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의 창을 열며 ♣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초여름입니다.
초록 이파리들이 어우러지고
산새들의 낭랑한 목소리가
더욱 아름다운 풍경속에
빛나는 6월이 펄처지는것 같습니다.
신록은 꽃보다 아름다워
마음에 풋풋함은 하늘을 담고
푸름의 파도처럼 춤추는 계절입니다.
지금 들녁엔 한폭의 풍경화를
걸어놓은듯 넘실대는 연록의 물결이
평화롭습니다.
5월 한달동안 좋은 글로 함께 해주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기쁨을
나누었던 모든 마음부자 이웃님들에게도
아낌없는 박수 보내드립니다
정열의 장미,순박한 찔레꽃 향기
분분히 흩어지는 6월에도
변함없는 이웃님들의
마음부자 만들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름다운 詩가 있는 피아212블러그를 찾아오시는 모든님들
복많이 받으시고
주는 사랑이 아름다운 한달 되십시요.
장미꽃 향기로 6월을 열어드리는
피아212 사랑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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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se (Some Say Love) - Bette Midler
노래듣기 클릭==>> 
Some say 누군가 말했어요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잠겨버리는 강물이라고…
Some say
누군가 말했어요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사랑은 영혼을 피 흘리게 하는 면도날이라고…
Some say
누군가 말했어요
Love, it is An endless aching need.
사랑은 끊임없이 아파하는 갈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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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四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