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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 풍자 사진 사진/플래쉬...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국가폭력 사과하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입틀막' 풍자 사진들.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국가폭력 사과하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입틀막' 풍자 사진들.


"국가폭력 사과하라" 수십명 릴레이 캠페인 시작

페북에 자기 입 틀어막는 '입틀막' 풍자 사진 게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에서 국민들이 입을 틀어막힌 채 끌려나오는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최근 이를 비판하고 윤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 SNS에서 퍼지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최근 “윤석열은 카이스트 과잉 경호 국가폭력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윤 정권의 ‘입틀막(입을 틀어막음)’ 비판 글과 함께 스스로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는 풍자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 (입막고 사진 올리기)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들어야 할 자가 오히려 입을 막습니다. 그럴 바에는 왜 그 직을 유지하고 있을까요? 국민의 소리는 막으면 막을수록 터져 나옵니다. 이제는 #입틀막이 검찰독재 윤석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렸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방통위를 장악해서 그들 입맛에 맞는 뉴스로 국민의 귀도 틀어 막고 있습니다. 틀어 막으면 막을수록, 더 큰 국민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등의 글을 공유한 뒤 자신의 ‘친구’(팔로워)를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이 글에 ‘#입틀막’ ‘#카이스트입틀막’ ‘#대통령은사과하라’는 짧은 글에 해시태그를 붙여 확산시키고 있다.

약 일주일 전 시작된 이 릴레이 캠페인에는 시민운동가 Radic Park, 민주당 윤미향 의원, 우희종 언소주 공동대표, 전지윤 칼럼니스트, 신학자 김근수, 사진작가 이호, 예술가 Art Mandoo 등 수십여 명이 참여해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지난 1월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한 강성희(진보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한 뒤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들이 불행해집니다"라고 말했다가 4~5명의 대통령실 경호원들에게 입을 틀어막히고 팔다리가 들린 채 행사장에서 끌려나갔다. 이어 약 한 달 뒤인 2월16일엔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졸업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축사를 하는 도중 뒤편에서 "R&D예산 복원하십시오"라고 외친 졸업생이 똑같이 입을 틀어막힌 채 끌려나갔다.  또 21일에도 대통령이 참석한 민생토론회장에 찾아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토론회장 입구에서 경호원들에게 입을 틀어막히고 쫓겨난 바 있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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