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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피아212자작시(自...


 




 

거울

 
글/피아212
 
 
수 많은 사람 속에서
나를 찾지 못한다
 
나의 외로움을
담아 낼 공간이 없다
 
문득
거울을 보니
 
낯익은 얼굴이
나를 바라본다
 
유일한 나의 벗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거울 속에 너가 있다.

거울 속에 세상이 보인다.
거울 속에 보이는 너는 세상이다.

 

거울을 닦아도 세상이 닦이지 않듯
사랑이 바뀌어도 너를 닦지 않는한
너의 세상은 언제나

혼탁한 사랑 일 뿐이다.


.........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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