석만 보이는 국내 최대 고인돌 묻힌 터
(김해=연합뉴스) 국내 고인돌 가운데 최대 규모인 경남 김해시 구산동 833-1에 있는 길이 10m, 너비 4.5m, 높이 3.5m에 무게만 무려 350t인 구산동 고인돌이 묻힌 터. 이 고인돌은 발굴 비용과 보존 관리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원형 그대로 10년간 땅속에 묻혀 있었는데 김해시가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다시 발굴해 문화유산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2017.12.12 [김해시 제공=연합뉴스] choi21@yna.co.kr



이 고인돌은 2006년 2월 구산동 택지개발지구 건설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모습을 드러내 경남고고학연구소가 발굴했다.

2007년 6월에는 일반에 공개했다.

하지만 당시 경남도와 김해시는 발굴 예산과 보존 관리 어려움 등을 이유로 다시 흙으로 덮어 원형 보존키로 하고 지금에 이르렀다.

이후 2012년 7월 30일 경남도기념물 280호로 지정됐고, 잔디공원 공터에 그대로 묻혀 있다.

이곳에는 고인돌이 묻혀 있다는 알림판 2개만 달랑 설치해 놨다.

이처럼 땅속에 묻힌 국내 최대 고인돌이 다시 빛을 불 수 있게 된 것은 문화유산 동호회인 '고인돌사랑회' 힘이 컸다.

연합뉴스

국내 최대 규모 고인돌 발굴된 터
(김해=연합뉴스) 국내 고인돌 가운데 최대 규모인 경남 김해시 구산동 833-1에 있는 길이 10m, 너비 4.5m, 높이 3.5m에 무게만 무려 350t인 구산동 고인돌이 발굴된 주거개발지역 터. 이 고인돌은 발굴 비용과 보존 관리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원형 그대로 10년간 땅속에 묻혀 있었는데 김해시가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다시 발굴해 문화유산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2017.12.12 [김해시 제공=연합뉴스] choi21@yna.co.kr



고인돌사랑회 관계자들은 수년 전부터 김해시에 고인돌 발굴 필요성을 건의하고 수차례 시청을 찾았다.

최근에는 정부의 가야사 복원에 맞춰 다시 시청을 방문,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자원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만약 지자체가 계속 발굴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내년부터는 서명운동도 벌이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고인돌사랑회 김영봉 영남본부장은 "우리 것을 자꾸 잃어가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큰 고인돌을 발굴·관리 어려움 등을 이유로 그대로 땅속에 잠재우는 것은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가 뒤늦게라도 발굴 필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유산이자 관광 자원으로 다시 햇빛을 볼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구산동 고인돌 발굴을 통해 가야문화의 뿌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이동희 문화재과장은 "발굴과 보존 관리 등 종합계획을 수립해 내년 초부터 발굴에 들어가면 내년 하반기에는 다시 국내 최대 규모 고인돌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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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낙서판

잘못 알려진 응급처치 방법 바로잡기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갑작스레 발생한 외상이나 질환에 대해 발생한 장소나 의료기관에서 최소한도의 치료를 행하는 것을 응급처치라고 한다. 긴급한 경우에는 사람의 생명과도 연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은 숙지해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잘못 알려진 응급처치 방법도 많아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할 경우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퍼져 있는 잘못 알려진 응급처치 방법을 바로 잡아보았다. 잘못된 민간요법이나 속설이 아닌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으로 건강을 지켜보자.

코피 날 땐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한다?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잘못된 방법이지만 아직도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피가 아래로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뒤로 젖히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피가 목으로 넘어가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코피가 날 땐 고개를 젖힐 것이 아니라 고개를 바로 하고 지혈을 해주어야 한다.

손이 베었을 땐 입으로 피를 빨아내야 한다?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음식 손질을 하거나 어떠한 일을 하다가 칼에 손을 베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피가 나는 곳을 입에 넣고 피를 빨아내는 것인데, 겉으로 보기엔 피를 빨아내 피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2차 감염의 위험은 높아지므로 하지 않아야 한다. 칼에 베었을 땐 입이 아닌 흐르는 물에 바로 상처를 씻어내고 깨끗한 거즈 등을 이용해 상처를 눌러 지혈해주어야 한다.

화상 시에는 소주 소독이 최고다?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잘못된 민간요법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 중 하나로,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이 아니다. 소주에 알코올 성분이 있어 화상 부위 소독에 제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주는 소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알코올 함량이 낮아 소독의 효과가 없을뿐더러 모세혈관을 확장시킨다. 화상을 입었을 땐 소주가 아닌 흐르는 찬물에 15~20분간 대고 열을 식혀주어야 하며,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제대로 된 응급처치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땐 면봉으로 제거해야 한다?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물놀이를 하거나 샤워를 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면봉으로 귀를 파는 것은 잘못된 처치방법이다. 물기를 제거하려다 오히려 귀에 상처가 생김으로 인해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땐 귀 입구 쪽의 물기를 제거하고 따뜻한 수건을 귀에 대고 고개를 옆으로 젖힌 상태로 있으면 물이 빠지게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속이 좋지 않을 땐 탄산음료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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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되지 않거나 속이 좋지 않을 때 탄산음료를 습관처럼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탄산으로 인해 마시는 순간에는 속이 뚫리는 기분이 들지만 실제로는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이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많은 기포를 발생시키는 탄산음료가 위장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뱃속의 팽만감이 커져 복통이나 심한 배부름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위산이 역류해 소화를 방해할 수도 있다.

속 쓰림 증상엔 우유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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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좋다는 말이 마치 사실처럼 퍼져 있는데, 이 역시도 잘못된 처치방법이다. 우유가 위 점막을 보호해 속 쓰림 증상을 예방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우유를 마시면 위산을 촉진해 복통이나 속 쓰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뱀에 물렸을 땐 상처 부위를 절개해 독을 빨아내야 한다?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과거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많이 나온 장면 중 하나로, 산에서 독사에게 물렸을 때 상처 부위를 절개 해 독을 빨아내면 독이 퍼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방법으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오히려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고, 물린 부위에 알코올을 뿌리면 독이 더 빨리 퍼질 수 있다. 독사에 물렸을 땐 상처 부위보다 심장에 가까운 쪽을 수건으로 동여매 혈액순환을 차단하고, 상처 부위는 심장보다 낮게 유지해야 한다.

상처 부위는 과산화수소로 소독하면 된다?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지금도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놀다가 다치거나 넘어져서 다친 상처에 과산화수소를 붓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상처 부위에 흰 거품이 일어 소독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오히려 피부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다. 과산화수소를 상처 부위에 뿌리면 박테리아를 죽이는 과정에서 건강한 세포까지 함께 죽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상처가 덧나거나 치유 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 과산화수소 대신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내도록 하자.

고열이 날 땐 알코올로 몸을 문질러주어야 한다?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잘못된 응급처치 방법 중 하나로, 열이 나는 아이의 몸에 알코올을 문지르면 열이 떨어지는 것으로 있다. 물론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열을 식혀주는 것은 사실이나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알코올에 든 유독성 물질이 아이를 혼수상태로 만드는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어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에 박힌 가시는 그대로 두면 알아서 빠진다?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응급처치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그대로 방치하면 알아서 빠진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고 한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빠지기는커녕 오히려 점점 더 빼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린다. 나무 가시의 경우에는 피부로부터 수분을 빨아들여 물렁해지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제거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이러한 상태가 되어 빼기 어려워진다면 아예 수분을 더 많이 가해 빼는 방법이 있는데, 베이킹소다에 물을 섞어 묽은 반죽을 만들어 손가락에 바르면 부드러워진 나무 가시가 빠진다. 깊게 박힌 가시는 병원에서 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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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커피·늦은 양치질..점심식사 후 하면 안 좋은 습관 3가지 낙서판

점심식사를 마친 후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직장이 밀집돼 있는 사무실 부근에는 점심시간 이후 카페마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일부는 굳이 커피가 당기기 않더라도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하지만 점심식사 직후에 마시는 커피는 건강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점심식사 후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습관을 알아본다.

◇식후 바로 커피 마시면 오히려 만성피로 생겨

커피를 마시면 이에 든 카페인 성분이 각성효과를 내 식곤증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식후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오히려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커피의 카페인·탄닌 성분이 몸속 비타민·미네랄과 흡착해 이를 몸 밖으로 내보내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특히 탄닌은 철분과 결합해 흡수를 방해해 문제다. 몸속 철분이 부족해지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진다. 만성적인 철분 부족은 빈혈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커피로 인한 철분 부족을 막으려면식후 최소 30분이 지나 커피를 마시는 게 안전하다. 음식물이 30분 동안 위장관에서 어느 정도 흡수된 뒤 커피를 마시면 탄닌이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

◇식사 마치면 양치는 곧바로 해야

점심식사를 마치고 바로 양치하지 않는 버릇은 치아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입안에 낀 음식물 찌꺼기는 20분이 지나면 바로 부패하기 시작한다.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며 각종 독성물질을 만들어내고 이에 치태가 쌓려 입냄새가 심해진다. 실제 입냄새의 90%는 충치 등 치주질환이 원인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식사 후 곧바로 양치하는 게 좋다. 양치할 때는 특히 치아와 잇몸 사이의 '치주 포켓'을 신경 써서 닦아야 한다. 칫솔모를 45도 정도 기울여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10회 정도 쓸어내리면 된다. 또 평소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입냄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입안이 건조하면 세균이 잘 증식하기 때문이다.

◇낮잠 잘 땐 쿠션이나 책으로 받쳐야 목 디스크 예방

점심식사 후에 피로를 풀기 위해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하루 20분 정도의 낮잠은 업무 중 졸음이 오는 것을 막아주고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때 잘못된 자세로 자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목디스크인데, 엎드려 자면 누웠을 때보다 2배 이상의 하중이 목에 실려 목뼈에 무리가 간다. 이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목의 디스크가 눌려 목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낮잠 잘 때는 팔을 X자로 놓고 엎드리거나 고개를 의자 뒤로 젖혀 자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상체가 너무 굽지 않는 자세가 좋다. 책상에 쿠션이나 책을 받치고 그 위에 엎드리고, 책상과 몸이 10~15cm 정도 떨어져 있어야 등과 목에 무리가 덜 간다. 낮잠을 잔 후에는 기지개를 켜는 등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뭉친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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