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피아212의 시詩와 명화名畵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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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난 했을 때,깨진 종처럼. . .卍 樂我人...


 

 

깨진 종처럼. . . 

 

상대가 자신을 비난 할 때 그가 말한 비난은 그의 행위이므로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이 비난을 받도록 처신했는지 스스로의 잘못을 돌이켜 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난 했을 때 깨진 종처럼 반응하지 않게 되면 깨달음에 가까이 간 것입니다.



주제 : 개인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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