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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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한 이야기~ 집주변 이쁜풍경과 시어머님기일 하루전 천안병천순대와 순대국밥에 막걸리한잔! 자유사진

 

 
엊그제 수요일은 시어머님 기일인데 신랑이 하루전에

 

 

산소 다녀와야한다고 하루전인 화요일에 산소다녀왔다!

 

 

원래는 과일이랑 포랑 술이랑 사가고 꽃도 사가고

 

 

퍼니는 다리아파 산소에 가긴 힘들어서 동태포는 꼭 부쳐서 신랑편에 보냈는데

 

 

신랑이 이젠 동태포도 부치지 말라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동태포는 정성들여 부칠수 있는데....

 

 

 

 

 

 

퍼니가 다리아프지 않으면 같이 가면 좋지만 다리아파서

 

 

 

신랑혼자 아침에 일끝나고 일찌감치 가니 퍼니는 할일이 없다~

 

 

 

날씨도 좋으니 동네산책해야지~

 

 

 



 

 

 

어쩜 열매가 빠알갛고 이쁜지 넘 이뻐서 사진 찍어봤다^^

 

 

 

전에 사진 찍었을때는 빨갛지 않았는데 이젠 가을이라고 빨개진거 같다~







 

 

 

신랑이 산소에 천안에 다녀오면서 병천면이 그 근처라

 

 

병천순대를 사가지고 왔다~

 

 

 

병천순대랑 순대국밥이랑 사왔다고 해서 퍼니는 급히 쇼핑백에서 순대를 꺼냈는데...

 



 

 

 

순대 일부는 접시에  덜은 모습인데 신랑말이 모듬순대도 22,000짜리 사왔다고 했는데

 

 

어째 순대도 차갑고 부속물도 자잘하니 영 아니다~

 

 

전에는 모듬순대는 가지런히 이쁘게 담고 따뜻해서 바로 먹어도 좋았는데

 

 

신랑한테 말하니  상할까봐 차갑게 한거 같다고 이상하다 아닌데...

 

 


 


 

순대와 부속물 일부를 접시에 덜어서 렌지에 돌려서 먹을려고 준비해놨다~

 

 



 

 

신랑은 산소에 올린 약주마시고

 

 

퍼니는 마트에서 신랑이 사온 막걸리 마시고...

 

 

 

 

퍼니가 야채도 준비했음~



 

 

막걸리도 한잔 따라놓고 마시고..

 



 

 

 

근데 다시보니 다른 쇼핑백에 이케 가지런히 담아진 모듬순대에 모습이

 

 

 

아직 따뜻한게 들어있다 ~~ 그럼 그렇지 ㅎ

 


 

22,000짜리 모듬순대 비싸긴 비싼데~~ 병천순대와 백순대와 부속물이 가지런히 이쁘게 들어있다~

 

 

 

하지만 비싸긴 함~

 

 


 

 

 

사온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니 미처 살피지 못했음~

 





 

 

이제 드뎌 순대 먹을 맛이 난다~

 


 

신랑도 잠못자고 산소에 다녀와서 한잔하고 잔다고  순대에 한잔하고 자고..

 

 

 

둘이배가 불러서 순대국밥은 저녁에 먹기로 하고 순대에 한잔했다~

 

 

모듬순대도 양이많아서 둘이 다 못먹었음~

 



 

 

 

순대국밥은 저녁으로 먹을려고 냄비에 순대국물 먼저 데워준후..

 

 

순대와 부속물 한꺼번에 넣고 끓여주면 순대가 다 터져서 영 아니니까

 

 

이케 국물따로 먼저 데운후 국물이 끓어오르면 그때 순대와 부속물 넣고 한소큼만

 

 

 

데워내면 된당~

 

 


 

 

순대국밥에 들어갈 순대와 들깨가루 그리고 점심에 먹고남은 모듬순대~

 

 

 

새우젖과 다데기는 따로 담았음~

 





 

 

 

순대국밥을 끓여냈음!





 

 

저녁으로 순대국밥과 한상 차려놓은 모습^^



 

 

얼마전에 산 조개젖갈과 김치는 원래 순대국밥 살때 안주는데

 

 

신랑이 살짜기 달라고 해서 줬다는...



 

 

순대국밥 한그릇 푸짐하고 맛있음^^

 

 

고추와 파 썰은거 점심에 먹고 남았길래 넣어줬음~

 



 

 

부속물도 많아서 밥말기전에 순대랑 부속물 먼저 조금 건져 먹었음~

 



 

 

흰밥에 조개젖갈도 맛있음~



 

 

순대국밥에 밥 팍 말아 먹었음~



 

 

맛있다!

 

 

확실히 병천순대 순대도 틀리고 부속물도 푸짐하고

 

 

국물도 맛있음^^



 

 

냠냠!



 

 

 

순대국밥에 김치도 처억 올려서도 먹고..

 

 

 

순대국밥2인분 사서 오늘  아침까지 맛있게 먹어줬음 ㅎ

 

 

요즘은 하루가 후딱 지나가는..

 

 

초가을 분위기 물씬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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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가을하늘 동네주변산책과 맛있는 김치배달과 미니허리케인 블렌더! 자유사진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솜사탕구름! 냠냠 ㅎㅎ

 

 

 

요즘 가을하늘이 어쩜 이리 맑고 이쁜지 정말 감탄이다^^

 

 

 

 

 

흡사 외국 어느 길거리에 온듯한 착각~~ 오바인가 ㅎ

 

 

 

 

 

저번주 토요일 집앞 산책 나갔다가 하늘이 넘 맑고 푸르고 이뻐서 사진 찍어봤음^^

 





 

 

저곳은 바로 의왕역~

 

 

근데 저 육교가 의자도 없이 넘 길어서 의왕역 가기 힘들다는 ㅠ

 

 


 

 

 

 사실 산책은 뭐 다리아파 얼마하지 못하니 산책보다는 멋진 경치에 반해서

 

 

 

사진찍기 바쁨 ㅎ

 

 

 

 

왕송호수 가기전 길인데 밭길 한쪽으로 걸어가보자~

 


 

왕송호수는 다리아파 못가니 여기라도...


 








 

한쪽은 하천길~

 

 

길가에 핀 들꽃~~ 자연적인 아름다움이 최고인거 같다^^

 

 

 

울 신랑 보면 코스모스냐고  하겠지 ㅎㅎ

 


 

 

 

완전 멋진 그림이 따로 없는 멋진풍경 모습^^

 



 

 

쭈욱쭉 밭길을 따라 가보자~

 

 

 

 

한쪽엔 밭~

 





 

 

한쪽엔 버들강아지가 한들한들~ 코를 간질간질 에취! ㅎ

 






 

아트가 따로 없지뭐~ ㅎ

 

 



 

 

와~ 하늘에 구름이 너무 멋져서 그저 감탄만...

 

 


 

 

이쪽길로도...

 




 

 

개울가를 따라서 가보자~



 

 

왕송호수 가기직전 하천쪽이다~

 

 

오른쪽 한쪽은 삼부자 갈비집인데 저쪽길로 가다보면

 

 

 

맛있는 갈비냄새가 진동해서 괴롭다는 ㅎ

 



 

 

하천도 한번 찍어보공~

 

 

 

 

 

오른쪽 버스가 있는길로 가다보면 바로 왕송호수 길이나온다~

 

 

 

난 다리아파서 이정도만...

 






 

바로 저길로 쭈욱 걸어가면 되는데 가는내내 의자가 없다~ ㅠㅠ

 

 


 

 

이쪽은 왕송호수 가기전 초입에 주차장~

 

 

 

 

 

난 다시 돌아오자~

 



 

 

 

여전히 맑고 푸른 이쁜하늘^^

 


 

 

한쪽에 밭가에 푸르는 채소들과 함께 멋진 구름^^

 




 

 

 

파릇파릇 옥수수잎이 싱싱해 보인다^^

 




 

 

9월초에 산 미니블렌더~

 

 


 

 

 

쿠진아트 미니 허리케인 블렌더인데 미니라 사용하기도 편하고

 

 

 

퍼니네같이 식구가 적고 금방 갈아먹을때 넘 좋은 미니 블렌더인데 사용하기도 편하고

 

 

고성능 모터와 칼날이라 좋다는 ...가볍기도 하고 좋다는..

 

 

가격도 8월31일까지 기획할인으로 3만원 할인돼서 89,000 이라 가격도 착하다는 ㅎ

 

 

 

후기보다가 좋아서 얼릉 질러 버렸지~

 

 

 

기존에 있던건 크기도 하고 갈리긴 잘 갈리는데 불편한게 있어서...

 

 




 

 

포장도 참 꼼꼼하게 해줬네 ㅎ

 




 

 

 

책자와 함께 부품을 다 꺼내봄^^

 

 

 

 

 

조립하라고 책자도 있지만 사실 조립은 무지 간단해서

 

 

 

기계치인 퍼니도 신랑 도움없이 혼자서  다했다는.. 혼자서도 잘해요 ㅎㅎ

 



 

 


 

 

어?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계량컵으로 돼 있어서 좋다~

 





 

작동도~ 순간작동 저속 고속모드 세가지라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좋고..

 

 

 

사실 다 사용하고 세척도 편하다는 ..

 

 

 

믹서기를 분리해서 씻어주거나 아니면 사용하고나서 믹서기에 물을붓고 돌려줘도 된당~

 

 

 

암튼 울 언니가 코스코트에서 추천해준 믹서기가 좋다고 해서 알아보다가

 

 

 

언니가 추천해 준거보다 더 좋은거 착한 가격에 구입했다는 뿌듯^^ ㅎ

 

 



 

 

 

퍼니가 그나마 컨디션 좀 나을때는 신랑 도움받아 김치 담고 싶지만

 

 

 

신랑이 팔에 엘보 왔다고 무리하면 안된다고 사먹자고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한 배추김치~

 


 

 

인터넷에서 주문한 반찬댁 국산 배추김치인데 다른데에 비해서 가격도 착하고 김치맛도 좋다는...

 

 

 

퍼니네는 10kg 샀는데 1kg 3,500이라 배송비 3천원까지 38,000에 구입했당~

 

 



 

 

 

1kg 낱개 포장으로 돼있고 구입도 1kg단위라서 식구 적은집 구입하기도 좋다~

 

 

 

겁나 좋은거 ㅎ

 

 

 

 

국내산 김치라 좋다는 ...



 

 

 

묵은지가 아닌 생김치로 주문은 했어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일단 배송와봐야 확실한거 알수있는데 정말 김치를 금방담아 보낸거 같당^^

 

 

 

완전 생김치 ㅎ

 





 

 

 

생김치 안좋아하는 울 신랑은 안좋하지만 퍼니는 넘나 좋음 ㅎㅎ

 

 

 

생김치인데 색감도 넘 이쁘고 아삭아삭 넘 맛있고 양념도 맛있고 짱^^

 

 

 

 뭐 생김치가 싫으면 실온에 김치를 좀 꺼내놓으면 되는데 그건 싫다고.. 할수없지뭐 ㅎ

 

 


 




 

 

 

다음은 열무김치도 다른싸이트에서 주문했다~

 

 


 

 

 

감성김치도 국내산 김치이고 배송비가 나오니

 

 

 

기왕 주문하는김에 3kg를 주문했다~

 

 

배송비 3천원까지 24,700 착한 가격^^

 

 

 







 

근데 열무김치도 꺼내보니 색감도 넘 이쁘고 맛있는 예감이 팍팍 ㅎ

 

 

 

정말 맛있다는...

 

 

 

인터넷으로 김치 주문하는거 잘못 주문하면 비싸기만 하고 별로일수도 있는데

 

 

 

이번에 배추김치랑 열무김치 착한 가격에 맛있는 김치로 잘 주문한거 같아 나름 뿌듯^^

 

 

 

뭐 김치 담아먹기 힘든 몸이니 주문이라도 잘해야지 뭐 ㅎㅎ

 

 

 

그래도 맛있는 김치가 있으니 몇가지 반찬만 해먹으면 되니 좋은..

 

 

 

새로운 한주도 홧팅^^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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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저수지 가을풍경~ 커피한잔에 여유! 자유사진

 

 

 

 

이번주 금요일 오후 신랑이 모처럼 바람쏘여준다고 해서 차타고 나가던길~

 

 

 

의왕 왕송호수 주변 푸르지오아파트 가기전에 길가에

 

 

 

가을에 상징인 이쁜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피어잇어서 차안에서 찍어봤음 ㅎ

 

 

 





 

 

하긴 요즘엔 꼭 가을이 아니어도 코스모스가 피긴하더라 ㅋ

 

 

 

그래도 이뽀^^

 


 

 

 

나간김에 드라이브좀 하면서 반월저수지까지 갔음~

 

 

 

전에는 자주갔는데 요즘엔 신랑이 피곤한지 바람자주 안쏘여줌~ 힝~

 

 


반월저수지에 가니 탐스럽고 이쁜 꽃이 가득피어있고

 

 

나뭇잎이 살짝 물든게 가을느낌이 든다~


 

 



 

 

한여름엔 하얗고 탐스럽던 이쁜꽃이 이젠 분홍색으로 물들어 이쁘당^^

 

 

 

 

 

신난 아그들도 불금이어요 ㅎㅎ





 

반월저수지 저 푸른 초원에 벌렁 눕고 싶어랑 ㅋㅋ

 

 

 

내집 정원이려니...

 



 

 



 

 

 

솜사탕같은 맑은 구름이 꼭 먹고 싶게 생겼다(식탐 대마왕) ㅎ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한잔 때리공~

 



 

 

저수지위에 맑고 푸른 구름이 두둥실~



 

 

저수지물도 바라보고...




 

 

저수지가에 살짝 걸으면서 돌면서 구경중~

 




 

 

아까 그 아그들~ 아닌가? ㅎㅎ



 

 

저수지물 바라보니 좋타^^

 



 

 

오잉? 얼핏봐도 반월저수지 풍차 머리 색깔이 바꼈네 ㅎ





 

 

확실히 풍차 머리도 바뀌고 살짝 바껴서 산뜻해지고 더 멋져졌다^^

 



 

 

보고싶은 사람은 보면 되지요 ㅎ

 

 

낙엽밟는 소리가 들릴거 같은 초가을 느낌~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밟는 소리가...

 






 

 

바라보기만 해도 평온해 보이는 푸르는 초원~



 

 

 

반월저수지 매점에서는 거의 안사먹는 ㅎ





 

 

빠알간 이쁜꽃이 있어서 사진찍어보는... 나는야 찍사~ ㅎ

 


 

근데 누군지 몰라도 이쁜꽃이네^^

 

 


 

 

퍼니도 다리 다치기 전에는 수리산 태을봉에도 올라가고 했었는데...

 

 

 

저 멀리 보이는 태을봉 음식점을 보니 퍼뜩 생각나는...

 



 

 

군포 대야미 호수 둘레길이 생긴거 같다~




 

 

초가을느낌 나뭇잎~

 




 

 

신랑  구름과자는 안하면 안돼겠니?





 

 

초가을이긴 하지만 아직은 한낮에는 반팔입고 선글끼고 다닐정도에 날씨이다~

 

 

 

더이상 꽃앞에서 빛을 내진 못하지만 그래도 한컷~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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