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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9/02/09 13:1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오늘 정월대보름이예요.
  찰밥 드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어제 시댁가서 찰밥이랑 나물이랑 겆절이랑 갖어와서 먹었네요.
  저는 찰밥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밥이다 생각하고 먹었어요.
  시장가서 달래랑 햇김도 사왔네요.
  달래장 만들어서 싸 먹으려고요.
  엊그제는 오랫만에 서울사는 친구가 놀러왔는데 얘가 가출을했지뭐예요.
  그래도 와서 수다 떨고 스트레스풀고 다시 올라갔어요.
  남편이랑 화해도 했고요. 정말 못말리는 친구예요.^^;
  언니는 잘 지내고 계시죠?
  답답하고 힘들어도 몸 튼튼하게 만들어서 나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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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2/06 21:2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이공.....난 무소식이 희소식인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밑에 은정이랑 하늘언니가 몬소리인가 했더니만..ㅠ.ㅠ
  언냐..좀 어떤지 몰겠네~~
  얼렁 나아서 다시 화이팅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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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9/02/03 22:2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오랫만에 친구네집에 가서 수다떨고 놀다왔어요.
  명절때 시엄니때문에 너무 서운해서 주말에도 안 갔어요.
  하지만 요번주부턴 다시 가려고요.
  그냥 안쓰럽고 적적하실것 생각하니 너무 제 생각만 한듯해서요.
  오늘 스트레스 확~~~~풀고 왔네요.
  언니도 스트레스 확~~~~풀고 병원에 계실때 체력 보강해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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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9/02/02 09:2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벌써 2월이 시작되었네요.^^
  힘내세요.^^
  빨랑 언니 몸 회복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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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작가
• 2009/02/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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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하트짱님과 더불어
화이팅을 외쳐드리고 갑니다~
퍼니님 어서 회복되세요^^*

저두 하트짱님과 더불어 화이팅을 외쳐드리고 갑니다~ 퍼니님 어서 회복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하늘작가
• 2009/01/29 12: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거 리본 풀러보세요..
  건강과 회복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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