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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9/01/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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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 다녀가요~~~~~
  시댁에 과메기먹으러 가요.
  어머님이 어제 포항예식 다녀오시다가 과메기 사오셨다고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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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작가
• 2009/01/03 15:2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전 어제부터 몸살이라서 몸사리고 있답니다..ㅎㅎㅎ
  퍼니님 작년부터 안보이시는데
  어서 애타게 기다리는 이웃님들을 위해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알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그리고 첫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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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9/01/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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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빨랑 나타나삼~~~~~~~
  어데 있는거예요?
  언니 찾으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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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1/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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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 새해맞이도 잘했지?^^
  또 얼마나 행복한 포스팅 잔뜩 가지고 올려고
  안나타나는겨~ ㅎㅎ
  새해 첫 주말도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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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9/01/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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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가 안 계시니까 너무 조용해요.
  빨리 나타나세요.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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