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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께 오해를 드려보네요 .. 저는 김천에 살고 있습니다 .. 바다와는 먼 곳이죠...
지진 피해가 상당해 보입이다.. 아파트가 통채로 못쓰게 되니까요 .. 앞으로도 그 연약한 지반에 세워진 건물들이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 일들이 제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겨울인데 비가 안 오네요.. 이 기후에
따라 모?게 내년은 달라질 것이기에 늘 걱정만 하네요 .............

제가 님께 오해를 드려보네요 .. 저는 김천에 살고 있습니다 .. 바다와는 먼 곳이죠... 지진 피해가 상당해 보입이다.. 아파트가 통채로 못쓰게 되니까요 .. 앞으로도 그 연약한 지반에 세워진 건물들이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 일들이 제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겨울인데 비가 안 오네요.. 이 기후에 따라 모?게 내년은 달라질 것이기에 늘 걱정만 하네요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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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츨이 되어 돈이 입금이 되었어요 ... 나중에 차차 갚아야 할 것이지요 .. 20년 동안 저 그 동안 살아 있어야 되나 봅니다.. 대출해주는 직원이 친구의 벗이라 그냥 저도 친구가 되었어요.. ... 그래서 잘 봐주었느지 싶어요 ..
그 전부터 안 파는 열매가 있으면(내가 다 먹지 못하면 대지에 그냥 떨어지거든요 ) 따주기도 했는데 이 새집지으면서 덕을 본 것 같네요 .. 잘 설명해주고 ..

대출이 나와서 통장에 거금이 들어 왔네요 .. 빌린 이모도 갚고 건축자의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보고 입금을 해주엉야 하네요 .. 누나가 도와준 것도 생각해야하고 ..

올 해는 정말 결정하는 일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그런데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하면 다 되더라고요 .. 이 한가는 올해 배웠네요 ..

사진 올리기가 힘드네요 .. 저번에 시도하다가 왜 저만 안 되는지??

대츨이 되어 돈이 입금이 되었어요 ... 나중에 차차 갚아야 할 것이지요 .. 20년 동안 저 그 동안 살아 있어야 되나 봅니다.. 대출해주는 직원이 친구의 벗이라 그냥 저도 친구가 되었어요.. ... 그래서 잘 봐주었느지 싶어요 .. 그 전부터 안 파는 열매가 있으면(내가 다 먹지 못하면 대지에 그냥 떨어지거든요 ) 따주기도 했는데 이 새집지으면서 덕을 본 것 같네요 .. 잘 설명해주고 .. 대출이 나와서 통장에 거금이 들어 왔네요 .. 빌린 이모도 갚고 건축자의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보고 입금을 해주엉야 하네요 .. 누나가 도와준 것도 생각해야하고 .. 올 해는 정말 결정하는 일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그런데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하면 다 되더라고요 .. 이 한가는 올해 배웠네요 .. 사진 올리기가 힘드네요 .. 저번에 시도하다가 왜 저만 안 되는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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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내 드리는 것이라 정성이 없어 보여 제가 왜 그랬는지 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감이 여긴 흔해요 가격도 싸고요 .. 더 꽉채워 드리는 것인데 약간 바쁘단 핑게로 그 상자 가득 채워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

가을이이 오다 보니 서로 일을 돕고 하는 경우가 있어 .. 도와 주신 분들 점심을 할까해서 다 전화했는데 원래는 갈비탕을 준비라혀고 햇는데 님의 의견을 듣다보니 바베큐 파티가 가장 무난할 것이라 생가기 들어서 이날 오후에 장을보앗네요 .. 가격도 싸고 폼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진을 올리 햇지만 잘 안 되네요 다른 님에게 배워야 할 것 같아요 ㅜㅜㅜㅜ

님!! 저는 감을 잘 먹지는 않았는데 님들에게 선물했으니 이젠 하루에 하나 이상 먹아야랄 것입니다 .. 감을 무수히 따다보니 먹을 기회가 없기도 하거든요 .. 그런게 일이다 보니 이감 다 언제 따나 하는 겁이 나서 감으 ㄹ멀리하게 되나 봐요 ..

님 저는 감기 심하게 않은 뒤에 그 뒤로 감기 모르고 사는데요 .. 그래도 조심해야겟지요 .. 내짐들이 감기 안 걸리시길 바랍니다 .. 다음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감을 트려냐하느 싶어요..
고요한 밤 되세요찾아주셔 감

처음보내 드리는 것이라 정성이 없어 보여 제가 왜 그랬는지 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감이 여긴 흔해요 가격도 싸고요 .. 더 꽉채워 드리는 것인데 약간 바쁘단 핑게로 그 상자 가득 채워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 가을이이 오다 보니 서로 일을 돕고 하는 경우가 있어 .. 도와 주신 분들 점심을 할까해서 다 전화했는데 원래는 갈비탕을 준비라혀고 햇는데 님의 의견을 듣다보니 바베큐 파티가 가장 무난할 것이라 생가기 들어서 이날 오후에 장을보앗네요 .. 가격도 싸고 폼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진을 올리 햇지만 잘 안 되네요 다른 님에게 배워야 할 것 같아요 ㅜㅜㅜㅜ 님!! 저는 감을 잘 먹지는 않았는데 님들에게 선물했으니 이젠 하루에 하나 이상 먹아야랄 것입니다 .. 감을 무수히 따다보니 먹을 기회가 없기도 하거든요 .. 그런게 일이다 보니 이감 다 언제 따나 하는 겁이 나서 감으 ㄹ멀리하게 되나 봐요 .. 님 저는 감기 심하게 않은 뒤에 그 뒤로 감기 모르고 사는데요 .. 그래도 조심해야겟지요 .. 내짐들이 감기 안 걸리시길 바랍니다 .. 다음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감을 트려냐하느 싶어요.. 고요한 밤 되세요찾아주셔 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