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73)

  • today
  • 80
  • total
  • 2541833
  • 답글
  • 15421
  • 스크랩
  • 29516

블로그 구독하기



※ 어머니의 힘 ※ ♣~春夏秋...

 




어머니의 힘 -복효근

 

"머니, 수로 려요.~"

"둬라.~~" 

뒀다.

쳤다.



'우리'라는

 

제일 먼저 '나'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 것, 내 옷, 내 신발, 내 자동차, 내 가방....

 

그리고 '네 것'을 알았습니다.

네 신발, 네 인형, 네 그림책,

그래서.....우리라는 걸 알게도 되었습니다.

우리 집, 우리 식구, 우리 아빠, 우리 강아지, 우리 차, 우리 전화,


그것만 없었으면 되는 건데 그랬습니다.

네 것, 네 것만 없었으면 다 되는 것인데 그랬습니다.

우리 것 너희 것, 그런 것만 없었으면 다 되는 것인데 그랬습니다.

 

그랬다면 싸움도, 가난도, 미움이라는 말도 없었을 텐데....

- 한수산

 

 

 

 

아버지와 소주

 

무언가를 하는 것도 인생이고
무언가 하지 않는 것도 삶이다

 

술이 있는 풍경은 고단하고
술이 없는 풍경은 적막하다

 

늦은밤 쓰러진 소주병 곁에서
아버지, 달이 참 곱구나

오늘밤, 그 회상에 울다

 

-심상우

 

피아212 ♪♥

술아술아술아 - 김성환

노래듣기 릭==>>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했는데
한잔술이 또한잔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뚝 끊을수만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 툴 털어버릴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 슴을 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에~ 실컷 취해보련다.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 취하고 매일 매일 취하는구나
한잔술이 또한잔술이 땡가슴을 태워주누나

술아 술아 조은술아 촉촉히 젖고싶구나
술아 술아 조은술아 철철 넘치고 싶구나

그런 저런 사연을 접고 거시기가 떠나간다네

애간장을 ~ 녹이는 술아~ 어디 한번 취해볼꺼나~~~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문학

▲top

‘♣~春夏秋冬...’ 카테고리의 다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