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10
  • total
  • 57638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잠만보미니비
  • 2006/11/16 16:35
  • 답변 |수정 |삭제
  • 춥지 않았어??? 출근할때....ㅎㅎㅎ 글도 니 시엄니 참~~ 고마운 분이시네...손수 목도리도 짜 주시공...
    언냐는 오늘 늦잠 자서리...정신 없엇당....ㅎㅎㅎ 랑이도 손꼬락 다쳐서 오공....ㅠ.ㅠ 글서 아침에 소세도 내가 시켜줬지....ㅎㅎㅎ 고람서...거봐...역시 마눌이 최고징?? 하고 생색(?)도 내고....^^;;;; 날추운데..감기 조심혀~~~
  • ksh5260
  • 2006/11/16 16:05
  • 답변 |수정 |삭제
  • 쫌만 참아라. 며칠있음 돼야지들 없어지니까 ㅎㅎㅎ 나 정말 나쁜 아내다. 남편 아침두 잘 안챙겨 줌서
    왠 불만은 많은지...니 말대루 나 울랑만 믿고 살잖냐. 우리 두부부는 자식보다 우리둘이 더 소중하다 생각할걸랑. 켁. 울딸 들음 무지 서운하겠다. 나둥 울랑이 젤 만만한가 부다. 글타고 무시하는게 아니고 완죤 내편이걸랑..ㅋㅋㅋ 너두 마찬가지징. 너희 랑 이름이 강채운이니? 이름 이쁘다. ㅋ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명진vs건아빠
  • 2006/11/16 13:20
  • 답변 |수정 |삭제
  • 야...소품2점 자랑질 할만한데..이뿌다야....요즘은 신랑과의 타이틀전은 없는거 같네..^^...좋은현상이다...글고 초롱누나 글보니 뭐 집문제로 고민중??....왜 이사해야하는건가??...아님 뭔 고민???....뭔일이든 좋은쪽으로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이고....날추운데 일하느라 고생이다..가게는 따뜻하냐?...힘내고 아자^^