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하트짱
• 2009/02/27 13:1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점심은 드셨어요?
  정말 이제 퇴원하셨어요?
  언니~~~빨랑 나타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나들이 가고파요.ㅎㅎㅎ
  엊그제 친구만나러 천안 댕겨왔어요.
  갈때는 기차타고가고 올때는 울랑이가 모시러왔네요.^^
  모처럼 늦게까지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언니도 잘 살고 계시죠?
  빨리 나타나서 소식 전해주세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하늘작가
• 2009/02/26 13:5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헉~어서 크리스마스송을 거두시고 봄에 교향곡을 올려주셔야죠..ㅎㅎㅎ
  몸은 어떻신지 궁금하네요..
  퇴원은 하신건지요..
  퍼니님 화이팅하세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하트짱
• 2009/02/16 22:1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아직도 병원이예요?
  병원에 형부몰래 멋진 애인이라도 숨겨두신거 아니예요?
  빨리 돌아오세요.^^
  작가언니가 주신 케잌 드시고 빨랑 완쾌하세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하늘작가
• 2009/02/16 18:4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퍼니님 오늘 울신랑생일이라서
  맛난 케익을 조금 가져왔어요
  맛나게 드시고 언릉 나으시길 바래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하트짱
• 2009/02/13 11:2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2월도 중간을 향해 달려가는데...아직도 퇴원전이예요.
  정말 오랜병원 생활에 언니마음까지 다치는건 아닌가몰라요.
  잘 지내고 계시죠?
  병원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매일 노느라 조용한거죠?
  저는 소형이입원했을때 인터넷이 잘 되어 있어서 매일 인터넷했는데...
  언니는 어느 병원에 계신지...
  다시 만날때까지 화이팅~~~~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