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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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파김치와 콩나물물국과 파리바게트 빵과 커피 그리고 오이소박이와 고추소박이김치! 퍼니에 요...



 

 

 

봄봄봄 봄이와서 주변에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는 요즈음~주부는....

 

 

 

 

날씨가 풀리니 김장김치보다 파김치나

 

 

 

봄김치가 먹고 싶어서 하긴 얼마전에도 파김치 한단 담아서 퍼니혼자 냠냠 먹었지 ㅎㅎ

 

 

 

파김치 먹고 싶어 엊그제 의왕시장 갔는데 파 한단에 글쎄 3천원

 

 

 

그것도 깐 쪽파인데 겁나 착한 가격이라 얼씨구나 하고 얼릉 집어왔당 ㅎ

 

 

 

파김 좀 지저분한 부분이 있어서 물에 좀 담갔다가

 

 

 

손으로 비벼서 쪽파 머리쪽에 좀 깔끔하게 다듬어줬다~

 

 



 

 

 

쪽파 머리쪽으로 멸치액젖 살살붓고 잎사귀는 살짝만 부어주고 절여줬음~

 

 

 

밀가루풀 쑤어서주고 절여진 파에 있는 멸치액젖 쪼르르 따라서

 

 

 양념~설탕,다진마늘넣고 양념 만들어서 절여진 쪽파에 버물머물 해주면 된다~

 

 

어제 교회 예배 오후예배가고 예배가기전에 파김치 담아놨음~

 

 

 

밥도 하고 콩나물국도 끓이고 바쁘다 바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편이 아니라서 더 바쁨 ㅎ

 



 

 

그래도 쪽파 한단에서 조금 빼놓고 나머지로 쪽파김치 담았음~

 

 

 

신랑은 파김치 안좋아하니 퍼니 혼자서 먹으면 되니

 

 

 

이정도도 춤분히 먹는다~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우고 반나절정도 베란다에 방치함 ㅎ

 




 

 

오후예배 끝나고 목사님 잠깐 뵙고 이야기도 하다가...

 

 

어제는 날도 구리고 커피한잔과 빵이 먹고 싶어서

 

 

파리바게트에 들러서 빵을 사왔다~

 

 

 

 

 

 

파리에서는 빵을 몇개만 하도 가격이 겁나 올라감~

 

 

뭐 자주 사먹는거는 아니니...

 

 

 

참 3,770원  포인트 할인 받아서 착하게 4천원대로 샀으니 괜찮다~

 



 

 

 

리얼치즈케이크~


 

 

파리에 냉장고에 이쁘게 자리잡은 이녀석이 맛있어 보여 집어옴~

 

 

 

케이크치고 가격이 착한 가격이라 3,100 사왔는데

 

 

 

비주얼값은 못하는... 하긴 가격이 착하니 뭐 ㅎ

 

 


 

 

대신 핫도그가 기대에 부응함 ㅎ

 

 

 

바삭하게 맛있는 핫도그 2,600원데 520원 할인해서 2,080 가격도 맘에들고

 

 

 

맛도 있었음~ 커피랑 따악 좋은....


 

렌지에 30초 데워 먹으면 된다~

 

 

처음에 비닐채 데웠는데 비닐에 묻은 소스도 비닐에 묻어서

 

 

 

집에 있는 소스 뿌려줌~

 

 


 

 

 

이름참 잼나는 핫도그라구 2,900

 

 

아직 맛보지 못했음~

 






 

교회 갔다가 파리에서 빵 사가지고 오는데 빗방울이 떨어짐!

 

 

역쉬 내가 촉은 있어 ㅎㅎ

 

 

 

집에 오자마자 카누 커피와 함께 케이크와 핫도그 준비했음~

 

 

 


 

비주얼이 이뻐서 기대했던 리얼치즈케이 맛봤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임~

 



 

 

 

대신 바삭하게 맛있는 핫도그가 맛있었음~

 

 

 

소스는 렌지에 데우면서 소스가 묻어나서 없어서

 

 

 

집에 있는 케찹과 머스터드 뿌려서 먹었음~

 

 

 

커피와 궁합도 맞고 맛있음^^

 



 

 

 

구리구리한 날씨에 카누 아메리카노커피한잔 좋음^^ 개조아 ㅎ

 



 

 

어제 신랑이 초평동 달걀을 가져왔음~

 

 

저번주에는 못가져왔는데 이번주에는 달걀이 많당~ 아웅!

 



 

 


이마안큼~ 캬!

 


 

 

 

무항생제달걀과 맨앞에 하얀달걀3개는 오리알이라는 와~

 

 

 

 

 

어제는 찐달걀도 6개나 ㅎ

 

 

 

어제 저녁먹어서 못먹고 오늘  먹었는데

 

 

 

삶은 달걀에 노른자도 많고 고소하고 어찌나 맛있는지...

 

 

 

지금까지 먹어본 삶은 달걀중에 최고 맛있는.. 혹시 비법이 ㅎ

 



 

 

엊그제 의왕시장에서 사온 오이와 아삭이고추로 반찬할거임~

 

 

싱싱할때 해야지 하고

 

 

 

어제 밤에 오이소박이와 고추소박이 담았음~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대서 깨끗이 씻어주공

 

 

아삭이고추도 깨끗이 씻어줌~

 

 



 

 

 

요즘 유튜브 먹방에서는 오이소박이를 길게 담아서 마구 맛있게 먹는게

 

 

 

맛있어 보여 어제 퍼니도 오이 길쭉하게 칼집내서

 

 

 

칼집사이에 굵은소금 넣고 주변에도 소금 뿌려서 절여줬음~

 

 

 

오이가 말 잘듣는 신랑처럼 나긋나긋해질때쯤 물에 씻어서 물기 빼주면된당 ㅎㅎ

 

 

 

 

 

오이소박이 절여주고...

 

 

 

고추소박이(퍼니가 이름지음) 오이소박이 방식으로 굵은 소금에 절여서 씻어줬음~

 

 

 

 참 아삭이고추 씻기전에 칼집을 길게 끝까지 잘리지 않게 중간에 넣어줬음~

 

 

 

 

 

오이소박이와 고추소박이에 들어갈 양념재료~

 

 

 

무우채는 썰어서 소금에 절여 씻어서 물기짜주공~

 

 





 

 

양파와 당근채 부추도 쫑쫑 썰어줌~

 


 

 

 

오이소박이양념~ 양파,당근,부추 썰어넣고

 

 

 

멸치액젖,설탕,고추가루 다진마늘넣고 생수 조금넣고 잘 섞어줬음~

 

 

 



 

 

잘 절여진 오이사이에 양념을 대충 구겨 넣으면 된당!

 

 

 

피곤하고 구찮타~ 피곤~

 

 


 

 

고추소박이 양념~~ 무채썰어 절여서 씻어 물기빼준거에

 

 

 

양파,당근,부추 썰은거에 멸치액젖,설탕,고추가루,다진마늘 넣고 잘 섞어줌~

 





 

 

 

밤이되니 피곤해서 칼집넣은 고추사이에 양념을 삐져 나오거나 말거나

 

 

대충 우겨넣은~ 구찬타 뭐 대충~

 

 

그래도 살짝 양념맛을 보니 맛있네~~그럼 됐지 모 ㅎㅎ

 

 

 

아공~ 어제 밤에 피곤해 오늘도 아침부터 볼일도 많고 해서 바빴던 하루~

 

 

그래도 아침만 빼고 즐거웠다 하루^^

 

 

새로운 한주도 햄볶는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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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반찬~ 김밥계란부침,황태무우국,묵은지짠지무침,무우말랭이무침 퍼니에 요...

 

 

 

 

 


오늘 일상반찬하기





얼마전에 울 언니가 준 짠지가 짜서 언니가 물에 담가서 먹으라고 해서





물에 담가 짠물좀 빼서 들기름과 다진마늘과 설탕조금 넣고 버무려줬음~


 



 


어릴적 친정엄마께서 밥솥에 쪄주시던 짠지찜~

울 언니가 들기름 넣어서 밥솥에 찌라고 해서 했지만

미원이 없어서 안넣어서 그런지 어릴적 그 느낌은 안남 ㅎ

 

 

 

 


밥솥에 쪄낸 짠지무침에 통깨 송송 뿌려냈음!




근데 짜네 ㅎ

 

 



 


 

국도 없어서 오늘은 간단하게 황태무우국 끓일려고





황태찟어 놓은거 있어서 물에 불려놨음~




 

 


물기뺀 황태를 팬에 참기름 두르고 무우채랑 같이 달달볶아 주다가




쌀뜨물 붓고 끓여줬음~






 

 






끓어 오르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다진마늘과 다진파 넣고 마무리~

 

황태무우국 끓여놨음~




 


어제 만들어 먹고 남은 김밥


냉장고에 들어가니 굳어서 먹기 힘드니 달걀물에 퐁당 적셔서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궈주면 된다!

 








 

약한불에 노릇하게 궈줬더니 맛있당!

 


 

 오늘 저녁으로 먹었음^^


 

 



 

 



냠냠 맛있당~



 


암튼 냉장고에 들어가서 굳어진 김밥 먹기엔



 


이만한 방법이 없음 ㅎ

 

 

 

 


달걀물 남은거에 소금 조금 넣고 달걀지단도 부쳐서 먹음~




 

 

 

무우말랭이 전에 울 언니가 준거 김치냉장고에 있던거 오늘 드뎌 반찬해먹음~

 



 

 

무우말랭이도 불려서 물기짜주고 고춧잎도 깨끗이 씻어 물기짜주었음~

 

 

 

냄비에 물2/1컵,간장2/1컵,설탕2큰술 넣고 생강가루1큰술넣고 끓여서 식혀준다음~

 

 

 

식혀준 간장물에 무우말랭이와 고추잎넣고 버무려줌~

 

 

여기에 다진마늘1,고추가루4큰술정도 참기름 넣고 물엿도 조금 넣고 버무려줬음~

 

 

 

통깨도 송송 뿌려 담아놨음~

 

 



 

 

무우말랭이무침 반찬통으로 2개 나왔음~

 



 

 

맛을 보니 아까 간장물만해도 찍어 먹어봤더니 맛있고

 

 

버무려 놓으니 맛있네 ㅎ

 



 

 

무우말랭이무침 밑반찬완성^^

 

 

오늘 반찬 몇가지 만들어 놨고 밥도 해놨으니

 

 

내일 아침에는 편하게 오전부터 서울 병원가고

 

 

약타는 병원도 가고 물리치료도 가고 하루에 병원만 세군데 가야함~

 

 

아공~ 암튼 주부는 아파서 병원가도 반찬은 해야해~ 끙~

 

 

내일은 서울병원가서 피지낭종수술부위 부분마취하고 한바늘 꼬매서 완성한다고했음~

 

 

암튼 빨리 다 아물어서 날도 더워졌는데 샤워도 맘대로 했으면...

 

 

새로운 4월 한달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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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이 주신 길쭉이 보리과자와 묵은알타리 참치김치찌개 퍼니에 요...





 

 

 

어제 일요일 교회 오전예배 갔다가 권사님과 집사님이 점심 먹고 가라고 붙잡으셔서

 

 

교회 2층은 퍼니는 좀 힘들긴 한데 올라가서 점심 먹고나니

 

 

셀집사님이 집사님댁에 가서 커피 마시자고 하셔서 집사님댁에 가서

 

 

 

커피랑 과일대접 푸짐히 받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하고 오는길~

 

 

 

퍼니가 집사님이 주신 보리과자 맛있다고 하니

 

 

 

먹으라고 놓아주신 보리과자 가져가라고 가방에 넣어주심 ㅎ

 

 



 

 

 

 

근데 이름이 참 웃김 ㅎㅎ

 

 

 

전날 속상한 일이 있어서 우울했었던 일요일 오전 교회 갈때만 해도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집사님이 챙겨주시고 교회에서 점심먹고(퍼니에겐 쉽지 않은)

 

 

 

집사님과 좋은 이야기하고나니 마음이 조금 가볍고

 

 

무엇보다 우리 교회 목사님이 설교하신 하나님말씀이 감동백배~

 

 

참 인간은 아니 나는 참으로 연약하고 어리석은 존재구나!

 

 

 

말 한마디에 희노애락이 순식간에 왔다갔다 하다니

 

 

 

아직도 부족한 나는 하나님 말씀안에서 참 많이 깨어져야겠구나 생각한~

 

 

 

아직 많이 단단해져야 할거 같다~

 

 



 

 

 

점심 먹고 저녁은 스팸 꺼내서 부쳐 먹고 나서

 

 

김치냉장고에 전부터 있던 묵은알타리를 요리조리 해봐도

 

 

신랑은 만족을 못하는 에휴!

 

 

어찌할까 하다가 어제 밤에는 묵은알타리 먹는 시기를 놓쳐서 맛이 변한거 같음~

 

 

물에 씻어서 조금 담궜다가 들기름에 배추김치 묵은거하고 같이 볶아줬다~

 

 

맛있으라고 설탕도 조금넣고 고추가루도 조금 넣고 팍팍 끓여줬음~

 

 

 

조금 남은 후랭크소세지와 참치도 두개나 꺼냈음~

 



 

 

 

집에 있던 사조참치는 안심따개라 손이 다칠 염려도 없고 간편해서 좋다~

 

 

 

사조참치 크기가 적어서 김치찌개에 두개나 넣었음 ㅎ

 

 



 

 

 

알타리도 그냥 해놓으면 신랑이 이가 부실하네 어쩌네 하니 먹기좋게 잘라서

 

 

 

팍팍 끓여줬음~ 에고 피곤타!

 

 

 

알타리를 많이 끓여줘야 할거같아서 팍팍 끓여주고 양파와 느타리버섯과

 

 

 

후랭크소제지도 넣고 끓여주고 대파와 두부도 준비했음~

 



 

 

 

암튼 맛있으라고 이번에는 참치까지 두개나 넣어주고 맛이 우러나게 팍팍 끓여줬음~

 

 

 

다진마늘도 넣어주공 후추도 조금 뿌려주공~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우고 있었음 ㅎㅎ

 

 

 

 

 

 

맛있게 맛있게~~

 



 

 

 

마지막에 두부와 대파도 넣고 끓여줬음~

 

 

 

먹는 시기를 놓쳐 맛이 없어 안먹어지는 알타리김치와  배추김치를 제법 넣어서

 

 

 

제법 큰냄비로 한가득이라 정성과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끓여냈다~

 



 

 

 

오랜시간 정성으로 끓여낸 묵은지알타리 참치김치찌개~

 

 

다행히 울 신랑은 이번에는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마구 먹음~

 

 

다음에는 신랑이 감동시켜줘봐봐 ㅎㅎ

 

 

암튼 묵은 알타리 제법 많은거 맛있게 해결했음^^

 

 

오늘은 오전부터 서울에 병원가서 가슴 피지낭종 수술한거 소독하고 왔음~

 

 

 

서울 나디연세외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참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퍼니에게 멀리서 오시느라 힘들셨지요? 라고 물어봐 주시기도 하공~ ㅎ

 

 

 

원장님은 퍼니가 허리가 아파서 누웠다가 금방 일어나기 힘들어야하니




소독할때 앉아서 하라고 배려도 해주시고 소독하실때도 친절하시고 감사해요^^



 

 

수술한 부분이 아직은 꿰맬 정도는 아닌지 오늘도 소독만 하고 이번주 금요일에 가면 한바늘은 꿰맬거 같음~

 

 

 

그래도 이제 항생제도 있는거 몇개만 먹고 약은 안먹고 크게 문제없이 잘 아물고 있으니 감사할일~

 

 

 

서울갔다 물리치료 갔다가 배고파서 집근처 화원앞에서 떡볶기 먹고 수다좀 떨다가 집에왔음~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이지만 그래도 못나가서 답답한거 보다 나음!

 

 

 

그래도 수요일 오후부터는 미세먼지가 좀 나아진다고 하니 새로운 한주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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