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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사냥꾼[펌]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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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힘이 센 이유..



상어는 바다의 무법자요, 난폭한 사냥꾼으로 불린다.

상어는 일단 먹이를 발견하면 절대 놓치는 법이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과 집요함이 있다.

그런데 상어가 그렇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바다 속에 사는 다른 물고기와 달리 상어의 몸 안에는 부레가 없다.

따라서 쉴 새 없이 꼬리를 저어대지 않으면 깊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만다.

상어의 놀라운 힘과 집요함은 불리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이 잘 알고 이를 행동에 옮겼기 때문에 가능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여건이 좋아도 노력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와 생각이 있더라도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반면에 아무리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면 서서히 힘이 길러지고

나중에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결국 모든 것은 생각과 행동에 달려 있다.

우리 머리에서 가슴까지 거리는 불과 30cm 정도다.

이 30cm의 거리를 극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운명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크게 갈라질 것이다.


지금 당신의 머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생각은 무엇인가?

담배를 끊어야지, 술을 줄여야지, 운동을 해야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지, 외국어를 공부해야지,

자기계발을 해야지, 돈을 많이 벌어야지…….

머릿속에 들어 있는 보석 같은 생각도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짧으면서도 먼 30cm의 강을 건너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고 만다.

.

생각에서 행동으로 가는 30cm의 강에 다리를 놓아라.

그리하여 자신을 키워주고 거듭나게 해줄 황금 같은 생각을 실천에 옮겨라.

거기에 우리 자신의 미래와 운명이 달려 있다.


-정균승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

 

영어에 'know'라는 단어가 있다.  해석하면 '안다'는 뜻이다.

'안다'의 뜻은 '경험해봤다'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따라서 영미인이 어떤 여자에 대해 물었을 때  "I know her." 라고 대답하면

"난 그녀와 자봤어." 라는 속뜻을 가지고 있어 오해를 사기가 쉽다.


주식도 주식을 한다는 것과 안다는 뜻은 하늘과 땅의 차이이다.

"주식에 대해 좀 아냐?"

하고 물으면 챠트니, 가치투자니 주저리주저리 열심히 설명하게 된다.

주식시장에는 주식을 설명하는 부류와 주식을 하는 부류가 있다.

주식을 설명하는 부류는 전문가로 불리고, 주식을 하는 부류는 대체로 비전문가로 분류된다.


정작 주식을 실제로 매매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은 주식에 대해 잘 모른다고 말들을 한다.

주식을 10수년 하고도 주식이 언제 오르고 내리는지 도통 모르겠다고 한다.

주식으로 30억을 까먹고도 왜 까먹었는지 감을 못잡고 퇴출되기도 한다.

주식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주식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10년을 하면서도 알지 못한다는 뜻은 허깨비와 놀았다는 뜻이다.

그 동안의 숱하게 따고 잃었던 경험이 없다는 뜻이다.

시장은 무섭다거나 사기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시장은 언제나 오른만큼 내리고 내린만큼 오른다.

지난 챠트를 보면 주식은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결코 사기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는 알고 있다.


주식으로 실패한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이나 다 주식에 대해 안다고 할 수 있다.

주식에 실패한 부류는 항상 주가가 내리는 방향으로 베팅하면서도

그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알고 있다는 뜻이다.

'안다'라는 의미가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학살한 이유를 그 자신 너무도 확실하게 긍정으로 '알고' 있었다.

독재자들이 국민들을 탄압하면서도 그 자신들은 국민들을 위해 그런다고 '알고' 있다.

'앎'이란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릴 수도 있다.

'주식을 안다'는 것도 잘못하면 자신은 아래로 무한질주하면서 그것이 바른 방향이라고 알고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주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 왜냐하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나 '아는' 사람은 궤도를 수정할 수 있다.

계좌의 돈이 줄어드는 것을 알지 못하는 바보는 없으니까...


아직까지도 실패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주식을 하면 안된다.

설사 한두번은 성공할 수 있어도 종국에는 그 길이 파멸의 길이 될테니까......

 

-킹노의귀환(fuckufax) 




주가(株價)란 바다의 상어와 같아 가만히 정체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큰 싸이클을 그리며 오르고 내리죠.

밑에까지 가면 오르고 오를만큼 올랐다고 다들 느끼면 내리기 마련.

다만 그냥 움직이지 않고 꼭 이유가 붙죠.

 

웃긴 건, 오를 때 이유와 내릴 때 이유가 같을 때도 있습니다.

왜냐면 이유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유가 필요해서이죠.

 

우린 그저 움직일 때 같이 움직여 주면 됩니다.

혼자 남으면 죽습니다.

부단히 움직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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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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