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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답률은 4%였다.[펌]잡동...

팩트풀니스와 트루풀니스 / 전정윤


‘세계 인구의 다수는 어디에 살까?’ A: 저소득 국가 B: 중간 소득 국가 C: 고소득 국가

‘지난 20년간 세계 인구에서 극빈층 비율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A: 거의 2배로 늘었다. B: 거의 같다. C: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지난해 화제였던 책 <팩트풀니스>(Factfulness·사실 충실성)에 제시된 질문 중, 이 글에 요긴한 두 문항을 추려보았다.

나는 보건 및 통계 분야 석학 한스 로슬링이 의도한 대로 두 문제를 모두 틀렸다. 전체 13개 문항 중에선 10개를 틀렸다.

저술 의도에 최적화된 ‘타깃 독자’였던 셈이다.

정답은 순서대로 B, C다. 나는 정답과 오답 사이를 어슬렁거리다 A, B를 선택했다.

로슬링이 각종 데이터를 동원해 설명하는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보면, 세계 인구의 75%가 중간 소득 국가에 살고

극빈층은 극적으로 줄었다.

인류는 큰 진전을 이뤘는데, 나는 세상이 더 나빠진다고 오해한 셈이다.

대부분이 나처럼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 속에 불필요한 공포를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이 로슬링의 주장이다.


2017년 로슬링은 주요 14개국 1만2천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열세 문제를 다 맞힌 사람은 0명이었고, 15%는 빵점이었다.

위 두번째 문항의 경우 한국의 정답률은 4%였다.


국제부 기자임에도 “지구상의 삶에 대해 알아야 할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오해했다는 것, 내가 성찰해야 할 지점이었다.

더욱이 로슬링은 ‘극적인 이야기’(전쟁·난민·질병·테러 등)로 구성된―나도 많이 써온―기사가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게 하는

한 원인이라고 지적한다.(주요 원인은 뇌의 본능이다.)

나의 ‘극적인 세계관’이 ‘극적인 기사’를 쓰게 하고, 한국의 ‘오답률 96%’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면,

어딘가 개운치 않지만 자성하는 수밖에 없었다.


외신이 쏟아내는 코로나19 기사 중 <한겨레>가 보도할 내용을 ‘취사선택’하는 일, 최근 나의 주요 업무다.

눈길은 여전히 ‘극적인 이야기’로 향하지만 의지로 ‘팩트풀니스’에 주목한다.

특히 팩트풀니스에 근거해 작성된 각종 지구촌 통계를 주의 깊게 들여다본다.

그러나 단언컨대 나는 요즘 극적인 이야기보다 훨씬 더 극적인 팩트풀니스를 직면하고 있다.

로슬링이 지적한 ‘우리가 저소득 국가의 삶이라고 오해’했던 것, 그 대척점에 있는 ‘우리가 고소득 국가의 삶이라고 오해’했던

또 다른 팩트풀니스가 도처에 널려 있다.


지구촌은 코로나19로 다섯달 만에 28만5천명(11일 기준)을 잃었다.

단일 국가로는 ‘G1’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8만여명)가 나왔다. 미국에서는 ‘록다운’이 시작된 3월 셋째 주 이후 7주간 3350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미국 경제활동인구 1억6천만명의 5분의 1이다. 미국에서는 800만가구가 수입의 절반 이상을 집세로 지출한다. 톰슨로이터재단은 코로나19 실업으로 150만가구(‘명’이 아니다)가 노숙자가 되리라 분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삶의 지반이 극적으로 흔들린 ‘고소득 국가의 삶’은 미국만의 일이 아니다. 6대륙 중 선진 유럽(15만6천여명)의 사망자가 가장 많다. 식량재단 자료를 보면, 록다운 이후 영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5분의 1이 자녀의 끼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선진 매뉴얼 사회’의 신화였던 일본이 총체적 방역 실패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감염 의심자가 병원 ‘110곳’으로부터 입원을 거절당했다는, 숫자인지 이야기인지 모를 비극은 저소득 국가에 대한 나의 오해보다 고소득 국가에 대한 오해가 더 깊었음을 강렬하게 자각시켰다.


“내가 질문한 모든 집단은 세상을 실제보다 더 무섭고, 더 폭력적이며, 더 가망 없는 곳으로 한마디로 더 극적인 곳으로 여겼다”는 로슬링의 한탄은 흥미로운 시사점을 준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 모든 집단은 세상을 실제보다 더 안전하고, 더 평화롭고, 더 희망 있는 곳으로 한마디로 더 극적인 곳으로 여겼다”는 코로나19의 교훈 역시 절반의 팩트풀니스다.

이 양극단의 팩트풀니스 속에서 트루풀니스(진실 충실성)를 찾아야 한다는 것, 그것이 코로나19 이후 세계의 과제가 아닐까.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

코를 꼭 잡고 열지않는 채 얼마쯤 숨을 쉬지않을 수 있는지 참아 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바로소
내가 숨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 쉬려고 노력했습니까 ?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쉬는게
참으로 행복했다는 걸 알게된다면 이비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뛰는 맥박을 손가닥 끝으로 느껴보십시오,
심장의 박동으로 온몸 구석구석 실핏줄 끝까지 피가 돌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고마워했습니까 ?

우리는 날마다 기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숨이 끊기지 않는 기적을 매일매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오,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셌째 오늘 하루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않게 됩니다,
아픈곳에 손을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후에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살아있어냐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
잘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되는 사람으로 살아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오,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는가, 마음을 들쑤시시는 않았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것도 학대입니다.

- 김홍신의 인생사용 설명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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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쿨하게 살려면?~!

 

1.인생은 짧다. 눈을 자주 깜빡이지 말라. 인생은 금새 간다.

2.사람에 눈 멀어라 돈,명예,권력에 눈 멀지 말라.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친구다.

3.조급하게 달리지 말라 빨리 간다고 상 주지 않는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옆사람에게 물어보며 가라.

4.쉬운 결정도 어렵게 하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작은 일도 어렵게 결정하라.

5.성공이 가까우면 보험에 들어라 인생은 호사다마(好事多魔)다.

잘 나갈수록 조심하고 위험에 대비책을 마련하라.

6.고민은 10분만 하라 우리가 하는 고민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고민은 10분만 하고 웃어라.

7.때와 사람을 놓치지 말라 구하기는 어려운 것이 때와 사람이요, 놓치기 쉬운 것이 또한 때와 사람이다.

8.생(生)의 첫날인 것처럼 살아라 과거는 잊어라. 새로 출발하는 사람처럼 꿈과 희망을 가져라.

9.생(生)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미래로 미루지 말라.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오늘 하라.

10.후회없이 살아라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살아라. 양철냄비보다 뜨겁게,따뜻하게,Cool하게 살아라.




주제 : 시사/교육 > 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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