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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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1/23 20:5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덕에.. 울 집 냉동실에 고이 모셔둔 고등어가 생각이 났다는..ㅋㅋ 나도 낼은 신랑을 위해 고등어찜을 함 해볼까 해요.. 이게 얼마만인지..^^ 엄마는 담주 수욜에 또 입원하셔요!!
  • 명진vs건아빠
  • 2006/11/23 19:54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 내가 피아노 관련일을 하는건 아닌데..내가 피아노 친다고하고 학원다니니까 그냥 물어본거지..난 걍 나 아는데로 얘기해준것 뿐이고..나도 피아노관련된일을 했었더라면 싶다..꼭 피아노가 아니어도 음악관련일을 하고싶다..어릴적에 울 부모가 좀 잘살아서 음악좀 갈켰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은 들더라..ㅋㅋ..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게나마 피아노배울수있다는거에 감사하면서 살아야지..마흔이되면 멋진 연주를 맘것 할수 있을지 모르잖냐..ㅋㅋㅋ 그때까지 너네들과 연이 계속 닿는다면 연주실력을 뽐낼수도 있는날이 올까나?..ㅋㅋㅋ 난 오늘 아주 드라이브만 열나게 하다가 들어왔다..스케쥴받아서 가다가 취소가 되서리...한 250km 고속도로 열심히 달리다 들어왔다..ㅋㅋ 너도 멋진 하루 보내랍^^
  • 초롱과방울
  • 2006/11/23 18:51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할룽^^ 아직 퇴근전일텐디..ㅎㅎ 언냐는 저녁까지 묵었으니..ㅠ.ㅠ 지련이도 퇴근해서리 맛난 저녁묵고 랑하고 즐건 시간 보내~ 에효.안양을 버스 타고 댕김되는걸 이적 힘들게 전철을 몇번씩 갈아타고 댕겼네..이래서리 많이 돌아댕겨보고 귀동냥도 무시함 안되는겨..ㅋㅋ

행갱이네서 보니 일욜날 집보러 댕긴다고? 아무쪼록 잘 알아보고 인연이 닿는 집이 있었음 좋겠당^^* 추운디 옷 단디입고 댕겨~

  • 제이제이걸
  • 2006/11/23 18:20
  • 답변 |수정 |삭제
  • 카페갔다가 현경이가 며칠째 이슬이하고 친하게 노는거서 같아서 ㅋㅋ
    언니집에 아예 이슬이 정수기 갖다 놓았지롱.. 함 와서 봐봐..ㅋㅋ..
  • 유럽사는맘
  • 2006/11/23 17:44
  • 답변 |수정 |삭제
  • 집구경은 잘 안하게 되는데 하도 궁금해서 들렸네요. 잘지내고 있죠. 허추님 얘기가 있어야 웃을수 있는데 안보여서 너무 궁금햇어요... 이제 곧 한국에 가는데 가서 젤 먼저할게 스키니 진을 사입고 싶은데 엉덩이가 약간 쳐졌는데도 괴안을까요. 그게 요즘 너무 궁금해요. 입고 싶은옷과 어울리는 옷이 다르다는게 슬프네요.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해주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