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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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11/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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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주말인데..뭐하세여??전 오늘은 어슬렁 거리고..내일은 신세계 백화점에서 행사해서 가여.ㅋㅋ.문학산이라고 동네에 있는데 거기서 새집달아주기 캠페인이여..가족들 이름으로 새집을 달아주는데 거기 산이 그리 높지 않고 천연기념물 새들도 많아서 애들 데리고 가기 좋데여..신세계전단에 써있어서 신청했는데 하길 잘한거 같애여..^^ 내일은 간만에 둥이들이랑 네식구 오붓하게 산에가서 공기도 쐬고 새집도 다환,지환이네 가족으로 해서 달아주고 오려구여..사진 찍으면 올릴꼐여..ㅋㅋ 언니도 좋은 주말 보내세여.
  • ksh5260
  • 2006/11/18 08:37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날씨가 컴컴무리하다. 비온다고 했나...눈올 날씨 같기도 하공.
    나 건강한 모습으로 출근했다. 자고 일어나니 하나도 안아픈거 있지...ㅋㅋㅋ 여차하면 오늘
    하루 울랑이랑 집에 쉴려고 했는데 오늘만 참은 또 내일은 놀텐께 괜찮다. 너두 오늘
    신랑이랑 좋은 하루 보내공^^*
  • 미소올인
  • 2006/11/17 18:00
  • 답변 |수정 |삭제
  • 이미밖은 어둑컴컴해졌스.. 1월에 이사가야하는겨? 으미.... 길이 있겠지..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잘 알아봐봐... 이넘의 부동산땜에 화들짝 나도 놀랜다... 지발 올해안으로 해결해야쓸텐데.. 나도 참..
    미치겠넹.. 느긋하게 기다리는 중이긴 한데..속맘은 가끔씩 탄다..ㅎㅎ 일 열심히 하고,, 주말 잘 보내고..
  • ksh5260
  • 2006/11/17 17:07
  • 답변 |수정 |삭제
  • 아 긍께. 24롤 4700원 행사해서 싸게는 샀다. ㅋㅋㅋ 헌디 아까 자빠졌을땐 쩍팔려서 모르겠더니,
    인자 조금씩 증상이 나타난다. 오른쪽으로 어깨,허리,오른쪽발목 울랑 걍 낼 쉰다고 하고 오란다.
    헌디 말이 안나와서리...너두 알제 울아버님 사건. 울랑은 자꾸 그럼 그럴수록 사람 더 얕잡아 보고, 잘해준다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뭐그리 신경쓰냐고 그런다. ㅜ.ㅜ 내가 을메나 소심한줄 알면서...
    여튼 오늘 자보고 낼아침 못일어남 울랑한테 전화해서 시켜야 쓰것다. ㅋㅋㅋ 너두 집땜시 걱정 많이 하는데 실소유자들은 그대로 대출을 해준단다. 물론 절차에 쪼금 까다롭긴 하겠지만, 지금 이사철이 아니라
    집이 더 읍나부다. 좋은 집으로 이사갔음 좋겠다. 지련 홧팅!^^*
  • 카르페diem
  • 2006/11/17 17:00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 다니러 와서.. 아주 살짝 발도장만 찍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