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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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ksh5260
  • 2006/1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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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칭구....출근 했을려나...밥 잘묵고 댕겨나...난중 보자. 이만^^
  • 음소랑
  • 2006/11/21 13:42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씨 안녕!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고 있겠지... (너무 친한척 한건가?) 남은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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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11/21 13:02
  • 답변 |수정 |삭제
  • 흠,,,,밭에서 배추 뽑아서리 김장 해가지구,,지금 김치냉장고는 새 김치가 점령을 해버렸네~ㅎㅎㅎ 허리는 아프고,,손목도 끊어질 것 같구,,팔도 쑤시지만(^^;;) 이 뿌듯한 맘,,,행복하다네~!^^*
  • 6파랑새9
  • 2006/11/21 11:33
  • 답변 |수정 |삭제
  • 구경잘하고갑니다^^ 이쁘게 알콩달콩 사시네요 이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